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서스팬서 하드코어 천마와 박타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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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뉴욕이 쳇을 평정한 ..1995년도..
뉴욕이는 김천에서 알아주는 이빨꾼이요..인간이길 거부한 똘아이였다.
주로 쓴 대화명이 "은행나무"
나중에 "은행 나무 침대"란 영화가 나와서 개나,소나 은행나무라고 해서
개명했다..
"느티나무" 로...
애니웨이..
어느 날 마짜들과 쳇을 했다..
그 중에 어떤 천마가 나에게 도전을 했다..
천마 : 당신 고구미가 그렇케 세...?
뉴욕: 당근 투르지..
천마 : 이빨로 세다는 넘 좆도 아니더라..
뉴욕 : 오잉~~(이런 C발년이 있나.!! 너둑었어)
뉴욕 : 너 박타다가 똥 싼적 있어...?
천마 : 덩은 왜 싸..?
뉴욕 : 똥 쌀 시간을 안줘..내 고구미는..
천마 : 미췬 세이..
뉴욕 : 너 박타다가 오줌 싸 밨어...?
천마 : 오줌 쌀 시간도 안준다고 할 거지..?
뉴욕 : 아니..너무 좋아서 질질 싸는거야..2year 아..
천마 : 너 골때린다.. 우린 번개 하자..
뉴욕 : 나 바빠..,,그리고 난 천마 안 만나..세고 센게 영계데 내가
천마랑 번개 하냐..!!
천마 : 금요일 OOO 캬바레 8시에 돼지 엄마를 찾아..그때 보자 휘리릭~~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나..지 할 말만 하고 나가다니..
난 갈 맘이 전혀..진짜루..
더구나 춤도 출 줄 몰랐구..
그 캬바레는 고딩때 사회 선생이 죽 때린다는 곳이 였다.
참고로 김천에서는 이반 나이트나 이반 빠가 없으므로...
그러다가 금요일 오후 6시. 난 박도우미들에게 전활 때리기 시작 했다.
뉴욕 : OO 안넝~~ 형아 술 땡낀다..나와라..
** : 핫~~형아..미안 오늘 할아버지 제사야..
뉴욕 : 니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너 박도 타지 말래..!! 찰깍~~
살다 살다 죽은 사람 때문에 박도 못하긴 태어나서 첨이다..
허~~참..
줄줄이 박도우미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쌔끼줄이 안 맞았다..
그러다가 시계를 보니 7시 반..
그때였습니다..
갑자기 지난 월요일 쳇을 하던 어떤 천마의 뻐구기가 생각나기 시작 했습니다..
"OOO캬바레 8시 돼지 엄마..."
아~~난.. 나도 모르게 그 곳으로 가기 시작 했습니다..
나의 비극은 이렇케 시작 되었다.
각설하고..
전에 선배들하고 캬바레를 몇번 간적이 있었다..
홀 중앙에 커다란 원형 기구에 손바닥만한 거울을 붙혀 빙그빙글 돌아갈때.
조명을 쏴주면 꼭 무신 별빛이 무대 전체를 비쳐주는게 인상적 이였다.
하여튼 난 들어가자 젤 뚱뚱한 웨이터를 눈여겨 보았다..
역시 가슴엔 명찰이 돼지엄마라고 쓰여 있었다.
난 가까이 다가가..
"오늘 8시에 약속이 있는데..쩝~~"
그러자 돼지 엄마는 의미 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룸으로 안내 했다..
난 죽으로가는 돼지 처럼..룸으로 들어갔다..
오잉~~
아무도 없쟌아?..
돼지 엄마 : 찾으시는 손님은 지금 스텝 발부러 갔으니 좀 기다려용..
뉴욕 : 네..
룸에는 썸씽 스페셜 대 짜리와 과일..그리고 탕슈육이 있었다..
캬바레에선 양주와 진안주는 잘 먹질 않는다..
왜냐면..다들 춤추러 오는 손님이 대부분 이니..
하여튼 난 기다리면서 양주를 마시길 시작했다..
음악이 흘른다..
지루박..빠른 지루박...탱고..월츠..부르스..
이게 한 파트 음악 단락이다. 캬바레에선..
부르스가 끝나자..어떤 남자가 들어 왔다..
천마 : 너가 뉴욕이야..완전 일섭이 오빠네....호호호....
뉴욕 : 형님이 천마에요.? 반갑습니다..
그는 나보단 2살 많았다..
천마 : 난 원래 술 한잔도 못해 운전도 해야 하고.. 동상이나 많이 마셔..
뉴욕 : 말까도 되냐..?
천마 : 방금 까면서 허락 받냐..? 웃겨..호호호..
