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XIC(남자관계정리..군입대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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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걱정마..집에 있는 내옷입구.. 내가 깨워줄개.. 나도학교가봐야해^^..수업4시에있어
성국:그럼 잘꼐^^....깨워줘...으..음................zzz
태민:성국아.. 사랑해.. 너무빠른거같지만.. 지난5년간 난 너무힘들었고.. 너랑 지내온시간들이
너무 좋았으며..널 진심으로 사랑했던거같다.. 사랑해.. 내가떠나는그날..같이가줬으면좋겠다...
----------------------아이고 창녀야!!--------------------
아~아아~~~
"난 창녀야~~~~~~~~~~~~~~~~~~~~"
민수를 앞에두고 이렇게 외치고싶었다..
그러나 어디까지 생각뿐..후후...민수가 똥먹은표정으로 한마디한다..
민수:-_-^너내욕했지.. 얼굴에 완죤 머같이 변해가지군..ㅉㅉ..
성국: ㅡ_ㅡ 凸
민수;에효~` 우리 귀염둥이.. 민수를 누가 미워하게써~글치?ㅋ
성국:당연하지 룰루~~;;
우린 바본갑다.. 난 칭찬에약하고.. 민수는 애교한방이면 가버리는 변광쇠?였다..
우린 이런저럭 얘기를 하다가... 옆을 보았더니.. 태민형이 걸어오구있고..또다른쪽에는 철민형이 걸
어오고있었다. 두형은 얼굴에 미소를 한가득 품고있었다.......
"아뿔싸.. 둘다 여기서 밥먹지??아씨..큰일이다..어떡하지..민수도있고.. 이런...에라이! 티자!"
내결단은 티는거였다.. 근데 따라오는건 민수뿐???
민수:야~ 갑자기 어디로가는거샤?~~
성국:아..아냐~ 그냥 막뛰고싶은거있지..ㅋ;;;
민수:?ㅋ 그래 그럼 같이뛰자 나도 뛰고싶어졌어~ 빨리와~~
성국:그래~~
난민수의 두손을 꼭잡고.. 그자릴 떠나였다.. 어디까지 피할수없는길.. 기회를잡아 두형에게
나의 진실을 꼭말할꺼다...
성국:헉헉.. 야~ 여기가어디야.. 날어두워졌자나..무작정 뛰면어떡게해;; 여긴 ?
민수:어~ 여기는 학교뒤에 있는 창고야.ㅋ 내가 얼마전에 여기 문따서 나만의 공간을 만들었지..
성국:우와+_+ 진짜?근데 여기 귀신나올꺼같다.ㅋ 여고괴담보는거 같에..;;ㅠㅠ
민수:미친놈..겁대가리하고는.. 빨리와~
성국: _ㅡ....
끼익.... 안에는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먼지도 많이없었다.. 아기자기한 꽃들..선인장.. 민수가
이렇게 감각적이였다니.. 다시봐야겠다^^
민수:여기에 좀 누워있어.. 마실꺼가져오꼐..
성국:켁..여기냉장고도 있냐?
민수: 주워왔어..온다구 힘들어죽는줄알았다.. 그리구 사람들한테 안들킬려구 얼마나 노력했는데.
민수가 들고온건.................박카스..2병.................................
성국:흠............좀심각하다...
민수:머가..?나 박카스가 젤좋은데~~먹기시름 나줘 ~넬름
민수는..마약성분이든 박카스를 홀쨕 ~ 원샷으로 다먹어버린다..으이구..저 정력맨...
민수:성국아 잠시만누워있어..
어?갑자기 옷을 벗네.... 민수는 팬티만남기구 다벗고.. 내위에 올라왔다.. 나도 같이 옷을 벗었다..
내입술에 혀를 갖다대어.. 내입술에 침을 묻힌후.. 그냥 포옹해버렸다..
민수:하..........난..하루도 너못보곤 못살겠어..그리구.. 너만 있으면 이세상 모든것도 너에게 해주고
싶은데..
성국:(아.. 어떻게해... 난 아직결정을 못내렸어...민수야..조금만..조금만...)으응....
민수:난 너의 그솔직함이 너무좋아.. 물론 얼굴도 귀엽지만^^..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있는거같애..
같이있음 편하구.. 지루하지않구.. 웃음 이 절로 나오는거 있찌..??
