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간의 쎅스를 맛봤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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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내에서 따분한 오후를 맞이하고 있었다.
정말 따분했다. 내가 속해있는 포의 고참들은 워낙에 말이 없는
그런 고참들이었다. 그러니 따분함을 한층 더한다.
난 한참을 서있어야만 했다. 이땐 내가 보고싶은 정상병의 얼굴도 보이지 않는다.
(내가 어느정도 계급만 됐었어도 정상병을 보러 직접 가봤을텐데...)
한참 정상병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사각과 편각을 다시 불러주는 FDC의 목소리가 들린다.
고참들과 나는 포방열을 다시했다. 이어서 위장막까지 쳤다.
잠시 머뭇거리더니만 고참들은 다시 앉아서 다리를 꼬거선 잠을 청하는것이었다.
지겨운 순간들은 계속되고 어느세 나도 잠이 오는것이었다.
하지만 내가 잔다는건 있을수도 없는 일이란걸 잘 알고 있던 터라 꾸~~욱 참고있었다.
(대체 내가 그리는 정상병의 얼굴은 어디있단 말인가~~)
맘속으로 그리고 그려도 정상병의 얼굴은 보이질 않았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어도 어디선가 자신보다 위의 고참한테 잘하고 있느라
나에게 못오고 있다는걸 나도 안다.
하지만 이순간 만큼은 그가 넘 보고 싶었다.
그런 가운데 식사 추진인 포차가 왔다는 소리가 들리는것이었다.
당연히 제일 막내인 나와 군기번인 고참이 가서 소대 식사를 책임져야 한다는걸 알기에
거기에 서라도 정상병의 얼굴을 볼수있겠다 싶어서 난 넘 기뻤다.
집결지로 가서 추진을 하면서 곁눈질로 정상병의 얼굴을 볼수있었다.
정상병 또한 나를 보며 다가 오는것이었다.
다른 고참들이며 후임병들이 많이 있었던 터라 나이에 이런 말을 한다.
얼굴을 쓰다듬으며 "요시키 보면 볼수록 이뿌네" 하며 아래위를 훑어 본다.
난 알수 있었다. 정상병 또한 나를 느끼고 싶은데 아직 밤이 아니라서 못느낀다는걸........
"0아 다탓냐? 가자!" 하는거였다.
"네 알겠습니다."하고 난 그를 따라서 소대 진지쪽으로 가고있었다.
가고있는 도중에 "0아 오늘은 니 고추좀 찍자" 라고 한다.
뭔 말인지 난 정말 몰랐다.
내가 무슨말인지 모르듯이 아무런 말을 못하고 계속해서 걸어가고만 있었다.
어둑어둑한 밤이 되고 호로 다시 돌아와서는 고참들의 잠자리를 마련해주고선
정상병의 옆에 눕기시작했다.
첫번째 불침번이 투입되고 한참이 고요하기만 했다.
한 40분쯤 흘렀을까? 그래도 정상병의 보챔이 없었다.
난 잠이 오지않아 눈만 감고 있는데 .........
한참 더지났다. 정상병은 아무런 숨소리도 없다.
"니 고추좀 찍자"라고 한말을 뭘까?
"뭐야? 오늘은 걍 잔다는 거야 뭐야? 진짜 속상하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정상병을 팔꿈치로 조금 씩치며 자연스레 움직이기만을 난 바랬다.
코를 걸던 정상병은 갑자기 코를 골지 않는다.
난 내 손을 정상병의 뺨에 댔다.
정상병은 나를 향해 옆으로 눕더니 그제서야 눈은 감은체 곧장 물건으로 손을 갔다 댄다,
만지고 만지더니 "내 수통"하는 것이다.
그대로 일어나서는 자신의 군장에서 수통을 꺼내더니 한목음을 마신다.
내 물건으로 향하더니 씻지도 않은 내 거기를 애무한다.
지금은 ATT라서 몸은 땀을 많이 흘리고 드러워있다는걸 아는대도 정상병은 아랑곳하지 않고
나의 거기를 애무를 계속해서 하는거였다.
그러면서 "0아 사랑하니깐 해주는거 알지?"
"정상병님 사랑합니다." 하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덥고있던 포단을 걷더니 "그대로 있어. 몇방만 찍자."
난 그대로 멈추며 가만히만 있었다.
정상병은 일회용 사진기로 나의 빠빳이 서있는 물건을 찍기 시작했다.
몇번을 찍다가 애무를 해주며 여느때와같이 나의 항문을 찌르기 시작했다.
"냄새 날꺼 같습니다. 그건 하지 마십시요 "
"자대로 가면 제가 깨끗하게 씻고 맘껏 해드리겠습니다."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는것이었다.
아무리 사랑한다해도 싫은것이 보이면 한번에 달라질수 있다는 생각에
난 그런말은 했었다. 정상병은 애무를 하며 몇번씩이나 항문을 찌르더니
"0아 나 오늘은 걍 자도되지?" 하는거다.
깨끗이 씻질 않은경우에야 나 또한 말 할게 없었다..
"걍 주무십시요. 사랑하니깐 지저분하다 해도 그렇게 한거 알고 있습니다." 라고 난 답했다.
곧이어 돌아누우며 정상병은 코를 걸며 자는 것이었다.
난 정상병의 얼굴에 살짝 키스를 하며 안고 잠을 청했다.
5번째의 밤은 이렇게 지났다.
(ATT의 관한 일은 별로 특이하게 잼있는 상황은 없어서 빨리 지나가고
자대로 왔을때의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다음 날이면 훈련에 대한 날은 끝이니까 조금만 참아주세요^^ 싱겁게 끝나도 실제 상황이었다는걸 잊지 마시구요 ㅎㅎ)
정말 따분했다. 내가 속해있는 포의 고참들은 워낙에 말이 없는
그런 고참들이었다. 그러니 따분함을 한층 더한다.
