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으로 놀러간 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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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그사람을 만난지 어언 3주가 지났다. 수원에 사는 형한테 문자가왔다.
"00야 잘 지냈어? 요즘 연락도 뜸하네... 형은 지금 수원에서 열심히 일을 할려고하니...
니 생각 밖에 않나는구나..."
헉.... 이사람....그냥 그때 단순이 나랑 성욕구를 위해 나를 꼬디긴게 아니었나 ㅡ.ㅡ?
나는 문자를 받자 마자 형한테 전화를 걸었다.
"띠리리리리리리리.........."
"형 안녕 하세요 저 00에요^^"
"오 잘 지냈어? 문자 받자마자 전화 한거야?"
"네 ^^"
"요즘 잘 지내고 있어?"
"네..그냥 요즘 일하느라 좀 바쁘긴 해도......."
"너 이번에 시간있으면 수원에 놀러와라....니가 부탁한 게이 비디오 두개 구했다..."
"오우~! 정말요? 외국게이들이 하는 건가요?"
"당근이지 울 쟈갸가 구해달란건데 ㅋㅋㅋ"
"그럼 요번주 토요일날 저녁 9시에 수원에 올러갈게요..."
"그래? 그럼 형이 그때 마중나갈게 출발하면 전화 하렴 ^^"
나는 형과 몇번의 대화를 주고 받고 통화를 마친후 그뒤로 3일후에 나는 회사일을 마치고
형한테 전화를 걸고 수원으로 떠나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형 저 지금 기차 않이에요 1시간 정도면 도착할거같아요"
"그래? 그럼 내가 수원역에서 기달리고 있을게 도착하면 전화해^^"
"넵~!"
역시 기차타는건 온몸이 피곤하고...짜증나고 더더욱 고통스러운건 요즘 기차는 담배를 피울수
없는것이 ㅡ.ㅡ 3주전 정도에 여수갔을때 화장실에서 몰래 몰래 담배를 피웠지만 이번에는
화장실에서 쳐박혀 안나오는 사람때문에 ㅡ.ㅡ 다른 칸에가서 담배를 피우자니 너무멀어 가기가
싫었고 ㅡ.ㅡ.....
어느새 수원역에 도착한 나......역시 윗쪽 지방답게 무쟈게 컸다....음....예상한것만큼은...
큰거 같지가 않았고 ㅡ.,ㅡ
나는 기차에 내리자마자 형한테 전화를걸어 수원역 광장 앞에서 기달리라했다...
승무원한테 기차표를 내고 밖을 나왔더니 까만 정장을 입고 머리에는 힘을 주고 ㅡ.ㅡ
(여수에서 보지 못한 또다른 모습이 ㅡ.,ㅡ)
"형 ^^"
"어 왔네^^ 오느라 고생 많았다 ^^"
"에효...기차타는거 정말 답답허네요 ㅡ.,ㅡ"
"그래도 형보고 싶어서 여기까지오고^^ "
"난 비디오 받으러 온건데요 ㅡ.ㅡ?"
"ㅡ.ㅡ"
"농담이에요^^ ㅋㅋㅋㅋ"
"정말이지? ㅋㅋㅋ 저기 형 차있으니까 글로 가자"
형이 끌고 온차는 그랜져XG이였는데 이사람 정말 돈이 많은건지 ㅡ.,ㅡ
전에 라이브카페에서 근사하게 랍스타를 먹여주지 않나 이번에는 차로 나를...
정말 회사차의 꾸진차만 타다가 이렇게 고급스러운 승용차를 타보니...역시 ㅡ,.ㅡ
원래 윗쪽지방 사람들이 이렇게 노나 ㅡ.ㅡ?
형은 나를 차에 태우고 우선 사우나에 갔다 ㅡ.ㅡ
나는 형과같이 사우나에 가서 샤워를 한뒤 옥사우나에 들어가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형 나이런데 처음 와바요 ㅡ.ㅡ"
"헉 그래? 니 동네는 이런데 없어?"
"있을건데...-_- 근데 제가 안가서리..."
"아이고 아쉽구나 이런 사우나에 이반들 많이와"
"정말요? 우와 부러버라 ㅡ.ㅡ"
"부럽기는 ^^ 나는 울쟈갸 하나만 있으면 부러울거 없어 ^^"
"ㅡ.ㅡ 형근데 형은 제 어디가 좋아서...쟈갸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가진것도 없고....."
"음....그냥....왠지 널보면 정이 많이 가고 니가 그렇게 잘생긴건 아니지만...몰르겠어....
