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5.......

그는 키스를 무척 스위트하게 하였으며 무언가 모를 미지의 성을 마치 내게 감염시켜주려는 듯 아주 격렬히 때로는 아주 섬세하게 나의 온몸 구석구석을 탐닉하고 느끼는 것 같았다.에릭.....에릭.....박...박.....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웃옷을 바지를 팬티를 벗기고 있었다.여전히 샤워실의 샤워기에서는 물이 쏟아지고 있었다.서로 나신이 되어 부등켜안고 서로에게 닿는 나체의 촉감에 서로 놀라 전율을 느끼고 마치 신비로운 무엇인듯을 탐하듯 구석구석 혓바닥으로 애무를 하였다.헉.....헉.....헉.......서로 가쁜 숨소리를 내며...힘껏 발기된 페니스를 소중한 보물인냥 만지고 터치하며 느낌을 극대화하려고 노력을 하였다.그는 침대로 가자고 하였다.그리고 우리는 침대시트 여분을 같이 몸에 두르고 물기를 서로 말리며 부등켜 안은채 같이 침대로 향하였다.침대 메트리스 위에서 우리는 식스티나인 자세로 서로의 페니스를 애무하였다.그리고 서로의 애널에 혀를 같다가 대고 맛있는 음식을 맛보듯 최선을 다해 썩킹하였다.무엇하나 버릴 수 없는 몸과 내음,그리고 모든 것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갖을 만큼 그는 퍼팩트하였다.특히 페니스는 이렇게 클 수 없다 할 정도로 완벽한 싸이즈와 발기력을 보여 주었다.에릭은 나의 페니스를 썩킹하다가 내게 퍼팩트한 자신의 타입이라 하였다.숱한시간 우리는 서로를 탐닉하였다.그리고 에릭은 내게 물었다.에이널 섹스 경험이 있냐고!난 한 적도 해본적도 없는 버진이라고 답하였다.그는 아주 만족한 듯 내게 미소를 보여 주었다.마치 신비로운 무엇인가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 기회를 갖은 정복자의 표정으로 ,그리고 발톱에 먹이를 쥔 독수리의 눈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