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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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덧없는 욕심으로 모든것을 잃어야만 했다
3년전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는 형님을 사랑하고 부터 나에 불행은 시작되었다
그 사람은 정상적인 일반이였기에 난 그 형님에게 다가갈수도 없었다
그런데 유연히 직장회식에서 같이 술을 마시고 그 형님과 잠을 자게 된는데
난 잠을 잘수가 없었다. 나에 손은 자꾸만 형님에게 가고 있어기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고
아침 일찍 형님 집을 나와 방황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안아  와이프가 친정가고
없으니까 같이 자고 출근하자며 날 집으로 오라고 하였다.  한 참을 자다 눈을 뜨고
보니 형님에  팬티위에 솟구쳐 오른 물건을 보고 나두 모르게 그곳에 손이 가고 말았다.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형님에 팬티를  살며시 내리고 애무하고 있는데 몸을 비틀며 일어나는
형님과 눈이 마주치고 난 창피한 마음에 더 이상 있지 못하고 집을 나오고 말았다.
그리고 회사에서 마주치게 되는데 형님이 내게 한마디 하며 어제 저녁일을 아무일도 없어던
것으로 하자고 하면서 내게 스킨쉽을 하는데 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리고 자주 내 물건을
만지는 형님을 보면서 난 오해하기 시작하면서 내 불행도 시작되었다.  난  단둘이 저녁을 먹으면서
용기를 내서 커밍아웃을 하였는데 형님에 태도는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날 사람으로 보지 않고
벌레 보듯하고 두번다시 아는 척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내게 이상한 행동을 취하고 항상 무슨 여운을 남기는 형님이 밉지가 않고 그 뒤로도
몇번 그런일이 있어는데  형님이 결심을 한듯이 내게 한마디를 하고 같이 잠을 청하고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 있는 형님를 애무하는데  정말 천국에 있는 느낌이었다.
얼마나 같이 있고 싶었는데 막상 그게 현실이 되고 보니 꿈을 꾸는 것만 같았다.
근데 그게 마지막 밤이 될것라고는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
형님은 내게  너와 친하게 지낸 걸 후회하다면서 이젠 두번다시 얼굴 마주쳐도 인사도 하지말고
말도 걸지 말고 우린 더이상 모르는 사람으로 지내자면서 떠나갔지요
그런데도 이렇게 생각나는데 어뜨하지요 매일 같은 직장에서 얼굴 마주보면서 하루 하루가 힘드네요
서로 모르척 하면서 지낸지도  벌써 이년이 되는데 이젠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네요
그 사람앞에서 매달리고 싶네요 잘못했다고  한번만 용서 해달고 말이에요
 여러분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여러분에 조언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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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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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겠당...그 사람 앞에 여자 친구와 함께 만나서 제 여자 친구 인데요~

해보면 어떨까여?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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