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사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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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어느 조그마하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릴적 기억은 별 다른일 없이 무의미 하게 지나버렸다...
내 생활은 고등 학교에 입학 하면서 일어 나기 시작 돼었다.

어느 화창한 5월에 봄이다...
어느때와 같이 학교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향하던 나에게 어디선가 나의 눈이 부실정도로...
지나가는 사람이었다...
그리 크지 않은 키였지만 너무도 잘생긴 남자였다...
잠시 동안 넋이 나간 사람처럼 그사람을 놓치지 않고 쳐다보고
있는 중이었다...
나는 그사람이 보이지않을때까지 그자리에서 멍하니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사람과 인연은 여기서 시작돼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여름이 돼어있었다...
흐르는 시간동안 난 매일같이 그사람을 생각하며
우리집에 살았으면 하는생각 하며 하루 하루 보냈다.

내소망이 간절했던지 어느날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오는순간 엄마가 누군가를 소개시켜 주셨다.
그때난 나의 눈을 의심 할수가 없었다...
매일 같이 그사람과 보내는 생각만 했는데 바로 그사람이
지금 나의 앞에 서있다니...
꿈만 같았다....

그당시 우리집은 엄마 형 나 동생 4식구엿다..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우리에게 주고 가신건 하숙을 할수있는 큰 집뿐이 었기때문에
엄마는 하숙집을 하면서 3형제를 키우고 계셧다

그런데 바로 그형이 우리집에서 하숙을 한다는 것이었다..
난 넘 좋아 그자리에서 쓰러질것만 같았다.
이름은 정 미수 나이는20살 k대 를 다닌다고 하였다..
정말이지 너무나 멋있구 잘생겼다.(원빈하구 닮았음)
대충 소개 시키시더니 씻구 밥먹자는 것이었다...
난 밥먹는 동안 다른사람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구 미수형만
아무도 모르게 힐금힐금 쳐다보고 있는데
형이 눈치를쵔는지 나를 보며 환하게 웃는다
숨이 머질것만 같아지만 그렇게 시간은 지나같다.
 ...................그날밤.
내방에서 공부  하는데
나의 검고 힘이 넘쳐 나는 자지는  미수형 생각에 요동을
치고 있엇다..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화장실로 향했다...그리고
사정없이 검고 큰 나의 자지를 흔들고 있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렷다,
헉 하는소리와 난 미수형 하고 눈이 마주쳤다.
2부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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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의...솜씨가..넘 빠르네요..내용 전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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