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느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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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느쪽일까...
동성일까..아님 이성일까..
난 어렸을때 고아원에서 자랐다..물론 부모는 있었지만..
그 곳에서 초등학교는 주위의 다른 아이들과 다를바 없이 보냈다..
그러던 내가 중학교에 들어가서다,,
거기는 나무침대를 쓴다..이층짜리..
난 이층에서 잤는데,,내 옆에는 나랑 잘 어울리던 친구녀석이 잤다..
하루는 자는데,,얼핏 무슨 느낌이 들어 잠을 깼다..
친구녀석이..내 그곳을 만지고 있다..
표현하자면,,주물럭..주물럭 ...이런 표현이 맞을까...
그 때 난 왜 그랬는지..그 손을 떨칠 생각이 없었다..
아니..오히려 즐겼는지 모른다..처음이었지만..
그러다가 난 그만 그 녀석 손에 사정을  한 거였다..
사실 그 때..창피했다..정말..
그날 밤이 지나고 난 그 녀석 얼굴도 못 보겠는데,,그 녀석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싶었다..
그 뒤로도 계속 그 녀석은 내 그곳을 만지며 난 그것을 즐겼다..
그러다가 한달정도 흘렀나..
잠이 안와 뒤척이다가..나도 모르게 그 녀석 그곳에 손이 갔다..
느낌이..뭐랄까..
짜릿하다는 표현은 조금 과장된듯 하지만 마땅한 표현이 없을것 같다..
<<쩝,,겜방이라서리..난중에 2편으로,,
    잼있네,,글 쓰는거,,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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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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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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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 을 첨음 쓰시나봐요 ^^
담은엔 좀더 길고 내용이 잼미있게 써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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