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간의 쌕스를 맛봤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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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렌 소리가 들린다.

물론 소대장과 소대 고참들의 설명으로 이때에 뭘해야 할지를 들었다.

하지만 갑작스런 상황이 되니깐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이런걸 어리버리라 하나?

군장을 다 꾸리고는 뒷산 포진지로 갔다.

그곳에서 위장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내가 속해있는 포는 2포였다.

내가 사랑하는 정상병의 진지는 4포 사수를 잡고 있었다.

슬쩍 슬쩍 정상병을 보고 있는가운데 정상병이 갑자기 나를 보는것이었다.

난 떨리기도 반 걱정도 반이었다.

어느세 내게 다가오는 정상병 (두근 두근.....)

정상병은 다가와 첫마디로 꺼낸것은 "000 위장을 그따위로 하면 돼냐?"

"너 여기(군대) 놀러왔지. 그치?"

하면서 내 볼을 두번 톡톡치고 그냥 뒤돌아 4포로 가벼렸다.

난 "아닙니다" 라고 큰소리로 대답했다.

정말 화가 났다. 나를 정말 좋아는 하는건지 아님 군대에서 지낼때 심심풀이로 하는것인지

분간이 안갔다. 속으로 오늘부턴 쳐다보지도 않을꺼라고 난 결심했다.

대대 방송으로 제 2의 집결지로 가라는 소리가 들린다.

우린 빠른동작으로 군장결속을 하고선 제2의 집결지로 향했다.

도착을 하고선 바로 점심식사를 했다.

그때까지도 난 정상병을 쳐다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굼굼했다. 정상병은 나를 봤을까? 아님 안봤을까?

밥을 먹고난후 경계근무를 스면서도 난 그런생각밖엔 하지않았다.

어둑어둑 어느세 밤이되고는 불침번을 서게 됐다.

불침번을 새벽에 서고나서는 다시 잠이들 내 자리로 돌아갔다.

잠이 오질 않았다.

피곤은 하면서도 잠이오질 않아 멀뚱 멀뚱 눈을 뜨고 있었다.

그때 슬그머니 누군가가 일어났다.

눈을 얼른 감고는 잠자는 척 했다.

작은 목소리로 "야 000 자냐?" 하더니 다짜고짜 내 거기로 손을 자연스레 올린다.

난 심장이 멋는것 같았다. 그래도 모른채 했다.

천천히 아래위로 나의 물건을 쓰다듬더니 꽉 잡는다.

내 물건이 용솟음 친다. 몇번을 그러더니 팬티안으로 손을 넣는것이다.

나두 만지고는 싶었지만 화가 난것도 있었구 아침부터 땀도 많이 흘렸구

몸에 냄새도 나는것 같아 이상할것같았다.

정상병은 아랑곳하지도 않고 만지고 쭉 당겨보기도 하고 앞의 귀두에 갈라진 부분을

손끝으로 비벼보기도 하더니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아래위 전체를 하지 않고 귀두만을 왔다 갔다

빠르게 하는것이다. 느낌이 아주 묘했다.

계속해서 그러기만을 하는데 나중에는 넘 황홀했었다.

난 정액이 나올것만 같았다. 그래서 난 옆으로 돌아누웠다.

정상병은 돌아눕는데도 내 물건을 꽉 잡고는 놔 주질 않았다.

밑에 두개의 알까지 꽉꽉 잡는데 도저히 못참을 정도 였다.

아프지만 들킬까봐서 소리를 낮추며 "아~~파요" 라고했다.

그런데 오히려 "아프라고 하는건데" 하는것이다.

"혹시 SM 이 아닐른지" 하며 장난끼 반식으로 말끝을 흐렸다.

정상병은 "그럼 어때 내가 좋은데.." 라는거다.

난 빨수는 없냐며 한번만 해달라고 해봤다.

"진짜? " 조금 생각을 하더니 침을 몇번 바르더니만 내 거기를 씻어줬다.

그러자 곧이어 애무를 하기 시작한다.

첫날 할때처럼 뽑힐정도로 세게 흡입을 하는데 진짜 미치는것 같았다.

하면 할수록 새로운 기분이 드는게 바로 쎅스라더니 더더욱 그런기분을 난 느낀다.

정상병의 머리를 감히 잡아봤다.

아니나 다를까 "건방지게 머리에 손이가냐?" 하는거였다.

머리에서 손을 띠었다. "내 자지 만져줘"

난 정상병이 이렇게 하는만큼 못해줄껀 없었다.

나또한 만지고 쓰다듬고 하다가 알까지 꽉잡기도 했다.

"아프지만 좋다 히히" 하는거다.

그러자 다시 나의 물건을 애무를 하는데

갑자기 꽈~~악 깨물더니 그대로 고정이다.

무진장 아팠다.

아무래도 멍이 든거 같았다.

한참 하다가 내 수많은 정액은 나오고 고참은 물건에서 입을 땐다.

다 나왔는데도 그정액으로 계속해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표현 자체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세번째 날은 이렇게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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