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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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은 나의 손을 잡으며 먼저 숙소를 결정하자고 하였다.자기는 먼저 3일동안 같이 있다가 하루는 부대 들어가야하고 다시 나와 3일동안 나와 함께 같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숙소가 어디면 좋겠냐하는 그의 질문에 난 피식 하고 웃었다.숙소가 뭐 그리 중요하겠는가!같이 있는 것이 더 중요하지!에릭이 고집을 부려 하이야트에 방을 정하였다.룸에 들어서서 도어를 잠그자마자 에릭은 내게 키스를 하였다.날 만나기전 가글을 하였는지 짙은 민트향이 그의 입안가득 묻어있었다.그리고 겇ㅁ없이 들어오는 혀는 진정한 승리자가 되겠다는 듯 꿈틀대고 있었다.난 그의 페니스를 느끼고 싶어 손을 갖다 대었다.에릭도 마찬가지였는지 그의 손도 어느새 나의 페니스 위에 얹어져 있었다.에릭 보고싶었어.............박.....나도....우리 외출하기전에 메이킹 러브부터 먼저 할까.........그래 먼저하자...........................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린 나신이 되었다.에릭은 무릅을 꿇고 나의 페니스를 그의 뜨거운 입속으로 빨아드렸다.헉.....................난 외마디 신음소리밖에 낼 수가 없었다.입속에는 용광로인양 뜨거운 열기로 가득차 있음이 페니스를 통해 전달되어 오고 있었다.프리컴을 햝으며 넌 바닐라향이 난다고 에릭은 내게 말했다.피부도 실키하다고 말하면서.........난 넌 비단 그 자체라 하였으며.....둘만의 공간이라는 점을 충분히 활용이라도 하듯 우리는 아주 큰 소리를 내며 키득거리고 웃고 떠들고 신음소리내고 헉헉대고 하였다.위치를 바꿔 이번엔 내가 에릭의 거대한 딕-페니스-를 나의 입속에 빨아들였다.부산에서 느꼈던 것과는 비교도 되지않을 정도의 아주 커다란 ...어쩌면 흉기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의-포르노스타 존 홈즈의 페니스와 비교될 정도의 커다람을 입안가득 느꼈다.속으로는 왜 저번에는 이만치 않았을까 하는 궁금증을 잔뜩 갖고서...................................................퀸의 아이원어브랙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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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을 올리면서도 10번째 이야기를 씁니다.읽는 소감이 어떤지 리플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