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서스팬서 하드코어 천마와 박타다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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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난 천마와 사전 박 면담을 마치고 본격 박 타는 작업에 들어 갔다..
그놈의 몸에는 향긋한 비누냄세로 대신 채워 졌고..
난 기분이 욜라 업되었다..
음~~오늘 확실히 즐박하겠는걸...랄랄라..
난 그 넘의 항문에 짱구를 디밀고 졸라 립을 해주고 있었다..
대충 립을 시작한지 20분 정도면 대부분의 반응이 온다..
그런데 이 천마는 신음 소리만 낼 뿐 다른 자세를 요구 하질 않는다..
그래서 20분 또 했다.. 립을..
벌써 스트래이트로 40분정도 립을 하니 난 좀 지겨워 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넘의 얼굴로 다가가 고구미를 끝으로 그넘의 뺨을
툭툭 쳤다..
뉴욕 : 나도 빨아줘..우씨~~
천마 : 좋은건 알아가지구..옆으로 누워..
우린 그렇케 69를 30분정도 했다..
현재 시간..12시..
본 박을 탄지가 대략 1시간이 넘었던거 같다..
뉴욕: 그럼 지금 들어간다..
천마: 조금만 더 애무해줘..
뉴욕 :우쒸~~ 알았어..
새벽 1시 경과..
뉴욕 : 자 들어간다..
난 천마의 거시기에 아주 죽어라 뿌리까지 삽입했다..
천마 : 앗~~좋아..여보..계속해..나.. 죽어~~여보
아니 왠 여보..!!! 내가 니 냄편이냐..여보라니..
난 여보라는 소릴 시러한다..그냥 자기야 하면 어디 덧나나..
그넘는 계속 여보라고 외치고 난 여보 소리가 계속 신경 쓰이며..
이러길 새벽 2시반..경과..
드디어 그넘의 올감이 왔다..
천마 : 나 ~헛 할 것 같아..아~~계속 여보..
뉴욕 : 그럼 나도 한다..흠~~ 같이 하자..
천마 : 앗~~ 하지마..싸면 너 죽어..각오해~~
아니 지는 하고 난 하지 말라니..난 좀 천마에게 쫄은 상태라 그넘이 시킨대로
싸질 못하고 천마만 했다..
천마 : 아~~죽을 거 같아..좋아..여보잉~~~
그 넘는 후배위 자세에서 침대 머리를 잡고 울부짓었다..
이때쯤이면 보통 한 타임은 쉬어야 한다.
허리도 아프고..땀도 많이 나고..담배도 한대 펴야 한다..
그런데 천마는 올감이 끝나자 마자 내 위로 올라와서.. 고구미를
빨기 시작한다..
아니 이런...쉬지도 않고..
천마 : 좋았써,..여보..난 죽는줄 알았어..냠..냠~~
뉴욕 : 좀 쉬다 하지.. 허겁~~
천마 : 아냐 오늘 밤새도록 할꺼야..각오해..
난 오늘 둑었다..
진짜 타짜를 만난 것이였다..
지금 시간 새벽 4시 경과..
이런 식으로 천마는 두번 죽었다..
난 지금 고딩때 체력장 시간에 윗몸 일으키기 할때 보다 더 허리가 아팠다..
아주 죽을 맛 이였다..
이젠 박도 싫코..잠 좀 잤으면 하는 바램이 굴뚝 같았다..
하지만 천마는 아직도 내 고구미를 붙잡고 늘어 졌다..
그때 어느 이반 선배의 명언이 생각났다..
이반 선배: 하기 시른 이반이랑 할땐..그냥 싸버려..그리고 세우지 마..
그래..싸버리자..
천마가 협박을 해도 싸버리자..
난 마음으로 다짐하고 천마가 빨고 있으때 쌀려고 힘을 주었다..
귀신이 따로 없었다..
천마는 귀신 이였다..
내가 싸려고 하자..천마는 오랄을 멈추고 노려보며..
천마 : 너 싸면 골로 갈 줄 알아..
아~~ 난 싸지도 못하고..한 풀 꺽었다...
새벽 6시 경과..
난 이젠 더 이상 참질 못하고..천마가 마지막 올감을 느낄때..
사정 없이 그넘의 거시기에 풀을 발라 버렸다..
그리고 야단 맞을까바..
