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병...1st & 6th*^^*(눈물..왜 난 안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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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글하나 남기기 이리 어려울줄이야..ㅋㅋ 무슨사연인지..난중에..집필후기 적을때
알려드릴께여..*^^*
화요일입니다...어제도 비가 마니 내리더니..짐 내방 창가 뒤쪽에도 비가 우울하게 내립니다..*^^*
이제 제 얘기도 중반에 접어들었네여.....^^ 편하게 시작한 글이...너무나도..사랑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한번더..한번더..생각 또 생각하게 만듭니다...제 이야기에....공감해주신 여러분들 진심
으로 감사드립니다.....글 수준이 좀..초등학생같져?^^ 하하하 자 이야기 시작합니다..
어느덧 브라운은 병장..정말...말년이 이런건가를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지.....^^ 말년이신분들은 아마 아실터.....김**은 어느덧 상병.......중간짬밥...하하...이녀석아...중간이 되었다고..얼마나
기가 살았는지....중대를 아마 휘젓고 다닌다....에구..나도 저랬었나...싶네...
말년은 말년이더라도.....나의 소각임무는 계속되고 있다...아마...난...소각장땜에 아마 제대해서는
환경부에서나 근무할줄 알았다..군대내에서 무차별 소각...아마.지구의 100분의 1은 내가 죽였을터
나쁜녀석이었따....참으로...
첨으로..누군가에게 프로포즈를 받아보았다.....물론 난중의 이야기이지만..지금은 두번째 애인이랑
군생활 잘 행복하게 하고 있는중이다...그 녀석은 운전병이라...하필이면....김상병의 부사수.....
티안나게..잘해달라고..아부를 잘하고 있다......*^^* 내 애인 다치면 안되니까...내 애인이 보고싶음
바로 옆이..수송부니까...에구..말년이라..몸이 왜 이케 무거운지.....전투화..전투모가..이렇게 무거운지 전투모는...어디갔는지...아..뒷주머니에 있구....전투화는 끈을 다 풀고..질질....입수보행은 못하
니..뒷짐지고..마치 노인네인냥...그렇게 어슬렁 거리면서...저 멀리서...듣기 싫은 목소리......정말 듣기실은게 아니라..애인이 있는데..딴사람 소리는 다 듣기 싫은 소리이지..ㅋㅋ
"브라운 병장님..."에구...김이네.....
"안늉?"
"왠인이세여?"
"안 바쁘냐?"
"한가해여...."
"나..작업 몇명만 주라?'"
"네?"
"일 젤루 못하는 이 일병..있지... 그녀석좀 불러봐봐ㅏㅏㅏㅏㅏㅏㅏ"
"충성...일병..이**"
우린 그새.서로의 맘을 보내고 잇었다.눈은...왜이리 바쁜지..윙크하기 바쁘다..ㅋㅋ
"전 왜 안됩니까?"
"넌..여기서 벗어나면..안되자나.......그러게 누가 그리 일 잘하래?"
"치....알겠습니다.."
"그래..수고들해라.."
"충성..수고하십시오..."
난...내 애인을 데리고 가서....물론 작업을 시켰지.아주 좋은 작업말이지......^^근데..사건은 그날밤 이러나고 말았다...우리가 이리 애인 작업을 하며 사랑하며 행복해 하고 있을때..그녀석의 가슴은
시커멓게 타고 있었던걸...난 모르고 있었다....
그날 저녁..그녀석과 난..말번근무였다......하루 종일 짱박혀 자고 있던 나 인지라.....잠이 올리 없을터....그날 따라 김상병이 자꾸만 보챈다....
"왜이러는데...이따 근무있자나....피곤하니..얼른자라.."
"한번만..한번만,,,"
"너 자꾸 이러면..형 화낸다..."
마치...자기 애인이 바람피는 장면을 목격하여......그 사랑을 확인하려 하는 사람처럼..동물처럼.
보였다....정말로.......
근무시간이었다....
항상..말이 만아서....옷갈아입을때도 마냥 즐거워 했던 녀석이 말이 없다....
근무갈때는 팔짱끼고 가던 녀석이 나보다도 걸음이 늦었던 녀석이...앞서 가고 있다..무슨일일까?
"김상병..."
"............"
"야...같이가........"
"빨리 오십시오...먼저가서 교대하고 잇겠습니다.."
"충성...수고하십시오.."
"야..저자식..왜저러냐?"
"아니..브라운 병장님의 부사수를 저한테 물으심..."
"왜그러지..."
"혹시 바람피신거....."
"모냐....오늘 다 집합시킨다......."
"아닙니니다.....즐건시간 되십시오...하하하"
"지럴...."
헥헥거리면서.........
"야..무슨일인데....뭔일 있는거야.집에 무슨일 있는거야?"
