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를 만난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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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곳,,무서우리 만치 한적한 어느곳에 차는 멈춰 섯다,,주위는 조용하엿고 둘만의 공간을 지켜 주는냥 이름 모를 커다랗고 앙상한 나무들만이 웅장 하게 서 잇다,,
그가 넥 타이를 풀고 와이 셔츠 단추를 하나 하나 풀어 나간다,,그 사이 난 그의 가슴에 얼굴를 묻고 그의 바지를 반쯤 내리고 잇엇다,,하얀 팬티 속에서 우뚝 솟아 잇는 그의 성기,,
난 팬티 위로 그것을 조심 스럽게 스다 듬고 잇엇다,,
"내 젖 좀 먹어 줄레?"
난 그의 젖꼭지를 물엇다,,그리고 그의 팬티를 내려 가볍게 피스톤 운동을 해 준다,,
거친 숨을 몰아 쉬던 그의 입술이 강하게 내 입술를 덮어 온다..
"사랑해..사랑 해도 될까..?
난 말없이 고개만 끄떡 거린다,,그럴수 밖에 없엇다,,
다시 내 입이 살며시 아래로 내려 간다,,
"학..학..여보...여보 좀더 세게..사랑해 여보,,,"
내 입이 아래에 잇을땐 내 손은 젖꼭지를 부드럽게 애무 햇고 입이 젖꼭지를 빨아 당길땐 내 손은 그의 성기를 흔들고 잇엇다,,그러는 와중에 내 바지도 서서히 내려 가고 잇엇다,,
.........................
마지막 갈무리 인냥 그가 가볍게 입을 살짝 마춘후 나를 포근히 안아 준다,,
처음 으로 우리는 이렇게 소이 말하는 카섹스로 테입을 끈엇다
말로만 듣고 상상으로만 그려 왓던 카 섹스..공간이 좁아 조금은 불편 햇지만 그런데로 만족한 오르 가즘을 주고 받을수가 잇엇다,,
"내일은 크리스 마스라,,교회도 가야 하고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하는데..."
"그렇게 해..난 교회는 안가지만 나도 가족이 잇으니까,,하지만..목소리는 듣고 싶을거야,,전화는 한번 줘,,그리고 정말 뜻 밖에 기억에 남을 이브를 보내게 되서 너무 고마워,.."
"정말 그렇게 생각해? 나 역시 오래 토록 이 시간들이 가슴에 남아 잇을거 같은데.."
"응 진심이야....."
그래 정말이지 그 순간 만큼은 진심이고 싶엇다,,아니 진실로 행복 햇엇고,문득 욕심마져 생겻다,,
( 이 사람을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오래토록 이 사람 그늘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살고 싶다,,정착 하고 싶다,,이 사람 가슴에서 여직 걸어온 방황을 끝내고,이 사람만을 위해 살고만 싶다..)
......................................................................
g 를 만난후 부터 난 억지를 쓰지 안고도 자연스레 극장 가는것을 완전히 정리 할수 잇엇다
실로 생각 해 보면 내가 그리도 극장을 자주 찾앗던건,,물론 순간적인 쾌락도 동반 되엇던것도 숨길수 없는 사실 이엇지만,그렇게 하기 까지,그런곳이 아니엿다면 그마나 솟꾸치는 젊음에 욕정을 풀수가 없엇고 또 그런곳이 아니엿으면 어디서 그리 쉽사리 남자의 육체를 탐 할수가 잇엇겟는가..
아마도 g 와 같은 사람이 진작 내 앞에 나타 낫더라면 구태여 그렇게 지저분 하고 추 하기 까지한 그런 분위기속을 헤멜 이유가 잇엇겟는가,,
그래...이젠 나에게도 그 사람이 잇엇다,,,,언제든 문득 남자의 품이 그리울땐 구태여 침침하고 퀘퀘하여 지저분 하기 조차한 그런 극장을 찾지 안더래도 전화만 하면 약속이 되고,,만날수 잇고,,날 포근히 안아줄,,그런 사람이 잇는데,굳이 극장 따위를 찾을 이유가 없엇다,,
g는 내게 말햇다,,
"앞으로는 극장 같은데 가지 마라,,정히 보고 싶은 영화가 잇다면 나 하고 둘이 같이 가고,,만약 또 다시 나 몰래 혼자서 그런 극장 가는걸 혹여래도 내 눈에 띄기만 해 봐라,,그땐 너와내가 끝나는걸로는 부족 하게 할거다,,내가,,"
비록 얼굴에 살짝 미소를 머금고 하는 소리 지만 반 협박 이다..
