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병..2nd & 1st*^^*( 새로운 분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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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우울한 이야기만 적어서..그랫는데...윗 이야기..넘..가슴이야길 했는지..아마..내 맘이 다 토해냈는지..기운이 없네여...하하하
하지만..저 브라운은 잡초라서..밣히면..다시 일어나는.....그런 넘입니다.....*^^* 상병때..두번째로...좋아했던....저의 새로운 분대장님 이야기 할까 합니다.....^^
스타일은......예전의 이등병때 좋아했던.......그 형 알져? 그 분이랑 느낌..좀 비슷해여...아마도..
그래서 좋아한거 같아여....하지만 일반이었어여...하지만..저 일반킬러..브라운 아이즈..저의
뤠이다에 걸리면..하하하ㅏ......바로 이반됩니다...자 그럼...시작할께여...
내가 상병을 막달고 나서.......내 아버지가 제대할때쯤..우리 분대장님도 제대....한다...하지만..병장님의 제대하고 나면..우리 내무실 분대장은..저보다....3개월 많은 상병님이 분대장 달아서...우리 내
무실 파워가 약해져서......아시져? 분대장 막내는...넘 피곤하다는걸.....ㅋㅋ 그래서..수혈을 하기로했져...........7내무실에서.......데리고 오길.......그 분은 넘 ..게을러서..자긴 그런거 못하지만....
"야...가서..7내무실 가서...박 병장 데리구와""
암튼..이 행보관의 언행은 기네스에 올라도..에구..지럴할새끼..
"네......^^"
"충성..상병 브라운 7내무실에 용건있어 왔습니다.."
"에구........말년 오셨습니까?"
하하하ㅏ하하ㅏㅏㅏ 내무실에서는 온통,,,,비웃음의 목소리들...웬래 그렇다..행정병은 땡보라서..보직이 편해서..항상 중대원들한테...시기 당하고......멸시 당하고...지들이..휴가 같은 목적이 잇어야만
아부를 하지....암튼....내가 행정병 하고 싶지 않은 이유중의 하나가 여기 있는것이다....
"행보관님이 박병장님을 찾으십니다.."
기타를 치고 있는..오 나의 병장님..언제나 봐도 멋있었다...^^
"왜 나를...."
"이유는 잘 모르겟습니다.."
"니가..이유를 모르면..여기 애들이 아냐?"
"정말 모릅니다.."
"재수없는새끼..꺼져..."
"네 알겠습니다.."
와...........졸라 열받네..내가 왜..재수없어야 하는데..정말 열받는다..씨밸놈들이...날 언제봤다고
그래......7내무실.....그래...근무랑........어떻게 되는지 보자......
이게 행정병..특히 인사계의 보복이다........근무표 장난아니고..아마..휴가도 엿같이 짜놓고 말이지....하하ㅏ하하ㅏ 이게 브라운의 귀신 작전이다...^^
"충성..병장 박** 행보관님 부르심 받고 왔습니다..."
중얼..중얼..주저리...
한참 이야기가 끝나더니..
"3중대 전달...."
"충성 전달준비끝"
"지금..당장..서열표를 만들고 오는데...지금...최고 짬밥과...두번째 짬밥의 개월수 몇개월수가
나는지.......잘 적고....2분안에 갖다줘러.....안오면........오늘밤....죽음일것이다........"
"충성 전달하겠습니다.."
"1분 50초 남았다...."
"1분남았네..아직도 한 내무실도 안갔다주었네..여긴 대가리가 다 똥 들은새끼들 밖에 없나?"
"에구...30초 남았네............"
"20-----15---------"
"1내무실입니다....8내무실입닏....2내무실...5내쉴.....7내무실....6내무실...."
"땡..."
"안온데는디....125678.........어라.......3내무실은....."?
야...3내무실......엑.......이제 달려온다..역시 우리 브라운놈의 내무실은 다 대가리가 에구..
됐어...다 들어가구..이따.....전부 3내무실로 모여..........출발해........
