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Fuck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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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버스터미널...

  이반들이 주로 애용한다던 소식을 들은 나는

  학원가는길에 보이는 터미널도 그럴지 궁금했다.

  어느날 용기를 내서 터미널로 들어갔다... 더럽다는 생각보다는 호기심이 앞섰다.

  구석진 칸으로 들어섰다..

  역한 냄새가 이윽코 치밀어 올랐다.

  벽엔 이런저런 낙서들로 가득했고 듣던대로 구멍이 몇개 나있었다

  난 구멍을 막고 있던 휴지를 빼내고 그안을 들여다 보았다.

  한 남자가 자위를 하고 있었다,,

  보란듯이 위로 아래로 자신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이미 나의 자지도 고개를 들고 일어섰다,

  계속되는 그의 행위..

  그러다가 갑자기 그가 허리를 숙여 구멍쪽으로 머리를 들이댔다

  난 일어서서 내 혁대를 풀고 팬티를 내린뒤 구멍쪽에서 보이도록 자위를 했다.

  색다른 흥분이였지만, 그다지 만족스럽진 못했다.

  불결한 환경과 냄새 때문 이였겠지..

  화장실밑으로 쪽지가 하나 들어온다.

  ' 나는 40살입니다. 당신물건을 빨고싶습니다. 문을열어 주세요 '

  '으엑..40살...? '

  상당히 난처했다. 문을 열기 싫었지만.. 그는 계속해서 문을 노크해 댔다..

  '에라 모르겠다'

  나는 잠긴문을 열었고 잠시뒤 그가 살며시 들어왔다.

  " 어리네... 고등학생 인가? "

  평범해보이는 40살 먹은 아저씨가 나에게 물었다.

  " 네.. "

  " 키스할까? "

  " 싫은데요.."

  난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그는 알았다는 듯 내손을 혁대에서 채우고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기고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았다

  난 손으로 내 자지가 어서 정액을 토해내게 도왔다.

  만족스럽지 못한 사정..

  그는 내 정액을 한참 입에 물고있다가 변기에 뱉은뒤 옷을 추스리곤 나갔다.

  나도 휴지로 자지를 닦고 옷을 추스른뒤 대합실로 향했다.

  잠시 쉬었다 가려고 의자에 앉아 있으니 내또래의 남자가 화장실을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것이 보였다.

  이반임을 직감할수 있었다..

  180정도 되는 큰키에 마른 몸매 괜찮은 얼굴..

  모델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난 그를 응시 했고 그도 나의 시선을 느끼곤 나를 바라봤다.

  그의 자지가 빨고 싶었다.

  난 그의 시선을 뒤로하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세면대앞에 서자 그가 뒤따라 들어왔다

  난 거울에 비친 그의 얼굴을 바라봤다. 그도 나를 바라봤다.

  마음에 드는 그의 외모...

  그의 검정 와이셔츠를 벗기고 싶었다

  난 그를 한참 바라보다가 맨 마지막칸으로 들어갔다.

  그가 들어올수 있음을 느끼게 하기위해 문을 살짝 열어놓았다.

  앞에서 서성이는 그가 보인다.. 아마 사람들이 볼까봐 그랬을것이다.

  그가 문을 열고 재빨리 들어왔다.

  그리고 문을 잠궜다.

  우린 대화를 나눴다 작은 목소리로.

  그는 나보다 한살이 많았고 집은 지방이며 학교를 관두고 모델학원을 다닌다고 했다.

  그래서 매일 터미널로 왔다갔다 하다가 여기를 알게됬다고..

  거짓말인지 알수는 없었지만 모델지망생 이라는 말은 꽤나 날 흥분 시켰다.

  손으로 그의 가슴을 쓸어내렸다. 근육은 없는 매끈한 그의 몸..

  그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고 그의 혀로 그의 가슴을 빨았다.

  젖꼭지가 단단했었다.. 이빨로 조금 깨물자 그는 아파했다.

  자크만 연채로 그의 자지를 빨았다.

  그의 자지또한 그의 몸처럼 매끈하고 길었다.

  그가 내게 키스를 시도했다. 난 응했고 , 그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그도 초보였다. 우린 자꾸 이빨이 부딪혔다. 

  난 그의 혀를 입으로 빨았다.

  그가 나의 귀를 핥았다. 처음 빨리는 귀... 남들 처럼 흥분되거나 그런일은 전혀 없었다.

  '귀에서 냄새 나겠다...'

  라는 생각만 맴돌았다.

  나의 셔츠를 벗겼다. 하얀 나의 속살이 들어났다.

  그는 내 가슴을 핥았다. 그리곤 내 젖꼭지를 빨아댔다..

  기분이 좋았다... 더 세게 빨아달라고 말했고 그는 혀를 이용해 최대한 빨았다.

