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어른 5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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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 와봐... 어때 장인 어른인데..." 하시며 어린 아이 고추 만지시는 할아버지가 연상이 되었다.
" 아니, 그래도 전 이제 성인인데요." 난 웃으며 그렇게 말했다. 그러나
" 아유, 말이 많아." 하시며 기필코는 나의 물건을 만지기 시작 하셨다.
난 이미 생각 만 해도 커지는 것이라서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 대기만성형이냐? 아니왜 이렇게 성을 내고 있는 거야? 하하하 "
조물락 조물락 " 아야!~"
나의 거기를 만지시더니 갑자기 힘을 주어 아프게 하시는 장난까지 치시는 그런 장인 어른이 밉지는 않았다.
나에게 꿀밤 한대 때리시면서 " 으이구!~ 이렇게 좋은 물건 가지고 있는 데도 왜 아이를 안 가지려고 하는 지 이해가 안된다니깐."

난 머리만 긁적긁적이고 있었다.

"가서 냉장고에서 맥주나 좀 가져 와라 . 민서방"

난 자리에서 일어나서 냉장고로 발길을 옮겼다. 한 대 여섯병과 함께 마른 안주를 가지고 왔었다.

그런데 계절은 한 여름인데다가 밤에도 바람 한점 불지 않던 날이 계속 된지라 더우셨는 지 속 옷만 달랑 입으신채 앉아 계셨다.

" 장인 어른 땀을 무지 많이 흘리시네요?!" 난 이미 알고 있는 사실 이지만 다시 한번 그렇게 되물었다.
" 여름 되면 아주 곤혹을 치르지." 그러시면서 수건으로 땀을 닦아내고 계셨다.
런닝 셔츠 안으로 보이는 풍만한 장인 어른의 가슴을 보니 나도 모르게 가슴이 떨려 왔다. 한번만이라도 저 가슴에 안겨 봤으면......

" 뭘 자꾸 쳐다 보는 거야? 민서방."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는 나의 시선에 장인어른은 이상하다는 듯 그렇게 물으셨다.
" 한잔 시원하게 들자고!~~`"

옛날엔 술도 드시기 시작하시면 말술을 드신다는 말이 거짓은 아니었나 보다. 맥주 한잔은 기본으로 물 마시듯이 마시는 통에 나의 손은 항상 바빴다.
" 무슨 사내 자식이 그렇게 술을 못 먹나?" 하시며 나에게 거의 꾸지람을 하시는 장인 어른 앞에 난 또 고개를 숙인채 기가 죽어 있었다.
그런 나를 보시던 장인 어른은 살며시 웃으시며 나의 볼을 꼬집으시며 귀엽다는 듯한 표정을 지어주셨다.

시간은 어느덧 그렇게 흘러 대여섯 병으로 시작한 맥주는 어느새 수십병에 이르렀고 흥건하게 취한 장인 어른은 그만 자자고 했다.
아무리 술을 말술로 드신 경력이 있다 하지만 술앞에 장사 없다고
역시 장인 어른도 비틀거리셨다.
난 장인 어른을 부착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물론 장인 어른의 방이었다. 난 팬티만 달랑 입고 주무시려는 장인 어른을 보고는 방을 나오려고 했었다. 그런데

" 어디가? 민서방. 오늘 나랑 같이 자자고." 하시며 나를 쳐다 보셨다.
난 머뭇 머뭇 거렸다.
" 얼른 이불속으로 들어와. 밤이 깊었어."

난 하는 수 없이(?) 같은 이불을 덮으며 잠을 청했다.

한참을 자고 있는 데 나의 물건이 이상했다. 무언가가 자꾸만 나의 물건을 건드리고 있었다. 눈을 살짝 떠 보았다.
이런 아니나 다를 까 장인 어른이 나의 물건을 오입질 하고 있었다.
이게 꿈이야 , 생시야, 난 그런 걸 확인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해 있었다. 나의 속옷을 조금씩 벗겨 나가며 절묘한 혀 놀림의 난 자꾸만 흥분을 해서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 했다.
장인 어른의 그 혀는 점점 더 나의 배를 타고 가슴으로 올라오더니 나의 젖꼭지에 이르렀다. 살살 간지럽히는 듯한 그 혀놀림......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장인 어른 이러시면 안됩니다 하고 말 했다.

" 민서방, 미안해. 나 사실 민서방 처음 볼때 부터 너무 좋아했었다네."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다시 오입질 하시는 장인 어른....

" 아~~~~ 장인 어른!"

점점 더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가시는 장인 어른은 갑자기 돌병행동을 하시는 것이었다.
나의 두 다리를 번쩍 들으시더니 나의 항문에 혀를 갖다 대시는 것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나의 정신을 빼 놓으시더니 이번엔 나를 돌리시고는 나의 항문에 ....장인 어른의 그것을 집어 넣으시는 것이었다.
난 순간 " 안돼요!~"

눈을 떠 보니 그것은 꿈이었다. 내 옆을 보니 아직도 쿨쿨 잠을 주무시고 있는 장인 어른은 이불을 걷어 차고 주무셨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한쪽 손은 장인 어른의 그 물건 쪽에 들어가 있는 것이었다.

첨만 다행이다 싶었다. 그런데 꿈 에서 처럼 한번 시도해 보고 싶었다.
난 그래서 아주 조심스럽게 나의 손을 장인 어른의 가슴에 엎어 보았다.
정말 넓고도 탄탄한 가슴이었다. 장인 어른은 아직도 눈치를 못 채시고 잠을 자고 있었다. 난 좀 더 손을 아래로 내려 갔다.
그런 다음에 장인 어른의 손을 치우고는 나의 손으로 장인 어른의 물건을 살짝 만져 보았다.
역시나 대물이었다. 통통하면서도 단단한 것이 참 맘에 들었다.
나는 좀더 과감하게 행동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 한번 오입질 한번 해 보는 거야. 장인 어른의 팬티를 슬며시 벗겨 내고는 그것을 입에 갖다 대 보았다.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 너무 적나라하고 야한 표현은 삭제 했습니다 )

한참을 그렇게 하니 이제야 감이 오셨는 지 깨어나시려는 듯 했다.

난 긴장과 함께 침이 마르도록 하니 갑자기 목도 말랐고 더웠다.
그래서 난 하다 말고 팬티도 입히지 않은 채 나와서 샤워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음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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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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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ㅋㅋ
정말 긴장되고 상상이 되는게 글 리얼하게  잘 쓰시네요..
다음글 기대됩니다..성인란이니 조금 적날해도 상관없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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