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인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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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꽃다운 나이19살.  나는 지금 나의 인생의 첫발걸음을 딛여 놓은거라구 생각한다. 드디어 나에게 새롭게 시작할수있는 티켓을 쥐여줬다. 나는 자신있게 말한다. 나는 그누구보다 남자답고 일반이라는 사실을. 나의 하얀 피부와 여자같이 이뿌장한 얼굴이 의심스럽다는 사람도 많지만 나의 운동 신경과 남자다운 성격을 보면 그누구도 의심을 하지 못한다.
 드디어 고등학교 졸업식. 나와 몇몇 친구들과 함께 졸업 축하파티와 나의 성인식을 하러 나왔다.우린 새벽3시 4시 가지 마셔도 '우린 자유다' 라는 생각 에 다 취해있었다.
"오늘은 넘 늦어 성인식은 못할것 같다. 담에 맹정신으로 여자애들 다 홍콩보내주자."
"그래 그래 오늘은 이것으로 1단계 축하파티를 마추자."
"그럼 우리 다 해산 할까?"
"넘 늦은거 아냐? 그냥 여기 가까운 모텔이나 여관으로 들어가자!"
 우리는 말자체로 취해있었다. 뿐만 아니라 졸업식이다 머다 몸이 내몸이 아닌듯 너무 피로에 쌓여 있었다. 5분쯤 해맷을까 우리는 여관 앞이였다. 우리는 잠시 돈확인을 해야 했다. 우리는  술로 무려 80만원을 써 알거지 상태였다. 그래서 우린 잔돈 을 다 모아 4만원을 구할수있었다. 억지로 우리는 말도 안되는 애교로 방두개를 잡을수 잇었다. 우린 총8명 4명식 각방으로 직행했다.
난 들어 가자마자 뻗을 거라구 생각 했다. 우선 각각 샤워하구 자야지` 라구 생각 했는데. 내가 가장먼저 샤워를 하고 난후 다른애가 드러갔다. 내마음이 넘 이상했다. 계가 샤워하는 모습이 너무 보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 것이다. 난 내자신을 꼬집으며 내가 미쳤어 미쳣어 하며 자신을 꾸짓고있는데 샤워하는 그의 숨소리와 물 소리가 나를 점점 흥문 시키고 있는것이었다. 나는 벌써 발기를 했다. 무려 20cm의 큰대물을 갖고잇던 나는 어디에 쑤셔 늗고 싶었다...
다음편을 기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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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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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 작성일
20cm의 대물???????????
와~~~~~~~~
함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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