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진식... 그리고 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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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식!
배구스타 신진식선수하곤 동명이인.
나와의 길지않은 사랑을 나누었던 진호의 외삼촌이며 나에게 사랑과 섹스의 묘미를 알게해준 서로가서로에게 흠뻑 빠져서 거의 10여년을 1000여회의 무수한 섹스를 즐기며 지금도 아낌없이 사랑하는 진식형과 나.
섹시한 축구스타 황선홍선수에게 반해서 그의 팬이 되었고 TV로 나의경기를 지켜본후 황선홍선수와 너무나 흡사하다는 이유로 나의 팬이 되어버린 지금은 영원히 헤어질래야 헤어질수없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버린 진식형과 나와의 첫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그러니까 10여년전 정확히 9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진식형의 그때나이 31세 나는 26세로 한창 코트에서 전성기를 구가하던 그런 시절이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모든 훈련스케쥴을 소화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즈음 한통의 전화가 나를 찾고있었다.
조카 진호에게서 나의 연락처를 알게된 진식형은 대단한 스테미너의 모습에 그리고 섹시한 나의 모습에 반해서 진정한 팬이 되었다며 한번 만나고싶다는 말과함께 한시간후의 약속을하고 우리숙소에서 가까운 카페로 향했고 진식형은 나를향해 달려오고있었다.
오후7시의 그곳은 몇명의 손님이 있었고 출입구를 향해 나는 자리를잡고 그곳을 주시하고있었다.
조금을 기다린후 출입구문이 열리며 그는 나에게 나타났다.
진식형이라는걸 직감적으로 알수있었다.
나는 그를 보는순간 숨이 멈추는것 같았다.
그렇게 원하고 바라던 바로 그모습이었다.
조각같은 잘생긴 얼굴에 짙은눈썹 약간 들어간 눈 메부리코를 연상하듯 오똑한 콧날에 약간은 날카로운 턱이 나의 가슴을 압박하고있었다.
키는 나보담 약간 작아보였지만 단단하게 보이는 체격과 늘씬한 체형이 나의 아랫도리를 서서히 움직이게 할만큼 멋진 섹시한 모습이었다.
그도 나를 금방알아보았고 그자리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반해버리고 말았다.
서로가 서로를 금방 사랑할만큼 상대에게 반해버렸으니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리요?
우리는 아무말도없이 무엇을 위하여 무엇을 할것인지 알고있었다.
서로가 서로를 원하고있었고 너무나 불타고있는 우리를 발견했다.
서로의 사랑을 위해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고 섹스를 즐기기위한 절차밖에는 남지않았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오직 뜨거운 섹스를위해 그곳을 나왔다.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타고 우리가 도착한곳은 바로 진식형의 아파트였다.
방두개의 24평정도 되어보이는 그의아파트는 남자혼자산다고하긴 너무 정돈이 잘되있었다.
거실로 들어선 우리는 누가먼저랄것도없이 서로를 와락껴안았다.
뜨거운 포옹이었고 뜨거운 섹스를 나누기위한 시작이었다.
진식형은 나의 목을 가볍게 안았고 나는 그의 어깨를 감싸며 서로를 서서히 탐닉하고있었다.
드디어 진식형의 뜨거운 입김이 나의 입에전해졌고 그의 달콤하고 긴혀는 사정없이 나의 입을 열었다.
부드럽게 강하게 그의 혀를 받아들였고 나의 혀를 애타게 기다리는 진식형의 입을향해 나의 혀도
어김없이 그의 입에서 달콤하고 부드럽게 뜨겁고 긴 그와의 키스는 시작되었다.
불같이 뜨거운 키스가 거의5분여동안 거실공기를 데우고있었다.
나는 이윽고 진식형의 셔츠단추를 풀어버리고 있었다.
거의 찢겨질듯 그의 셔츠는 나의손에서 벗겨지고 그의 가슴이 내눈에 들어올즈음 나는 다시한번 심장이 멎는듯햇다.
그의 가슴은 취미삼아 태권도로 단련된 단단한 그런 가슴이 아니었다.
영화배우 송승헌의가슴과 너무나 흡사했다.
그야말로 너무나 섹시한 그의 모습에 나는 넋을잃고 한손으론 그의 유두를 입으로는 한쪽 유두를 계속 자극하고있었다.