그는 에어로빅으로 다듬어진 몸매에 하얀 얼굴에
육감적인....섹~~쉬한..완전 따봉 이였다..
아~~띠불.. 난..왜 박 복이 많아..히죽~~
난 오늘 빵구를 낸 박도우미들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렸다.
이방 분위기는 이렇케 진행 되었다.
그는 나의 천박한 말에 허리를 휘며 웃어 주었고..난 고아원 원생 처럼
처량하게 없는 멘트 있는 멘트 날리며 박 사전 작업에 들어 갔다..
사실 작업 이랄 것이 별로 없었다.
너무~~쉽게..작업을 하느라..난 긴장을 풀어 버렸다..
양주를 한병 다 마시고..룸에 딸린 화장실에 들어가 소변을 보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혹시 천하의 옹녀 아냐..? 나 오늘 혹시 코피 흘리며 전사하는거 아냐
저 남자 분위기가 완전 에로 덩어리인데.."
난 설마 하면서 나를 당할순 없쥐.~~
그는 이제 술은 그만 하고 박타러 가자고 한다..
그래 이뿐아..
나도 빨리 가고 시퍼..
천마는 웨이타 한테 계산을 하고 나가는데..
이럴수가 그 캬바레 웨이터가 전부 나와서 인사를 하는 것 이다..
천마는 이 카바레 VIP인가 보다..
돈좀 있나 보군..조지나 검빵이네..
있는 것들은 캬바레에서 대접 받고 없는 것들은 입장료 5000원 내고 들어와
무신 교회 의자같은데서 병아리처럼 앚아 있고..
천마의 차를 타고 상주쪽으로 날랐다..
차는 OO호텔 입구에 도착하고..
난 존심은 있어서 계산을 할려고 했는데..
호텔 사무원이 나가시면서 하랜다..
아~~내가 너무 당황 하는거 같다..
쪽팔려서~~
맨날 모텔..장..이런 데만 다녀서..버릇이 되었다..C발..
하여튼 룸에 들어 가자 마자..
천마는 골때리는 멘트를 날린다.
천마 : 어서 꺼내바 고구미..쥑인데며..
난 속으로 "이런 쉬파....내가 무신 호빠 종사자냐...."
하지만 난 성질 죽이면서...
뉴욕 : 너가 입으로 꺼내바..자신 있으면..
아~~뉴욕이의 멘트는 가히 전설적이다..
이렇케 천마와 뉴욕이는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다..
뉴욕이는 김천에서 알아주는 이빨꾼이요..인간이길 거부한 똘아이였다.
주로 쓴 대화명이 "은행나무"
나중에 "은행 나무 침대"란 영화가 나와서 개나,소나 은행나무라고 해서
개명했다..
"느티나무" 로...
애니웨이..
어느 날 마짜들과 쳇을 했다..
그 중에 어떤 천마가 나에게 도전을 했다..
천마 : 당신 고구미가 그렇케 세...?
뉴욕: 당근 투르지..
천마 : 이빨로 세다는 넘 좆도 아니더라..
뉴욕 : 오잉~~(이런 C발년이 있나.!! 너둑었어)
뉴욕 : 너 박타다가 똥 싼적 있어...?
천마 : 덩은 왜 싸..?
뉴욕 : 똥 쌀 시간을 안줘..내 고구미는..
천마 : 미췬 세이..
뉴욕 : 너 박타다가 오줌 싸 밨어...?
천마 : 오줌 쌀 시간도 안준다고 할 거지..?
뉴욕 : 아니..너무 좋아서 질질 싸는거야..2year 아..
천마 : 너 골때린다.. 우린 번개 하자..
뉴욕 : 나 바빠..,,그리고 난 천마 안 만나..세고 센게 영계데 내가
천마랑 번개 하냐..!!
천마 : 금요일 OOO 캬바레 8시에 돼지 엄마를 찾아..그때 보자 휘리릭~~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나..지 할 말만 하고 나가다니..
난 갈 맘이 전혀..진짜루..
더구나 춤도 출 줄 몰랐구..
그 캬바레는 고딩때 사회 선생이 죽 때린다는 곳이 였다.
참고로 김천에서는 이반 나이트나 이반 빠가 없으므로...
그러다가 금요일 오후 6시. 난 박도우미들에게 전활 때리기 시작 했다.
뉴욕 : OO 안넝~~ 형아 술 땡낀다..나와라..
** : 핫~~형아..미안 오늘 할아버지 제사야..
뉴욕 : 니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너 박도 타지 말래..!! 찰깍~~
살다 살다 죽은 사람 때문에 박도 못하긴 태어나서 첨이다..
허~~참..
줄줄이 박도우미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쌔끼줄이 안 맞았다..
