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간의 섹스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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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소식을 하고선 자대배치를 받았다.

그곳은 경기도 문산에 있는 사단이었다.

중대로 자대배치를 받기전에 3일동안 중대 본부에 있게 되었다.

이틀이 지나고 삼일이 지나 1소대로 배치되었었다.

군기가 바짝들어 침상에 걸터앉아 두팔을 곧게펴고 시선은 전방을 향하고 있었을때 옆쪽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시선은 고정한채 "네 이병 000 " 라고 크게 소리를 쳤다.

그랬더니 부드런 목소리로 "편하게 생각하고 소리를 낮춰라" 라고 하는것이었다.

난 속으로 "어찌 분위기가 이상하다." 라고 생각을 했다.

곧이어 "막내야 이리와봐!" 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난 대답을 하고 곧 그리로 갔다.

잠깐 스치듯 보니 짝대기가 세개인 상병이었다.

"곱상하게 생겼네 ." 하며 나를 보더니 "오늘부터는 내옆에서 자도록해." 하는것이었다.

저녘이 되고 점호를 하고난뒤 잠자리를 손보고 상병과 함께 바로 옆에 눕게 되었다.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아무런 물음도 없고해서 고요하기만 하니 나도 어느세 잠에 들게 되었다.

조금 눈을 붙이다가 아랫도리의 느낌이 이상해서 잠을 깨게 됬었다.

눈은 감은 상태였지만 난 상병이 나를 느끼고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첮인상이 너무 남자답고 해서 실상 이러리라고 생각도 못했다.

체육복 안으로 손이 들어가더니 곧이어 팬티속으로 거칠은 손은 들어가고 말았다.

사정없이 커버린 내 물건은 그의 손에 맡겨진채 마구 휘둘리고 있었다.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내 엉덩이 항문쪽으로 손가락이 오고 있다는걸 느꼈다.

난 순간적으로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에 자면서 뒤척이는것처럼 몸을 반대편으로 돌렸다.

상병의 손이 빠른속도로 체육복에서 빠져 나오더니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 또다시 들어오는것이었다

난 정말 더 이상 어찌 할바를 몰랐다. 나도 만지고 싶었다. 내 입안에 담고도 싶었다.

하지만 용기도 나지 않았다.

또다시 들어온손은 내 엉덩이를 만지더니 항문을 찌르고 있었다.

그러다 잠깐 상병이 화장실을 가듯 밖으로 갔다가 금새 들어와서는 또다시 시작이 되었는데

이번엔 미끈한 이상한 액체를 항문에 갔다대는 것이었다.

아무리 힘을 주고 있었다지만 그의 힘에 난 반항할수가 없었다.

그의 손가락이 내 항문입구로 들어갔을때 정말 너무 아파서 잃어나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의 손을 잡고는 그냥 잠깐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는 정말 놀랐듯했다. 느낌으로 알수있었다.

난 잠깐 얼굴을 바라보다가 자연스레 화장실을 향했다.

잠깐 있다가 들어왔더니 상병이 없었다.

난 왠지 상병이 보고 싶기도 하고 한편 걱정도 됐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난 긴 내무실 한켠에 있는 휴게실로 가게돼었다.

문을 살짝열어보니 담배를 물고있는 상병이 보였다.

난 결심했다. 문을 열고 자신있게 상병의 앞에 섰다.

"저 한번만 않아주십시요." 라고 난 말을 건냈다.

놀란기색으로 멈추다가 나의손을 잡고 보일러실로 대려가는 거였다.

상병은 보일러실에 당도 하자마자 거기먼저 만졌다.

그러다 아랫도리를 한꺼번에 벗겼다.

나의 물건에 얼굴을 묻고는 한참 있다가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미칠듯 온몸은 뜨거워지고 있었다.

애무가 어느덧 항문에까지 오게되었다.

더이상 참을수없어 나도 상병의 물건을 애무하기를 한 30분 한겉같다.

너무 좋았다. 그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첮날을 그렇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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