죽은척 하고..돌아 누웠다..
그리고 깊은 잠에 빠져 버렸다..
아침 9시..
난 허겁~~잠에서 깨었다..
오늘 중요한 미팅이 삼실에서 있기 때문이다..
천마는 가고 없었다..
아~~ 악몽 같은 밤이 지나고 새 날이 왔다..
생각보단 몸은 가볍고..기냥 새로운 박경험을 했다고 마음을 돌려 먹었다.
난 콧노랠 부르며 샤워를 했다..
음~~호텔이라 일회용 면도기가 좋아 보였다..
가지고 가야지..엉 비누도 앙증 맞네..이것도 가지고 가야지..
룰룰~랄랄라~~
샤워를 마치고 스킨을 바르고 옷을 입으려는 순간..
아니~~~
이럴수가~~
도저히~~
아~~ 씨발.....이런 좆또...
내 옷 중에 다른건 다 있는데..
지갑이 들어 있는 바지가 없어진 것이 였다......
지갑 흠쳐간다는 이반은 들어 밨어도 바지까지 가져 간다든 이반은
들어본 적이 없었다..
아~~
난 가만히 앚아 생각을 했다..
어제 그 천마는 나쁜넘은 아니다..
왜냐..?? 캬바레에서 계산 할때 지갑에 수표,만원권이 좆나 들어 있었고..
자기의 신분이 노출 될 변수가 많은데..나쁜넘은 아니다..
그럼 그 넘이 가고 잠시 내가 잘때 도둑이 들었나..?
방문 시건 장치는 확실히 잠겨 있다..
아~~ 난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질 않는다..
우선 전화로 신용 카드를 정지 시키고..
삼실로 전화 했다. (당시 뉴욕은 사장 이였음..)
뉴욕 : 여보세요..나야..
경리 : 아니 싸장님..출근 안하세요..? 지금 손님들이 기다리시는데..
뉴욕 : 음..아주 복잡한 일이 생겨서..
경리 : 또 사고 쳤어요, 이번엔 어떤 냄비예요..?
뉴욕 : 아니 냄비 사고는 아니고..의복 문제 때문에..음 쿨럭~~
경리 : 그럼 미팅 연기 할까요...?
뉴욕 : 그래 니가 잘 애길 하고 다시 약속 잡아..아참 좀 있따 다시 전활 할께..
경리 : 알아쒀이..
난 이 난국을 어떻케 풀어 나갈가 고민하다가 유일한 친구넘한테 전활 했다.
뉴욕(친구 오직 한명) : 나야..플렌드..
친구(친구 좆나 많타) : 아니 아침부터 왠 이바구냐...?
뉴욕 : 너 추리닝 아래위로 한벌 사가지구 OO호텔로 와라..
친구 : 재수 없게 미친넘..딸깍~~
아니 이놈이 전활 끓었다..
평소 내가 엽기적인 장난을 해서 골탕을 맗이 먹은 넘 이다..
나 중에 기회가 있으면 이넘의 박스토릴 올려주겠다.. 싸비스로
이넘 사진도 올려준다.
애니웨이..
그렇타고 전화까지 끓어서야..쯥쯧~~소심한 놈..
난 다시 전화 걸었다..
안받는다..
또 걸었다..
안 받는다..
난 할수 없이 삼실 경리한테 츄리닝 사오라고 전화 해야 겠다..
정말 좆나 챙피한다..
뭐라 애길 해야 하나..
경리년은 비밀 보장이라는 단어 조차 모른다..
이뇨는 당장 삼실에 퍼트리고 지들끼리 웃으며 날 비웃을 텐데..
아~~진퇴양난..
난 하얀 침대 카바를 찟어서 일본 스모 선수 팬티를 만들어
"아리꼬도 고자이마스" 하며 알수 없는 일본말을 지껄이며 나갈까 생각도 하고
아니면 호텔 근무자 락커룸에 숨어 들어가 옷을 훔 칠까 상상을 했다.
그러길 .. .지금 시간 오전 10시...
삼실로 전활 하려구 하는 순간..
띵동~~띵동~~
누가 왔다..
난 방문 구멍으로 누가 왔나..살펴보았다..
아니~~
천마가 괜찮은 정장차림으로 다시 온 것이였다.
난..거의 기절 했다...
천마는 소리 쳤다..
