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사람(2)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미수형과 난 서로를 보면서 어찌할 바 몰라하고 있었다.
그때 미수형은 미안 아무도 없는줄 알았다며 나가 버렸다.
몇일후...
미수형은 친구와 같이 술한잔 하고 있었다.
미수형 친구도 너무나 귀엽게 생겼다.하지만 내 취양이 아닌관계로
내눈에 미수형만 눈에 들어왔다. 형과친구는 무엇이즐거운지 웃으며
가끔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난 질투가 느껴졌다.하지만 어찌 하리 내맘도 전하지 못했는데....
그렇게 밤은 깊어져만 가고 형과친구는  방으로 들어가버렷다.
난 내방으로 들어 왔지만 형생각에 잠을 못이르구 검구 큰 나의
페니스는 요동을 치구있었다.
도저히 참을수없던 난 형의 방을 훔쳐 보기로 했다.
아직 잠을 안자는지 불이 켜져 있었다.
난 창문 사이로 살짝열어  방을 살펴 보앗다..
헉 근데 난 놀라구 말앗다.
형과 친구는 서로 알몸이 돼어 서로에 페니스를
빨아 주고 있는것이 었다.
난 두근거리는 마음에 조금더 창문을 열어 자세히 보앗다.
미수형은 무엇이 좋은지  친구가 페니스를 빨대 마다 신흠소리를
연신  뿜어 내구 있었다,
그렇게 서로 에 페니스를 빨아 대더니 이젠 형에 항문을
애무 하기시작 하였다.
형은 더큰 신음소리를 내며 넣어줘 넣어줘 ...
애원을 하구 있었다..
형의 친구인 페니스는 너무나 커 보였다.
대충 보아도 우리나라 사람 페니스치곤 넘 컸다.
근데 어찌 저렇게 큰 페니스가 원빈 처럼 잘생긴 형에
항문에  넣을수 있을까.?
말두 안됀다는 생각을 할때쯤 친구의 페니스는
잘생긴 형의 항문에 서서히 들어가구 있엇다.
형은 너무나 고통스러운지 울부 짓구 있는것 같았다.
하지만 친구는 만족스러운 표정에 페니스를 넣었다 빼다
피스톤 운동을 하구 있었다.10분 정두 시간이 흐른 후에야
피스톤 운동은 끝이 났고 서로가 만족이라두 한듯 껴안으면서
웃고 있었다.그순간 형의 친구와 마주치구 말았다.
난 당황한 나머지 나의 방으로 들어왔다..
얼마후 누군가 나의 방을 두드렸다...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kaworu" data-toggle="dropdown" title="pedophilia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pedophilia</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이런..ㅡㅡ;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