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Fuck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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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때 여름때 일이다.
오후에 수업이 없던 나는 인터넷 채팅을 하게 되었다.
방제는 ' 00구 지금 시간되시는분 21 177 - 63' ..
난 이미 채팅을 통한 번섹에 익숙해져 있었다.
역시 대낮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다. 더군다나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을 찾는다는건..
한 30분쯤 흘렀을까? 25살짜리 한명이 들어왔다.
요 몇번 번번히 번개로 폭탄을 맞고 허탕을 치고 돌아온일이 많았던 터라,
숫자에 현혹되지 말고 사진교환이 최선의 방법임을 터득하고 있었다.
그는 나와 비슷한 178정도에 70kg
음..체격은 딱 적당했다. 하지만 한두번 그 숫자에 넘어갔어야 말이지...
"성향이 어떻게 되세요?"
내가 물었다.
"탑입니다."
음... 아직 제대로 된 애널경험은 없었던 터라, 탑이든 바텀이든 그다지 상관하지 않았지만,
웬지모를 탑이란 글자에서 풍기는 남성다움에 조금씩 흥분되기 시작했다.
몇일전 돈을 털어 캠을 장만했기에 나는 물어봤다
" 캠 있으세요? 서로 얼굴이나 확인하죠.. "
" 네 그러죠. 그럼 오말럽에서 봐요. 방만들어 놓을게요 "
휴우.. 적어도 얼굴을 확인하고 나갈수 있는 좋은 환경이 갖춰지게 되었다.
그는 캠상에서 윗도리를 벗고 있었다. 얼굴또한 남자답고 꽤 잘생겨 보였다.
우린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1시간뒤 우리집앞 아파트로 그가 차를 끌고 나오기로 했다.
난 부푼마음으로 샤워를 정성스레 하고 약속시간에 맞춰 아파트 앞으로 나갔다.
그런데..
10분...20분... 이 지나도 오질 않는 것이다.
'바람 맞었나...?'
하긴 그의집과 나의집이 거리가 좀 멀긴 했지만,
바람맞을지도 모른다는 허탈함에 전화를 걸었다.
그는 다행히 길을 잘못들어 한참 헤메다가 좀있으면 도착할거 같다고 말했다.
나중에 두번째 섹스때 알게된 이야기지만 그의 집은 우리구가 아니였다.
그도 그때 박을 타고 싶었었다고 무작정 차를 몰고 달려왔었단다..
아무튼 30분쯤 기다리고 있으니 멀리서 검정색 지프가 보였다.
곧이어 전화벨이 울렸다.
"어디야? 나 지금 도착했거든 "
"무슨차예요?"
"아.. OO 인데 , 보이나? "
"제가 지금 그리로 갈게요."
전화를 끊고 차쪽으로 걸어갔다. 그가 문을 열고 나오는 모습이 보였다.
몸은 무척 잘 빠져 보였다.
얼굴도 캠과 그대로 멋진얼굴 이였지만 캠에선 보이지 않던 여드름 자국이 제법 있었다.
그에 차에 올라탔다.
그가 음악을 틀었다. 내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가요들이였다.
그가 물었다
" 나 어때? 괜찮은거 같냐? "
" 네... "
여드름만 빼면 그의 외모는 나의 맘에 쏙 들었다.
순간 이런 멋진 사람을 그냥 섹스 파트너로 만들게 아니라 애인으로 삼고싶은 마음이 커졌다.
"어디로 갈까?"
"형 가고 싶은데로 가세요.."
"그럼 드라이브좀 하고 조용한데 가서 이야기 하자.."
우린 드라이브를 하고 저녁을 먹고 약간 어두워 질때쯤 우리동네 근처 공원으로 갔다.
1시간 정도 많은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 으슥한 곳에 서로 앉게 되었다.
"키스해도 돼?"
"..네"
사람들이 지나다닐까봐 조금은 조심스럽게 그의 입술이 내 입술위로 포개졌다.
그는 꽤나 키스를 잘했다. 키스만으로도 내 자지가 완전히 꼴려 버렸으니까.
그의 입술의 내 입술을 빨고 나는 그의 혀를 빨고...
한참이나 하다가 그의 입술이 목을 타고 내 귀를 빨기시작했다.
흥분하는척 했지만.. 난 귀를 애무당하는 것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그의 손이 내 어깨위로 올라오고 내 셔츠속으로 들어가 내 배를 문지르고
내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기 시작했다.
'아...'