"다모였냐?"
"네 그렇습니다..."
"다른곳은 괜찮은데.......3내무실만 그러네..."
"왜..이케..배치해놨는데..."
"야..브라운?"
"상병 브라운"
"니가 이딴식으로 애들..배치해놓아서 그런거자나..."
"죄송합니다.."
"지럴...재수없는새끼.."
"7내무실.......내 밑에...정...병장..니가 분대장하고... 내가 3내무실로 가야겠다....여기 지식수준과..
군기 수준을 올려노아야겠어......"
"이상....암튼..내 관물대옮겨놓고...지금부터 내무실가면..짬밥순으로 관물대 정리하고...자신이 말년
이고..나보다 윗 고참님들고..죄송한데..매 앞에 아님..맨 뒤니..중간에 어설프게 끼지 말았음 합니다....이상........점심 전까지 다 끝내라..."
한순간 막사가..우당탕탕..공사판이 되엇다...ㅋㅋ
우리의 만남은 이리 재수없었다.......
에구.......난 왜 그사람한테 재수가 없었을까....^^
사랑해여...분대장님...emoticon_023emoticon_023emoticon_023
하지만..저 브라운은 잡초라서..밣히면..다시 일어나는.....그런 넘입니다.....*^^* 상병때..두번째로...좋아했던....저의 새로운 분대장님 이야기 할까 합니다.....^^
스타일은......예전의 이등병때 좋아했던.......그 형 알져? 그 분이랑 느낌..좀 비슷해여...아마도..
그래서 좋아한거 같아여....하지만 일반이었어여...하지만..저 일반킬러..브라운 아이즈..저의
뤠이다에 걸리면..하하하ㅏ......바로 이반됩니다...자 그럼...시작할께여...
내가 상병을 막달고 나서.......내 아버지가 제대할때쯤..우리 분대장님도 제대....한다...하지만..병장님의 제대하고 나면..우리 내무실 분대장은..저보다....3개월 많은 상병님이 분대장 달아서...우리 내
무실 파워가 약해져서......아시져? 분대장 막내는...넘 피곤하다는걸.....ㅋㅋ 그래서..수혈을 하기로했져...........7내무실에서.......데리고 오길.......그 분은 넘 ..게을러서..자긴 그런거 못하지만....
"야...가서..7내무실 가서...박 병장 데리구와""
암튼..이 행보관의 언행은 기네스에 올라도..에구..지럴할새끼..
"네......^^"
"충성..상병 브라운 7내무실에 용건있어 왔습니다.."
"에구........말년 오셨습니까?"
하하하ㅏ하하ㅏㅏㅏ 내무실에서는 온통,,,,비웃음의 목소리들...웬래 그렇다..행정병은 땡보라서..보직이 편해서..항상 중대원들한테...시기 당하고......멸시 당하고...지들이..휴가 같은 목적이 잇어야만
아부를 하지....암튼....내가 행정병 하고 싶지 않은 이유중의 하나가 여기 있는것이다....
"행보관님이 박병장님을 찾으십니다.."
기타를 치고 있는..오 나의 병장님..언제나 봐도 멋있었다...^^
"왜 나를...."
"이유는 잘 모르겟습니다.."
"니가..이유를 모르면..여기 애들이 아냐?"
"정말 모릅니다.."
"재수없는새끼..꺼져..."
"네 알겠습니다.."
와...........졸라 열받네..내가 왜..재수없어야 하는데..정말 열받는다..씨밸놈들이...날 언제봤다고
그래......7내무실.....그래...근무랑........어떻게 되는지 보자......
이게 행정병..특히 인사계의 보복이다........근무표 장난아니고..아마..휴가도 엿같이 짜놓고 말이지....하하ㅏ하하ㅏ 이게 브라운의 귀신 작전이다...^^
"충성..병장 박** 행보관님 부르심 받고 왔습니다..."
중얼..중얼..주저리...
한참 이야기가 끝나더니..