너만 보면 가슴이 뛰고....암튼 난 널 봤을때 마음이 가더라...."
"아.....근데...잘생긴건 아니었다 ㅡ.ㅡ"
"아니야 지금보니까 잘생겼는데? ㅋㅋㅋ ^^"
"ㅡ.ㅡ"
으억...사우나안에 있기 정말 힘들다 ㅡ.,ㅡ 10분있었나... 온몸에 땀이 흐르고 숨쉬기가 힘들어지고..
더이상 이않에 있기 싫었다 나는 형한테 나가자고하고선 다시 간단히 샤워를 한후 옷을입고
형한테 맛있는거 사달라고하며 형 차를 타고 감자탕을 먹으러 갔다.
"야 하필 더 맛있는 음식중에 이런걸 찾냐...형은 더 맛있는거 사줄수있는데..."
"아니에요^^ 저는 감자탕이 맛이 있더라고요 ^^"
나는 형과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면서 감자탕에 소주4병을 먹은뒤 형차를타고 여기가 어디인지 ㅡ.,ㅡ
시민공원이라해야하나...암튼..공원으로 온뒤 슈퍼에서 사온 커피 두개를 사온후 커피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형 저.....7년만에 서울 올라왔는데...롯데월드 가보고싶어요^^"
"롯데월드? 그래 내일 일요일이니까 나도쉬고 그래 같이 가자^^"
"정말요? 우와~~ 나 롯데월드가서 그러 머냐... 위에서 뚜우~ㄱ 떨어지는거 타보는게
소원인데 ㅋㅋㅋ"
"아하 그거? 자유로드롭?"
"음...그게 자유로드롭인가요? 암튼...그거 한번 타보고싶어요"
"그래 내일 울쟈갸를 위해서 자유로드롭 마음껏태워줄게^^"
이렇게 형과나는 몇몇의 대화를 나눈후 다시 형차에 탔다....
"형... 나피곤하다 형 여관으로 가는거야? 아님 형집?"
"당연히 형혼자 사는 집에가서 자야지^^"
"형 우선 형집에 들어가기전에 이차 않에서 형 무릅에 비고싶어....."
"그래? 형은 니꺼라생각하고 편하게 해^^ 난 가만히 있어야지^^"
나는 형의 무릅을 비고 천천히 눈을감고 형에게 말을 했다.
"형...."
"왜?"
"난 형 무릅에 비면 무척 좋아^^ 그냥 날샐때까지 이렇게 있고싶어"
"형 무릅저려서 앙대 니머리 무거버 ㅡ.ㅡ"
" ㅡ.,ㅡ"
"농담이야 ^^"
"아이구 우리 쟈기 위에서 바라본 네 옆모습은 정말 귀엽고 깨물어주고 싶다..^^"
"치 ㅡ.,ㅡ 언제는 잘생기지도 않았다며 ㅡ.,ㅡ"
"앗 그랬나? ㅎㅎ 농담이야^^"
형의 무릅을 배고있는동안 형의 허벅지에서 나오는( 사우나에서 딱은 비누냄새 ㅡ.,ㅡ")향긋한
냄새와 차안에서 풍겨지는 향근한 향수냄새 정말 이대로 시간이 멈쳐버렸으면 하는 바램이...
나는 다시 좌석에 바로앉고 이제 피곤하여 형한테 집으로 가자고했다..
형의 집은 아파트에자리잡고 혼자산다고 하였는데.
남자 혼자 사는 사람인것같지않은 정말 깨끗한 집과 정말 아름답게 꾸며노은 형방....
내방은 무쟈게 드러운데 ㅡ.,ㅡ ㅋ
나는 너무피곤한나머지 양말만 벗고 그대로 침대에 뻣었다........
형은..조심스래 나의 옆에 서서히 눞고 나의 이마에 살짝 키스를 한후에 나의 옷을 하나 하나 벗겨주
고 나의 귀두에 살짝 키스를 한후에 형은 자신의 옷을 벗고 내옆에 누었다...
나는 형의 배를 비고 한쪽손으로 형의 성기를 잡고 형에게 말을걸었다..
