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XIC(학교 축제때생긴일 에피소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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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국:괜찮아요? 제가 ...무슨 말을 못드리겠어요..

철민:응..지금은 좀힘들지만 참을께.. 우리 성국이가 옆에서 내 이야기상대가 되어주니

너무좋다^^...


-----------------즐거운 축제날--------------------------


후끈후끈...~

아스팔트 열이 올라오는 소리가 내귀에 들리는거 같았다..

성국:아쓰발-_-^........

괜시리 신경질이나는 내자신에 또욕하고 ...가만히있질못했다..

민수:성국아~ 그렇게더워???아스꾸림 사줘?

성국:너귀여운척하지마 콱.....더워죽겠네..사줄라면 사주라

민수:가만히있오-_ㅋ 머사주지.. 시원한 거 사올께^^

타닥... 자신도 더워 땀을 흘리는데..나를위해 잽싸게 뛰어가는 민수를보니 사랑스러웠다^^..

그러다 더위앞에 그감정은 1초뿐.. 역시나.. 벛꽃 핀지가 엊그제 같은데..에효 ㅠㅠ..이쁜꽃 언제보나

군대가서보려나???

민수:여어~ ♡ 자기야~~

성국:으... 순간 주먹에 힘이..(하~ 이럼안되 ..그이를 때리면안되 ㅋㅋ)

민수:이건 니꺼 이건내꺼~

성국:어~?넌왜메가톤바야?난 스크류바고-_-^

민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수없는 민수의 웃음에서난 아무것도 발견못했다. "멀까..?? 좀..야시꾸리한거같기도하고..;"

성국:말안하면 다 버린다.그리구 너랑안만난다...진심이야...

민수:헉!! 안되안되....ㅠㅠ 사실대로말할테니 때리지마^^+

성국:-_-+그만웃고 야그해!

민수:사실..메가톤바는.. 힘이쎄보이자나.. 밤에잘때 이거먹고 너죽일라구..산거구..스쿠류바는...

내꺼 빨때 연습용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국:그래?오호.. 아이디어좋타! 좋아 후루룩...음...음..민수야~ 이렇게?

민수:아..그만해 슬라구해..

성국:후후.. 나도땡겨~ 오늘밤?ㅋㅋ

민수:그럼 9시까지와.ㅋ 기다릴깨..

성국:알았어 ㅋ 그때가면 시원한 맥주나 한잔하자!!

대화를끝낸뒤 우린 축제 준비하러 과사무실로 향했다..,

하~ 여긴 벌써 선풍기틀었눼.~_~...으시원해~ 땀이 식는기분은 정말 좋았다..시원함이 2배로 되는

느낌을 받기때문에..^^ 헉.!!저멀리서 워킹하고오는 사람은 누구지???

그사람은 철민형이였다.. 철민형도 멀리서 날알아보지 못하고 걸어왔는데 날보더니 100터를9초에

달리는 사람처럼 잽싸게 뛰어와 날안았다.. 형에서느껴지는 베르사체 블루진..향기에..(내가쓰고있

는거^^;;)홀딱넘어갔고..나도모르게 형을꼬옥 안았다..

철민:이렇게 밤새고싶다^^

성국:에?

나를 콕 쥐어박으시곤 얼른 들어가 준비하자고했다. 우리과는 축제때 군밤을 팔생각인가보다..

작년 축제때 돈좀 벌었나보다.. 학과장님이 창고에서 자제들을 다꺼내시고.. 우리에게 하나하나..

전략을 가르쳐주었다..나는 그걸 하나도 빠짐없이 메모해두고..딴과를 누를?전략을 세우기시작했다.

철민:너너무 열심히하는거 아냐??보기좋은데?

성국:^^.고마워요~ 근데 이렇게하는 이유가있어요..그건 돈많이벌면 술을 많이먹거든요,.그래서 그

런거에요!

철민:우리애기 착하기두하지^^~

철민선배는 그말 한뒤에 나랑 같이 화장실 같이가자구 했다..사실 오줌안마려운데..느낌이.ㅋ 이상해

서 같이따라갔다.

