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테니스... 그리고 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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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최용태!
어느덧 30대중반에 들어선 나를 발견한다.
지금은 과장이라는 직함을 갖고있는 평범한 셀러리맨이지만 나의 젊디젊은 세월은 오로지 테니스라는 운동으로 모든 정열을 불살라버린 테니스선수출신이다.
모든 그라운드에서 생활하는 선수들과같이 썩 잘생긴 꽃미남은 아니지만 오랜세월동안 테니스로 단련된 단단한 체력과 약간 검은 피부와 서글서글한 모습이 꽤나 많은 여성팬을 확보하고 있을만큼 섹시한 멋을 풍기는 모습이 나의 강점이라는걸 말하고 싶다.
180에 약간 못미치는 키지만 흡사 축구스타 황선홍과 비슷하다는 그래서 황선홍을 연상하면은 나의 모습이 떠오르지 않을까?
대구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중학교2학년부터 시작한 테니스선수시절은 대구Y대를 거쳐 우리나라굴지의 D사에 스카웃 상무를 거쳐 지금현재의 D사에서 화려했던 선수시절에 종지부를 찍고 지금은 책상앞에 컴앞에서 열심히 직장생활에 만족하며 지내고있다.

김진호!
지금은 멀어졌지만 한땐 서로를 마음껏 사랑했던 나보다 한살아래인 잊어버릴수없는 사랑과섹스의 파트너친구이다.
서로가 싫어서 헤어진건 아니지만 나중에 글로서 표현되겠지만 진호의 막내 외삼촌 신진식형이 나타나 나의 모든걸 송두리체 앗아가지만 않았어도 아마 좀더 길게 사랑과 섹스의 시간이 이어지지않았을까?
진호의 외삼촌 신진식형은 배구스타 신진식과 동명이인...
나보다는 5살위의 형이지만 지금까지 거의 10여년간을 서로를 뜨겁게 사랑하고 서로에게 만족하는 어쩌면  영원히 헤어질수없는 그러한 사이를 이어가고있는 사랑이라는걸 섹스의 달콤함을 나에게 가르켜준 너무나 멋진 섹스와 사랑의 파트너이다.
애기가 다른곳으로 흐른점 이해해주시길...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진호와 진식형을 생각하면 나의 흰팬디속에 웅크리고있는 18센티의 페니스는
팬티를 뚫고 바지를 뚫고 서서히 용솟음치는 막강한 힘을 느낄수있는것같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9년전 내나이 26세이던해 한참 실업팀에서 훨훨 나르는 잘나가던 선수시절이었다.
운동선수라면 누구나 그러하듯 국가대표가 되는게 최종목표이었는데 아쉽게도 단한번도 국가대표선수는 해보지 못했고 국가대표선수를 끈질게 물고 늘어지는 촉망받는 선수중의 하나였다.
덕분에 나의 경기모습이 여러차레 TV로 생방송되었고 섹시한 모습인지 아니면 좋은 게임내용인지
몰라도 다수의 여성팬이 있었지만 나의 성향은 그들을 외면할수밖엔...
진호를 처음 대면하던 그날도 여름철 장마철이라 목동에 위치한 실내코트에서 승승장구 내노라하는 선수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결승에 진출 이름만되면 알수있는 K모 국가대표선수와 결승전을 벌이는 날이었다.
유난히 몸이 가벼웠고 엄청난 컨디션속에 그선수를 보기좋게 셧아웃시키고 우승을 하였다.
마땅히 나의 분출할수없는 엄청난 불기둥의 위력이었던가?
카메라의 뜨거운 풀래시 세례를받으며 스포츠신문기자와의 간단한 인터뷰를 뒤로하고 샤워실로 가려고 코트를 나서는순간 나를 기다리는 어여쁜 여학생들에게 조금은 귀찮았지만 전혀 내색을 하지않고 하나하나 사인을 해주는순간 커다랗고 하얀 남자손이 불쑥 사인지를 내미는것이었다.