왠일일까..? 그의 그런 협박에서 오히려 더 큰 행복으로 내가슴은 물결쳐 오는 이유가,,
암튼,그를 만나고 부터 내 생활은 뜻밖의 생기가 잇엇으며 활기가 넘쳣다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엇으며 세상 모두를 내 가슴에 안은 기분이 이런것일까..?
물론 흔히들 말하듯이 사랑에 눈이 멀면 눈에 콩깍지가 낀다 던가..어쨋던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세상에 그 보다 잘생기고 멋진 사람은 없엇다.그를 만나고 부터는 정말이지 어느 남자도 내눈엔 들어 오지가 안앗다. 예전엔 버쓰 속에서나 길 가다가 문득 내가 좋아 하는 스타일의 사람들를 마주치게 되면 공연히 가슴이 뛰고 그런 사람 사타구니를 혼자서 상상하며 숨을 죽이기 까지 햇엇지만,,
그를 만나고부터는 그런 버릇조차 멀리 멀리 달아나 잇엇다,,
그렇게나 좋은, 아니 사랑 하고픈 g를 만난지 어느듯 한달 가량,,
그 동안 우린 거의 매일를 퇴근길에 만낫다.
만날때 마다 섹스를 즐겻던건 아니엿고, 그의 말되로 같이 개봉관을 찾아 영화도 보고, 대학로를 찾아 연극도 몇편 관람 햇다
물론, 영화 감상이나 연극 관람동안 내 손은 여지 없이 그 사람 사타구니에서 놀앗고,,...
그러던 어느날..
서로 개인적인 일로 인해 3,,4 일 못만난 어느날,,
퇴근을 서두르는 나에게 술에 쩔은 그의 목소리가 내 핸드폰을 타고 흘러 들어 왓다,,
그리고,,
그가 넥 타이를 풀고 와이 셔츠 단추를 하나 하나 풀어 나간다,,그 사이 난 그의 가슴에 얼굴를 묻고 그의 바지를 반쯤 내리고 잇엇다,,하얀 팬티 속에서 우뚝 솟아 잇는 그의 성기,,
난 팬티 위로 그것을 조심 스럽게 스다 듬고 잇엇다,,
"내 젖 좀 먹어 줄레?"
난 그의 젖꼭지를 물엇다,,그리고 그의 팬티를 내려 가볍게 피스톤 운동을 해 준다,,
거친 숨을 몰아 쉬던 그의 입술이 강하게 내 입술를 덮어 온다..
"사랑해..사랑 해도 될까..?
난 말없이 고개만 끄떡 거린다,,그럴수 밖에 없엇다,,
다시 내 입이 살며시 아래로 내려 간다,,
"학..학..여보...여보 좀더 세게..사랑해 여보,,,"
내 입이 아래에 잇을땐 내 손은 젖꼭지를 부드럽게 애무 햇고 입이 젖꼭지를 빨아 당길땐 내 손은 그의 성기를 흔들고 잇엇다,,그러는 와중에 내 바지도 서서히 내려 가고 잇엇다,,
.........................
마지막 갈무리 인냥 그가 가볍게 입을 살짝 마춘후 나를 포근히 안아 준다,,
처음 으로 우리는 이렇게 소이 말하는 카섹스로 테입을 끈엇다
말로만 듣고 상상으로만 그려 왓던 카 섹스..공간이 좁아 조금은 불편 햇지만 그런데로 만족한 오르 가즘을 주고 받을수가 잇엇다,,
"내일은 크리스 마스라,,교회도 가야 하고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하는데..."
"그렇게 해..난 교회는 안가지만 나도 가족이 잇으니까,,하지만..목소리는 듣고 싶을거야,,전화는 한번 줘,,그리고 정말 뜻 밖에 기억에 남을 이브를 보내게 되서 너무 고마워,.."
