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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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벌써 2주가 다되가는군요.....  넘 바빠서여......

그럼 다시적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난 자연스럽게 엎드려서 엉덩이를 드러주었다  그렇자 M대위님은 나의 엉덩이를 혀로

애무해줬고 난 너무행복했다.......

그렇게 나의 엉덩이를 애무하다 그혀가 엉덩이 중심부위에서 혀로 애무를 시작했다.

난 신음소리를 내며 M대위님의 기분을 맞춰 주었다....

M : K군아....

K : 네.

M : 날 받아들여주겠니 너의 몸안으로.,...

K : 기다리고 있었어요.. 처음 볼때부터....^^

M : 나도그래 K군아 정말로 사랑해...^^

그렇게 M대위님의 혀로 애무하다보니 어느새 손가락이 나의 거기로 침투하고 있었다.

아 ~ 아 ~ 난 애널이 첨이 아닌데도 왠지 M대위님이 손가락으로 침투할때마다 아파왔다..

M : 많이 아파?

K : 아니예요...^^ 그냥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랑해서 긴장했나봐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의 엉덩이 사이 계곡엔 어느새 M대위님의 물건이엉덩이로 침투하기위해

아래위로 휘저으며 난 흥분시키고 있었다....

M : 이제 넣어도 되겠니...?

K : 네.

그리곤 M대위님은 나의 엉덩이 중심부에 화장품을 발랐고 M대위님의 물건은 천천히 천천히

나의 몸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 ~ 아 ~ 아 ~  M대위님은 아무말없이 자신의 물건을 더욱더 깊숙히넣기위해 노력했고

난 그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며 아프다고 이야기 했지만 그는 웃음으로 나의말을 무마시켰다.

그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고 조금뒤 나의 몸은 어느세 M대위님에게 지배당하고 있었다...

그리곤 그의 허리운동은 더욱빨라지기 시작했고 나의 엉덩이는 M대위님의 파워풀한 허리운동으로

엉덩이가 조금 파열되어 피가 흐르고 있었다.... 

난 그고통도 감수하면서 그의 행복해하는 모습을보며 난 아픔을 꾹참았고 그는 나의 몸에다가

사정을 했다..   

그렇게 우린 마지막 사정한 그자세에서 그대로 누워서 서로를 껴 안았다...

M : 어떻게 하니 엉덩이 찟어져서... 어서 병원에 가자....

K : 아니예요...  안가도 되요...^^

M : 안돼!  그상태로 놔두면 너 평생동안 고생한다....

K : 하지만 이상태에서 빼긴 싫어요......

M : 안돼!!  K군이 아픈건 내가 맘이 아파서 안돼.....

그렇게 우린 대충 몸을 씻어내고 옷을입고 응급실로 갔다....

응급실에선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찢어졌냐고 묻자 M대위님이 " 동생이 화장실에서 비명을

지르길레 가보니 변기와 바닥에 피가 흥건했다" 라고 이야기 했다....

그렇게 난 수술을 받고 그다음날 병원 엠뷸런스를 타고 소대대소속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리고 난 다른 병실이 남지않아서 어쩔수 없이 6인실 병동을 혼자쓰게 되었다...

입원한지 하루만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그리고 저녁이되서 M대위님이 먹을거리를 사서

나에게 왔다.....

저녁을 먹고난후 난 M대위님의 물건을 빨고 싶었다....

K : M대위님....

M : 왜 그래...?

K : M대위님 물건 함빨아보구 싶어요...^^

M : 무슨소릴 하는거냐......

갑자기 소릴지르며 병동을 나가버리는 M대위님.....

난 머리속이 혼미해지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왜 저렇지" , "낸가 싫어진걸까"

"내가 엉덩이를 다쳐서 더이상 애널을 할수없어서 난 피하는걸까" , "내가 실수한거라도..?"

너무많은 생각이 내머리를 스쳐지나가는데 J대위님이 갑자기 들어오신다..

(J대위님은 M대위님과 동기생이다)

J : 몸은 좀 괜찬나,,,?

K: 예 그렇습니다.

J : 아아 병원에서는 너무 격식차릴 필요 없어...^^  그냥 M대위에게 하듯이 하면돼....

그렇게 말하면서 어느새 손은 나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J대위님은 대대내에서도 FM이라고 소문날 정도로 격식을 찻으시는 분이기때문에 이런 모습은

상상도 한적 없었기에 난 너무나도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어떻게 나와 M대위님의 사이를

알고있는거지.....?

내가 생각하는동안 J대위님은 나의 목에 키스를 하고 있었다....



아 이야기가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군요,,,,

어쨌든 기다려주신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아마 다음편도 시간이 좀 걸릴꺼 같네요..^^  이해해주시구요....

그럼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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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안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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