" 어서 빨리 문열어 씨벵아~~"
난 천마와 사전 박 면담을 마치고 본격 박 타는 작업에 들어 갔다..
그놈의 몸에는 향긋한 비누냄세로 대신 채워 졌고..
난 기분이 욜라 업되었다..
음~~오늘 확실히 즐박하겠는걸...랄랄라..
난 그 넘의 항문에 짱구를 디밀고 졸라 립을 해주고 있었다..
대충 립을 시작한지 20분 정도면 대부분의 반응이 온다..
그런데 이 천마는 신음 소리만 낼 뿐 다른 자세를 요구 하질 않는다..
그래서 20분 또 했다.. 립을..
벌써 스트래이트로 40분정도 립을 하니 난 좀 지겨워 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넘의 얼굴로 다가가 고구미를 끝으로 그넘의 뺨을
툭툭 쳤다..
뉴욕 : 나도 빨아줘..우씨~~
천마 : 좋은건 알아가지구..옆으로 누워..
우린 그렇케 69를 30분정도 했다..
현재 시간..12시..
본 박을 탄지가 대략 1시간이 넘었던거 같다..
뉴욕: 그럼 지금 들어간다..
천마: 조금만 더 애무해줘..
뉴욕 :우쒸~~ 알았어..
새벽 1시 경과..
뉴욕 : 자 들어간다..
난 천마의 거시기에 아주 죽어라 뿌리까지 삽입했다..
천마 : 앗~~좋아..여보..계속해..나.. 죽어~~여보
아니 왠 여보..!!! 내가 니 냄편이냐..여보라니..
난 여보라는 소릴 시러한다..그냥 자기야 하면 어디 덧나나..
그넘는 계속 여보라고 외치고 난 여보 소리가 계속 신경 쓰이며..
이러길 새벽 2시반..경과..
드디어 그넘의 올감이 왔다..
천마 : 나 ~헛 할 것 같아..아~~계속 여보..
뉴욕 : 그럼 나도 한다..흠~~ 같이 하자..
천마 : 앗~~ 하지마..싸면 너 죽어..각오해~~
아니 지는 하고 난 하지 말라니..난 좀 천마에게 쫄은 상태라 그넘이 시킨대로
싸질 못하고 천마만 했다..
천마 : 아~~죽을 거 같아..좋아..여보잉~~~
그 넘는 후배위 자세에서 침대 머리를 잡고 울부짓었다..
이때쯤이면 보통 한 타임은 쉬어야 한다.
허리도 아프고..땀도 많이 나고..담배도 한대 펴야 한다..
그런데 천마는 올감이 끝나자 마자 내 위로 올라와서.. 고구미를
빨기 시작한다..
아니 이런...쉬지도 않고..
천마 : 좋았써,..여보..난 죽는줄 알았어..냠..냠~~
뉴욕 : 좀 쉬다 하지.. 허겁~~
천마 : 아냐 오늘 밤새도록 할꺼야..각오해..
난 오늘 둑었다..
진짜 타짜를 만난 것이였다..
지금 시간 새벽 4시 경과..
이런 식으로 천마는 두번 죽었다..
난 지금 고딩때 체력장 시간에 윗몸 일으키기 할때 보다 더 허리가 아팠다..
아주 죽을 맛 이였다..
이젠 박도 싫코..잠 좀 잤으면 하는 바램이 굴뚝 같았다..
하지만 천마는 아직도 내 고구미를 붙잡고 늘어 졌다..
그때 어느 이반 선배의 명언이 생각났다..
이반 선배: 하기 시른 이반이랑 할땐..그냥 싸버려..그리고 세우지 마..
그래..싸버리자..
천마가 협박을 해도 싸버리자..
난 마음으로 다짐하고 천마가 빨고 있으때 쌀려고 힘을 주었다..
귀신이 따로 없었다..
천마는 귀신 이였다..
내가 싸려고 하자..천마는 오랄을 멈추고 노려보며..
천마 : 너 싸면 골로 갈 줄 알아..
아~~ 난 싸지도 못하고..한 풀 꺽었다...
새벽 6시 경과..
난 이젠 더 이상 참질 못하고..천마가 마지막 올감을 느낄때..
사정 없이 그넘의 거시기에 풀을 발라 버렸다..
그리고 야단 맞을까바..
