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사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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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끌어 안은 두사람은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고
그 사람이 진혁의 몸을 살며서 밀어 침대에 눕게 만들었다.
그 사람은 키스을 하던 자기에 입술을 때고 진혁에 얼굴을 사랑스럽게 쳐다본뒤
애무를 하기 시작 하였다.
입술을 시작으로 목줄기를 타고 가슴으로 ...
가슴을 애무를 할때 진혁에 얼굴은 야릇한 표정한 행복해 하는 표정이 교차 하고 있었다.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며 진혁은 그 사람에 애무에 흥분이 돼어 약간 씩 몸을 비틀기도 하면서
받아 들이기 시작하였다.
그 사람은 양쪽 가슴을 차례로 애무를 하면서 가슴 중앙으로 곧바로 내려가
배꼽을 타고 진혁에 성기에 입술을 살짝 돼면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입안 가득히 넣고
빨아 주기 시작했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아 먹듯이...
진혁의 표정은 좀전에 가슴을 애무할때 보다 더 고조돼어 신음소리와 숨소리가 거칠어 지기 시작 하였다.
그 사람은 진혁에 발기된 성기를 좀더 거칠고 빠르게 빨기 시작하였고
진혁은 너무 흥분되어 주체를 할수 없을 정도가 되자 무언에 몸부림을 치며
살며시 그사람에 입에서 자기의 성기를 빼고 그 사람을 침대에 눕히고 애무를 시작하였다.
진혁도 그 사람처럼 입술에서 시작해서 가슴 그리고 그 사람에 성기까지....
그 사람 또한 흥분을 애써 참아 가며 그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그 사람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진혁을 다시 눕히고 진혁의 성기를 조금애무하다
천천히 진혁에 애널을 향해 애무를 해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 사람은 진혁에 애널을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혀을 돌려 가며 애무를 하였다.
한참을 하다 그 사람은 상체를 들어 자기의 발기된 성기를 진혁에 애널에 살작 대고 피스톤
운동을 천천시작하였다. 마치 수영을 시작하기전에 준비 운동을 하는듯...그렇게...
진혁은 그 사람에게 콘돔을 건네주고 그 사람을 그걸 자기 성기에 끼우고
천천히 자기 성기를 진혁에 애널에 삽입하기 시작하였다.
진혁에 얼굴은 천천히 이글어 지면서 쾌락에 아픔을 애써 참아 가면서
그사람을 받아 들이기 시작하였다
그 사람은 진혁에 이글거리는 표정을 보면서 좀더 천천히 삽입하면서 완전히 삽입 되었을때
자기도 모르게 짧은 외마디에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렇게 삽입한 상태로 두 사람은 포응을 하고 있었다.
그 사람은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진혁은 그 사람에 엉덩이가 움직일때마다 짧은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 사람에 운둥은 한참 그렇게 계속되었고 진혁의 표정은 처음에 그 이글어진 표정에서 조금은 진정된 표정으로 그 사람을 느끼며 황홀한 표정으로 바껴 가고 있었다.
두 사람은 그렇게 아무말 없이 온몸으로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다.
한참 그 사람에 운동이 멈추고 그 사람이 삽입한 상태에서 진혁에 몸을 일으켜 꼭 끌어 안았으며 안은 상태로 자기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진혁의 짧은 외마디 신음소리는 계속 되었고 그 사람이 움직임이 빨라 질수록 진혁을 더 흥분하였고 마침내 진혁은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거친 숨소리와 짧고 큰 외마디 소리와 함께 자기모든것을 그 사람에 배에 쏟아 놓기 시작하였고 그사람도 진혁에 사정을 지켜 보면서 좀더 빠르고 거친 움직임과 함께 짧고 강한 신음 소리를 토해 내며 진혁에 애널안에 자기 모든것을 쏟아 놓기 시작했다.
그사람은 사정한후에도 한참을 진혁을 끌어 안고 진혁에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한참을 있다 짧은 키스를 가슴에 하고서 진혁에 얼굴을 쳐다보면 부드럽고 감미롭게 진혁에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진혁역시 엷은 미소로 그에게 화답을 하고 키스를 하며 행복해 하고 잇다.
두 사람은 말없이 한참을 그렇게 끌어 안은 상태로 있었다
그 사람에 힘이 빠진 성기를 진혁에 애널에서 뺀후 침대 위에 눕고 진혁에 손을 잡아당겨 자기 옆에 눕혔다.
그 사람은 진혁을 누운 상태로 꼭 끌어 안고 두눈을 감으며 진혁에 머리에 얼굴을 대며 길게 숨을 들이마시며 진혁에 향기를 느끼고 있었다.
진혁 또한 그사람에 가슴에 얼굴을 묻고 긴 숨을 들이 마시며 그 사람에 향기를 느끼고 잇었다.
