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사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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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 사람은 한적한 거리를 거르면서 아무 말없이 걷고 있었다.
먼저 침묵은 깬건 그 사람이였다.
그 사람이 진혁에 손을 가볍게 잡으면서 진혁에 얼굴을 미소딘 얼굴로 쳐다 본다.
진혁은 갑작스런 그에 행동에 놀라면서도 좋아 그사람을 보며 엷은 미소를 보인다.
그들에 몸은 서로 좀전과 좀더 밀착 되었고 진혁이 용기를 내어 서로 잡고 있던 손을 살며시 놓으면서 그사람에 어깨에 손을 올려놓으면서 그에 얼굴을 쳐다보며 이래도 괸찮냐고 묻는듯 하다.
그 사람은 진혁에 얼굴을 쳐다 보며 진혁에 허리춤을 가볍게 잡는다.
둘은 서로 아무말 없이 그렇게 서로에게 무언에 감정 표현을 하고 있었다.
한참 걷다 멀리 사람들이 오는 모습을 보고 누가 먼저 날것도 없이 잡고 있던 손을 풀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걷다가 진혁이 먼저 말을 건넨다.
저.. 이제 어디가죠??
글쎄 ... 너 많이 피곤하냐??
네.. 아니 조금이요
그래 그러 우리 자러 가자
그래요 그럼
그들은 근처 여관을 찾아 발길을 재촉했다.
꽤 깨끗해 보이는 모텔을 들어까는데 날이 날인 만큼 방이 없단다 한 20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그들은 주저 없이 그곳을 나와 도 걷기 시작하면서 편의점을 들어갔다.
맥주 몇캔과 음료수들 사들고 다음 여관을 갔는데 약간 허름해 보이는 곳이였다.
그 사람이 먼저 들어가 방이 있는지 확인한 다음 진혁을 불러 들였다.
주인 아저씨
온돌방으로...?
아니요 침대방으로요..
남자들끼리인데...
괸찮아요
그럼 이불이라도 한채 더 줄가요??
네 그러세요 ( 뭐 덥지도 않을거지만 )
그들은 주인아저씨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갔다.
그들은 방에 들어가자 마자 서로에 의견을 무시한채 가슴깊이 끌어 안으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진혁과 그 사람은 두눈을 꼭 감으채 그렇게 말없이 서로를 원하고 잇엇다.
한참만에 달콤한 키스를 하고 나서야 이성을 돼찾은듯 그사람이 먼저 말을 건넨다.
너 먼저 씻어라 나는 씻고 왔다.
나도 씻고 왔는데....
그래도 씻어라
그래요 그럼..
진혁은 다른때 보다 더 깨끗하고 청결하게 자기의 온몸을 구석구석 씻고
타올을 허리춤에 드른뒤 방으로 들어갔다.
그 사람에 진혁에 알몸을 보면서 "어제 본것다 더 섹쉬해 보인다." 말과 함께 너무나도 부드러운 미소를 보이며 욕실로 들어갔다.
진혁은 수건으로 채 다 닦지 못한 물기들을 닦아 내며 어떻게 하고 있어야 하나 하고 고민을 하고 잇었다.
그 사람은 진혁에 고민을 무색하게 할 만큼 초스피드로 씻고 나왔다 그것도 알몸으로..
진혁은 그에 알몸을 어제도 봤지만 좀더 단련돼어 보였고 좀더 탄력있어 보이는 몸에서 눈을 때지 못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그사람이...
야 너 사람 몸 처음봐^^ 왜 그렇게 빤히 쳐다 보냐 민망하게..
아니 너무 멋있어서요
그래 내가 좀 멋있긴 하지 그 사람을 이렇게 말을 하고 너털 웃음을 웃는다.
진혁도 피식 거리면서 따라 웃는다..그들은 침대 끝에 앉아 사온 맥주와 음료수로 목을 축이면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 서로에게 서롬에 몸을 밀착시킨상태로
한참을 텔레비젼을 보던 두사람에 눈이 서로에 눈에서 서로에 입술로 서로에 가슴으로 내려가
이윽고 서로에 성기에 눈이 갔을때 말없이 두 사람은 앚아 있는 상태에서 서로를 꼭 끌어 안아 주고 있었다.
