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병...6th*^^*(하나되어 당신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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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어느정도 중대에 익숙해진 분위기였다..
나에게 행정병에서 첨으로 시작한것은..중대원 외각근무및 불침번 근무표를 작성하는것이다..
이것만 생각하면..아직도 머리에 쥐가 나는것 같았다...
매일.....내무실을 휘젓고 다니면서...열라 깨지고 욕먹고...암튼...하루 종일 불려다니느라
무지 바뻣다..*^^*
"대가리에 총맞었냐? 어제는 초번..오늘은..말번..낼은..중간이냐..."
난 비번도 없냐..대가리에 똥만 쳐 넣었냐..."
아이구..하늘이여..내가 대충짠거도 아닌데...열심히 머리에서 쥐나면서..했는데.
너무나 속상했다...
하지만..부대 이등병 시절이 즐거웠던 이유도...그분으로 인해 난 참을 수 있었다..
일과과 끝난후..일직하사가..
"3중대 전달..."
"충성..전달 준비끝..."
"오늘 내무 분대장및..말년님들은...2소대장님과 함께..술을 함께 한다..."\\
저녁 먹지말구..대기해서..7시에 취사장으로 집합..이상..."
오늘 술마신다구...!!에쿠....걱정이 조금 앞선다..
내무실에서 티비보구 있었는데...누가 나의 볼을 잡았다..
"다람쥐...나 다녀올께...^^"
"충성..수고하십시오.."
"수고는...무슨수고...할말없냐?"
"술 마니 드시지 마십시오...^^"
"오냐,,,"
오....!~~~ 내무실에서는...닭살이야 하는 반응들이었다..
난 얼굴이 빨개진채...그냥...티비만 보고 있었다....
9시가 넘은시간...일석점호준비로 한창인데...
일직하사가 들어왔다..
"브라운..브라운.."
"이병..브라운"
"얼른 취사장으로 가봐라...술먹고 떡이 됬다...너만 찾는데...."
"네..알겠습니다.."
휘날릴 머리카락은 없었지만...
머리카락이 휘날리게 달렸다..
"니가 브라운이냐?" 2소대장의 말이었다...
"충성..이병 브라운"
"니둘이 사귀냐?^^, 너만 찾던데..애인도 있는 녀석이..앤 이름안부르고..너만 부르니..참..."
"죄송합니다.."
"얼른 데리고 가서 재워라..."
"네 알겠습니다.."
잠시 토하게 하고.....먹은거 다 토하게 하구...암튼..
기가막힐노릇이었다..어찌 먹은건지..몸을 가누질 못하네...
"형..정신차려..여..."
"에구..울 기여운 다람지 아녀...^^"
"얼른...가서 자여..."
"됬어..나 술 또 먹을거야.."
"자꾸 속상하게 하지 마십시오..."
"니가 왜 속상한데..니가 내 앤이라도 되냐?"
넘 속상했다..무지 속상했다...
일직하사한테 가서...안되겠다..하면서..죄송하다 그러면서..
막사로 다시 들어왔다...
"야...브라운..어케됬냐" 우리내무실 중간짬밥 상병이 물었다...
"너무 떡이 되서..안되겠습니다..그래서..그냥 다시돌아왔습니다..."
"수고했다..얼른자라.."
"예 알겠습니다...주무십시오.."
침낭을 뒤집고..난 엉엉 소리내지도 못하고 울고만 있었다..넘 속상했다..
내가..정말..그분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니..속상해 미칠것만 같았다...
몇시간이 지난나..불침번이..날 목요탕으로 오랜다...
왜그러지...
맙소사...울 병장님이..거기서 자고 있었다...하긴 깔끔한 성격이라..
아무리 술이 떡이 되더라도...씻고 잘라고 그랬구나...^^
"제가 씻기고 재우겠습니다.."
"수고좀 해라..."
먼저..양말과..웃옷을 벗기고....참으로..기분이 이상야릇했다...
웃옷을 벗기는 순간...참..으로 남자의 향기가 이다지도..좋단 말인가..
군인들은 특유의 독한 냄새가 있는데..넘 향기로웠다...아님..내가 병장님을 사랑해서..
냄새가 향기로...맡아질지도 모른다...^^
속옷을 벗기고...욕실에 데운물에...물을 살짝 담갔다..
정신이 좀 나는지..챙피해서인지...얼굴이 벌개졌따...
"정신이 좀 드세여..?"
"미안하다..."
"아닙니다..얼를 씻고 주무십시오.."
깨끗하게 이곳저곳 씻기고..하는데..술을 먹었는데도...병장님의 자지는 뻣뻣히 서 있었다..
다씻기고 나서...바디로션을 발라주고...나서...내무실로 데려가 재우고 난 내무실로 왔다...
내무실에 누운순간...
그살결..그 피부..그 물건이 생각나고..그의 입술 ..젖꼭지..엉덩이가..눈에 아른거렸다..
내 자지도 뻣뻣이..불출시켜달라고 날리였다...