"브라운 병장님은..절 어찌 생각하십니까?"
"좋은 동생.."
'제가 형의 자지와..찌찌 만질때..는?"
"괜찮은데..내가 남자 좋아한다고 했자나...^^"
"농담입니까.진심입니까.."
아니..이 자식..진지한 표정인데.....나 역시 진지해야 함을....
나도 무거운 표정이었다..
"진심...."
"동성애잡니까?"
"........"
"왜 말이 없습니까..?"
와......마치..누가 보면.누구 취조하는거 같아 보이네..암튼..그때는 그녀석이 군인이 아니라 검사같았다...난..마치 죄있는 범인처럼 말이 없었고...
"그래..나..사실...여자 안조하해"
"그럼..남자를 좋아한단말입니까?"
"그래..남자 그냥..남자...보지달린사람이 아닌..그냥..자지 달리고.유방이 아니고..갑빠가진..머리가 길지 않고 짧은..엉덩이 크고 퍼지지 않은...탱탱한..그런 사람 좋아..그런 남자..아니..사람.. 형은..남자를 좋아한게 아니라...인간을 좋아해..그런 인간을...그게 죄가 되는거니?"
"...................."
"그런 넌 먼데...넌..내가..니 놀이게였니?"
"............."
"사실 그랬어.니가 키스하고..내 자지빨고..내 엉덩이 빨고..그래주길...하지만..넌 아니었어..넌..이반이 되어선 안되야 했어..넌 사랑하는 여자도 있다구 그랬고.넌.장남이기에...이런 험난한길..걸어선 안된다고 하길래..난 널 받아들일수 없엇어..실로 니가 지금..이반이라 한다 그래도..난 널 사랑할수 없어.......정말로..난 널 좋아는 하느넫..사랑을 할순 없어..."
"난 왜 안되는데........왜..........."눈물이 보이기 시작했다.......그 큰눈에서..마치 하늘에서 구멍이 난냥..아니..눈물샘이 파괴된양..줄줄....이토록 남자가 흘리는 눈물은 더 슬퍼보인다........"
"형...난 왜 안되는데......단지 그이유야?? 여자 있었고...장남이고 그래서...형은 여자 않사겨봣어....??"
"그래..난 한번도 여자랑 잔적도 없고....사귄적도 없어..됐니?"
"엉엉...왜 난 안돼는데.........그럼..그 자식은 모야?"
갑자기 내애인은...
"그냥..내 후임.."
"후임..웃겨..정말로 후임.."
"너 왜그러는데..?"
"후임...그래 후임이라서..전투체육날....소각장에서 그애랑..키스하고..자지빨고..찌찌빨고..그랬어..카고 뒤에서..섹스하고 그랬냐구...아니.화장실에서 키스나눈건 뭔더..그래도 후임이야...나도 형한테 선임이 아냐..후임이자나.......난 왜 안되는데..왜.............왜............."
왠일이니.........왠일이니............다 알고 있었어........다 보고 있었어...........다 알고있어따..
다 보고 있었다........기분나쁜것 보다...이제까지 한말이......다 거짓말로 느꼇을터.....거짓말이 아닌데......정말로 내 맘은 그런건데........하지만.........내 애인 얘기 나오니까......할말이 없었다..
"나도 형 마니 좋아해...좋아하는데..왜 난 안돼고.그 애는 되는데..."
참으로 슬픈일이었다...참으로...왜 나한테..이런일이....
"형이 좋았고......사랑했어.........그래 나도 첨에 이런감정이 싫었어..죽도록..하지만..기억속에서 안지워지는걸..항상 .....머리속에 온통 형생각뿐인데..나도 안되는데...그래도..내가 형이랑 게랑 그걸하는걸 보면서..무슨생각했는지 알아....?"
"넘 행복해 하는 얼굴보고..남자랑 사겨도..저리 행복해 하는구나..남자랑..있어도..나쁜게 아니구나..나도 행복해지고 싶었고.....그래도..형을 짝사랑만은 하기 싫었어.....형도 말했자나...해바라기 싫어한다구....그래서..나도 지금 고백하는거야...?"
내가 거절한다면..아마 내애인은..내가 제대하고 많이 힘들거 같았다..김상병때메...에구..
"미안해.....내무실 들어가면..형이 좋아하는 노래..있지?"
"김광석의 "외사랑"'
"그거 들어......그럼..내 맘이 다 있을거다.."
"시러..난..그러거 몰라..난 몰라......"
"미안해....미안해...."
참으로 기억하기 싫은부분중의 한 부분,,,,,,,휴............그래도.......얘기해놓으니..좋네..
허허허허
미안해여..팔의 힘이 없네여..