이이고 시간이 없어...
좀더 써야 하는데
먼저 침묵은 깬건 그 사람이였다.
그 사람이 진혁에 손을 가볍게 잡으면서 진혁에 얼굴을 미소딘 얼굴로 쳐다 본다.
진혁은 갑작스런 그에 행동에 놀라면서도 좋아 그사람을 보며 엷은 미소를 보인다.
그들에 몸은 서로 좀전과 좀더 밀착 되었고 진혁이 용기를 내어 서로 잡고 있던 손을 살며시 놓으면서 그사람에 어깨에 손을 올려놓으면서 그에 얼굴을 쳐다보며 이래도 괸찮냐고 묻는듯 하다.
그 사람은 진혁에 얼굴을 쳐다 보며 진혁에 허리춤을 가볍게 잡는다.
둘은 서로 아무말 없이 그렇게 서로에게 무언에 감정 표현을 하고 있었다.
한참 걷다 멀리 사람들이 오는 모습을 보고 누가 먼저 날것도 없이 잡고 있던 손을 풀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걷다가 진혁이 먼저 말을 건넨다.
저.. 이제 어디가죠??
글쎄 ... 너 많이 피곤하냐??
네.. 아니 조금이요
그래 그러 우리 자러 가자
그래요 그럼
그들은 근처 여관을 찾아 발길을 재촉했다.
꽤 깨끗해 보이는 모텔을 들어까는데 날이 날인 만큼 방이 없단다 한 20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그들은 주저 없이 그곳을 나와 도 걷기 시작하면서 편의점을 들어갔다.
맥주 몇캔과 음료수들 사들고 다음 여관을 갔는데 약간 허름해 보이는 곳이였다.
그 사람이 먼저 들어가 방이 있는지 확인한 다음 진혁을 불러 들였다.
주인 아저씨
온돌방으로...?
아니요 침대방으로요..
남자들끼리인데...
괸찮아요
그럼 이불이라도 한채 더 줄가요??
네 그러세요 ( 뭐 덥지도 않을거지만 )
그들은 주인아저씨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갔다.
그들은 방에 들어가자 마자 서로에 의견을 무시한채 가슴깊이 끌어 안으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진혁과 그 사람은 두눈을 꼭 감으채 그렇게 말없이 서로를 원하고 잇엇다.
한참만에 달콤한 키스를 하고 나서야 이성을 돼찾은듯 그사람이 먼저 말을 건넨다.
너 먼저 씻어라 나는 씻고 왔다.
나도 씻고 왔는데....
그래도 씻어라
그래요 그럼..
진혁은 다른때 보다 더 깨끗하고 청결하게 자기의 온몸을 구석구석 씻고
타올을 허리춤에 드른뒤 방으로 들어갔다.
그 사람에 진혁에 알몸을 보면서 "어제 본것다 더 섹쉬해 보인다." 말과 함께 너무나도 부드러운 미소를 보이며 욕실로 들어갔다.
진혁은 수건으로 채 다 닦지 못한 물기들을 닦아 내며 어떻게 하고 있어야 하나 하고 고민을 하고 잇었다.
그 사람은 진혁에 고민을 무색하게 할 만큼 초스피드로 씻고 나왔다 그것도 알몸으로..
진혁은 그에 알몸을 어제도 봤지만 좀더 단련돼어 보였고 좀더 탄력있어 보이는 몸에서 눈을 때지 못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그사람이...
야 너 사람 몸 처음봐^^ 왜 그렇게 빤히 쳐다 보냐 민망하게..
아니 너무 멋있어서요
그래 내가 좀 멋있긴 하지 그 사람을 이렇게 말을 하고 너털 웃음을 웃는다.
진혁도 피식 거리면서 따라 웃는다..그들은 침대 끝에 앉아 사온 맥주와 음료수로 목을 축이면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 서로에게 서롬에 몸을 밀착시킨상태로
한참을 텔레비젼을 보던 두사람에 눈이 서로에 눈에서 서로에 입술로 서로에 가슴으로 내려가
이윽고 서로에 성기에 눈이 갔을때 말없이 두 사람은 앚아 있는 상태에서 서로를 꼭 끌어 안아 주고 있었다.
이이고 시간이 없어...
좀더 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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