흠칫 바라본 하얀 얼굴에 미남형에 가까운 나또래의 청년이 사인을 요구하고 그리고 내손에 흰종이의 메모지를 건네주고 사라져버린 그친구가 바로 나와 길지않은 시간이지만 정열적인 사랑괴 섹스를 나누었던 진호라는 친구와의 첫대면이었다.

모든걸 뒤로하고 조용한 우리선수단의 숙소에 돌아왔다.
수원외곽 조용한곳에 우리의 숙소는 위치해있었고 7명의 단촐한 선수단규모였기에 각각 따로의 방을 사용하고 있었다
밤10시가 조금지난 시간이었는데 시내외곽이라 언제나 조용했고 후배선수들도 다들 잠이들었는지 왕래하는 기척이없는 조용한 순간이었다.
홀도 내방에서 누어있는 나도 무료함을 견딜수없는 시간의 연속이였다.
잠잘때의 제일 편안하게 모든걸 벗어버리고 나의 페니스만 겨우 가릴수있는 손바닥만한 팬디만 걸치고 침대에 누어 무료함을 달래보려하지만 웬지 허전하고 공허한 기분만 더하는것같았다.
슬쩍 손을 내려 18센티의 나의 페니스를 만져 보지만 괜한 소용없는 행동인걸...
그때 문득 작년 미국전훈때 그곳에서 구입해서 무료할때 위로받던 플레이걸이라는 잡지가 생각났다.
하나하나 넘길때마다 미끈한 외모와 나의 가슴을 설레게하는 건장하고 섹시의 극치를 달리는 남자 모델들을 볼때마다 나도 이모델들에게 전혀 뒤질게없는 단단하고 탄력있는 몸매와 서양인들에게 전혀 뒤질게없는 당당한 페니스의 소유자라는걸 자위해보면서 한장한장 넘기고있었다.
내가 가장좋아하는 사진이 내눈앞에 전개될 그순간 팬티속에서 움틀거리던 나의 불기둥은 어느새 팬티를 재치고 고개를 내밀고있었다.
검고 둥그런 귀두는 나도 모르게 흘러나온 프리컴으로 촉촉해지고 있었고 족이 20센티는 될만한 나의 페니스는 나를 더욱 고통속으로 몰고가는것 같았다.
그때 생각나는게 있었다.
게임이 끝나고 진호가 나에게 건내준 메모지가 생각났다.
펼쳐진 메모지의 내용은 김진호라는 이름과 전화번호 그리고 만나볼수있는 영광이 주어지기를 그리고 영원한 팬이라는 그져 간단한 내용이었다.
나도 모르게 수화기를 들었고 조심스럽게 신호음은 가고있었다.
역시 생각했던데로 진호가  전화를 받았고 뜻하지않는 최용태라는 말에 조그마한 신음과함께 엄첨난 반가움울 표현하였다.
TV로 나의 경기모습을 보고부터 마음속으로 너무나 멋진 모습과 힘찬 플레이에 빠져 나를 사랑하는 팬이 되어버렸다는 내용이었다.
처음본 뒤론 나의 경기는 거의 보았고 스텐드에 앉아 플레이 모습보다는 짧은 반바지의 경기복에서
빠져나온 단단한 다리모습과 중간중간 땀에 절은 티셔츠를 갈아입을때의 나의 상체를 볼때 진한 상상을 하게 되었다는 그러한 대답이 웬지 나를 더욱 자극하는것같았다.
꼭 내가 이반이라는걸 알고 말하는 내용이 한번은 만나고 싶었고 진호에게는 나의 섹스의 표현이라는 선물울 해주고싶었다.
진호와의 대화를 나누는 그시간에도 나의 페니스에서는 주체할수없는 프리컴이 흥건하게 적시었고 아직 얼굴도 자세히 모르는 진호생각으로 나는 팽창해질때로 커져버린 불기둥을 붙잡고 허연 정액을 한번두번 세번씩 배출하고서야 잠을 청할수있었다.

그다음날 우리숙소에서 가까운 커피샾에서 진호를 처음 만났다.
오후2시경이라서 그런지 조금은 한가했고 장마철의 궂은비는 며칠째 계속 내리고있었다.
처음 언뜻보았던데로 진호는 하얀얼굴의 미남에 가까운 모습으로 내앞에 나타났다.
