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일반친구(2)..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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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요즘 뻐근하다는 내 핑계(?)로 침대방을 얻어 방에 들어섰다.
막상 방으로 들어서서 창식이랑 단 둘이 있다는 생각이 드니 기분이 더 야릇해져서
난 조금 호들갑을 떨었다.
""아~덥다..술기운때문에 더 후덥지근하네...창식아..먼저 샤워 한번 개운하게 하고
술한잔 하자..어때?""
하며 난 상의를 벗어 던진다.
""와~이 자식 ...예전보다 가슴팍이 더 좋아졌네~""하며 내 가슴을 주물럭거리는 창식이...
""같이 샤워하자~빨리 하고 술한잔 해야지~!""하며 창식이 면티를 밀어 올린다.
별 저항없이 벗는 창식이...
와~여전히 탐스러운 그의 배가 서서히 보이고...
밑에서부터 타고 올라가는 빽빽한 털줄기를 내 눈도 같이 타고 올라가는데...
우람한 그 녀석의 가슴....
굵직한 그 녀석의 목선...
푸르스름하게 면도된 그녀석의 턱...
선홍빛도는 매끈한 입술....
두툼하지만 살아있는 콧대...
술기운에서인지...아님 그동안 너무 남자맛을 못봐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머리는 이 자식의 몸에 넋을 잠시 잃었다.
그런데 갑자기 반바지를 벗어제낀다.
확 들어나는 흰 삼각팬티 위로 묵직한 그 녀석의 물건이란...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킨다.
""야~뭘 그렇게 뚤어져라 보냐..이 자식...얼른 샤워하자!""
""으...응""
팬티까지 벗으려다가 내 눈빛이 어색했는지 팬티바람으로 먼저 욕실로 향하는 창식이...
나도 얼른 벗고 따라 들어가려는데...
창식이 몸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반쯤 서버린 내 페니스....
에라 모르겠다...하고 다 벗고 나도 욕실로 들어간다.
쏴아~~
이미 창식이는 샤워기를 틀고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들어오는 날 힐끗 보더니 한마디 한다.
""썬텐했냐? 자식~""
팬티라인만 빼고는 까무잡잡한 내 몸...내가 봐도 조금은 섹쉬하쥐~`^^
""웅..나도 얼른 씻자..""
""어..일로 와 ~ 내가 물뿌려줄께""
샤워기로 대충 내 몸을 적시더니 들고 있던 비누로 등에 바로 비누칠을 해주는 창식이...
이 손길이 애무의 손길이면 얼마나 좋을까...
샤워를 대충 마치고 술병을 까들고 폭탄주에 이래저래 마셔대다가...
침대로 먼저 올라가 눕는다.
""창식아~그만 마시고 자자~~좀 피곤하네..""
""그래~아..""
어?근데 침대로 안올라오고 방바닥에 그냥 눕는 창식이...
""야 임마! 올라와사 자!""
""어...조금만 있다가...""
무척이나 졸립나보네..저 자식...
근데 이러면 안되는데...어떡하나...
고민하다 둘 다 어느새 잠이 들어버리고...
.................
...............................
.........................................................
한기를 느껴 잠에서 깬 나...
에어컨이 아직도 켜져 있었네....에어컨을 끄고 보니 창식이는 여전히 방바닥에 누워
드르렁 드르렁 코까지 골며 골아떨어져 있었다.
그...런...데...저건 또 뭐람...
반바지 위로 불뚝 솟아있는 저건...
나도 모르게 서서히 침대를 내려와 창식이 곁으로 간다.
반바지를 조심스럽게 벗기고....
팬티위로 솟을대로 솟아있는 그 녀석의 자지를 잡는다.
팬티 역시 조심스레 벗긴다.
와...우....
터질듯한 귀두에 두툼한 기둥...
나도 모르게 입속으로 삼킨다.
은은한 비누향과 자지의 내음....을 음미하며 이리저리 혀를 굴리며 조심스럽게
빨아대는데...어? 그러고 보니 코고는 소리가 안들리네...
서서히 고개를 들어 창식이 얼굴을 살피려는데...