그러다가 시계를 보니 7시 반..
그때였습니다..
갑자기 지난 월요일 쳇을 하던 어떤 천마의 뻐구기가 생각나기 시작 했습니다..
"OOO캬바레 8시 돼지 엄마..."
아~~난.. 나도 모르게 그 곳으로 가기 시작 했습니다..
나의 비극은 이렇케 시작 되었다.
각설하고..
전에 선배들하고 캬바레를 몇번 간적이 있었다..
홀 중앙에 커다란 원형 기구에 손바닥만한 거울을 붙혀 빙그빙글 돌아갈때.
조명을 쏴주면 꼭 무신 별빛이 무대 전체를 비쳐주는게 인상적 이였다.
하여튼 난 들어가자 젤 뚱뚱한 웨이터를 눈여겨 보았다..
역시 가슴엔 명찰이 돼지엄마라고 쓰여 있었다.
난 가까이 다가가..
"오늘 8시에 약속이 있는데..쩝~~"
그러자 돼지 엄마는 의미 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룸으로 안내 했다..
난 죽으로가는 돼지 처럼..룸으로 들어갔다..
오잉~~
아무도 없쟌아?..
돼지 엄마 : 찾으시는 손님은 지금 스텝 발부러 갔으니 좀 기다려용..
뉴욕 : 네..
룸에는 썸씽 스페셜 대 짜리와 과일..그리고 탕슈육이 있었다..
캬바레에선 양주와 진안주는 잘 먹질 않는다..
왜냐면..다들 춤추러 오는 손님이 대부분 이니..
하여튼 난 기다리면서 양주를 마시길 시작했다..
음악이 흘른다..
지루박..빠른 지루박...탱고..월츠..부르스..
이게 한 파트 음악 단락이다. 캬바레에선..
부르스가 끝나자..어떤 남자가 들어 왔다..
천마 : 너가 뉴욕이야..완전 일섭이 오빠네....호호호....
뉴욕 : 형님이 천마에요.? 반갑습니다..
그는 나보단 2살 많았다..
천마 : 난 원래 술 한잔도 못해 운전도 해야 하고.. 동상이나 많이 마셔..
뉴욕 : 말까도 되냐..?
천마 : 방금 까면서 허락 받냐..? 웃겨..호호호..
그는 에어로빅으로 다듬어진 몸매에 하얀 얼굴에
육감적인....섹~~쉬한..완전 따봉 이였다..
아~~띠불.. 난..왜 박 복이 많아..히죽~~
난 오늘 빵구를 낸 박도우미들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렸다.
이방 분위기는 이렇케 진행 되었다.
그는 나의 천박한 말에 허리를 휘며 웃어 주었고..난 고아원 원생 처럼
처량하게 없는 멘트 있는 멘트 날리며 박 사전 작업에 들어 갔다..
사실 작업 이랄 것이 별로 없었다.
너무~~쉽게..작업을 하느라..난 긴장을 풀어 버렸다..
양주를 한병 다 마시고..룸에 딸린 화장실에 들어가 소변을 보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혹시 천하의 옹녀 아냐..? 나 오늘 혹시 코피 흘리며 전사하는거 아냐
저 남자 분위기가 완전 에로 덩어리인데.."
난 설마 하면서 나를 당할순 없쥐.~~
그는 이제 술은 그만 하고 박타러 가자고 한다..
그래 이뿐아..
나도 빨리 가고 시퍼..
천마는 웨이타 한테 계산을 하고 나가는데..
이럴수가 그 캬바레 웨이터가 전부 나와서 인사를 하는 것 이다..
천마는 이 카바레 VIP인가 보다..
돈좀 있나 보군..조지나 검빵이네..
있는 것들은 캬바레에서 대접 받고 없는 것들은 입장료 5000원 내고 들어와
무신 교회 의자같은데서 병아리처럼 앚아 있고..
천마의 차를 타고 상주쪽으로 날랐다..
차는 OO호텔 입구에 도착하고..
난 존심은 있어서 계산을 할려고 했는데..
호텔 사무원이 나가시면서 하랜다..
아~~내가 너무 당황 하는거 같다..
쪽팔려서~~
맨날 모텔..장..이런 데만 다녀서..버릇이 되었다..C발..
하여튼 룸에 들어 가자 마자..
천마는 골때리는 멘트를 날린다.
천마 : 어서 꺼내바 고구미..쥑인데며..
난 속으로 "이런 쉬파....내가 무신 호빠 종사자냐...."
하지만 난 성질 죽이면서...
뉴욕 : 너가 입으로 꺼내바..자신 있으면..
아~~뉴욕이의 멘트는 가히 전설적이다..
이렇케 천마와 뉴욕이는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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