"정말 그렇게 생각해? 나 역시 오래 토록 이 시간들이 가슴에 남아 잇을거 같은데.."
"응 진심이야....."
그래 정말이지 그 순간 만큼은 진심이고 싶엇다,,아니 진실로 행복 햇엇고,문득 욕심마져 생겻다,,
( 이 사람을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오래토록 이 사람 그늘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살고 싶다,,정착 하고 싶다,,이 사람 가슴에서 여직 걸어온 방황을 끝내고,이 사람만을 위해 살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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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를 만난후 부터 난 억지를 쓰지 안고도 자연스레 극장 가는것을 완전히 정리 할수 잇엇다
실로 생각 해 보면 내가 그리도 극장을 자주 찾앗던건,,물론 순간적인 쾌락도 동반 되엇던것도 숨길수 없는 사실 이엇지만,그렇게 하기 까지,그런곳이 아니엿다면 그마나 솟꾸치는 젊음에 욕정을 풀수가 없엇고 또 그런곳이 아니엿으면 어디서 그리 쉽사리 남자의 육체를 탐 할수가 잇엇겟는가..
아마도 g 와 같은 사람이 진작 내 앞에 나타 낫더라면 구태여 그렇게 지저분 하고 추 하기 까지한 그런 분위기속을 헤멜 이유가 잇엇겟는가,,
그래...이젠 나에게도 그 사람이 잇엇다,,,,언제든 문득 남자의 품이 그리울땐 구태여 침침하고 퀘퀘하여 지저분 하기 조차한 그런 극장을 찾지 안더래도 전화만 하면 약속이 되고,,만날수 잇고,,날 포근히 안아줄,,그런 사람이 잇는데,굳이 극장 따위를 찾을 이유가 없엇다,,
g는 내게 말햇다,,
"앞으로는 극장 같은데 가지 마라,,정히 보고 싶은 영화가 잇다면 나 하고 둘이 같이 가고,,만약 또 다시 나 몰래 혼자서 그런 극장 가는걸 혹여래도 내 눈에 띄기만 해 봐라,,그땐 너와내가 끝나는걸로는 부족 하게 할거다,,내가,,"
비록 얼굴에 살짝 미소를 머금고 하는 소리 지만 반 협박 이다..
왠일일까..? 그의 그런 협박에서 오히려 더 큰 행복으로 내가슴은 물결쳐 오는 이유가,,
암튼,그를 만나고 부터 내 생활은 뜻밖의 생기가 잇엇으며 활기가 넘쳣다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엇으며 세상 모두를 내 가슴에 안은 기분이 이런것일까..?
물론 흔히들 말하듯이 사랑에 눈이 멀면 눈에 콩깍지가 낀다 던가..어쨋던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세상에 그 보다 잘생기고 멋진 사람은 없엇다.그를 만나고 부터는 정말이지 어느 남자도 내눈엔 들어 오지가 안앗다. 예전엔 버쓰 속에서나 길 가다가 문득 내가 좋아 하는 스타일의 사람들를 마주치게 되면 공연히 가슴이 뛰고 그런 사람 사타구니를 혼자서 상상하며 숨을 죽이기 까지 햇엇지만,,
그를 만나고부터는 그런 버릇조차 멀리 멀리 달아나 잇엇다,,
그렇게나 좋은, 아니 사랑 하고픈 g를 만난지 어느듯 한달 가량,,
그 동안 우린 거의 매일를 퇴근길에 만낫다.
만날때 마다 섹스를 즐겻던건 아니엿고, 그의 말되로 같이 개봉관을 찾아 영화도 보고, 대학로를 찾아 연극도 몇편 관람 햇다
물론, 영화 감상이나 연극 관람동안 내 손은 여지 없이 그 사람 사타구니에서 놀앗고,,...
그러던 어느날..
서로 개인적인 일로 인해 3,,4 일 못만난 어느날,,
퇴근을 서두르는 나에게 술에 쩔은 그의 목소리가 내 핸드폰을 타고 흘러 들어 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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