  그리곤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미 한번 빨린 자지 였지만 그때완 그낌이 달랐다.

  서툰 그는 자꾸 이빨로 자지를 깨물었고 난 몸을 꿈틀거렸다.

  그러다 그가 말했다.

  " 내꺼 니 엉덩이에 집어 넣으면 안될까? "

  " 네...?!  여기서요?..."

  황당했다. 장소도 장소지만 난 그가 누군지 모른다. 그런 그와 애널을 할수 없었다.

  " 장소도 그렇고.. 난 처음이고... 병도 겁나요.. "

  난 정말 애널경험이 없었다 그도 처음이라고 말했지만 믿을수 없었다.

  " 병이라면 걱정마.."

  그가 주머니에서 콘돔을 꺼내 자신의 발기된 자지에 씌웠다.

  " 됐지? 한번만 주라... 너 먹고 싶어.."

  " 좀..그런데....."

  " 부탁이다... 제발.. 해보고 싶어... 한번만 주라 "

  나도 애널이 해보고 싶기도 했다.

  시간도 평일 오후때고 터미널에 사람도 별로 없었다.

  그의 몸을보니 그의 자지가 내몸속으로 들어오는것도 꽤나 기분좋은 일이 될수도 있겠다 싶어

  마지못해 허락했다.

  " 안 아파요? "

  " 살살 할게... 다리벌리고 뒤로 엎드려 서봐.."

  난 엉덩이를 그의 쪽으로 하고 약간의 난간에 손을 올린채 뒤로 돌아섰다.

  " 다리 좀 더 벌려봐..."

  다리를 벌리자  내 항문으로 그의 손가락이 천천히 들어옴을 느꼈다.

  찢어 질 듯이 아팠다...

  하지만 소리를 지를순 없었다. 밖에 사람들이 듣기라고 하면 ...

  " 형.. 좀 아파요.."

  그는 조금만 참아보라고 했다.

  그는 침을 묻혀 항문주위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이윽코 두개의 손가락이 내 항문으로 들어왔다.

  어느정도는 참을만 했다..

  " 이제 넣을게.. 좀 아플거야..잠시만 참어줘 "

  "네..."

  라고 말했지만 그의 자지가 들어옴과 동시에 말로 못할 아픔이 전해졌고

  난 있는 힘껏 그를 밀어냈다.

  난 엉덩일 붙잡고 아픔을 참느라 눈을 질끈 감았다.

  " 미안해.. 많이 아팠어? "

  " 형.. 못하겠어요.. 너무 아파요..."

  " 못참겠어? ..."

  " 네.. 너무 아파요.."

  그는 실망에 가득한 표정으로 나를 정말 따먹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윽코 내눈엔 낯선 남자와 콘돔이 보였고

  아픔을 참느라 눈물을 흘린 내가 보였고

  역한 화장실 내음이 느껴졌다.

  참을수 없는 비참함에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옷을 추스리고

  밖으로 나왔다.

  손을 씻고있었지만 그는 나오지 않았다.

  아마 욕정을 풀기위해 자위를 하고 있겠지.. 아니면 구멍속을 들여다 보고 있던가...

  아직도 내 항문의 아픔을 가시질 않았다.

  곧이어 한 남자가 나에게 다가왔다. 매우 초췌해 보이는 늙은이 였다..

  " 나랑 한번 할까... 빨아줄게..."

  그 늙은이가 한 말이였다.

  아직 18살이였던 나는 덜컥 겁이 났다. 이모든 상황이..

  난 대답도 않은채 무작정 지하철 역으로 걸어 갔다.

  그 노인이 계속 따라왔다.

  좀 더 속도를 내서 빠르게 걸었다

  노인은 더 빠르게 다가와 내 손목을 잡아챘다.

  난 매우 화를 냈었다. 그에게 쌍욕을 해댔다.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와 여관엘 가자고 말했고

  나는 뛰었다.

  그는 계속 쫓아오다가 매표소 앞에 이르자 따라오길 멈추었다.

  표를 끊고 나는 승강장으로 향했고

  그는 매표소앞에서 날 계속 쳐다 보았다.

  난 시선을 돌리고 지하철에 올라탔다...

  아직도 항문은 따끔거렸고

  자지는 침으로 흥건해 있었다

  그리고

  나는 다시는 그곳을 찾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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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qkffpsxldk" data-toggle="dropdown" title="무흣~♡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무흣~♡</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님의 댓글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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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마조 귀 빨아줘도 아무 느낌도 없음...
글구 애널은 적당한 애무와 함께 젤을 똥꼬와 곧츄에 바르고 조금씩
넣는 것은 탑의 기본자세~
근데 난 고추 빨기 시른데..더러워...이 자센 이반이긴 글러먹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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