철컹... 내가먼저들어가구 철민형이 나중에 들어오면서 문을 잠궜다.. 난벌써 피가쏠리는거같았고

형은.. 나를 뒤에안고 귓볼을 깨물며 .. 목을 햟고.. 입술에 키스했다.. 키스하면서 형의손은 나를

미치도록 만들었고.. 프리컴이 흐르기시작했다.. 형의 젖꼭지를 혀를 돌리면서 살짝빨았고...형은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머리를 더아래로 내렸다.. 형의 힘에 금방 내려온나는 형의 자지를 내입속

깊숙한데까지 넣었다..

철민:으음........괜찮아...너무많이넣은거아냐...?

성국:괜찮아요..

형의 귀두는 조금컸는데.. 피몰린 귀두를 보니 더흥분되는거같았다.. 야동에서 보는 양키자지와는

다른 느낌이였다..

입에서 자지를빼.... 나를 뒤로돌려.. 살짝 애널에 애무한뒤.. 커다란 귀두를 넣기시작했다..

너무아팠다.. 민수와는 딴판이였다.. 형의 자지는 굵고 컸으며..난그걸 받아낼 자신도 없었다..

성국:아아악..!...형...아파요,..

철민:조금만..조금만..

이미형은 제정신이아니였다.. 난 그대로 참고 견뎠다.. 몸속에 다들어온느낌이 났다..

형의 것을 더많이 느끼기위해.. 엉덩이를 내안으로 더 깊숙이 당겼고..형은 죽으라고..빠른속도와

힘으로 날제압했다.. 여자랑 많이해서그런지 우린40분이 넘는 애널섹스를했고..

서로 땀벅벅이 되었다.. 형은 사정 직전 내얼굴에 자지를 갖다대어 힘차게 흔들었다...

내앞에서 엄청나게 빨간 형의 자지를 보니.. 싸고말았다... 서로 싸고난뒤에..한참동안 쉬었다...

철민:헉헉헉...성국아..힘들었지..미안해..너랑은 오래하고싶어서 빨리 싸지 못했어..미안해..

성국:아니에요..저야 좋았죠^^.. 이렇게 오랫동안 한 섹스도 없었는걸요^^;;

철민:우리 이제 나가자 저기서 좀씻구.. 집에 얼른가자^^..씻어야지~

성국:그래요.. 오늘은 덥고이러니..찝찝한게 더심하네요..

난 그때까지 민수와 약속을 생각지도 못했다. 섹스후 집에가던길에 생각났다..그러나..지금의 내몸

상태로는 도져히 받을 힘조차 나지않았고.. 민수또한 형못지 않게.. 파워풀한 섹스의 소유자다..

좀두려웠다.. 들킬까봐 두려웠고.. 내자신이 힘들꺼같은 기운마저 들었기때문에 고민은 2배 아니4배

로 증가된거같았다..

성국:머! 할수없이 가는거야~ 민수한테는 오늘 피곤해서.. 못한다구해야지머..

집에와서 샤워한뒤.. 스타좀하다가.. 민수집에갔다..

민수는 항상 삼각 팬티만입고있다.. 어찌나섹쉬한지..같은남자가봐도 섹시한데..난뭐야.. 근육 될려

다 만 살들.. 배는 똥배도아닌것이..야윈것도아니구 적당한건가??거참..다리엔 털도많고..

부끄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민수는 내가하는 짓이 마냥 귀여운듯 내볼 땡기고 뽀뽀하구 만지고

그런 민수를 보면서 미안하다는 생각밖에안들었다..

민수가 팬티를 벗었다.. 이미 반쯤서있는상태.. 나도모르게 흥분되었고 민수는 내얼굴에서 자신의

자지를 대었다...그리구 눈을 감았다.. 혀를 살짝 귀두에 대었다..

"하.............."

난 계속 대었다..안대었다..민수를 놀렸고.. 민수는 반쯤서있는 상태가 아닌.. 이미 터질듯한

자지로 되어있었다... 귀두에선 프리컴이 나왔고.. 자신이 젖꼭지를 꼬집으면서 흥분을 더하는게

아닌가.."이녀석?? 어디서 좀봤나보네..자세도그렇고...미국꺼좀 봣나봐..후후..."