내가 좋아하는걸 눈치 챘는지 그는 주변을 둘러본뒤 좀더 으슥한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
그곳은 정말 사람들이 지나가도 볼수 없는곳이였다
그는 나를 의자에 앉히고 내 셔츠를 가슴위로 올린뒤 입으로 젖꼭지를 빨아댔다.
난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손으로 그의 넓은 등을 문질렀다.
그러다 갑자기 그가 내 혁대를 풀고 청바지를 조금 내린뒤 팬티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좋긴 했지만.. 공원에서... 누가 볼까봐 조금 겁이나기도 햇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하는 섹스는 스릴을 동반하기 마련.. 야릇한 쾌감이 전해져 왔다.
그는 곧 팬티를 내리고 입으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오랄도 정말 잘했다. 뿌리끝까지 힘있게 빨아 댔다.
그러다 그가 입을 떼고고 내 옷을 입히며 말했다
" 너.. 집에 10시까지 집에 가야된다며.. 이제 그만 깔까?.."
시간은 벌써10시가 가까워져 왔고 난 집에 가야했다.
그러나 내몸은 그와의 섹스 너무 원하고 있었고...
옷을 추스린뒤 우린 차를 타고 우리집쪽으로 향했다.
그는 운전하며 가끔 한손으로 내 가슴을 문지르고 자지를 만졌다.
난 그와 너무 하고싶었고 집에는 혼나더라고 조금 늦게 들어가기로 마음먹기에 이르렀다.
대충 1시간 정도는 여유시간을 낼수 있었다.
" 형.. 나 조금 시간은 있는데.."
형이 약간 놀라며 물었다
" 혼난다며? 괜찮아? "
" 네.. 조금은 괜찮아요.. "
" 그럼.. 근처에 모텔로 갈까? "
하지만 난 조금 시간이 촉박했기에 모텔로 가서 한다는건 무리가 있었다.
" 그냥.. 아까처럼.. 조용한데서.."
말하기 조금 부끄러웠지만 그렇게 말했다
" 그래,,? 그럼.. 근처에 조용한곳 알어? "
"네.. "
난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 뒷쪽을 안내했고 도착해 보니 역시 그곳은 어두웠다.
형이 말했다
" 내리고 조금만 기다려.."
내가 내리자 차안에서 뭔가 쿵덕 쿵덕 거리더니
" 됐어 들어와.."
들어가보니 뒷자석을 굽혀 넓은 공간을 만들어 논것이다.
" 벗겨줄게 "
그는 나의 옷을 하나씩 벗기고 팬티만 남겨놓았다,
"시간 없으니 빨리 해줄게.."
그는 나의 입술부터 자지까지 훑어가며 애무를 했고 난 그의 바지위로 솟아있는 그의 자지를
문질렀다.
크기는 표준형.. 적당한 크기였다. 그가 나의 젖꼭지를 빨고 나의 자지를 빨고
나도 그의 가슴을 만지고 그의 젖꼭지를 애무했다.
그가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렸다.
" 빨아줘.."
난 정성스레 그의 자지를 빨았다. 프리컴맛이 조금씩 느껴졌다.
" 됐어 "
그가 나를 눕히고 다리를 그의 어깨위로 들어올렸다.
애널을 시도 하려고 하는것이 였다.
" 형... 나 그거 별로 하기 싫은데... "
그가 약간 실망한 표정으로 말했다.
" 그래...? 알았어.."
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그는 나의 자지를 더욱더 강렬하게 빨아댔다.
몸이 너무 달아올라 생각이 흐릿해지자 그가 앞자석에서 뭔가를 꺼내는 것이 보였다.
물티슈였다.
그는 물티슈로 항문 주변을 닦았다.
" 형.. 나 그거 안한 다니까요.."
" 가만히 있어봐.. 그냥 한번 넣어만 볼게..."
" 좀..걱정되요.. 콘돔은요? "
그는 걱정말라며 나를 안심시켰지만 난 도저히 안심할수가 없었다.
" 그냥 넣고만 있자... 그럼 되지? "
그는 집요하게 말했고..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는 나는 넣고 움직이지 않겠다는 바보같은
말만 믿고 다시 다리를 그의 어깨위로 들어 올렸다.
나의 몸위로 보이는 그의 상체는 무척 섹시했다.
제법 운동좀 한것같은 몸매 였다.
그는 침을 손에 바르고 손가락을 한두개씩 집어 넣었다.
다행이 이포즈는 처음처럼 아프지 않고 괜찮았다.
" 들어간다 "
약간의 통증과 함께 그의 자지가 내 항문을 지나 몸속으로 천천히 들어왔다.
허리를 숙여 그는 나에게 키스를 했다.
