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인지를 알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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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만 생각 하던 것들이 한달여간 이 곳 여행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찿게 된것같아 아니 실타래가 풀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나 아직 전 .... 그런데 글을 한번 올려볼려구요 제가 겪었던 것을 올려서 님들과 동참하며 님들과 얘기를 나누고 싶네요 앞으로 많은 꼬리말 부탁 할께요.
제 자신을 찾을수 있도록 님들이 도와 주세요. 얘기가  좀 지루하고 따분 할지도 몰라요.
일기 형식으로 쓸건데 제가 고3일때부터의 쓰려고 합니다. 제 나이를 가르쳐 드리면 놀라시고 읽지 않을것 같아 나이를 밝히지 안겠습니다. 많은 얘기로 저를 확실히 알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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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관심있게 읽어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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