일어나서..화장실로 향하는데..내무실 앞에서..에쿠 깜짝이야..
나의 손목을 잡더니..화장실로 데리고 갔다...
완전히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나의 입술을 야근 야근 씹어먹고..나의 혀도..나의 젖꼭지도...암튼..너무..아팠다..
첨인가...넘 서툴지만..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이번에 내가 리드를 했다...얼굴부터..귓불..가녀린..목선..그리고..젖꼭지를..살짝 깨무는 순간..
병장님은..소리를 질렀다..급히 내가 입을 막았고..그 입을..내 입술이 막았다..눈은로 안된다는
신호를 주자..알았다 그랬다..
이번에는 엉덩이를 돌려...엉덩이 깊숙한곳을 나의 혀로..말끔히...아주 말끔히 핱아주었다..
넘 좋아서인지..얼른 넣어달라고 아우성이다..
이반인가?!! 문득 들었다..일반이면...상상도 못할것인데..
"아플텐데..그만 해여"
"아니야..한번 해볼래..."
"형은..게이가 아니에여.."
"게이든 머든..얼른 내가 하라는 데로 해.."
"네...그럼.."
침을 듬뿍발라...나의 자지에 먼저..칠한뒤..다시한번...병장님의 엉덩이 깊숙한곳을 나의 혀로..
다시금 자극시켰다...이번에 삽입....나의 자지의 일부..귀두의 일부밖에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아파했다...할 수 없었다...
이번에 병장님이 한다고 그래서..했다..
정말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흥분감이었다...난...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병장님은 나의 자지를 입에다 물고..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듯..맛있게 빨고 있었다...
난 참을수 없었다...나의 맑은 물이..울 병장님..목을 타고 내려간다..
순간 난 일어서서...그의 입술을 다시금...받아들였다..
미안했다..이러지 않아야 하는데..
"첨인데..먹어보니..괜찮네...허허허^^"
"미안해여...얼른 배터여..."
"시러..맛있던데...뭘..^^"
우린 서로..다시금 키스를 한뒤...서로 윙크한뒤..서로의 내무실로 들어갔다...
참으로 이상야릇하며...잠이오지 않는 새벽이었다...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며..그 분이 비록 이반이 아니더라도..
난 그 분을 하나되어..사랑할것이다....
하지만...우리의 이별을 예정된것이며..다음에 올..사랑은 더욱 가슴이 아픈것임을..
울 브라운은 알리가 없었다..지금에 행복에만 눈이 어두운채...
브라운은 이제...일병이 다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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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행정병에서 첨으로 시작한것은..중대원 외각근무및 불침번 근무표를 작성하는것이다..
이것만 생각하면..아직도 머리에 쥐가 나는것 같았다...
매일.....내무실을 휘젓고 다니면서...열라 깨지고 욕먹고...암튼...하루 종일 불려다니느라
무지 바뻣다..*^^*
"대가리에 총맞었냐? 어제는 초번..오늘은..말번..낼은..중간이냐..."
난 비번도 없냐..대가리에 똥만 쳐 넣었냐..."
아이구..하늘이여..내가 대충짠거도 아닌데...열심히 머리에서 쥐나면서..했는데.
너무나 속상했다...
하지만..부대 이등병 시절이 즐거웠던 이유도...그분으로 인해 난 참을 수 있었다..
일과과 끝난후..일직하사가..
"3중대 전달..."
"충성..전달 준비끝..."
"오늘 내무 분대장및..말년님들은...2소대장님과 함께..술을 함께 한다..."\\
저녁 먹지말구..대기해서..7시에 취사장으로 집합..이상..."
오늘 술마신다구...!!에쿠....걱정이 조금 앞선다..
내무실에서 티비보구 있었는데...누가 나의 볼을 잡았다..
"다람쥐...나 다녀올께...^^"
"충성..수고하십시오.."
"수고는...무슨수고...할말없냐?"
"술 마니 드시지 마십시오...^^"
"오냐,,,"
오....!~~~ 내무실에서는...닭살이야 하는 반응들이었다..
난 얼굴이 빨개진채...그냥...티비만 보고 있었다....
9시가 넘은시간...일석점호준비로 한창인데...
일직하사가 들어왔다..
"브라운..브라운.."
"이병..브라운"
"얼른 취사장으로 가봐라...술먹고 떡이 됬다...너만 찾는데...."
"네..알겠습니다.."
휘날릴 머리카락은 없었지만...
머리카락이 휘날리게 달렸다..
"니가 브라운이냐?" 2소대장의 말이었다...
"충성..이병 브라운"
"니둘이 사귀냐?^^, 너만 찾던데..애인도 있는 녀석이..앤 이름안부르고..너만 부르니..참..."
"죄송합니다.."
"얼른 데리고 가서 재워라..."
"네 알겠습니다.."
잠시 토하게 하고.....먹은거 다 토하게 하구...암튼..
기가막힐노릇이었다..어찌 먹은건지..몸을 가누질 못하네...