베이지색 면바지와 검은티셔츠가 잘어울리는 멋진 모습이 나를 더욱 관심있게 이끌었다.
간단한 소개를하고 너무나 혼자 사랑했던 좋아했던 나를 보게되서 반갑다는 얘기를 여러번 반복하고 올해초에 군에서 제대하고 복학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라했다.
내가 이반일거라는 사실을 알수없는 진호는 얘기중간중간 여러차레 이해해달라는 나를 너무좋아한다는 표현을 여러차레 반복했다.
나도 진호와같은 성향이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끝까지 감추고 흥미있게 진호의 얘기를 듣고있는 나도 화끈한 섹스로 나의 진실을 대답하기로하고 커피샾을 나왔다.
우리는 양평쪽으로 드라이브하기로하고 나의 애마 코란도에 나란히 올랐다.
궂은 장마비는 그칠줄몰랐고 100미터 시야도 분간할수없는 악조건에서 우리는 43번 국도를타고 서서히 움직였다.
수지 죽전을 지나 광주방면으로 오는데 억수로 퍼붓는 비때문에 전혀 속도를 낼수없었고 별 말도없이 전방만 주시하던 순간 나의 허벅지에서 진호의 손의 감촉을 느낄수있었다.
조용히 눈을감고 있는 진호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고 나의 예민한 부분 허벅지를 파고드는 찌릿함에 그때까지 팬티속에서 잠자고있던 나의 페니스는 서서히 모든걸 뚫고 커지는것을 느낄수있었다.
진호의 손놀림은 더욱 빨라졌고 나의 굵은 허벅지는 진호의 자극에 더욱 원활하게 벌어지고있었다.
나는 더이상 운전이 곤란하다는것을 느끼고 국도변 산모퉁이에 차를 세우고 시트를 눞힌후 편안하게 누었다.
진호의 손은 계속해서 나의 허벅지를 점령하고 자극하고있었다
엄청나게 커져버린 나의 페니스엔 아직 진호의 손길이 미치진않았지만 조금맣게 내쉬는 숨소리가
나를 더욱 자극하는것같았다.
이윽고 진호의 숨소리가 내귀에서 가까워지는걸 느낄수있었다.
나의 허벅지를 자극하던 진호의 손은 어느새 나의 셔츠속에 있었고 뜨거운 입김은 나의 얼굴에서 맴돌고있었다.
진호의 입술은 내입술에 와있엇고 나의 셔츠는 벌써 진호손에서 벗겨져버리고 있었다.
뜨거운 입술의 감촉을 느끼며 나의 바지혁대가 풀어지고 쟈크가 열리는것을 알았을때는 나의 18센티의 페니스는 벌써 세상밖에서 허연 프리컴을 발산하며 당당하게 커져있었다.
진호가 수월할수있도록 나의 히프를 들어주고 흰삼각팬티와 바지를 무릎까지 점령해버린 진호는 나의 입에 살며시 자기의 끈끈한 혀를 밀어넣고 있었다.
감미로웠다 달콤한 감촉을 느끼며 나의입의 점령해버린 진호의 혀와 나의 혀는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서로를 음미하며 길고긴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있었다.
진호의 혀는 나의 목젖까지 깊게 들어왔고 나는 진호의그런혀를 강하고 부드럽게 빨아들였다.
나의 혀도 진호의 입안에서 강하게 움직엿고 그럴때마다 진호는 나를 더욱 세게 받아들였다.
이윽고 진호의 한쪽 손은 나의 엄첨난 페니스를 움켜쥐고 있었고 다른 한쪽손은 벗겨버린 나의 유두를 슬슬 자극하고 있었다.
진호의 입술은 유두에서 멈춰서 살며시 애무하고있었고 나의 페니스를 쥔손은 바르르 떨리는걸 알수있었다.
진호의 한손으론 나의 페니스를 다잡을수없었다.
손밖으로 삐져나온 페니스의 귀두는 이제 주체할수없는 많은량의 프리컴으로 진호손등을 타고 흐르고있었다.