"형 난 왜 이거만 보면 흥분이 돼지"
"ㅎㅎ 원래 이쪽 사람들은 다그런거야^^"
"우와 형거는 정말 너무이뻐^^"
"그래? 그럼 그거 너 가져^^ 필요하면 항상 줄게^^"
"ㅡ.ㅡ 이게 물건이가 주게 ㅡ.,ㅡ"
나는 말을 끝낸뒤 살짝 형의 귀두에 키스를 한후 서서히 귀두를 혀로 음밀하며 형의 성기를
빨기 시작하였다...형의 성기에서 나오는 비누냄새와....그리고 형만의 특유한 냄새가 나의 코를
자극 했고 나의 몸을 더욱더 흥분시켰다...나는 정말 형의 성기를 나의 입으로 오럴을 할때 정말
행복했고 모든것을 다가진것같은 기분이 들었고, 새상 부러울게 없는것 같았다..
나는 형의 성기를 간단히 오럴을 한뒤 형에게 말을 걸었다..
"형의 성기는 역시 맛있어^^"
"^^"
"형 오늘은 피곤해서 이만 자야겠다 너무피곤해서....미치겠다..."
"그래 오늘은 일찍자고 내일아침 롯데월드가자^^"
"응^^ 형 잘 자고 좋은 꿈꿔^^"
"그래 너도 잘자 난 울쟈갸랑 같이 사는 꿈꿔야지"
"ㅡ.ㅡ 형근데......... 비디오테입........."
"아....그거? 내일 너 갈때 줄게^^"
"음.....ㅡ.ㅡ 알았어^^"
난 몰르겠다... 나에게는 반동성애만 있는것같다... 오로지 남자의 성기를 빨고싶고
만져보고싶고...느끼고싶고......이런것을위해 남자를 만나는거고 남자를 좋아해서
사귀고 하는 그런것은 없다...근데...정말 이형은 나를 정말 좋아해서 이러는 것일까?
아니면 일상정인 나를 그냥 같이 놀아줄려고 그러는 것일까.......하는 생각에 잠긴나는...
내일 롯데월드를위해 일찍 잠을 청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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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참 이상하죠....남자를 좋아하는것보다 남자의 성기때문에 남자를 만난다는것....
근데 이형은(속마음은 몰르겠지만)진짜 나를 좋아서인지...아니면.......
정말 알수가 없네요... 저도 정말 완전한 동성적인면을 가지고있지는 않은가봐요....
저같은 성격을 가진사람도 많이 있을까요?
수원으로 놀러간 나..[2]편은 언제 올릴까요? ㅡ.ㅡ?
그래도 이렇게 지루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을위해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00야 잘 지냈어? 요즘 연락도 뜸하네... 형은 지금 수원에서 열심히 일을 할려고하니...
니 생각 밖에 않나는구나..."
헉.... 이사람....그냥 그때 단순이 나랑 성욕구를 위해 나를 꼬디긴게 아니었나 ㅡ.ㅡ?
나는 문자를 받자 마자 형한테 전화를 걸었다.
"띠리리리리리리리.........."
"형 안녕 하세요 저 00에요^^"
"오 잘 지냈어? 문자 받자마자 전화 한거야?"
"네 ^^"
"요즘 잘 지내고 있어?"
"네..그냥 요즘 일하느라 좀 바쁘긴 해도......."
"너 이번에 시간있으면 수원에 놀러와라....니가 부탁한 게이 비디오 두개 구했다..."
"오우~! 정말요? 외국게이들이 하는 건가요?"
"당근이지 울 쟈갸가 구해달란건데 ㅋㅋㅋ"
"그럼 요번주 토요일날 저녁 9시에 수원에 올러갈게요..."
"그래? 그럼 형이 그때 마중나갈게 출발하면 전화 하렴 ^^"
나는 형과 몇번의 대화를 주고 받고 통화를 마친후 그뒤로 3일후에 나는 회사일을 마치고
형한테 전화를 걸고 수원으로 떠나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형 저 지금 기차 않이에요 1시간 정도면 도착할거같아요"
"그래? 그럼 내가 수원역에서 기달리고 있을게 도착하면 전화해^^"
"넵~!"
역시 기차타는건 온몸이 피곤하고...짜증나고 더더욱 고통스러운건 요즘 기차는 담배를 피울수
없는것이 ㅡ.ㅡ 3주전 정도에 여수갔을때 화장실에서 몰래 몰래 담배를 피웠지만 이번에는
화장실에서 쳐박혀 안나오는 사람때문에 ㅡ.ㅡ 다른 칸에가서 담배를 피우자니 너무멀어 가기가
싫었고 ㅡ.ㅡ.....
어느새 수원역에 도착한 나......역시 윗쪽 지방답게 무쟈게 컸다....음....예상한것만큼은...