죽은척 하고..돌아 누웠다..
그리고 깊은 잠에 빠져 버렸다..
아침 9시..
난 허겁~~잠에서 깨었다..
오늘 중요한 미팅이 삼실에서 있기 때문이다..
천마는 가고 없었다..
아~~ 악몽 같은 밤이 지나고 새 날이 왔다..
생각보단 몸은 가볍고..기냥 새로운 박경험을 했다고 마음을 돌려 먹었다.
난 콧노랠 부르며 샤워를 했다..
음~~호텔이라 일회용 면도기가 좋아 보였다..
가지고 가야지..엉 비누도 앙증 맞네..이것도 가지고 가야지..
룰룰~랄랄라~~
샤워를 마치고 스킨을 바르고 옷을 입으려는 순간..
아니~~~
이럴수가~~
도저히~~
아~~ 씨발.....이런 좆또...
내 옷 중에 다른건 다 있는데..
지갑이 들어 있는 바지가 없어진 것이 였다......
지갑 흠쳐간다는 이반은 들어 밨어도 바지까지 가져 간다든 이반은
들어본 적이 없었다..
아~~
난 가만히 앚아 생각을 했다..
어제 그 천마는 나쁜넘은 아니다..
왜냐..?? 캬바레에서 계산 할때 지갑에 수표,만원권이 좆나 들어 있었고..
자기의 신분이 노출 될 변수가 많은데..나쁜넘은 아니다..
그럼 그 넘이 가고 잠시 내가 잘때 도둑이 들었나..?
방문 시건 장치는 확실히 잠겨 있다..
아~~ 난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질 않는다..
우선 전화로 신용 카드를 정지 시키고..
삼실로 전화 했다. (당시 뉴욕은 사장 이였음..)
뉴욕 : 여보세요..나야..
경리 : 아니 싸장님..출근 안하세요..? 지금 손님들이 기다리시는데..
뉴욕 : 음..아주 복잡한 일이 생겨서..
경리 : 또 사고 쳤어요, 이번엔 어떤 냄비예요..?
뉴욕 : 아니 냄비 사고는 아니고..의복 문제 때문에..음 쿨럭~~
경리 : 그럼 미팅 연기 할까요...?
뉴욕 : 그래 니가 잘 애길 하고 다시 약속 잡아..아참 좀 있따 다시 전활 할께..
경리 : 알아쒀이..
난 이 난국을 어떻케 풀어 나갈가 고민하다가 유일한 친구넘한테 전활 했다.
뉴욕(친구 오직 한명) : 나야..플렌드..
친구(친구 좆나 많타) : 아니 아침부터 왠 이바구냐...?
뉴욕 : 너 추리닝 아래위로 한벌 사가지구 OO호텔로 와라..
친구 : 재수 없게 미친넘..딸깍~~
아니 이놈이 전활 끓었다..
평소 내가 엽기적인 장난을 해서 골탕을 맗이 먹은 넘 이다..
나 중에 기회가 있으면 이넘의 박스토릴 올려주겠다.. 싸비스로
이넘 사진도 올려준다.
애니웨이..
그렇타고 전화까지 끓어서야..쯥쯧~~소심한 놈..
난 다시 전화 걸었다..
안받는다..
또 걸었다..
안 받는다..
난 할수 없이 삼실 경리한테 츄리닝 사오라고 전화 해야 겠다..
정말 좆나 챙피한다..
뭐라 애길 해야 하나..
경리년은 비밀 보장이라는 단어 조차 모른다..
이뇨는 당장 삼실에 퍼트리고 지들끼리 웃으며 날 비웃을 텐데..
아~~진퇴양난..
난 하얀 침대 카바를 찟어서 일본 스모 선수 팬티를 만들어
"아리꼬도 고자이마스" 하며 알수 없는 일본말을 지껄이며 나갈까 생각도 하고
아니면 호텔 근무자 락커룸에 숨어 들어가 옷을 훔 칠까 상상을 했다.
그러길 .. .지금 시간 오전 10시...
삼실로 전활 하려구 하는 순간..
띵동~~띵동~~
누가 왔다..
난 방문 구멍으로 누가 왔나..살펴보았다..
아니~~
천마가 괜찮은 정장차림으로 다시 온 것이였다.
난..거의 기절 했다...
천마는 소리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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