성국:바보같이~ 나 부끄럽게 왜칭찬을해???~~]
민수:좋은데 어떻게해~~ 너보면 내가 너무부끄러워.~>ㅛ<
성국:으..니표정 무섭다..;;
우린 서로 좋아서 웃기말았다.. 근데 어쩌지...??형들이랑 있을때도 행복한 기분인데..
도데체.. 난 누구를 사랑한단말이지..?아님 모두를 좋아한다는뜻..??
우린 자리에서 일어나 .. 서로 인사하구 집으로왔다...집에오니..태민형은 어느새 나의메신져아뒤를
알고있었다..
"태민형..정말 날 좋아하는가...."
--성국--
니가이걸볼때쯤.. 난 미국에 있을꺼야^^.. 말없이 간거미안해.. 너 많이사랑했는데..
그래서 고백할라고.. 낮에 널보구 갔는데 .. 넌 내옆으로 도망가더라.. 난그때 너무 속상해서
혼자울고.. 또..널다시 불렀고..찻았어.. 널 사랑하는 내마음이 너에게 다시 가지않을까..해서..
그날 정말 못잊을꺼야.. 그때의 두근거림은..이제 영원히..아주영원히.. 내마음속 깊은곳에 있을
꺼야... 아마난.. 한국에는..1년뒤에.. 한번다시 올꺼같애.. 그땐 짐을 다챙겨서갈꺼야..
그땐 널 보는 기회가 마지막이지..
성국아! 너의 마음속에 내가 있었다는 것만 기억해줬음해.. 지금 메일쓰면서.. 왜눈앞이 안보이지..
흐르는 눈물도 참지못하는 약한내가.. 널사랑할 자격이 있을까 모르겠다.. 그동안 잘지내구.. 내가
한국와서 연락할깨.. 글계속 적었다간.. 널 그1년동안 못잊을꺼같애.. 사랑해..
손이떨렸다... 두볼엔 눈물이 흘렀다.. 나의 첫사랑이였던 그형이.. 오늘 낮에 나에게 찻아와..말할려
고했던 진실을...난 그것마저 못듣고 형에게 도망치듯 나왔다는 생각에..죄책감이 들었다...
성국:아흑.. 형 정말미안해.......
난그대로 쓰러져서 자버렸다..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많이부어있었다.. 그결과 민수와철민형은
많은 걱정을했고.. 난 아무것도 아니라고.. 빙빙..둘러대었다..
민수:정말괜찮아??너무걱정된다....
성국:응..아니야..^^..걱정마~! 사실......라면먹구자서그래.ㅋㅋ
민수:아~!짜식 !! 괜히걱정하게 만들구 자기는 앙탈쟁이야~
성국:그래............^^....
수업을 듣다가.. 잠시딴생각을했다.. 그런내모습을본 철민형은.. 날살짝 불러내 화장실로갔다...
철민:무슨일있구나..? 그것도 심각한,..
성국:라면먹구잤어요..
철민:켁..설마?그게다야???쩝..그럼 나 걱정시킨죄로.. 가만히있어야해..
성국:???
입은 내입과 키스하고.. 손은 내거기를 애무했다.. 형의 몸은 이미뜨거워질대로 뜨거워졌고..
입에선 자연스런 신음소리가 나왔따.. 난.. 마음의 아픔을 잊고싶어..형을 느끼고.. 있었다..
형의 청바지를 풀고 팬티를 벗기자..거대한 자지가 내볼을때렸다.. 형은 그느낌이 좋았는지..
자신의 자지를 내입에 툭툭.. 쳤다.. 나도 좋았따.. 형의 자지에서나는 냄새를.. 더느끼고싶어..
한껏 형의 자자릴빨았따.. 아주 깊숙히.......깊숙히..........귀두를 미칠듯빨았고.. 형은 더 소리크게..
소리를 내었고.. 내입에서 허리운동을하던 형은 내입에 한것.. 정액을쌌다. ..
형은..지금 의 행위가 아쉬운듯.. 자지를 계속 흔들어 안에남았단 정액을 전부 나한테 줬다..
철민:하..하... 너진짜무슨일있구나..이렇게빨리싼적 첨이야..
성국:아^^...그냥 형을 느끼고싶어서..그것도 간절히...