큰거 같지가 않았고 ㅡ.,ㅡ
나는 기차에 내리자마자 형한테 전화를걸어 수원역 광장 앞에서 기달리라했다...
승무원한테 기차표를 내고 밖을 나왔더니 까만 정장을 입고 머리에는 힘을 주고 ㅡ.ㅡ
(여수에서 보지 못한 또다른 모습이 ㅡ.,ㅡ)
"형 ^^"
"어 왔네^^ 오느라 고생 많았다 ^^"
"에효...기차타는거 정말 답답허네요 ㅡ.,ㅡ"
"그래도 형보고 싶어서 여기까지오고^^ "
"난 비디오 받으러 온건데요 ㅡ.ㅡ?"
"ㅡ.ㅡ"
"농담이에요^^ ㅋㅋㅋㅋ"
"정말이지? ㅋㅋㅋ 저기 형 차있으니까 글로 가자"
형이 끌고 온차는 그랜져XG이였는데 이사람 정말 돈이 많은건지 ㅡ.,ㅡ
전에 라이브카페에서 근사하게 랍스타를 먹여주지 않나 이번에는 차로 나를...
정말 회사차의 꾸진차만 타다가 이렇게 고급스러운 승용차를 타보니...역시 ㅡ,.ㅡ
원래 윗쪽지방 사람들이 이렇게 노나 ㅡ.ㅡ?
형은 나를 차에 태우고 우선 사우나에 갔다 ㅡ.ㅡ
나는 형과같이 사우나에 가서 샤워를 한뒤 옥사우나에 들어가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형 나이런데 처음 와바요 ㅡ.ㅡ"
"헉 그래? 니 동네는 이런데 없어?"
"있을건데...-_- 근데 제가 안가서리..."
"아이고 아쉽구나 이런 사우나에 이반들 많이와"
"정말요? 우와 부러버라 ㅡ.ㅡ"
"부럽기는 ^^ 나는 울쟈갸 하나만 있으면 부러울거 없어 ^^"
"ㅡ.ㅡ 형근데 형은 제 어디가 좋아서...쟈갸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가진것도 없고....."
"음....그냥....왠지 널보면 정이 많이 가고 니가 그렇게 잘생긴건 아니지만...몰르겠어....
너만 보면 가슴이 뛰고....암튼 난 널 봤을때 마음이 가더라...."
"아.....근데...잘생긴건 아니었다 ㅡ.ㅡ"
"아니야 지금보니까 잘생겼는데? ㅋㅋㅋ ^^"
"ㅡ.ㅡ"
으억...사우나안에 있기 정말 힘들다 ㅡ.,ㅡ 10분있었나... 온몸에 땀이 흐르고 숨쉬기가 힘들어지고..
더이상 이않에 있기 싫었다 나는 형한테 나가자고하고선 다시 간단히 샤워를 한후 옷을입고
형한테 맛있는거 사달라고하며 형 차를 타고 감자탕을 먹으러 갔다.
"야 하필 더 맛있는 음식중에 이런걸 찾냐...형은 더 맛있는거 사줄수있는데..."
"아니에요^^ 저는 감자탕이 맛이 있더라고요 ^^"
나는 형과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면서 감자탕에 소주4병을 먹은뒤 형차를타고 여기가 어디인지 ㅡ.,ㅡ
시민공원이라해야하나...암튼..공원으로 온뒤 슈퍼에서 사온 커피 두개를 사온후 커피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형 저.....7년만에 서울 올라왔는데...롯데월드 가보고싶어요^^"
"롯데월드? 그래 내일 일요일이니까 나도쉬고 그래 같이 가자^^"
"정말요? 우와~~ 나 롯데월드가서 그러 머냐... 위에서 뚜우~ㄱ 떨어지는거 타보는게
소원인데 ㅋㅋㅋ"
"아하 그거? 자유로드롭?"
"음...그게 자유로드롭인가요? 암튼...그거 한번 타보고싶어요"
"그래 내일 울쟈갸를 위해서 자유로드롭 마음껏태워줄게^^"
이렇게 형과나는 몇몇의 대화를 나눈후 다시 형차에 탔다....
"형... 나피곤하다 형 여관으로 가는거야? 아님 형집?"
"당연히 형혼자 사는 집에가서 자야지^^"
"형 우선 형집에 들어가기전에 이차 않에서 형 무릅에 비고싶어....."
"그래? 형은 니꺼라생각하고 편하게 해^^ 난 가만히 있어야지^^"
나는 형의 무릅을 비고 천천히 눈을감고 형에게 말을 했다.