그 부리부리한 눈이 떠 있는 것이다....
맙소사....
3편에 이어집니다.
막상 방으로 들어서서 창식이랑 단 둘이 있다는 생각이 드니 기분이 더 야릇해져서
난 조금 호들갑을 떨었다.
""아~덥다..술기운때문에 더 후덥지근하네...창식아..먼저 샤워 한번 개운하게 하고
술한잔 하자..어때?""
하며 난 상의를 벗어 던진다.
""와~이 자식 ...예전보다 가슴팍이 더 좋아졌네~""하며 내 가슴을 주물럭거리는 창식이...
""같이 샤워하자~빨리 하고 술한잔 해야지~!""하며 창식이 면티를 밀어 올린다.
별 저항없이 벗는 창식이...
와~여전히 탐스러운 그의 배가 서서히 보이고...
밑에서부터 타고 올라가는 빽빽한 털줄기를 내 눈도 같이 타고 올라가는데...
우람한 그 녀석의 가슴....
굵직한 그 녀석의 목선...
푸르스름하게 면도된 그녀석의 턱...
선홍빛도는 매끈한 입술....
두툼하지만 살아있는 콧대...
술기운에서인지...아님 그동안 너무 남자맛을 못봐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머리는 이 자식의 몸에 넋을 잠시 잃었다.
그런데 갑자기 반바지를 벗어제낀다.
확 들어나는 흰 삼각팬티 위로 묵직한 그 녀석의 물건이란...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킨다.
""야~뭘 그렇게 뚤어져라 보냐..이 자식...얼른 샤워하자!""
""으...응""
팬티까지 벗으려다가 내 눈빛이 어색했는지 팬티바람으로 먼저 욕실로 향하는 창식이...
나도 얼른 벗고 따라 들어가려는데...
창식이 몸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반쯤 서버린 내 페니스....
에라 모르겠다...하고 다 벗고 나도 욕실로 들어간다.
쏴아~~
이미 창식이는 샤워기를 틀고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들어오는 날 힐끗 보더니 한마디 한다.
""썬텐했냐? 자식~""
팬티라인만 빼고는 까무잡잡한 내 몸...내가 봐도 조금은 섹쉬하쥐~`^^
""웅..나도 얼른 씻자..""
""어..일로 와 ~ 내가 물뿌려줄께""
샤워기로 대충 내 몸을 적시더니 들고 있던 비누로 등에 바로 비누칠을 해주는 창식이...
이 손길이 애무의 손길이면 얼마나 좋을까...
샤워를 대충 마치고 술병을 까들고 폭탄주에 이래저래 마셔대다가...
침대로 먼저 올라가 눕는다.
""창식아~그만 마시고 자자~~좀 피곤하네..""
""그래~아..""
어?근데 침대로 안올라오고 방바닥에 그냥 눕는 창식이...
""야 임마! 올라와사 자!""
""어...조금만 있다가...""
무척이나 졸립나보네..저 자식...
근데 이러면 안되는데...어떡하나...
고민하다 둘 다 어느새 잠이 들어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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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를 느껴 잠에서 깬 나...
에어컨이 아직도 켜져 있었네....에어컨을 끄고 보니 창식이는 여전히 방바닥에 누워
드르렁 드르렁 코까지 골며 골아떨어져 있었다.
그...런...데...저건 또 뭐람...
반바지 위로 불뚝 솟아있는 저건...
나도 모르게 서서히 침대를 내려와 창식이 곁으로 간다.
반바지를 조심스럽게 벗기고....
팬티위로 솟을대로 솟아있는 그 녀석의 자지를 잡는다.
팬티 역시 조심스레 벗긴다.
와...우....
터질듯한 귀두에 두툼한 기둥...
나도 모르게 입속으로 삼킨다.
은은한 비누향과 자지의 내음....을 음미하며 이리저리 혀를 굴리며 조심스럽게
빨아대는데...어? 그러고 보니 코고는 소리가 안들리네...
서서히 고개를 들어 창식이 얼굴을 살피려는데...
그 부리부리한 눈이 떠 있는 것이다....
맙소사....
3편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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