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영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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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바꿀때가 되어 모영업소 홈피를 들어갔다.

영업사원들의 모든 사진과 연락처가 있었다.

한명이 얼굴이 길고 피부는 희고 깔끔한 인상을 주었다.

난 그에게 구입 의사가 있다고 멜을 보냈다.

퇴근 무렵 전화가 오고 30분 이내에 그가 사무실로 들어왔다.

요즘 실적이 없어 고민인데 내가 구세주인 셈이었다.

내가 친절하게 대하자 형님 소리를 자연스레 해댄다.

설사 그것이 상술이라해도 식성에게 들으니 기분좋지 않은가?

그는 날 모시고 민물장어집을 갔다. 소주에 얼큰하게 취한 후

그는 룸살롱 접대를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난 아가씨들 취미 없다며 술이나 더 하자고 했다.

술이 얼근히 취하자 그는 대리운전을 부르려고 했다.

난 오늘밤 같이 있어주기를 청했다.

그는 고개를 갸우뚱했지만 곧 호텔로 날 안내했다.

난 용기를 내어 "송군 자네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오늘

계약서를 서명할 수도 있어."

그제서야 그는 눈치를 챈듯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의 물건은 예상대로 길고 고환이 컸다.

"형님 제 물건 어떻습니까?" 하며 제법 애교도 부린다.

"이래뵈두요 여성고객들 여럿 죽인 물건입니다요."

여성고객에겐 섹스를 무기로 계약을 한적도 있단 말이었다.

노는 모습이 제법 귀여웠다. 그는 뒤로 와서 내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퍼부었다, 귓볼과 목을 부드런 혀로 핥아대었다.

"송군 내가 더이상 참을 수가 없네" 하며 입술에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그의 젖꼭지를 혀로 굴리자 그가 자지러진다.

"으 형님 어째 여자보다 더 잘하십니다요. 헉..."

그의 물건은 단단히 섰다. 내가 빨아주자 그가 목을 뒤로

제낀다. 넘 흥분하여 비명도 잘 나오지 않은거 같았다.

난 그를 침대에 눕히고 콘돔을 그의 물건에 씌우고 배위로

올라가 선녀하강을 시작했다.

내가 서서히 조이자 그가 컥컥 거리며

"형님 살려주십쇼 제발 윽..." 하며 싸려고 했다.

그가 사정하려 하면 잠시 멈추고 몇번이나 사정을 미루게 했다.

이제 그가 싸게 해달라고 애원한다.

난 콘돔을 벗기고 입으로 쭉 빨아올리자 분수처럼 정액이

치솟았다. 가슴과 배에 흘린 정액을 손으로 내 자지에 묻혀

자위를 했다. 그의 얼굴에 대고 힘차게 사정했다.

사정후의 자지를 그가 한번 빨아주었다.

난 계약서에 사인하고 고객을 하나 소개시켜줄때마다

그의 몸을 요구했다. 이젠 그도 동성섹스에 익숙해진듯 보인다.

원래 바이였나? 아님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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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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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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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인가..요..? 당장 차 바꿔야 겠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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