유두에서 자극하던 진호의 입술은 서서히 아래로향했고 드디어 나의 페니스 숲에서 부드럽게 맴돌고
있었다.
페니스를 지나 나의 단단한 허벅지에서 마음껏 애무하는 진호의 입술은 나를 거의 무아지경에 이르게만들었다.
안쪽 허벅지로 바깥쪽 허벅자로 계속 애무하던 진호는 드디어 나의 커다란 페니스에 살짝 입술을 닿는것을 느낄수있었다.
커다란 귀두를 입술로 살며시 자극하던 진호는 어느순간 나의 페니스를 몽땅 입안에 넣어버리고 말았다.
서있는 차창으로는 간혹지나가는 차들이 커다란 물세레를 퍼부우며...
진호의 입으로 점령당해버린 나의 커다란 페니스는 진호의 뜨거운 입속에서 더욱 단단해지고 있었
고 더욱 뜨거운 감촉을 느낄수잇었다.
진호는 나의 커다란 페니스를 몽땅 삼킬듯이 분주하게 세차게 애무하고 있었고 곧 터져버릴것같은 나의 페니스는 반은 진호의 입에서 반은 진호의 손에서 거의 형언할수없는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나의 페니스에서 입을땐 진호는 다시한번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고 완전히 벌거벗겨진 나의 육체를 구석구석 애무하고있었다.
유두를지나 페니스의 숲을 지나 단단하고 섹시한 나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강하게 자극하고 심지어 털이 숭숭한 나의 두다리까지 깊은 애무를 퍼부은 진호는 무아지경에 이른 나를 더욱 자극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었다.
드디어 굵고 굵은 나의 커다란 페니스를 움켜진 손에서 진호는 입으로 전보다 더욱 강하게 애무하고있었다.
더이상 참을수없는 막다른 나를 발견할수있었다.
깊은곳에서 솓구치는 환희를 음미하며 더이상 견딜수없던 나의 커다란 페니스는 진호의입에서 드디어 한번 두번 세번의 하얀 정액을 마음껏 분출하며 진호의 입에 모든걸 토해내고야 말았다.
너무나 짜릿하고 홍홀한 순간이었다.
나혼자서 손으로 페니스를 자극하여 정액을 분출할때하고는 비교조차 안될정도로 짜릿한 느낌이었다.
난 진호에게 너무나 미안함을 전하고 싶었다.
살며시 진호를 밀치고 나의손으로 서서히 진호를 점령하고 싶었다.
진호의 커다란 페니스가 나의 손아귀에 닿는순간 진호는
"용태 잠깐만 " 이라는 말이 들려왔다.
그리곤........

PS:여기까지 재미없는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나 마음데로 다음내용을 상상하지마세요.
여러분 상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거니까요.
모든게 실질적으로 제가 경헝한 일이구요 이름만 가명이구요.
위에서 한번언급했던 지금까지 거의 10년 가까이 섹스와 사랑을 즐기고있는 신진식형과의 사랑이야기가 더욱 흥미롭고 모든분들을 좋아할수있는내용일텐데 글쎄 이곳에 글을 올리기는 직접적인 표현이 필요해서 아마 삭제될것같은데 관리자님이 허락한다면...
조각같은 마스크와 새카만 눈썹의 나의 마음을 몽땅 앗아가버린 너무나 멋진외모의 신진식형과의 리얼한 섹스 사랑이야기 꼭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네요.
아마 조금후면 진식형한테 틀림없이 전화가 올겁니다.
저의 부산출장때문에 사랑을  나눈지가 거의 일주일정도 됬거든요.
"야 용태야 너를 오늘 원없이 갖고싶다"
이럴거예요.
지금까지 10여년동안 오로지 저와 진식형은 한번도 한눈을 판적없고 서로가 너무나 맘에들어하고
너무나 사랑하다보니 다른 사람에겐 글세요???
그동안 1000여회의 섹스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있는 신진식형과의 사랑이야기는???
그런데 진호와의 다음얘기 즉 사랑 테니스 그리고나의 하편은 너무 재미가없는지 반응이 전무해서
그만 접기로하고 여러분의 상상에 맡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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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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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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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안보내짐...
다음내용 기대 할게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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