형은..날 꼬옥안아주었다.. 이런나의 감정 ..
성국:그럼 잘꼐^^....깨워줘...으..음................zzz
태민:성국아.. 사랑해.. 너무빠른거같지만.. 지난5년간 난 너무힘들었고.. 너랑 지내온시간들이
너무 좋았으며..널 진심으로 사랑했던거같다.. 사랑해.. 내가떠나는그날..같이가줬으면좋겠다...
----------------------아이고 창녀야!!--------------------
아~아아~~~
"난 창녀야~~~~~~~~~~~~~~~~~~~~"
민수를 앞에두고 이렇게 외치고싶었다..
그러나 어디까지 생각뿐..후후...민수가 똥먹은표정으로 한마디한다..
민수:-_-^너내욕했지.. 얼굴에 완죤 머같이 변해가지군..ㅉㅉ..
성국: ㅡ_ㅡ 凸
민수;에효~` 우리 귀염둥이.. 민수를 누가 미워하게써~글치?ㅋ
성국:당연하지 룰루~~;;
우린 바본갑다.. 난 칭찬에약하고.. 민수는 애교한방이면 가버리는 변광쇠?였다..
우린 이런저럭 얘기를 하다가... 옆을 보았더니.. 태민형이 걸어오구있고..또다른쪽에는 철민형이 걸
어오고있었다. 두형은 얼굴에 미소를 한가득 품고있었다.......
"아뿔싸.. 둘다 여기서 밥먹지??아씨..큰일이다..어떡하지..민수도있고.. 이런...에라이! 티자!"
내결단은 티는거였다.. 근데 따라오는건 민수뿐???
민수:야~ 갑자기 어디로가는거샤?~~
성국:아..아냐~ 그냥 막뛰고싶은거있지..ㅋ;;;
민수:?ㅋ 그래 그럼 같이뛰자 나도 뛰고싶어졌어~ 빨리와~~
성국:그래~~
난민수의 두손을 꼭잡고.. 그자릴 떠나였다.. 어디까지 피할수없는길.. 기회를잡아 두형에게
나의 진실을 꼭말할꺼다...
성국:헉헉.. 야~ 여기가어디야.. 날어두워졌자나..무작정 뛰면어떡게해;; 여긴 ?
민수:어~ 여기는 학교뒤에 있는 창고야.ㅋ 내가 얼마전에 여기 문따서 나만의 공간을 만들었지..
성국:우와+_+ 진짜?근데 여기 귀신나올꺼같다.ㅋ 여고괴담보는거 같에..;;ㅠㅠ
민수:미친놈..겁대가리하고는.. 빨리와~
성국: _ㅡ....
끼익.... 안에는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먼지도 많이없었다.. 아기자기한 꽃들..선인장.. 민수가
이렇게 감각적이였다니.. 다시봐야겠다^^
민수:여기에 좀 누워있어.. 마실꺼가져오꼐..
성국:켁..여기냉장고도 있냐?
민수: 주워왔어..온다구 힘들어죽는줄알았다.. 그리구 사람들한테 안들킬려구 얼마나 노력했는데.
민수가 들고온건.................박카스..2병.................................
성국:흠............좀심각하다...
민수:머가..?나 박카스가 젤좋은데~~먹기시름 나줘 ~넬름
민수는..마약성분이든 박카스를 홀쨕 ~ 원샷으로 다먹어버린다..으이구..저 정력맨...
민수:성국아 잠시만누워있어..
어?갑자기 옷을 벗네.... 민수는 팬티만남기구 다벗고.. 내위에 올라왔다.. 나도 같이 옷을 벗었다..
내입술에 혀를 갖다대어.. 내입술에 침을 묻힌후.. 그냥 포옹해버렸다..
민수:하..........난..하루도 너못보곤 못살겠어..그리구.. 너만 있으면 이세상 모든것도 너에게 해주고
싶은데..
성국:(아.. 어떻게해... 난 아직결정을 못내렸어...민수야..조금만..조금만...)으응....
민수:난 너의 그솔직함이 너무좋아.. 물론 얼굴도 귀엽지만^^..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있는거같애..
같이있음 편하구.. 지루하지않구.. 웃음 이 절로 나오는거 있찌..??