그리곤 손을내려 진식형의 바지혁대를 벗기고 쟈크를 내리고 조그마한 팬티하나만 그의 몸에걸쳐있었다.
그렇게 만지고싶고 보고 싶었던 진식형의 페니스가 팬티를 열어젖히고 거대하게 위용을 뽐내며 나와있었다.
마져 남아있던 팬티마져 벗기어지고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은 진식형의 몸은 정말 단단하고 섹시함 그자체였다.
그의 커다란 페니스의 길이는 18센티의 나의 페니스와 비슷해보였는데 굵기는 조금 약해보였고 페니스주위를 휘감은 터질듯한 핏줄은 살아움직이는것 같았다.
그의 까만 귀두는 프리컴에 젖어서 반짝거렸고 나의 한손에 다잡히지않는 커다란 페니스를 향해 나의입술은 파르르 경련을 알으키며 돌진하고있었다.
페니스 주위를 감싼 수풀을 애무하며 단단하고 까만털이 보기좋게 자리잡은 진식형의 섹시한 허벅지를 감싸안으며 나는 그의 귀두를 살짝 입에넣어 보았다.
그리곤 커다랗고 긴 그의 페니스를 가볍게 움켜쥐며 나의 목젖이 달정도로 깊이 집어넣고 이곳저곳을 마음껏 음미하며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그를 빨아들였다.
그의 입에서는 환희의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나의 입의 놀림은 속도를 더하며 진식형을 황홀경으로 몰아가고있었다.
드디어 나의 입이 숨이막힐정도의 답답함을 느끼며 엄청부풀어버린 진식형의 페니스는 그의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입에 허연 그의 정액을 마음껏 분출하고있었다.
엄청난 많은양의 그의 정액은 나의 입밖으로 흐르고있었고 고개를 천정을향해 뒤로 젖힌 진식형은 형언할수없는 황홀함을 맛보며 길고긴 신음을 토해내고있었다.
ps: 하편도 바로 올릴께요...
배구스타 신진식선수하곤 동명이인.
나와의 길지않은 사랑을 나누었던 진호의 외삼촌이며 나에게 사랑과 섹스의 묘미를 알게해준 서로가서로에게 흠뻑 빠져서 거의 10여년을 1000여회의 무수한 섹스를 즐기며 지금도 아낌없이 사랑하는 진식형과 나.
섹시한 축구스타 황선홍선수에게 반해서 그의 팬이 되었고 TV로 나의경기를 지켜본후 황선홍선수와 너무나 흡사하다는 이유로 나의 팬이 되어버린 지금은 영원히 헤어질래야 헤어질수없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버린 진식형과 나와의 첫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그러니까 10여년전 정확히 9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진식형의 그때나이 31세 나는 26세로 한창 코트에서 전성기를 구가하던 그런 시절이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모든 훈련스케쥴을 소화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즈음 한통의 전화가 나를 찾고있었다.
조카 진호에게서 나의 연락처를 알게된 진식형은 대단한 스테미너의 모습에 그리고 섹시한 나의 모습에 반해서 진정한 팬이 되었다며 한번 만나고싶다는 말과함께 한시간후의 약속을하고 우리숙소에서 가까운 카페로 향했고 진식형은 나를향해 달려오고있었다.
오후7시의 그곳은 몇명의 손님이 있었고 출입구를 향해 나는 자리를잡고 그곳을 주시하고있었다.
조금을 기다린후 출입구문이 열리며 그는 나에게 나타났다.
진식형이라는걸 직감적으로 알수있었다.
나는 그를 보는순간 숨이 멈추는것 같았다.
그렇게 원하고 바라던 바로 그모습이었다.
조각같은 잘생긴 얼굴에 짙은눈썹 약간 들어간 눈 메부리코를 연상하듯 오똑한 콧날에 약간은 날카로운 턱이 나의 가슴을 압박하고있었다.
키는 나보담 약간 작아보였지만 단단하게 보이는 체격과 늘씬한 체형이 나의 아랫도리를 서서히 움직이게 할만큼 멋진 섹시한 모습이었다.
그도 나를 금방알아보았고 그자리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반해버리고 말았다.
서로가 서로를 금방 사랑할만큼 상대에게 반해버렸으니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리요?
