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알수없는 이유...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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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저의 아픈 사람이야기를  이곳에 쓰려 합니다

지루 하시더라도 회원 분들의 많은관심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 (재미없어도 욕하지마세요)

 

지난 사랑이야기 ....(1편)

 

그저 힘들기만했던 어느 사랑을 고백하려한다

이 이야기를 하려면 그냥않자만있어도 구슬땀이 흐르던 2003년 어느 여름날로 거슬러올라가야한다,  환이는 이날도 정신없이 백화점 디피를끝네고 대구에서의 약속을지키기 위해

허겁지겁 서울역으로 향했다  무엇에 미친 사람처럼 달려 막떠날려는 기차를 잡아타고는

자리를 잡고 익숙한 서울밤을 뒤로하고 대구에서있을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을생각 하며

짤은 잠을 청했다, 사랑에 아픈 상처가 있었던 환은 앞으로 펼처질 아픈 사랑을 예측 하지못한채 세상에 사랑이없다 생각하고 사는 조금은 미련한 사람이였기에 잠자는 모습이 넘 슬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봐도 안쓰러워 안아주고싶을만큼 측은했다,그러나 그 짤은 꿈속에서 어떤꿈을 꾸고있는지 평소 보다 더 슬퍼보였다 . 기차않의익숙한 안내방송에 환은 화들짝 놀라 잠을깨고보니 기차는 구미역에 도착하고있었다 환은 타는 목을 커피한잔으로 적시고는

낫설은 대구의 밤을 생각하며 잠시 생각에 잠긴다.

동대구역에 도착한 환은 약속시간이 좀 느저서인지 거름을 재촉해 약속장소인 어느술집으로

향했다  그동안 외로움에 힘들었던 환은 친구들을 보자 금방이라도 울음을터트릴 만큼 기뻤고 인네 맥주를 한잔 벌컥벌컥 들이키고는친구들과 그동안의 못한수다가 시작되었다 ....!!!

한참을 친구들과 환의 수다에 온 가게가 떠들썩하다 화제꺼리가다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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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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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게 쥬카님의 이야기인가요? 언제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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