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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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저도 전해들은 이야기라 실화인지 상상속의 글인지 잘모릅니다.
친구에게서 원고를 받았을때 상상속의 글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현재 이친구는 경기도 포천에서 근무중이며 제대는 얼마안남은 친구가 글한번 올려달라고 해서
올리는겁니다.
저번에 올라온 신교대글은 제 사촌동생이 제아이디를 도용해서 자기마음대로 올린글입니다.
그글로 인해서 여러사람 마음을 흔들어 놓았고 괜한 상상에 빠지게 한점 사과드립니다..
제가 그글을 삭제시킨 이유는 실화라고 거짖말한죄도 있지만 계속 구신교대가 어디냐고 쪽지가
날라와서 어쩔수 없이 지웠습니다.....
제가 컴을 만질시간이 없어서 동생이 횡포를 부린점 깊히 사죄드립니다...
이제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이글의 작가는 성에서 이니셜을따 "K군" 으로, 상대역의 장교는 그장교의 성에 이니셜을 따
M대위님 이라고 설정하겠습니다...
나는 현 군인이다.. 나에게 일어났던 일을 적어볼까 한다. (친구를 통해서)
내이름은 K군 난현재 경기도 포천에서 근무중이다.. 계급은 병장 제대는 2달남았다.
난 M대위님을 이등병 시절부터 마음속으로 좋아했다..
군에 입영하기 전부터 여러남자들과 사귀었으니까..<<=(이 이야기는 사실이다..)
난 처음들어와 보작은 PX병이었다.. 그렇게 PX병으로 상병을 달때까지 별다른 제지없이
살았다.. 그때그때 M대위님만 보면 난 여러가지 상상들이 내머리속에서 만들어 졌다.
상병달고 3일만에 PX병에서 인사과 행정병으로 보직이 변경되었다...
인사과는 PX보다 분명히 더일이 힘들고 빡시다...
하지만 인사과에 가면 M대위님이 있다. 인사장교님으로 계시기 때문이다...
나에게 업무란 힘들었지만 M대위님 얼굴볼수있다는 것에 난 참을수 있었다.
난 가끔식 M대위님이랑 영외로 나가곤 했다...
업무를 핑계대곤 자주 자가차를 타고 영외로 나가곤 했다....
대무문이 주위 호를 둘러본다는둥,,,, 방어선 (철책) 이 잘되있는가 본다구...
그렇게 4개월이란 시간을 M대위님이랑 지내게됬다..
그리고 아마 내가 첨으로 M대위님의 나체를 본사람 일것이다..(같은 동기 장교들을 제외하곤,,)
M대위님은 한여름에 아무리 더위더 절대로 전투복을 탈의하시는 일은 없으셨다..
그런데 영외로만 나오면 내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팬티를 제외하곤 다벗는것이 아닌가....
솔찍히 M대위님은 몸매가 좋다고 소문이 나있었다..
솔찍히 진짜로 보니 몸매는 좋았다....(이반들이 좋아할 평균체형보다 좀더 근육있음..)
우리가 나가면 가는곳은 딱 정해져 있다...
영외로 나와 앞산으로 약 15분거리 거기에 가면 산속에 나무에 파 뭇힐듯한 낡은 정자가 하나있다.
정자로 들어가는 입구를제외하곤 나무가 너무울창해서 안이 잘 안보인다..
거의 나무로 봉쇄가 되어 있어서 입구만 나무 몇그루만심으면 완전 밀실이다....
나도 썩 좋은 몸매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디가서 쫄 정도는 아니다....(자신있음.ㅋㅋㅋ)
그렇게 정자에 들어가면 M대위님은 팬티를 제외하곤 다벗는다....
나보고도 더우니까 팬티빼고 다벗으라지만 솔찍히 부끄럽다...
그날은 나도 상의만 탈의한체 누워있었다...
M대위님은 자명스럽게 나의 옆에 누우시고는 이야기 하신다..
M : K군 몸매 좋은데. 운동열심히 하나봐....
K : 아닙니다. M대위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M : 아냐 난이제 30대를 바라보잖아..... 늙었어..........ㅡㅡ;;
K : 그래두 올해 29살 아직은 20대이지 안습니까..?
M : 이자식이 날 갖구 장난치네......
그렇게 아무말없이 1~2분정도 흘렀을까 M대위님이 나의 복부에 손을 올리시면서
서서히 복근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 야 복근도 괜찬은데..." 라고 이야기하면서 손은 서서히 위로올라와 나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그손을 왠지 모르게 뿌리치고 싶었다.... 하지만.....
= 2편계속=~~~
여기까지만 적을께요,,,,, 친구가 1편이라고 보낸거라서]
친구가 성깔이좀 있어서 시키는데로 해야죠 ㅜㅜ~~~
그냥 맘편히 평가해주세요... 1편이라 이상한말만 해놨군요..... 애가 원래 그래요...