자지가 내몸속으로 들어온 느낌은 제법 나를 흥분시킬 정도로 괜찮았다.
키스를 나누다가 그의 엉덩이가 조금씩 움직이는것이 느껴졌다.
" 형.. 그만해요.. "
난 그를 밀치려고 했고 그는 나를 더 세게 밀어부쳤다.
" 조금만.. 괜찮아... 조금만.."
하지말라고 말해도 소용없었고 이미 내몸도 그를 원하고 있었다.
병에대한 걱정도 스쳐지나 갔다...
하지만 그의 섹시한 상체를 쳐다보니 될대로 돼라 싶기도 했다.
" 안에다 싸지만 말아요 형..."
" 알았어..."
그는 한손으로 내 자지를 만지고 자위를 시켜주었다.
난 그때 처음 오르가즘이란걸 느꼈다. 내 자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올때
남의 자지가 내항문을 박고있는 느낌이 더해지자 황홀했다.
곧 내 자지에서 신호가 왔다
내 정액은 꾸역꾸역 내 배위로 흘렀고 그는 자지를 내 항문에서 빼고 티슈로 날 닦아주었다.
난 형도 싸게 해주기 위해서 손으로 만져주려 했으나
" 난 괜찮아.. 얼릉 집에 가야지.."
그는 한사코 괜찮다고 했다.
약간의 통증이 항문에서 전해져 왔으나 그다지 아프진 않았다.
우린 옷을 추스리고 키스를 한뒤 앞 좌석으로 옮겨 탔다
차를 몰고 가면서 형이 말했다
" 앞으로 자주 연락할테니.. 전화 받어라.."
11시30분 정도가 되서야 도착했고
날 떠나보내는 그의 섭섭해 하는 모습을 뒤로 한채 집으로 들어갔다.
그뒤 우린 가끔 전화를 하고 그뒤로 다섯번의 데이트와 두번의 섹스를 가졌다.
한번은 모텔.. 한번은 그의 집..
그러나 우린 볼때마다 서로에게 실망을 더해갔고
두번째 섹스 이후로 다신 연락하지 않았다.
가끔
내 몸위로 보이던 그의 몸이 생각 난다.
달빛에 비친 그의 가슴은 참 섹시했다...
오후에 수업이 없던 나는 인터넷 채팅을 하게 되었다.
방제는 ' 00구 지금 시간되시는분 21 177 - 63' ..
난 이미 채팅을 통한 번섹에 익숙해져 있었다.
역시 대낮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다. 더군다나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을 찾는다는건..
한 30분쯤 흘렀을까? 25살짜리 한명이 들어왔다.
요 몇번 번번히 번개로 폭탄을 맞고 허탕을 치고 돌아온일이 많았던 터라,
숫자에 현혹되지 말고 사진교환이 최선의 방법임을 터득하고 있었다.
그는 나와 비슷한 178정도에 70kg
음..체격은 딱 적당했다. 하지만 한두번 그 숫자에 넘어갔어야 말이지...
"성향이 어떻게 되세요?"
내가 물었다.
"탑입니다."
음... 아직 제대로 된 애널경험은 없었던 터라, 탑이든 바텀이든 그다지 상관하지 않았지만,
웬지모를 탑이란 글자에서 풍기는 남성다움에 조금씩 흥분되기 시작했다.
몇일전 돈을 털어 캠을 장만했기에 나는 물어봤다
" 캠 있으세요? 서로 얼굴이나 확인하죠.. "
" 네 그러죠. 그럼 오말럽에서 봐요. 방만들어 놓을게요 "
휴우.. 적어도 얼굴을 확인하고 나갈수 있는 좋은 환경이 갖춰지게 되었다.
그는 캠상에서 윗도리를 벗고 있었다. 얼굴또한 남자답고 꽤 잘생겨 보였다.
우린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1시간뒤 우리집앞 아파트로 그가 차를 끌고 나오기로 했다.
난 부푼마음으로 샤워를 정성스레 하고 약속시간에 맞춰 아파트 앞으로 나갔다.
그런데..
10분...20분... 이 지나도 오질 않는 것이다.
'바람 맞었나...?'
하긴 그의집과 나의집이 거리가 좀 멀긴 했지만,
바람맞을지도 모른다는 허탈함에 전화를 걸었다.
그는 다행히 길을 잘못들어 한참 헤메다가 좀있으면 도착할거 같다고 말했다.
나중에 두번째 섹스때 알게된 이야기지만 그의 집은 우리구가 아니였다.