우리는 아무말도없이 무엇을 위하여 무엇을 할것인지 알고있었다.
서로가 서로를 원하고있었고 너무나 불타고있는 우리를 발견했다.
서로의 사랑을 위해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고 섹스를 즐기기위한 절차밖에는 남지않았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오직 뜨거운 섹스를위해 그곳을 나왔다.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타고 우리가 도착한곳은 바로 진식형의 아파트였다.
방두개의 24평정도 되어보이는 그의아파트는 남자혼자산다고하긴 너무 정돈이 잘되있었다.
거실로 들어선 우리는 누가먼저랄것도없이 서로를 와락껴안았다.
뜨거운 포옹이었고 뜨거운 섹스를 나누기위한 시작이었다.
진식형은 나의 목을 가볍게 안았고 나는 그의 어깨를 감싸며 서로를 서서히 탐닉하고있었다.
드디어 진식형의 뜨거운 입김이 나의 입에전해졌고 그의 달콤하고 긴혀는 사정없이 나의 입을 열었다.
부드럽게 강하게 그의 혀를 받아들였고 나의 혀를 애타게 기다리는 진식형의 입을향해 나의 혀도
어김없이 그의 입에서 달콤하고 부드럽게 뜨겁고 긴 그와의 키스는 시작되었다.
불같이 뜨거운 키스가 거의5분여동안 거실공기를 데우고있었다.
나는 이윽고 진식형의 셔츠단추를 풀어버리고 있었다.
거의 찢겨질듯 그의 셔츠는 나의손에서 벗겨지고 그의 가슴이 내눈에 들어올즈음 나는 다시한번 심장이 멎는듯햇다.
그의 가슴은 취미삼아 태권도로 단련된 단단한 그런 가슴이 아니었다.
영화배우 송승헌의가슴과 너무나 흡사했다.
그야말로 너무나 섹시한 그의 모습에 나는 넋을잃고 한손으론 그의 유두를 입으로는 한쪽 유두를 계속 자극하고있었다.
그리곤 손을내려 진식형의 바지혁대를 벗기고 쟈크를 내리고 조그마한 팬티하나만 그의 몸에걸쳐있었다.
그렇게 만지고싶고 보고 싶었던 진식형의 페니스가 팬티를 열어젖히고 거대하게 위용을 뽐내며 나와있었다.
마져 남아있던 팬티마져 벗기어지고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은 진식형의 몸은 정말 단단하고 섹시함 그자체였다.
그의 커다란 페니스의 길이는 18센티의 나의 페니스와 비슷해보였는데 굵기는 조금 약해보였고 페니스주위를 휘감은 터질듯한 핏줄은 살아움직이는것 같았다.
그의 까만 귀두는 프리컴에 젖어서 반짝거렸고 나의 한손에 다잡히지않는 커다란 페니스를 향해 나의입술은 파르르 경련을 알으키며 돌진하고있었다.
페니스 주위를 감싼 수풀을 애무하며 단단하고 까만털이 보기좋게 자리잡은 진식형의 섹시한 허벅지를 감싸안으며 나는 그의 귀두를 살짝 입에넣어 보았다.
그리곤 커다랗고 긴 그의 페니스를 가볍게 움켜쥐며 나의 목젖이 달정도로 깊이 집어넣고 이곳저곳을 마음껏 음미하며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그를 빨아들였다.
그의 입에서는 환희의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나의 입의 놀림은 속도를 더하며 진식형을 황홀경으로 몰아가고있었다.
드디어 나의 입이 숨이막힐정도의 답답함을 느끼며 엄청부풀어버린 진식형의 페니스는 그의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입에 허연 그의 정액을 마음껏 분출하고있었다.
엄청난 많은양의 그의 정액은 나의 입밖으로 흐르고있었고 고개를 천정을향해 뒤로 젖힌 진식형은 형언할수없는 황홀함을 맛보며 길고긴 신음을 토해내고있었다.
ps: 하편도 바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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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
- 작성일
으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왜 밑에 적혀있는 메일주소로 메일을 보내면
리턴해오져? 나만 그런가.. ㅡㅡ;;
그런데 왜 밑에 적혀있는 메일주소로 메일을 보내면
리턴해오져? 나만 그런가..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