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병...1st & 4th*^^*(그의 살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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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드디어...중대복직은 아니지만..그 지긋 지긋한 곳에서 나오게 되었다....하하하하
그냥...그냥..웃음만 나왔다...하하하 에고 에고..지금도 생각하니..웃긴다....하하
암튼...아침..점호 끝나고 식사를 마치고..나서....소각장으로 갔다...에구....이런..
이런 보수해야 할곳이 많군.....이젠 내 전용....사무실이..아니 내 전용....센타이지...ㅋㅋ
브라운...환경 미화 센터...ㅋㅋ
암튼..오늘은..그냥..주변 정리하고..머리속에 하나 하나 그림을 그리면서...멋있게 꾸며봐야지..
이리저리 시간은 후딱이나 간다....하하하
저녁 먹고.......모포랑....촛불이랑..해서...들고 갔다.......밤에는 무지 추울것이다..
글구..내가 좋아하는 좋은생각이란 책을 들고 말이지..
밤에는 왜 가냐믄....밤에 몰래....쓰레기 이상한 쓰레기 버리고 가는 딴 중대원들이 있어
감시하러 가는겁니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누구냐?"
"충성..."
"누구세여?'" 첨보는 녀석이다....
"1중대 일병.*** 입니다.."
"무슨일이세여..."
"죄송합니다...아무도 안계신줄 알았는데.."
"이시간에.."
"아..낼 내무검사인데..이걸 짱박을라구..."
"몹니까?"
"포르노 잡지.."
"에구....주세여...내가 맡아둘께여..ㅋㅋ"
"그럼..낼..저녁 이시간에 올께여.."
"그래여..."
ㅋㅋ..오늘 밤은 심심하지 않겠군..
소각장 있으면서..참으로..웃긴일이 많다....배고푸다고 라면먹는다고...버너에...라면 먹구..
술마시고...물론 나도 함께 했지만..정말로 행정병만 했으면..이런일은 죽어도 몰랐을터..ㅋㅋ
밤 10시 반이 넘어 이젠 들어갈 시간....그 전에 포르노 책을 보면서..내 몸을 풀었지..ㅋㅋ
좋더만...ㅋㅋ
내가 내무실에 들어갔는데......소각장 냄새를 맡았는지..내 밑에 애들이...
"충성 수고했습니다.."
"미안하다..얼른 자라....얼른..."
"재밌냐?"내 위에 한달 고참이...
"그냥...행정병 보다 좋아.."
"외롭지 않냐? 너같이 사람이랑 말하고 수다떨기 좋아하는 놈이...말이 없어질까 겁난다.."
"아니야...의외로...사람들이 많이와..글구..재미있는 책도 많고...ㅋㅋ"
"책?"
"아니야..됐어....얼른자....충성..행복한 밤 되십시오.."
"그래...브라운 니도 잘자라....^^"
씻고 내려갔는데도..갔다오니...소각장...일종의 불냄새라 그러지.....그것때문에..씻어야 했다..
씻을려구..내자리에 왔는데..내자리가 아닌가...
맞는데..매 관물대..내..이름...맞는데..
"야,,,야..누구냐..."
"일병..김..**"
아니 이놈의 자식이 왜 여기서 자냐....
"야..넌 건너편이자나..."
"죄송합니다...."
"얼른 니자리 가라...."
"네."하면 꾸물거리더니..그냥...옆으로 조금 가더니..그냥 자더이다......^^
마니 피곤한 모양이구나..넘어가기 힘들고.....내가 행정병할때는 솔직히..중대원들이
이리 고단한 줄 몰랐다..하지만..이젠 많이 알거 같다...
"잘자라.."
얼마시간이 지났을까....내 오른팔이 아팠다...져려왔다...고개를 돌렸다........나도 참 피곤했나보다..
누가..내 팔을 베게로 삼는 줄도 모르고 잤으니...팔이 저려온 사이에 알정도면...남들이 알면..
저자식 알면서 내숭떨면서..모른척 한다 그랬을것이다..하지만 정말..피곤해서...녀석이..
나의 찌찌만지면서..자는줄도 모를정도로..피곤했나보다......
팔베게 쯤은 괜찮다.......팔을 치우려는데...이놈의 자식이 아에 나에게 안기네..에구..귀여운자식
생긴거와는 달리...참으로 귀엽네.....그래 자라.....등을 토닥거려주면서 잤다.....
그의 손길이 바빠졌다..찌찌만지는건 괜찬은데..나의 자지를 만지려 그랬다...
"안된다..""
"한번만..."
"안되..."
"그럼...뽀뽀는.."
"그것도..안돼.."
"제가 싫으십니까?"
"너 자꾸 나한테 왜 이러는데....?"
"그냥......냄새가 좋습니다.."
참..냄새라는 말에.....할말이 없었다.....
"그래 알았다... 니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데..단..입술하고..자지는 안되...만지는거 까지는 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네.."
그 말과 동시에.....
