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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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은 탈진한듯 했다.물론 나도 다리가 후들거리고 온몸이 땀으로 끈적거리고 있었다.우리는 키스를 하며 휴식을 잠시 갖고 물과 음료를 마셨다.이제 취기가 좀 깨는지 머리가 아파왔다.그래도 온몸에 엑스타시가 휩쓸고 지나간 듯 즐거움과 환희를 느꼈다.잠시후 에릭은 이번에는 내차례라고 자신의 에이널에 나의 페니스를 삽입시켰다.에릭이 위에서 나의 페니스를 잡아 몇차례 에릭의 에이널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다 본격적인 상화 좌우 운동을 시작하였다.이렇게 좋을 수가 없었으며 느껴본적없는 촉감이 그의 에이널 깊숙히 부터 나의 페니스를 통해 다시 나의 바디로 전달되어 가는 것 같았다.여자와의 섹스보다 더욱 큰 만족과 기쁨을 주는 것 같았다.에릭...에릭....유소우뷰리플.....박...박 ...유투....퍽미...오케이 퍽디유어에스.....한바탕 요란스러운 아주 하드하고 보일드하고...거침없는 섹스가 막사안에서 벌어지고 있었으며,벽면을 통해 보이는 우리는 한쌍의 들짐승이요,아주사랑하는 연인이요,무어라 말할 수 없는 섹스커플이었다.얼마나 섹스를 하였을까...나도 클라이막스에 다다르고 있었으며 에릭은 본인 스스로 마스터베이션을 통해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임 컴잉....미투....아주 큰 절정의 순간이 우리를 찼아왔으며,함께 사정을 하였다.나는 예릭의 에스속에 나의 정액으로 모두 쏟아 부었다.에릭....아일러브유......미투,박..............영원히 이순간이 멈추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해피투게더........세티스팩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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