"형..정신차려..여..."
"에구..울 기여운 다람지 아녀...^^"
"얼른...가서 자여..."
"됬어..나 술 또 먹을거야.."
"자꾸 속상하게 하지 마십시오..."
"니가 왜 속상한데..니가 내 앤이라도 되냐?"
넘 속상했다..무지 속상했다...
일직하사한테 가서...안되겠다..하면서..죄송하다 그러면서..
막사로 다시 들어왔다...
"야...브라운..어케됬냐" 우리내무실 중간짬밥 상병이 물었다...
"너무 떡이 되서..안되겠습니다..그래서..그냥 다시돌아왔습니다..."
"수고했다..얼른자라.."
"예 알겠습니다...주무십시오.."
침낭을 뒤집고..난 엉엉 소리내지도 못하고 울고만 있었다..넘 속상했다..
내가..정말..그분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니..속상해 미칠것만 같았다...
몇시간이 지난나..불침번이..날 목요탕으로 오랜다...
왜그러지...
맙소사...울 병장님이..거기서 자고 있었다...하긴 깔끔한 성격이라..
아무리 술이 떡이 되더라도...씻고 잘라고 그랬구나...^^
"제가 씻기고 재우겠습니다.."
"수고좀 해라..."
먼저..양말과..웃옷을 벗기고....참으로..기분이 이상야릇했다...
웃옷을 벗기는 순간...참..으로 남자의 향기가 이다지도..좋단 말인가..
군인들은 특유의 독한 냄새가 있는데..넘 향기로웠다...아님..내가 병장님을 사랑해서..
냄새가 향기로...맡아질지도 모른다...^^
속옷을 벗기고...욕실에 데운물에...물을 살짝 담갔다..
정신이 좀 나는지..챙피해서인지...얼굴이 벌개졌따...
"정신이 좀 드세여..?"
"미안하다..."
"아닙니다..얼를 씻고 주무십시오.."
깨끗하게 이곳저곳 씻기고..하는데..술을 먹었는데도...병장님의 자지는 뻣뻣히 서 있었다..
다씻기고 나서...바디로션을 발라주고...나서...내무실로 데려가 재우고 난 내무실로 왔다...
내무실에 누운순간...
그살결..그 피부..그 물건이 생각나고..그의 입술 ..젖꼭지..엉덩이가..눈에 아른거렸다..
내 자지도 뻣뻣이..불출시켜달라고 날리였다...
일어나서..화장실로 향하는데..내무실 앞에서..에쿠 깜짝이야..
나의 손목을 잡더니..화장실로 데리고 갔다...
완전히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나의 입술을 야근 야근 씹어먹고..나의 혀도..나의 젖꼭지도...암튼..너무..아팠다..
첨인가...넘 서툴지만..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이번에 내가 리드를 했다...얼굴부터..귓불..가녀린..목선..그리고..젖꼭지를..살짝 깨무는 순간..
병장님은..소리를 질렀다..급히 내가 입을 막았고..그 입을..내 입술이 막았다..눈은로 안된다는
신호를 주자..알았다 그랬다..
이번에는 엉덩이를 돌려...엉덩이 깊숙한곳을 나의 혀로..말끔히...아주 말끔히 핱아주었다..
넘 좋아서인지..얼른 넣어달라고 아우성이다..
이반인가?!! 문득 들었다..일반이면...상상도 못할것인데..
"아플텐데..그만 해여"
"아니야..한번 해볼래..."
"형은..게이가 아니에여.."
"게이든 머든..얼른 내가 하라는 데로 해.."
"네...그럼.."
침을 듬뿍발라...나의 자지에 먼저..칠한뒤..다시한번...병장님의 엉덩이 깊숙한곳을 나의 혀로..
다시금 자극시켰다...이번에 삽입....나의 자지의 일부..귀두의 일부밖에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아파했다...할 수 없었다...
이번에 병장님이 한다고 그래서..했다..
정말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흥분감이었다...난...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병장님은 나의 자지를 입에다 물고..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듯..맛있게 빨고 있었다...
난 참을수 없었다...나의 맑은 물이..울 병장님..목을 타고 내려간다..
순간 난 일어서서...그의 입술을 다시금...받아들였다..
미안했다..이러지 않아야 하는데..
"첨인데..먹어보니..괜찮네...허허허^^"
"미안해여...얼른 배터여..."
"시러..맛있던데...뭘..^^"
우린 서로..다시금 키스를 한뒤...서로 윙크한뒤..서로의 내무실로 들어갔다...
참으로 이상야릇하며...잠이오지 않는 새벽이었다...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며..그 분이 비록 이반이 아니더라도..
난 그 분을 하나되어..사랑할것이다....
하지만...우리의 이별을 예정된것이며..다음에 올..사랑은 더욱 가슴이 아픈것임을..
울 브라운은 알리가 없었다..지금에 행복에만 눈이 어두운채...
브라운은 이제...일병이 다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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