난 한참을 서있어야만 했다. 이땐 내가 보고싶은 정상병의 얼굴도 보이지 않는다.
(내가 어느정도 계급만 됐었어도 정상병을 보러 직접 가봤을텐데...)
한참 정상병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사각과 편각을 다시 불러주는 FDC의 목소리가 들린다.
고참들과 나는 포방열을 다시했다. 이어서 위장막까지 쳤다.
잠시 머뭇거리더니만 고참들은 다시 앉아서 다리를 꼬거선 잠을 청하는것이었다.
지겨운 순간들은 계속되고 어느세 나도 잠이 오는것이었다.
하지만 내가 잔다는건 있을수도 없는 일이란걸 잘 알고 있던 터라 꾸~~욱 참고있었다.
(대체 내가 그리는 정상병의 얼굴은 어디있단 말인가~~)
맘속으로 그리고 그려도 정상병의 얼굴은 보이질 않았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어도 어디선가 자신보다 위의 고참한테 잘하고 있느라
나에게 못오고 있다는걸 나도 안다.
하지만 이순간 만큼은 그가 넘 보고 싶었다.
그런 가운데 식사 추진인 포차가 왔다는 소리가 들리는것이었다.
당연히 제일 막내인 나와 군기번인 고참이 가서 소대 식사를 책임져야 한다는걸 알기에
거기에 서라도 정상병의 얼굴을 볼수있겠다 싶어서 난 넘 기뻤다.
집결지로 가서 추진을 하면서 곁눈질로 정상병의 얼굴을 볼수있었다.
정상병 또한 나를 보며 다가 오는것이었다.
다른 고참들이며 후임병들이 많이 있었던 터라 나이에 이런 말을 한다.
얼굴을 쓰다듬으며 "요시키 보면 볼수록 이뿌네" 하며 아래위를 훑어 본다.
난 알수 있었다. 정상병 또한 나를 느끼고 싶은데 아직 밤이 아니라서 못느낀다는걸........
"0아 다탓냐? 가자!" 하는거였다.
"네 알겠습니다."하고 난 그를 따라서 소대 진지쪽으로 가고있었다.
가고있는 도중에 "0아 오늘은 니 고추좀 찍자" 라고 한다.
뭔 말인지 난 정말 몰랐다.
내가 무슨말인지 모르듯이 아무런 말을 못하고 계속해서 걸어가고만 있었다.
어둑어둑한 밤이 되고 호로 다시 돌아와서는 고참들의 잠자리를 마련해주고선
정상병의 옆에 눕기시작했다.
첫번째 불침번이 투입되고 한참이 고요하기만 했다.
한 40분쯤 흘렀을까? 그래도 정상병의 보챔이 없었다.
난 잠이 오지않아 눈만 감고 있는데 .........
한참 더지났다. 정상병은 아무런 숨소리도 없다.
"니 고추좀 찍자"라고 한말을 뭘까?
"뭐야? 오늘은 걍 잔다는 거야 뭐야? 진짜 속상하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정상병을 팔꿈치로 조금 씩치며 자연스레 움직이기만을 난 바랬다.
코를 걸던 정상병은 갑자기 코를 골지 않는다.
난 내 손을 정상병의 뺨에 댔다.
정상병은 나를 향해 옆으로 눕더니 그제서야 눈은 감은체 곧장 물건으로 손을 갔다 댄다,
만지고 만지더니 "내 수통"하는 것이다.
그대로 일어나서는 자신의 군장에서 수통을 꺼내더니 한목음을 마신다.
내 물건으로 향하더니 씻지도 않은 내 거기를 애무한다.
지금은 ATT라서 몸은 땀을 많이 흘리고 드러워있다는걸 아는대도 정상병은 아랑곳하지 않고
나의 거기를 애무를 계속해서 하는거였다.
그러면서 "0아 사랑하니깐 해주는거 알지?"
"정상병님 사랑합니다." 하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덥고있던 포단을 걷더니 "그대로 있어. 몇방만 찍자."
난 그대로 멈추며 가만히만 있었다.
정상병은 일회용 사진기로 나의 빠빳이 서있는 물건을 찍기 시작했다.
몇번을 찍다가 애무를 해주며 여느때와같이 나의 항문을 찌르기 시작했다.
"냄새 날꺼 같습니다. 그건 하지 마십시요 "
"자대로 가면 제가 깨끗하게 씻고 맘껏 해드리겠습니다."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는것이었다.
아무리 사랑한다해도 싫은것이 보이면 한번에 달라질수 있다는 생각에
난 그런말은 했었다. 정상병은 애무를 하며 몇번씩이나 항문을 찌르더니
"0아 나 오늘은 걍 자도되지?" 하는거다.
깨끗이 씻질 않은경우에야 나 또한 말 할게 없었다..
"걍 주무십시요. 사랑하니깐 지저분하다 해도 그렇게 한거 알고 있습니다." 라고 난 답했다.
곧이어 돌아누우며 정상병은 코를 걸며 자는 것이었다.
난 정상병의 얼굴에 살짝 키스를 하며 안고 잠을 청했다.
5번째의 밤은 이렇게 지났다.
(ATT의 관한 일은 별로 특이하게 잼있는 상황은 없어서 빨리 지나가고
자대로 왔을때의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다음 날이면 훈련에 대한 날은 끝이니까 조금만 참아주세요^^ 싱겁게 끝나도 실제 상황이었다는걸 잊지 마시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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