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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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동성간에 접촉을 가진건 중학교 일학년때..
기숙사 형식의 건물에 지냈는데,,옆자리에서 같이 자는 친구랑 첫 접촉이 있었다..
그 친구가 먼저 내 물건을 밤마다 가지고 놀다가 나중엔 나도 그 행위에 동참하게 되었다..
물론 그 때는 그냥 서로 마스터베이션을 해주는 정도였다..
두번째 접촉을 가졌던건 얼마 안 가서였다..난 학교를 관두고 일찍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구로공단쪽을 밤에 걸어가다가 30대 중반의 남자에게 납치 비슷하게 끌려갔다..
아직도 기억난다..그 때 끌려간 그 집이..
난 그 남자 집에 끌려가서 강제로 강간당할뻔했다...<강간이라는 표현이 맞는지..쩝>
다행인지는 모르지만 난 어린마음에 그런것이 무조건 안좋다고만 생각되어 결사코 몸부림을쳤다..
결국엔 그 사람은 내 옷은 벗겼을지 몰라도 자신의 물건을 내 안으로 들여밀지는 못하고 날 놓아줘야했다..조금은 씁쓸한 기억이다..
세번째는 조금 시간이 지나서다..열일곱쯤 되었던가,,그 당시 나는 서울의 어느 역 근처에서 자취하며 지냈는데 그 날은 사우나에 잠을자러 갔다..몸을 씻고 휴면실에서 눈을 감고 한참이 흐른 것 같은데,,어느 순간 난 잠에서 깨어났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느껴봤을지 모르는 그 기분,,,
난..내 중심에서 일어나는 그 야릇한 기분에 잠에서 깨어난거다,,
슬며시 눈을 뜨고 내려다보니..20대후반의 남자가 내 그곳을 애무하고 있었다...
난..소리를 치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왜 그랬을까..지금 생각해 보면,,그당시 나도 그 느낌이 그리 싫지만은 않았던것같다..
눈을 감고 있던 나는 어느 순간 아찔해짐을 느꼈따..
내 물건이 어딘가로 빨려드는 느낌이 든것이다..
난 굳이 눈을 뜨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그건..그 남자의 입 속으로 빨려드는 것이었다..
난 사실 겁이 났었다...주위에 자는 다른 사람이 보지 않을까 싶어서,,
그러나 그 사람은 그런것에 신경 안 쓰는듯 내 물건을 세심하게 곳곳을 자신의 혀와 입술로 핥고 빨아댔다...난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도 그런 기분을 한번쯤은 느껴쓰리라..
난..도저히 참을수 없었다..금방이라도 쌀것만 같았다...
그 남자의 입속에 사정을 한다는게 그 당시 나에게는 무척이나 쪽팔린 일이었다..
난..몸을 뒤척이는척 하며,,그 남자의 머리를 밀어냈다..
어쩐일인지..그 남자는 순순히 머리를 뺐다..난 이불을 끌어 올리며 옆으로 몸을 돌려 내 손으로 직접 내 물건을 잡고 흔들어댔다..얼마 흔들지도 않았다..
"아음....."
"..........."
사정을 하는 순간 난 정신없이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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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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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담은엔 좀더깔금하게 글을써보세요^^
그럼더 글이 멋있어보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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