시작이 되었다...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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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중대복직은 아니지만..그 지긋 지긋한 곳에서 나오게 되었다....하하하하
그냥...그냥..웃음만 나왔다...하하하 에고 에고..지금도 생각하니..웃긴다....하하
암튼...아침..점호 끝나고 식사를 마치고..나서....소각장으로 갔다...에구....이런..
이런 보수해야 할곳이 많군.....이젠 내 전용....사무실이..아니 내 전용....센타이지...ㅋㅋ
브라운...환경 미화 센터...ㅋㅋ
암튼..오늘은..그냥..주변 정리하고..머리속에 하나 하나 그림을 그리면서...멋있게 꾸며봐야지..
이리저리 시간은 후딱이나 간다....하하하
저녁 먹고.......모포랑....촛불이랑..해서...들고 갔다.......밤에는 무지 추울것이다..
글구..내가 좋아하는 좋은생각이란 책을 들고 말이지..
밤에는 왜 가냐믄....밤에 몰래....쓰레기 이상한 쓰레기 버리고 가는 딴 중대원들이 있어
감시하러 가는겁니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누구냐?"
"충성..."
"누구세여?'" 첨보는 녀석이다....
"1중대 일병.*** 입니다.."
"무슨일이세여..."
"죄송합니다...아무도 안계신줄 알았는데.."
"이시간에.."
"아..낼 내무검사인데..이걸 짱박을라구..."
"몹니까?"
"포르노 잡지.."
"에구....주세여...내가 맡아둘께여..ㅋㅋ"
"그럼..낼..저녁 이시간에 올께여.."
"그래여..."
ㅋㅋ..오늘 밤은 심심하지 않겠군..
소각장 있으면서..참으로..웃긴일이 많다....배고푸다고 라면먹는다고...버너에...라면 먹구..
술마시고...물론 나도 함께 했지만..정말로 행정병만 했으면..이런일은 죽어도 몰랐을터..ㅋㅋ
밤 10시 반이 넘어 이젠 들어갈 시간....그 전에 포르노 책을 보면서..내 몸을 풀었지..ㅋㅋ
좋더만...ㅋㅋ
내가 내무실에 들어갔는데......소각장 냄새를 맡았는지..내 밑에 애들이...
"충성 수고했습니다.."
"미안하다..얼른 자라....얼른..."
"재밌냐?"내 위에 한달 고참이...
"그냥...행정병 보다 좋아.."
"외롭지 않냐? 너같이 사람이랑 말하고 수다떨기 좋아하는 놈이...말이 없어질까 겁난다.."
"아니야...의외로...사람들이 많이와..글구..재미있는 책도 많고...ㅋㅋ"
"책?"
"아니야..됐어....얼른자....충성..행복한 밤 되십시오.."
"그래...브라운 니도 잘자라....^^"
씻고 내려갔는데도..갔다오니...소각장...일종의 불냄새라 그러지.....그것때문에..씻어야 했다..
씻을려구..내자리에 왔는데..내자리가 아닌가...
맞는데..매 관물대..내..이름...맞는데..
"야,,,야..누구냐..."
"일병..김..**"
아니 이놈의 자식이 왜 여기서 자냐....
"야..넌 건너편이자나..."
"죄송합니다...."
"얼른 니자리 가라...."
"네."하면 꾸물거리더니..그냥...옆으로 조금 가더니..그냥 자더이다......^^
마니 피곤한 모양이구나..넘어가기 힘들고.....내가 행정병할때는 솔직히..중대원들이
이리 고단한 줄 몰랐다..하지만..이젠 많이 알거 같다...
"잘자라.."
얼마시간이 지났을까....내 오른팔이 아팠다...져려왔다...고개를 돌렸다........나도 참 피곤했나보다..
누가..내 팔을 베게로 삼는 줄도 모르고 잤으니...팔이 저려온 사이에 알정도면...남들이 알면..
저자식 알면서 내숭떨면서..모른척 한다 그랬을것이다..하지만 정말..피곤해서...녀석이..
나의 찌찌만지면서..자는줄도 모를정도로..피곤했나보다......
팔베게 쯤은 괜찮다.......팔을 치우려는데...이놈의 자식이 아에 나에게 안기네..에구..귀여운자식
생긴거와는 달리...참으로 귀엽네.....그래 자라.....등을 토닥거려주면서 잤다.....
그의 손길이 바빠졌다..찌찌만지는건 괜찬은데..나의 자지를 만지려 그랬다...
"안된다..""
"한번만..."
"안되..."
"그럼...뽀뽀는.."
"그것도..안돼.."
"제가 싫으십니까?"
"너 자꾸 나한테 왜 이러는데....?"
"그냥......냄새가 좋습니다.."
참..냄새라는 말에.....할말이 없었다.....
"그래 알았다... 니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데..단..입술하고..자지는 안되...만지는거 까지는 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네.."
그 말과 동시에.....
시작이 되었다...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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