잠시 내뒤로 물러선 민수는 큰소리로.."사랑한다!"이말한뒤에 팬티를 입었다..

민수:^^ 많이놀랬지.. 너를 섹스상대로 만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기위해서 그랫어^^..

성국:진짜...고마워....

놀랬다..민수의 착한마음씨에 난 감동하였고... 또... 울뻔했다...하지만참았다..울면 약해보일까봐..

성국:이리와~ 나 너안고싶어..

후딱!!! 육중한 몸을 나한테 날려 금새 아기 강아지처럼 안겼다..민수의 표정은 너무 온화했다..

민수의 오똑한 코를 만지며..우린 잠시 잠이들었고..결국 자게되었다..





2주일이 아무일없이 지나고..

드디어 축제날!! 우와+_+ 눈이 휘둥그레진다~ 어디과애들인지 잘생긴애들이 >>ㅑ~ 나빠순이

되겠어~~ 흐흐흐.. 내눈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니간 옆에있던 민수 한마디 한다..

민수:시발년이! 죽을래?정말 그러기야??

성국:왜욕이야-_-;; 너나랑 이혼하고파?

민수:아니..-_ㅠ..잘못했어.. 미안..ㅠㅠ

성국:됐어^^.. 너두 사실 눈이 빙글 돌면서 왜 그래~~

민수:ㅋ 어케알았냐~ 나도 같이구경하자..식되는 애들 얼마나많은지..ㅋ근데 너만한 애없네..쩝..

우리둘은 옆에 철민형이 다가오는 지도못했다...뒤에서 왁! 하는 소리에 우린 기절할뻔했고...

그런 표정을본 철민형은 대성통곡을 하면서~ 아주 눈에 눈물이 날지경으로 웃어재끼는게아닌가..

성국&민수:ㅡ                              _ㅡ^

철민:푸하하하하하하하~~~~음?--;;;;

성국:정말 그러기에요...나빠요~!!축제날에 간떨어질뻔한 사람이 우리밖에 없을꺼야 진짜!너무 못

됐어!

민수:그러게--;;

우린 사적인관계를 생각하기 앞서..서로 축제를 즐겼으며.. 아무탈없이 형과민수와 나는 자연스레

더 친해졌고..철민형도 민수가 맘에 들었는지..괜찮은 친구를 두었다면서 나를 귀여워해줬다..

그런데 기분은 영..꿀꿀했다..아직 형에대한 나의 감정이남아서??

에라이~ 모르긋다! 오늘만큼 신나게 놀자 이성국!

초청가수 노래를 듣고~ 테이도오고 엠시더맥스..채연...와`이쁘고 잘생겼네..ㅠㅠ

노래도좋고..요즘 테이노래 많이듣는다.. 브이원노래하구^^..그래서인지..정말 재밋는 축제였던거

같았다..

한참 노래에 빠져있던나는..옆에 있는 사람이 거슬렸다.. 같은학생인거 같은데.. 약간 큰키에

덩치는 민수보다 조금더크며..얼굴은..지진희 닮은게 아닌가...웬지모르게 신경이 쓰이던 나는..

그사람을 자세 히 살피기로했다.."훔.. 옆에 가방이있고..책이있는것을보면..아마 야간?..그건 자세히

알기전엔 모르겠고.. 컥-_-;;머야 자동차과자나.. 이름이....잘안보이네.. "혼자 막생각하는데

그사람이..글쎄..~"저.. 저랑 술한잔 하러갈래요^^" 이렇게 말거는게아닌가..나도모르게그만

"좋아요~~" 흔쾌히 대답했구.. 그남자는 지 차가 있다고 대리고 가는게아닌가..

아무꺼리낌없이 따라갔는데..헉..차가 에쿠스가 아니더냐!!!!!!!











에구..더쓸라구했는데... 눈이 도져히아프구 두통대매..그리구 학교 시험기간이라..지금

많이바뻐요..ㅠㅠ... 내용이 점점 탈진해가네요~~..;;;

재밋게 봐주시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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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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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 작성일
님의 글 넘  잼나게 읽구 있어여..^^ 거마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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