이따 뵐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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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릴께여..*^^*
화요일입니다...어제도 비가 마니 내리더니..짐 내방 창가 뒤쪽에도 비가 우울하게 내립니다..*^^*
이제 제 얘기도 중반에 접어들었네여.....^^ 편하게 시작한 글이...너무나도..사랑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한번더..한번더..생각 또 생각하게 만듭니다...제 이야기에....공감해주신 여러분들 진심
으로 감사드립니다.....글 수준이 좀..초등학생같져?^^ 하하하 자 이야기 시작합니다..
어느덧 브라운은 병장..정말...말년이 이런건가를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지.....^^ 말년이신분들은 아마 아실터.....김**은 어느덧 상병.......중간짬밥...하하...이녀석아...중간이 되었다고..얼마나
기가 살았는지....중대를 아마 휘젓고 다닌다....에구..나도 저랬었나...싶네...
말년은 말년이더라도.....나의 소각임무는 계속되고 있다...아마...난...소각장땜에 아마 제대해서는
환경부에서나 근무할줄 알았다..군대내에서 무차별 소각...아마.지구의 100분의 1은 내가 죽였을터
나쁜녀석이었따....참으로...
첨으로..누군가에게 프로포즈를 받아보았다.....물론 난중의 이야기이지만..지금은 두번째 애인이랑
군생활 잘 행복하게 하고 있는중이다...그 녀석은 운전병이라...하필이면....김상병의 부사수.....
티안나게..잘해달라고..아부를 잘하고 있다......*^^* 내 애인 다치면 안되니까...내 애인이 보고싶음
바로 옆이..수송부니까...에구..말년이라..몸이 왜 이케 무거운지.....전투화..전투모가..이렇게 무거운지 전투모는...어디갔는지...아..뒷주머니에 있구....전투화는 끈을 다 풀고..질질....입수보행은 못하
니..뒷짐지고..마치 노인네인냥...그렇게 어슬렁 거리면서...저 멀리서...듣기 싫은 목소리......정말 듣기실은게 아니라..애인이 있는데..딴사람 소리는 다 듣기 싫은 소리이지..ㅋㅋ
"브라운 병장님..."에구...김이네.....
"안늉?"
"왠인이세여?"
"안 바쁘냐?"
"한가해여...."
"나..작업 몇명만 주라?'"
"네?"
"일 젤루 못하는 이 일병..있지... 그녀석좀 불러봐봐ㅏㅏㅏㅏㅏㅏㅏ"
"충성...일병..이**"
우린 그새.서로의 맘을 보내고 잇었다.눈은...왜이리 바쁜지..윙크하기 바쁘다..ㅋㅋ
"전 왜 안됩니까?"
"넌..여기서 벗어나면..안되자나.......그러게 누가 그리 일 잘하래?"
"치....알겠습니다.."
"그래..수고들해라.."
"충성..수고하십시오..."
난...내 애인을 데리고 가서....물론 작업을 시켰지.아주 좋은 작업말이지......^^근데..사건은 그날밤 이러나고 말았다...우리가 이리 애인 작업을 하며 사랑하며 행복해 하고 있을때..그녀석의 가슴은
시커멓게 타고 있었던걸...난 모르고 있었다....
그날 저녁..그녀석과 난..말번근무였다......하루 종일 짱박혀 자고 있던 나 인지라.....잠이 올리 없을터....그날 따라 김상병이 자꾸만 보챈다....
"왜이러는데...이따 근무있자나....피곤하니..얼른자라.."
"한번만..한번만,,,"
"너 자꾸 이러면..형 화낸다..."
마치...자기 애인이 바람피는 장면을 목격하여......그 사랑을 확인하려 하는 사람처럼..동물처럼.
보였다....정말로.......
근무시간이었다....
항상..말이 만아서....옷갈아입을때도 마냥 즐거워 했던 녀석이 말이 없다....
근무갈때는 팔짱끼고 가던 녀석이 나보다도 걸음이 늦었던 녀석이...앞서 가고 있다..무슨일일까?
"김상병..."
"............"
"야...같이가........"
"빨리 오십시오...먼저가서 교대하고 잇겠습니다.."
"충성...수고하십시오.."
"야..저자식..왜저러냐?"
"아니..브라운 병장님의 부사수를 저한테 물으심..."
"왜그러지..."
"혹시 바람피신거....."
"모냐....오늘 다 집합시킨다......."
"아닙니니다.....즐건시간 되십시오...하하하"
"지럴...."
헥헥거리면서.........
"야..무슨일인데....뭔일 있는거야.집에 무슨일 있는거야?"
"브라운 병장님은..절 어찌 생각하십니까?"
"좋은 동생.."
'제가 형의 자지와..찌찌 만질때..는?"
"괜찮은데..내가 남자 좋아한다고 했자나...^^"
"농담입니까.진심입니까.."
아니..이 자식..진지한 표정인데.....나 역시 진지해야 함을....