그도 그때 박을 타고 싶었었다고 무작정 차를 몰고 달려왔었단다..
아무튼 30분쯤 기다리고 있으니 멀리서 검정색 지프가 보였다.
곧이어 전화벨이 울렸다.
"어디야? 나 지금 도착했거든 "
"무슨차예요?"
"아.. OO 인데 , 보이나? "
"제가 지금 그리로 갈게요."
전화를 끊고 차쪽으로 걸어갔다. 그가 문을 열고 나오는 모습이 보였다.
몸은 무척 잘 빠져 보였다.
얼굴도 캠과 그대로 멋진얼굴 이였지만 캠에선 보이지 않던 여드름 자국이 제법 있었다.
그에 차에 올라탔다.
그가 음악을 틀었다. 내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가요들이였다.
그가 물었다
" 나 어때? 괜찮은거 같냐? "
" 네... "
여드름만 빼면 그의 외모는 나의 맘에 쏙 들었다.
순간 이런 멋진 사람을 그냥 섹스 파트너로 만들게 아니라 애인으로 삼고싶은 마음이 커졌다.
"어디로 갈까?"
"형 가고 싶은데로 가세요.."
"그럼 드라이브좀 하고 조용한데 가서 이야기 하자.."
우린 드라이브를 하고 저녁을 먹고 약간 어두워 질때쯤 우리동네 근처 공원으로 갔다.
1시간 정도 많은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 으슥한 곳에 서로 앉게 되었다.
"키스해도 돼?"
"..네"
사람들이 지나다닐까봐 조금은 조심스럽게 그의 입술이 내 입술위로 포개졌다.
그는 꽤나 키스를 잘했다. 키스만으로도 내 자지가 완전히 꼴려 버렸으니까.
그의 입술의 내 입술을 빨고 나는 그의 혀를 빨고...
한참이나 하다가 그의 입술이 목을 타고 내 귀를 빨기시작했다.
흥분하는척 했지만.. 난 귀를 애무당하는 것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그의 손이 내 어깨위로 올라오고 내 셔츠속으로 들어가 내 배를 문지르고
내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기 시작했다.
'아...'
내가 좋아하는걸 눈치 챘는지 그는 주변을 둘러본뒤 좀더 으슥한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
그곳은 정말 사람들이 지나가도 볼수 없는곳이였다
그는 나를 의자에 앉히고 내 셔츠를 가슴위로 올린뒤 입으로 젖꼭지를 빨아댔다.
난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손으로 그의 넓은 등을 문질렀다.
그러다 갑자기 그가 내 혁대를 풀고 청바지를 조금 내린뒤 팬티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좋긴 했지만.. 공원에서... 누가 볼까봐 조금 겁이나기도 햇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하는 섹스는 스릴을 동반하기 마련.. 야릇한 쾌감이 전해져 왔다.
그는 곧 팬티를 내리고 입으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오랄도 정말 잘했다. 뿌리끝까지 힘있게 빨아 댔다.
그러다 그가 입을 떼고고 내 옷을 입히며 말했다
" 너.. 집에 10시까지 집에 가야된다며.. 이제 그만 깔까?.."
시간은 벌써10시가 가까워져 왔고 난 집에 가야했다.
그러나 내몸은 그와의 섹스 너무 원하고 있었고...
옷을 추스린뒤 우린 차를 타고 우리집쪽으로 향했다.
그는 운전하며 가끔 한손으로 내 가슴을 문지르고 자지를 만졌다.
난 그와 너무 하고싶었고 집에는 혼나더라고 조금 늦게 들어가기로 마음먹기에 이르렀다.
대충 1시간 정도는 여유시간을 낼수 있었다.
" 형.. 나 조금 시간은 있는데.."
형이 약간 놀라며 물었다
" 혼난다며? 괜찮아? "
" 네.. 조금은 괜찮아요.. "
" 그럼.. 근처에 모텔로 갈까? "
하지만 난 조금 시간이 촉박했기에 모텔로 가서 한다는건 무리가 있었다.
" 그냥.. 아까처럼.. 조용한데서.."
말하기 조금 부끄러웠지만 그렇게 말했다
" 그래,,? 그럼.. 근처에 조용한곳 알어? "
"네.. "
난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 뒷쪽을 안내했고 도착해 보니 역시 그곳은 어두웠다.
형이 말했다
" 내리고 조금만 기다려.."
내가 내리자 차안에서 뭔가 쿵덕 쿵덕 거리더니
" 됐어 들어와.."
들어가보니 뒷자석을 굽혀 넓은 공간을 만들어 논것이다.
