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과 부적절한 관계

실화가 아님을 밝힙니다.===============================

노래방을 운영할때 저녁시간에 알바생을 쓴적이 있다.

눈이 샤프하게 생기고 다리도 길었다.

사실은 내 식성이라서 채용한것이다.

1달후 매출장부를 본 나는 깜짝 놀랐다. 매출규모를 뻔히

아는데 많이 줄어있었다. 난 몰카를 카운터 마주보는 곳에

설치했는데 역시 그가 손님 돈을 자기 주머니에 챙기고 있었다.

월급 주는날 그를 불러앉히고 비디오를 보자며 몰카를 틀었다.

그의 범죄가 나오는 장면에서 그는 파랗게 질리며

고개를 숙였다. 내가 "경찰서에 같이 갈까?" 하자 그가

무릎을 꿇고 빌었다. 내가 일어서라고 하며 그의 바지앞을

만졌다. 그는 싫어하는 눈치였으나 눈을 감고 참았다.

"사장님 시키는대로 다할테니 제발 경찰만은..."

내가 옷을 벗으라고 했다. 팬티까지 벗고 내앞에 물건을

덜렁거리고 서있었다.

난 불알을 호두 만지듯 굴린뒤 자위를 해주었다.

그의 귀두를 입에 넣고 희롱했다. 그는 점점 달아올라 신음소릴

내더니 곧 내입안에 사정했다.

난 맥주를 마셔 정액과 섞은후 키스하며 그 액체를

그의 입에 다시 넣어주었다.

그를 앉히고 그의 입에 내자지를 넣고 빨라고 했다.

처음엔 물고만 있었으나 내가 앞뒤로 운동을 하자

그의 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절정에 달하자 그의 입 깊숙히 사정하고 먹으라고 했다,

그가 구역질을 하려고 해서 맥주와 함께 넘기라고 했다.

난 그에게 이런 관계를 지속하면 10만원 월급을 올려주겠다고

제안을 했다. 그가 군대 갈때까지 난 성욕을 해결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