30분만에 쓴건데 오타가 졸라 많네^^
그 사람이 진혁의 몸을 살며서 밀어 침대에 눕게 만들었다.
그 사람은 키스을 하던 자기에 입술을 때고 진혁에 얼굴을 사랑스럽게 쳐다본뒤
애무를 하기 시작 하였다.
입술을 시작으로 목줄기를 타고 가슴으로 ...
가슴을 애무를 할때 진혁에 얼굴은 야릇한 표정한 행복해 하는 표정이 교차 하고 있었다.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며 진혁은 그 사람에 애무에 흥분이 돼어 약간 씩 몸을 비틀기도 하면서
받아 들이기 시작하였다.
그 사람은 양쪽 가슴을 차례로 애무를 하면서 가슴 중앙으로 곧바로 내려가
배꼽을 타고 진혁에 성기에 입술을 살짝 돼면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입안 가득히 넣고
빨아 주기 시작했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아 먹듯이...
진혁의 표정은 좀전에 가슴을 애무할때 보다 더 고조돼어 신음소리와 숨소리가 거칠어 지기 시작 하였다.
그 사람은 진혁에 발기된 성기를 좀더 거칠고 빠르게 빨기 시작하였고
진혁은 너무 흥분되어 주체를 할수 없을 정도가 되자 무언에 몸부림을 치며
살며시 그사람에 입에서 자기의 성기를 빼고 그 사람을 침대에 눕히고 애무를 시작하였다.
진혁도 그 사람처럼 입술에서 시작해서 가슴 그리고 그 사람에 성기까지....
그 사람 또한 흥분을 애써 참아 가며 그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그 사람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진혁을 다시 눕히고 진혁의 성기를 조금애무하다
천천히 진혁에 애널을 향해 애무를 해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 사람은 진혁에 애널을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혀을 돌려 가며 애무를 하였다.
한참을 하다 그 사람은 상체를 들어 자기의 발기된 성기를 진혁에 애널에 살작 대고 피스톤
운동을 천천시작하였다. 마치 수영을 시작하기전에 준비 운동을 하는듯...그렇게...
진혁은 그 사람에게 콘돔을 건네주고 그 사람을 그걸 자기 성기에 끼우고
천천히 자기 성기를 진혁에 애널에 삽입하기 시작하였다.
진혁에 얼굴은 천천히 이글어 지면서 쾌락에 아픔을 애써 참아 가면서
그사람을 받아 들이기 시작하였다
그 사람은 진혁에 이글거리는 표정을 보면서 좀더 천천히 삽입하면서 완전히 삽입 되었을때
자기도 모르게 짧은 외마디에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렇게 삽입한 상태로 두 사람은 포응을 하고 있었다.
그 사람은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진혁은 그 사람에 엉덩이가 움직일때마다 짧은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 사람에 운둥은 한참 그렇게 계속되었고 진혁의 표정은 처음에 그 이글어진 표정에서 조금은 진정된 표정으로 그 사람을 느끼며 황홀한 표정으로 바껴 가고 있었다.
두 사람은 그렇게 아무말 없이 온몸으로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다.
한참 그 사람에 운동이 멈추고 그 사람이 삽입한 상태에서 진혁에 몸을 일으켜 꼭 끌어 안았으며 안은 상태로 자기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진혁의 짧은 외마디 신음소리는 계속 되었고 그 사람이 움직임이 빨라 질수록 진혁을 더 흥분하였고 마침내 진혁은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거친 숨소리와 짧고 큰 외마디 소리와 함께 자기모든것을 그 사람에 배에 쏟아 놓기 시작하였고 그사람도 진혁에 사정을 지켜 보면서 좀더 빠르고 거친 움직임과 함께 짧고 강한 신음 소리를 토해 내며 진혁에 애널안에 자기 모든것을 쏟아 놓기 시작했다.
그사람은 사정한후에도 한참을 진혁을 끌어 안고 진혁에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한참을 있다 짧은 키스를 가슴에 하고서 진혁에 얼굴을 쳐다보면 부드럽고 감미롭게 진혁에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진혁역시 엷은 미소로 그에게 화답을 하고 키스를 하며 행복해 하고 잇다.
두 사람은 말없이 한참을 그렇게 끌어 안은 상태로 있었다
그 사람에 힘이 빠진 성기를 진혁에 애널에서 뺀후 침대 위에 눕고 진혁에 손을 잡아당겨 자기 옆에 눕혔다.
그 사람은 진혁을 누운 상태로 꼭 끌어 안고 두눈을 감으며 진혁에 머리에 얼굴을 대며 길게 숨을 들이마시며 진혁에 향기를 느끼고 있었다.
진혁 또한 그사람에 가슴에 얼굴을 묻고 긴 숨을 들이 마시며 그 사람에 향기를 느끼고 잇었다.
30분만에 쓴건데 오타가 졸라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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