" 벗겨줄게 "
그는 나의 옷을 하나씩 벗기고 팬티만 남겨놓았다,
"시간 없으니 빨리 해줄게.."
그는 나의 입술부터 자지까지 훑어가며 애무를 했고 난 그의 바지위로 솟아있는 그의 자지를
문질렀다.
크기는 표준형.. 적당한 크기였다. 그가 나의 젖꼭지를 빨고 나의 자지를 빨고
나도 그의 가슴을 만지고 그의 젖꼭지를 애무했다.
그가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렸다.
" 빨아줘.."
난 정성스레 그의 자지를 빨았다. 프리컴맛이 조금씩 느껴졌다.
" 됐어 "
그가 나를 눕히고 다리를 그의 어깨위로 들어올렸다.
애널을 시도 하려고 하는것이 였다.
" 형... 나 그거 별로 하기 싫은데... "
그가 약간 실망한 표정으로 말했다.
" 그래...? 알았어.."
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그는 나의 자지를 더욱더 강렬하게 빨아댔다.
몸이 너무 달아올라 생각이 흐릿해지자 그가 앞자석에서 뭔가를 꺼내는 것이 보였다.
물티슈였다.
그는 물티슈로 항문 주변을 닦았다.
" 형.. 나 그거 안한 다니까요.."
" 가만히 있어봐.. 그냥 한번 넣어만 볼게..."
" 좀..걱정되요.. 콘돔은요? "
그는 걱정말라며 나를 안심시켰지만 난 도저히 안심할수가 없었다.
" 그냥 넣고만 있자... 그럼 되지? "
그는 집요하게 말했고..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는 나는 넣고 움직이지 않겠다는 바보같은
말만 믿고 다시 다리를 그의 어깨위로 들어 올렸다.
나의 몸위로 보이는 그의 상체는 무척 섹시했다.
제법 운동좀 한것같은 몸매 였다.
그는 침을 손에 바르고 손가락을 한두개씩 집어 넣었다.
다행이 이포즈는 처음처럼 아프지 않고 괜찮았다.
" 들어간다 "
약간의 통증과 함께 그의 자지가 내 항문을 지나 몸속으로 천천히 들어왔다.
허리를 숙여 그는 나에게 키스를 했다.
자지가 내몸속으로 들어온 느낌은 제법 나를 흥분시킬 정도로 괜찮았다.
키스를 나누다가 그의 엉덩이가 조금씩 움직이는것이 느껴졌다.
" 형.. 그만해요.. "
난 그를 밀치려고 했고 그는 나를 더 세게 밀어부쳤다.
" 조금만.. 괜찮아... 조금만.."
하지말라고 말해도 소용없었고 이미 내몸도 그를 원하고 있었다.
병에대한 걱정도 스쳐지나 갔다...
하지만 그의 섹시한 상체를 쳐다보니 될대로 돼라 싶기도 했다.
" 안에다 싸지만 말아요 형..."
" 알았어..."
그는 한손으로 내 자지를 만지고 자위를 시켜주었다.
난 그때 처음 오르가즘이란걸 느꼈다. 내 자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올때
남의 자지가 내항문을 박고있는 느낌이 더해지자 황홀했다.
곧 내 자지에서 신호가 왔다
내 정액은 꾸역꾸역 내 배위로 흘렀고 그는 자지를 내 항문에서 빼고 티슈로 날 닦아주었다.
난 형도 싸게 해주기 위해서 손으로 만져주려 했으나
" 난 괜찮아.. 얼릉 집에 가야지.."
그는 한사코 괜찮다고 했다.
약간의 통증이 항문에서 전해져 왔으나 그다지 아프진 않았다.
우린 옷을 추스리고 키스를 한뒤 앞 좌석으로 옮겨 탔다
차를 몰고 가면서 형이 말했다
" 앞으로 자주 연락할테니.. 전화 받어라.."
11시30분 정도가 되서야 도착했고
날 떠나보내는 그의 섭섭해 하는 모습을 뒤로 한채 집으로 들어갔다.
그뒤 우린 가끔 전화를 하고 그뒤로 다섯번의 데이트와 두번의 섹스를 가졌다.
한번은 모텔.. 한번은 그의 집..
그러나 우린 볼때마다 서로에게 실망을 더해갔고
두번째 섹스 이후로 다신 연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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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 비친 그의 가슴은 참 섹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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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츄 빨기 시른이유! 프리컴이 싫어서...짜드라구....
번섹이라서 그런지 뒤끝이 안좋네요....이래서 번섹은 싫다니깐...
자위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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