성국:바보같이~ 나 부끄럽게 왜칭찬을해???~~]
민수:좋은데 어떻게해~~ 너보면 내가 너무부끄러워.~>ㅛ<
성국:으..니표정 무섭다..;;
우린 서로 좋아서 웃기말았다.. 근데 어쩌지...??형들이랑 있을때도 행복한 기분인데..
도데체.. 난 누구를 사랑한단말이지..?아님 모두를 좋아한다는뜻..??
우린 자리에서 일어나 .. 서로 인사하구 집으로왔다...집에오니..태민형은 어느새 나의메신져아뒤를
알고있었다..
"태민형..정말 날 좋아하는가...."
--성국--
니가이걸볼때쯤.. 난 미국에 있을꺼야^^.. 말없이 간거미안해.. 너 많이사랑했는데..
그래서 고백할라고.. 낮에 널보구 갔는데 .. 넌 내옆으로 도망가더라.. 난그때 너무 속상해서
혼자울고.. 또..널다시 불렀고..찻았어.. 널 사랑하는 내마음이 너에게 다시 가지않을까..해서..
그날 정말 못잊을꺼야.. 그때의 두근거림은..이제 영원히..아주영원히.. 내마음속 깊은곳에 있을
꺼야... 아마난.. 한국에는..1년뒤에.. 한번다시 올꺼같애.. 그땐 짐을 다챙겨서갈꺼야..
그땐 널 보는 기회가 마지막이지..
성국아! 너의 마음속에 내가 있었다는 것만 기억해줬음해.. 지금 메일쓰면서.. 왜눈앞이 안보이지..
흐르는 눈물도 참지못하는 약한내가.. 널사랑할 자격이 있을까 모르겠다.. 그동안 잘지내구.. 내가
한국와서 연락할깨.. 글계속 적었다간.. 널 그1년동안 못잊을꺼같애.. 사랑해..
손이떨렸다... 두볼엔 눈물이 흘렀다.. 나의 첫사랑이였던 그형이.. 오늘 낮에 나에게 찻아와..말할려
고했던 진실을...난 그것마저 못듣고 형에게 도망치듯 나왔다는 생각에..죄책감이 들었다...
성국:아흑.. 형 정말미안해.......
난그대로 쓰러져서 자버렸다..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많이부어있었다.. 그결과 민수와철민형은
많은 걱정을했고.. 난 아무것도 아니라고.. 빙빙..둘러대었다..
민수:정말괜찮아??너무걱정된다....
성국:응..아니야..^^..걱정마~! 사실......라면먹구자서그래.ㅋㅋ
민수:아~!짜식 !! 괜히걱정하게 만들구 자기는 앙탈쟁이야~
성국:그래............^^....
수업을 듣다가.. 잠시딴생각을했다.. 그런내모습을본 철민형은.. 날살짝 불러내 화장실로갔다...
철민:무슨일있구나..? 그것도 심각한,..
성국:라면먹구잤어요..
철민:켁..설마?그게다야???쩝..그럼 나 걱정시킨죄로.. 가만히있어야해..
성국:???
입은 내입과 키스하고.. 손은 내거기를 애무했다.. 형의 몸은 이미뜨거워질대로 뜨거워졌고..
입에선 자연스런 신음소리가 나왔따.. 난.. 마음의 아픔을 잊고싶어..형을 느끼고.. 있었다..
형의 청바지를 풀고 팬티를 벗기자..거대한 자지가 내볼을때렸다.. 형은 그느낌이 좋았는지..
자신의 자지를 내입에 툭툭.. 쳤다.. 나도 좋았따.. 형의 자지에서나는 냄새를.. 더느끼고싶어..
한껏 형의 자자릴빨았따.. 아주 깊숙히.......깊숙히..........귀두를 미칠듯빨았고.. 형은 더 소리크게..
소리를 내었고.. 내입에서 허리운동을하던 형은 내입에 한것.. 정액을쌌다. ..
형은..지금 의 행위가 아쉬운듯.. 자지를 계속 흔들어 안에남았단 정액을 전부 나한테 줬다..
철민:하..하... 너진짜무슨일있구나..이렇게빨리싼적 첨이야..
성국:아^^...그냥 형을 느끼고싶어서..그것도 간절히...
형은..날 꼬옥안아주었다.. 이런나의 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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