나도 무거운 표정이었다..
"진심...."
"동성애잡니까?"
"........"
"왜 말이 없습니까..?"
와......마치..누가 보면.누구 취조하는거 같아 보이네..암튼..그때는 그녀석이 군인이 아니라 검사같았다...난..마치 죄있는 범인처럼 말이 없었고...
"그래..나..사실...여자 안조하해"
"그럼..남자를 좋아한단말입니까?"
"그래..남자 그냥..남자...보지달린사람이 아닌..그냥..자지 달리고.유방이 아니고..갑빠가진..머리가 길지 않고 짧은..엉덩이 크고 퍼지지 않은...탱탱한..그런 사람 좋아..그런 남자..아니..사람.. 형은..남자를 좋아한게 아니라...인간을 좋아해..그런 인간을...그게 죄가 되는거니?"
"...................."
"그런 넌 먼데...넌..내가..니 놀이게였니?"
"............."
"사실 그랬어.니가 키스하고..내 자지빨고..내 엉덩이 빨고..그래주길...하지만..넌 아니었어..넌..이반이 되어선 안되야 했어..넌 사랑하는 여자도 있다구 그랬고.넌.장남이기에...이런 험난한길..걸어선 안된다고 하길래..난 널 받아들일수 없엇어..실로 니가 지금..이반이라 한다 그래도..난 널 사랑할수 없어.......정말로..난 널 좋아는 하느넫..사랑을 할순 없어..."
"난 왜 안되는데........왜..........."눈물이 보이기 시작했다.......그 큰눈에서..마치 하늘에서 구멍이 난냥..아니..눈물샘이 파괴된양..줄줄....이토록 남자가 흘리는 눈물은 더 슬퍼보인다........"
"형...난 왜 안되는데......단지 그이유야?? 여자 있었고...장남이고 그래서...형은 여자 않사겨봣어....??"
"그래..난 한번도 여자랑 잔적도 없고....사귄적도 없어..됐니?"
"엉엉...왜 난 안돼는데.........그럼..그 자식은 모야?"
갑자기 내애인은...
"그냥..내 후임.."
"후임..웃겨..정말로 후임.."
"너 왜그러는데..?"
"후임...그래 후임이라서..전투체육날....소각장에서 그애랑..키스하고..자지빨고..찌찌빨고..그랬어..카고 뒤에서..섹스하고 그랬냐구...아니.화장실에서 키스나눈건 뭔더..그래도 후임이야...나도 형한테 선임이 아냐..후임이자나.......난 왜 안되는데..왜.............왜............."
왠일이니.........왠일이니............다 알고 있었어........다 보고 있었어...........다 알고있어따..
다 보고 있었다........기분나쁜것 보다...이제까지 한말이......다 거짓말로 느꼇을터.....거짓말이 아닌데......정말로 내 맘은 그런건데........하지만.........내 애인 얘기 나오니까......할말이 없었다..
"나도 형 마니 좋아해...좋아하는데..왜 난 안돼고.그 애는 되는데..."
참으로 슬픈일이었다...참으로...왜 나한테..이런일이....
"형이 좋았고......사랑했어.........그래 나도 첨에 이런감정이 싫었어..죽도록..하지만..기억속에서 안지워지는걸..항상 .....머리속에 온통 형생각뿐인데..나도 안되는데...그래도..내가 형이랑 게랑 그걸하는걸 보면서..무슨생각했는지 알아....?"
"넘 행복해 하는 얼굴보고..남자랑 사겨도..저리 행복해 하는구나..남자랑..있어도..나쁜게 아니구나..나도 행복해지고 싶었고.....그래도..형을 짝사랑만은 하기 싫었어.....형도 말했자나...해바라기 싫어한다구....그래서..나도 지금 고백하는거야...?"
내가 거절한다면..아마 내애인은..내가 제대하고 많이 힘들거 같았다..김상병때메...에구..
"미안해.....내무실 들어가면..형이 좋아하는 노래..있지?"
"김광석의 "외사랑"'
"그거 들어......그럼..내 맘이 다 있을거다.."
"시러..난..그러거 몰라..난 몰라......"
"미안해....미안해...."
참으로 기억하기 싫은부분중의 한 부분,,,,,,,휴............그래도.......얘기해놓으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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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 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 고인 내 눈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 내릴까봐
눈 못 감는 내 사랑
눈물 고인 내 눈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흘러 내릴까봐
눈 못 감는 서글픈 사랑
이룰 수 없는 내 사랑
김광석 님의.."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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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 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 고인 내 눈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 내릴까봐
눈 못 감는 내 사랑
눈물 고인 내 눈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흘러 내릴까봐
눈 못 감는 서글픈 사랑
이룰 수 없는 내 사랑
김광석 님의.."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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