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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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번보단 빠르네요.^^

그럼 적도록 하죠 ㅋㅋㅋ



내가 생각하는동안 J대위님은 나의 목에 키스를 하고 있었다....

난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다....

J : 야..

K : 상병 K군.

J : 내물건 함 빨아봐라.. 지금 당장...

K :  (난 아무런 말도 못하고) 저.... 저..... 저......

J : 말을해!!  임마....

K : 전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자  J대위님은 날보고 한번 씩 웃으시고는 내리고 계시던 바지를 다시 입으시면서

"바보같은 놈" 이라고 이야기 하셨다...

그렇곤 침대에 걸터 앉으시면서 나에게 이야기 하셨다....

M대위가 갑자기 화를 내서 당황했지.....^^

난 도대체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었다.....

J대위님 말인 즉  M대위와 난 육군 생도시절부터 알고지낸 사이였고 그때 부터 좋아했던

사이였다.  처음 소위로 임관한뒤 같은부대로 소속배치를 받아 우리둘은 너무 좋았다....

같은 숙소에 같은방이니 사랑을하기엔 최고의 장소가 아닌가....^^

그렇게 약 10개월정도가 흐르고 아침에 대대로 출근을하니 갑작스런 M대위의 타부대 발령

우린 해어지기 싫었지만 너무 갑작스런 발령이라서 황당했다.....

이유인즉 원래 대대급에는 동기생으론 소위시절을 같이보내기가 힘들었고 원래 M대위는

오늘 발령받은 부대로 처음 배치가 되야하나 인사문제로 시기가 좀 늦춰 졌다고 그랬다..

그렇게 알게모르게 소식이 끝나버리고 대위로 임관하고 지금 현재있는 부대로 발령받아서

왔는데 거기에 M대위가 있었고 나와 M대위는 너무 좋았고 행복했고 친구를 너무오랜만에봐서

뭐라 설명할수 없을정도로 좋았다....

M대위는 나보다 1년전에 현재부대로 배치를 받았단다.....

그렇게 우린 또다시 옛기억을 되세기며 사랑의 관계를 가지게 됬는데....

어느날 부턴가 M대위가 날 피하는 느낌이 들었고 툭하면 나랑(K군) 나가는걸 보고 미행도

했었단다......  지금와서 애기하는 거지만 그때 우리(M대위와 K군)가 약 한달정도 밖으로

안나갈때 안나가기전 마지막에 미행했다가 실패해하고 그담부터 M대위가 나랑(K군) 밖으로

안나가자 의심이 더욱 심해졌지만 한달가까이 안나가자 의심이 조금 사라질려고 하는 찰라에

이런 사고가 터지고(ㅡㅡ;;) 내가(J대위) 꼬치꼬치 물으니까 K군과의 관계를 말했고 그럼 널

한번 시험해보자는 마음으로 K군이 관계를 원하면 냉정하게 거부하라고 했고 그뒤 내가

들어와서 니가 어떻게 하는지 보자고 내가(J대위) 제안했다.....

(제안이라고는 하지만 이번일로 거의 반협박으로 M대위님이 이일을 한것이다)

니가 만약 나의 물건을 빨아라 라고 강제적으로 말했을때 K군이 빨았다면 K군은 잣대가

없다고 생각할려고 했다고 한다....

그렇게 이야기 하곤 밖으로 나가 M대위님이랑 같이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K군아 미안하다.  내가 그걸 못참고 J대위한테 이야기해서.....ㅡㅡ;;;;

난 그냥 웃고말았다....  그래 이렇게 상처한번났다고 나와의 관계를 싫어했다면 왜 날

건드렸을까...?  괜히 의심했네..ㅋㅋㅋㅋ

M : K군아.....

K : 상병 K군.

M : 괜찮아 격식차릴 필요 없다.....  J대위하고도 이야기 끝났다...

K : 정말로 그래도 되요..?

J : 그래 임마... 괜찬타......ㅋㅋㅋ

M : K군아 너 우리둘이 관계가지는거 함 볼래.... 니 몸상태가 그래서 같이는 못하잖아....^^;;

J : 그래 아마 직접하는것도 괜찬지만 다른사람들하는거 옆에서 그냥 보고있는것도

아마 상당히 긴장되고 흥분될꺼다.....

K : 정말로 저 앞에서 할꺼예요...?

M : 그래 K군 앞인데 뭐가 부끄럽니..^^

그렇게 이야기 하곤 K대위님과 J대위님은 내앞에서 먼저 키스를 했다.....

그렇곤 서서히 서로의 손은 상대방의 옷을 벗겨나갔고 먼저 J대위님이 M대위님의 가슴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M위님은 자연스럽게 J대위님의 혀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J대위님의 혀는 가슴을 오른쪽 손은 물건을 왼쪽손은 엉덩이를 애무하고 있었다.....

상당히 능숙한 솜씨였다...... 

그렇게 서로의 몸을 탐닉하는걸 보니 나의 몸은 벌써 흥분해 내가 내몸을 추체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관계를 한참 흥분의 지수가 높아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들려오는 노크소리

" 누구지 지금 이시간에 올사람이 없는데..?" 난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M대위님과 J대위님이

올누드 상태가 아닌가.....?

난 당황해서 "누구세요" 라고 이야기했지만 말도없이 또다시 "똑똑" 노크를하는게 아닌가...

그리곤 갑자기 열리는 문.........




아 오늘은 행복한 어린이날 ㅋㅋㅋㅋ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야하는데.....^^

오늘 시간이 나서 이렇게 적었구요...^^  담편도 되도록이면 빨리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그럼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많은 리플 달아주세요^^

참!!  이게 마지막 아닙니다..^^

그럼 좋은밤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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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알수 없는 내용,,, 뭐가먼지.. 픽션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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