........에릭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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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가 내게 물었다.잰 누구냐고......난 용산서온 친구인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우편물 수령-에스코트를 하기위해 출장온 아이라고 말해 주었다.그녀는 오늘밤 자기와 잘 것이냐 물었다.그러나 난 막사에 새벽비상이 있고 피티테스트-피지컬트레이닝 테스트/체력장-이 아침에 있을 것이라고 둘러대고 조금있다가 부대로 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테이블로 들어가 얼마나 놀고,웃고,술마시고 하였을까........에릭이 내게 부대로 돌아가자고 말하였다.난 취기가 올라 그냥 오케이 싸인을 하였고 그는 내 어깨를 부추겨 클럽 밖으로 나왔다.은아가 밖에까지 나와 배웅을 해주었다.그녀가 알면 뭐랄까?....새우튀김을 먹고 싶다는 에릭과 튀김을 먹고 게이트#4를 통하여 막사를 향해 걸어갔다.에릭이 어두운 풀숲으로 날 끌고가 키스를 하였다.내게 들어오는 그의 혀는 달았다.깊은 딮키쓰였다.나도 최선을다해 그의 혀를 받아 들였으며 나의 혀도 그의 목구멍 깊숙히 들어가 그의 침을 탐하고 있었다.날 껴안아 부딛쳐 오는 그의 페니스가 하드온 져 있었다.왓더헬....케세라세라.....나도 그를 힘차게 안았다.그러나 누가보면.......난 에릭에게 막사로 가야겠다고 하고 막사를 향해 방향을 틀었다.그러나 에릭은 날 가로막고 자기를 출장자막사까지 데려다 달라 하였다.그렇지않으면 메너가 없는 카투사라나......난 못이기는 척하고는 출장자 막사까지 에릭을 데려다 주었다.바이바이....헤브어나이스드림.....아임고잉 마이 베럭스.....그러나 에릭은 날 강제로 끌고는 자기 막사로 끌고 들어갔다.그리고는 나를 욕실로 밀어넣고 샤워기를 틀고는 자기도 물속으로 들어왔다.옷이 젖고 있었다.마음도 젖고 있었다.그리고 마치 무더위를 식히기라도 하듯 물 밑에서 서로를 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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