그럼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편은 되도록이면 낼올려드릴께요.,,,,,(훈련이 빨리 마치면요..^^ 저고 군인인지라..ㅋㅋ)
친구에게서 원고를 받았을때 상상속의 글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현재 이친구는 경기도 포천에서 근무중이며 제대는 얼마안남은 친구가 글한번 올려달라고 해서
올리는겁니다.
저번에 올라온 신교대글은 제 사촌동생이 제아이디를 도용해서 자기마음대로 올린글입니다.
그글로 인해서 여러사람 마음을 흔들어 놓았고 괜한 상상에 빠지게 한점 사과드립니다..
제가 그글을 삭제시킨 이유는 실화라고 거짖말한죄도 있지만 계속 구신교대가 어디냐고 쪽지가
날라와서 어쩔수 없이 지웠습니다.....
제가 컴을 만질시간이 없어서 동생이 횡포를 부린점 깊히 사죄드립니다...
이제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이글의 작가는 성에서 이니셜을따 "K군" 으로, 상대역의 장교는 그장교의 성에 이니셜을 따
M대위님 이라고 설정하겠습니다...
나는 현 군인이다.. 나에게 일어났던 일을 적어볼까 한다. (친구를 통해서)
내이름은 K군 난현재 경기도 포천에서 근무중이다.. 계급은 병장 제대는 2달남았다.
난 M대위님을 이등병 시절부터 마음속으로 좋아했다..
군에 입영하기 전부터 여러남자들과 사귀었으니까..<<=(이 이야기는 사실이다..)
난 처음들어와 보작은 PX병이었다.. 그렇게 PX병으로 상병을 달때까지 별다른 제지없이
살았다.. 그때그때 M대위님만 보면 난 여러가지 상상들이 내머리속에서 만들어 졌다.
상병달고 3일만에 PX병에서 인사과 행정병으로 보직이 변경되었다...
인사과는 PX보다 분명히 더일이 힘들고 빡시다...
하지만 인사과에 가면 M대위님이 있다. 인사장교님으로 계시기 때문이다...
나에게 업무란 힘들었지만 M대위님 얼굴볼수있다는 것에 난 참을수 있었다.
난 가끔식 M대위님이랑 영외로 나가곤 했다...
업무를 핑계대곤 자주 자가차를 타고 영외로 나가곤 했다....
대무문이 주위 호를 둘러본다는둥,,,, 방어선 (철책) 이 잘되있는가 본다구...
그렇게 4개월이란 시간을 M대위님이랑 지내게됬다..
그리고 아마 내가 첨으로 M대위님의 나체를 본사람 일것이다..(같은 동기 장교들을 제외하곤,,)
M대위님은 한여름에 아무리 더위더 절대로 전투복을 탈의하시는 일은 없으셨다..
그런데 영외로만 나오면 내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팬티를 제외하곤 다벗는것이 아닌가....
솔찍히 M대위님은 몸매가 좋다고 소문이 나있었다..
솔찍히 진짜로 보니 몸매는 좋았다....(이반들이 좋아할 평균체형보다 좀더 근육있음..)
우리가 나가면 가는곳은 딱 정해져 있다...
영외로 나와 앞산으로 약 15분거리 거기에 가면 산속에 나무에 파 뭇힐듯한 낡은 정자가 하나있다.
정자로 들어가는 입구를제외하곤 나무가 너무울창해서 안이 잘 안보인다..
거의 나무로 봉쇄가 되어 있어서 입구만 나무 몇그루만심으면 완전 밀실이다....
나도 썩 좋은 몸매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디가서 쫄 정도는 아니다....(자신있음.ㅋㅋㅋ)
그렇게 정자에 들어가면 M대위님은 팬티를 제외하곤 다벗는다....
나보고도 더우니까 팬티빼고 다벗으라지만 솔찍히 부끄럽다...
그날은 나도 상의만 탈의한체 누워있었다...
M대위님은 자명스럽게 나의 옆에 누우시고는 이야기 하신다..
M : K군 몸매 좋은데. 운동열심히 하나봐....
K : 아닙니다. M대위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M : 아냐 난이제 30대를 바라보잖아..... 늙었어..........ㅡㅡ;;
K : 그래두 올해 29살 아직은 20대이지 안습니까..?
M : 이자식이 날 갖구 장난치네......
그렇게 아무말없이 1~2분정도 흘렀을까 M대위님이 나의 복부에 손을 올리시면서
서서히 복근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 야 복근도 괜찬은데..." 라고 이야기하면서 손은 서서히 위로올라와 나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그손을 왠지 모르게 뿌리치고 싶었다.... 하지만.....
= 2편계속=~~~
여기까지만 적을께요,,,,, 친구가 1편이라고 보낸거라서]
친구가 성깔이좀 있어서 시키는데로 해야죠 ㅜㅜ~~~
그냥 맘편히 평가해주세요... 1편이라 이상한말만 해놨군요..... 애가 원래 그래요...
그럼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편은 되도록이면 낼올려드릴께요.,,,,,(훈련이 빨리 마치면요..^^ 저고 군인인지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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