"형...."
"왜?"
"난 형 무릅에 비면 무척 좋아^^ 그냥 날샐때까지 이렇게 있고싶어"
"형 무릅저려서 앙대 니머리 무거버 ㅡ.ㅡ"
" ㅡ.,ㅡ"
"농담이야 ^^"
"아이구 우리 쟈기 위에서 바라본 네 옆모습은 정말 귀엽고 깨물어주고 싶다..^^"
"치 ㅡ.,ㅡ 언제는 잘생기지도 않았다며 ㅡ.,ㅡ"
"앗 그랬나? ㅎㅎ 농담이야^^"
형의 무릅을 배고있는동안 형의 허벅지에서 나오는( 사우나에서 딱은 비누냄새 ㅡ.,ㅡ")향긋한
냄새와 차안에서 풍겨지는 향근한 향수냄새 정말 이대로 시간이 멈쳐버렸으면 하는 바램이...
나는 다시 좌석에 바로앉고 이제 피곤하여 형한테 집으로 가자고했다..
형의 집은 아파트에자리잡고 혼자산다고 하였는데.
남자 혼자 사는 사람인것같지않은 정말 깨끗한 집과 정말 아름답게 꾸며노은 형방....
내방은 무쟈게 드러운데 ㅡ.,ㅡ ㅋ
나는 너무피곤한나머지 양말만 벗고 그대로 침대에 뻣었다........
형은..조심스래 나의 옆에 서서히 눞고 나의 이마에 살짝 키스를 한후에 나의 옷을 하나 하나 벗겨주
고 나의 귀두에 살짝 키스를 한후에 형은 자신의 옷을 벗고 내옆에 누었다...
나는 형의 배를 비고 한쪽손으로 형의 성기를 잡고 형에게 말을걸었다..
"형 난 왜 이거만 보면 흥분이 돼지"
"ㅎㅎ 원래 이쪽 사람들은 다그런거야^^"
"우와 형거는 정말 너무이뻐^^"
"그래? 그럼 그거 너 가져^^ 필요하면 항상 줄게^^"
"ㅡ.ㅡ 이게 물건이가 주게 ㅡ.,ㅡ"
나는 말을 끝낸뒤 살짝 형의 귀두에 키스를 한후 서서히 귀두를 혀로 음밀하며 형의 성기를
빨기 시작하였다...형의 성기에서 나오는 비누냄새와....그리고 형만의 특유한 냄새가 나의 코를
자극 했고 나의 몸을 더욱더 흥분시켰다...나는 정말 형의 성기를 나의 입으로 오럴을 할때 정말
행복했고 모든것을 다가진것같은 기분이 들었고, 새상 부러울게 없는것 같았다..
나는 형의 성기를 간단히 오럴을 한뒤 형에게 말을 걸었다..
"형의 성기는 역시 맛있어^^"
"^^"
"형 오늘은 피곤해서 이만 자야겠다 너무피곤해서....미치겠다..."
"그래 오늘은 일찍자고 내일아침 롯데월드가자^^"
"응^^ 형 잘 자고 좋은 꿈꿔^^"
"그래 너도 잘자 난 울쟈갸랑 같이 사는 꿈꿔야지"
"ㅡ.ㅡ 형근데......... 비디오테입........."
"아....그거? 내일 너 갈때 줄게^^"
"음.....ㅡ.ㅡ 알았어^^"
난 몰르겠다... 나에게는 반동성애만 있는것같다... 오로지 남자의 성기를 빨고싶고
만져보고싶고...느끼고싶고......이런것을위해 남자를 만나는거고 남자를 좋아해서
사귀고 하는 그런것은 없다...근데...정말 이형은 나를 정말 좋아해서 이러는 것일까?
아니면 일상정인 나를 그냥 같이 놀아줄려고 그러는 것일까.......하는 생각에 잠긴나는...
내일 롯데월드를위해 일찍 잠을 청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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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참 이상하죠....남자를 좋아하는것보다 남자의 성기때문에 남자를 만난다는것....
근데 이형은(속마음은 몰르겠지만)진짜 나를 좋아서인지...아니면.......
정말 알수가 없네요... 저도 정말 완전한 동성적인면을 가지고있지는 않은가봐요....
저같은 성격을 가진사람도 많이 있을까요?
수원으로 놀러간 나..[2]편은 언제 올릴까요? ㅡ.ㅡ?
그래도 이렇게 지루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을위해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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