"3중대 전달...."
"충성 전달준비끝"
"지금..당장..서열표를 만들고 오는데...지금...최고 짬밥과...두번째 짬밥의 개월수 몇개월수가
나는지.......잘 적고....2분안에 갖다줘러.....안오면........오늘밤....죽음일것이다........"
"충성 전달하겠습니다.."
"1분 50초 남았다...."
"1분남았네..아직도 한 내무실도 안갔다주었네..여긴 대가리가 다 똥 들은새끼들 밖에 없나?"
"에구...30초 남았네............"
"20-----15---------"
"1내무실입니다....8내무실입닏....2내무실...5내쉴.....7내무실....6내무실...."
"땡..."
"안온데는디....125678.........어라.......3내무실은....."?
야...3내무실......엑.......이제 달려온다..역시 우리 브라운놈의 내무실은 다 대가리가 에구..
됐어...다 들어가구..이따.....전부 3내무실로 모여..........출발해........
"다모였냐?"
"네 그렇습니다..."
"다른곳은 괜찮은데.......3내무실만 그러네..."
"왜..이케..배치해놨는데..."
"야..브라운?"
"상병 브라운"
"니가 이딴식으로 애들..배치해놓아서 그런거자나..."
"죄송합니다.."
"지럴...재수없는새끼.."
"7내무실.......내 밑에...정...병장..니가 분대장하고... 내가 3내무실로 가야겠다....여기 지식수준과..
군기 수준을 올려노아야겠어......"
"이상....암튼..내 관물대옮겨놓고...지금부터 내무실가면..짬밥순으로 관물대 정리하고...자신이 말년
이고..나보다 윗 고참님들고..죄송한데..매 앞에 아님..맨 뒤니..중간에 어설프게 끼지 말았음 합니다....이상........점심 전까지 다 끝내라..."
한순간 막사가..우당탕탕..공사판이 되엇다...ㅋㅋ
우리의 만남은 이리 재수없었다.......
에구.......난 왜 그사람한테 재수가 없었을까....^^
사랑해여...분대장님...emoticon_023emoticon_023emoticon_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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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떠나간 널 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난 너의 새로운 그녀보다 아직 어린것 같기 때문이야
생각도 안 해봤어 그런 이유로 날 버리고 떠나갈 널 너
때문에 많은 나의 친구들도 떠나갔어
뭐를 잘못한 거니
I can't be pretty like her can't be like fier face
예쁘지 않아 나를 떠나간 거니
며칠전 이유 없는 말다툼이 이젠
마지막이니 뭐를 잘못한 거니
변할거야 미치도록 사랑하게
그리고 다시는 널 안볼거야
차라리 날 버린 후에 몇달이 지나가서
그녀를 만났다면 이렇게 슬프지는 않아
몰랐는 줄 알았니 너의 새로운 사랑을
그래도 기다린 날 이제는 버려 두니
내게서 떠나버린 널 아직 못 잊는 건
네가 항상 하던 마지막 전활 기다리고 있어
에스더의 "머를 잘못한거니..."
emoticon_023
난 너의 새로운 그녀보다 아직 어린것 같기 때문이야
생각도 안 해봤어 그런 이유로 날 버리고 떠나갈 널 너
때문에 많은 나의 친구들도 떠나갔어
뭐를 잘못한 거니
I can't be pretty like her can't be like fier face
예쁘지 않아 나를 떠나간 거니
며칠전 이유 없는 말다툼이 이젠
마지막이니 뭐를 잘못한 거니
변할거야 미치도록 사랑하게
그리고 다시는 널 안볼거야
차라리 날 버린 후에 몇달이 지나가서
그녀를 만났다면 이렇게 슬프지는 않아
몰랐는 줄 알았니 너의 새로운 사랑을
그래도 기다린 날 이제는 버려 두니
내게서 떠나버린 널 아직 못 잊는 건
네가 항상 하던 마지막 전활 기다리고 있어
에스더의 "머를 잘못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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