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생물선생님과의 마주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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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자지는 내꺼보다 컸다...
두 손에 모아지는 그 느낌이란.....
나 그렇게 감히 선생님의 자지를 만질수 있었다....
그렇게 느끼고 있을때 즈음 난 선생님의 자지를 만지는 것을 그만 두어야 했다...
"선생님...."
"이제 곧 5교시 시작할텐데요...."
"그러냐...."
"네..."
그렇게 나는 옷을 입었다....
옷을 입는 내내 선생님의 내 몸 여기저기를 애무하듯 만지셨다...
나는 교실로 들어왔다....그런데 애들의 눈이 심상치가 않았다... 그건 당연한일~~
"야..니 옷 아까하고 틀리네..."
'어..?? 그..그..게 생물실에 갔는데 거기서 생물선생님하고 밥먹었는데 밥먹다가 국을 좀 엎어서.."
"그래서....??"
"그래서라니...나는 그냥 올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옷 갈아입고 가라고 하셔서..."
"너 생물선생님하고 사귀냐...??"
"엥~~그런 또 뭔소리여?? 나 참.."
"그 변태라고 소문난 선생님 앞에서 옷을 갈아입었단 말이야?? 너도 참 대단하다.."
"뭐가..."
그렇게 시간을 흘러 종례 시간이 되었다...
"야~~부실장 가서 담임샘 모셔와~~'
"담임?? 아 맞다... 얘들아 오늘 담임샘 출장가셨어..."
"그럼 부담임은 누구야??"
"생물선생님이실거야..."
"오호~~~생물선생님...그럼 부실장이 모시고 와야겠네...ㅋ"
"이것들이...알았어 가서 모시고 올께.."
난 생물실로 달려갔다..
"저..선생님..."
"또 왔네~~"
"저희 담임 선생님 출장가셔서 대신 종례좀 해주세요..."
"그래?? 알았다..."
"그럼 저 먼저 가있을께요..."
"잠깐! 가까이 와봐.."
선생님 앞에 섰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의자에 앉으시더니 다시 내 자지를 슬그머니 만지고 계셨다..
"아흐...선생님 애들이 기다려요.."
"조금만..."
"안돼는데....."
"음 좋아...."
난 교실로 갔다...
"야 선생님 오신다..."
생물선생님이 오셨다...
"오늘 무슨일 없었지?? 내일 학교 늦지말고 생물숙제나 잘 해와라..."
'네~~~~~~~~~~"
"그럼 실장.."
"전체 차렷..선생님께 경례"
"안녕히 계세요..."
난 나가면서 그렇게 슬그머니 생물선생님을 쳐다보았다...눈을 마주치고 말았다...그러자 자기한테 오라는 손짓을 하고 있었다..
"무슨 일로..."
"내일 생물 들었지..?"
"네.."
"내일도 생물시간 끝나면 점심이지...?"
"네.."
"그럼 생물실로 와라.."
"............"
"꼭~~"
그렇게 말하시며 오늘은 아쉽다는 듯 살짝 미소를 지으며 교실을 나가셨다....
난 차를 타고 오면서 내내 오늘일이 마음에 걸렸다...
뭐 자지를 만진다면 옷위에 만지는 게 대부분이지만 난 아예 아랫도리가 다 벗겨진 상태에서 노골적으로 선생님께서 만졌기 때문에 내일이 걱정되었다...한참 사춘기인 나로서는 엄청난 자극이 아닐 수 없다...오늘 땀을 많이 흘렸기 때문에 집에서 샤워를 하는데 오늘 선생님께서 만진 내 자지를 한번 보았다... 아직도 선생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듯하다...공부를 하려고 앉아도 그 생각뿐이고 자려고 누워도 온통 그 생각뿐이었다...내일은 무슨일이 일어날까 걱정반 기대반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내일을 위해 눈을 감았다.....
다음편에.....
두 손에 모아지는 그 느낌이란.....
나 그렇게 감히 선생님의 자지를 만질수 있었다....
그렇게 느끼고 있을때 즈음 난 선생님의 자지를 만지는 것을 그만 두어야 했다...
"선생님...."
"이제 곧 5교시 시작할텐데요...."
"그러냐...."
"네..."
그렇게 나는 옷을 입었다....
옷을 입는 내내 선생님의 내 몸 여기저기를 애무하듯 만지셨다...
나는 교실로 들어왔다....그런데 애들의 눈이 심상치가 않았다... 그건 당연한일~~
"야..니 옷 아까하고 틀리네..."
'어..?? 그..그..게 생물실에 갔는데 거기서 생물선생님하고 밥먹었는데 밥먹다가 국을 좀 엎어서.."
"그래서....??"
"그래서라니...나는 그냥 올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옷 갈아입고 가라고 하셔서..."
"너 생물선생님하고 사귀냐...??"
"엥~~그런 또 뭔소리여?? 나 참.."
"그 변태라고 소문난 선생님 앞에서 옷을 갈아입었단 말이야?? 너도 참 대단하다.."
"뭐가..."
그렇게 시간을 흘러 종례 시간이 되었다...
"야~~부실장 가서 담임샘 모셔와~~'
"담임?? 아 맞다... 얘들아 오늘 담임샘 출장가셨어..."
"그럼 부담임은 누구야??"
"생물선생님이실거야..."
"오호~~~생물선생님...그럼 부실장이 모시고 와야겠네...ㅋ"
"이것들이...알았어 가서 모시고 올께.."
난 생물실로 달려갔다..
"저..선생님..."
"또 왔네~~"
"저희 담임 선생님 출장가셔서 대신 종례좀 해주세요..."
"그래?? 알았다..."
"그럼 저 먼저 가있을께요..."
"잠깐! 가까이 와봐.."
선생님 앞에 섰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의자에 앉으시더니 다시 내 자지를 슬그머니 만지고 계셨다..
"아흐...선생님 애들이 기다려요.."
"조금만..."
"안돼는데....."
"음 좋아...."
난 교실로 갔다...
"야 선생님 오신다..."
생물선생님이 오셨다...
"오늘 무슨일 없었지?? 내일 학교 늦지말고 생물숙제나 잘 해와라..."
'네~~~~~~~~~~"
"그럼 실장.."
"전체 차렷..선생님께 경례"
"안녕히 계세요..."
난 나가면서 그렇게 슬그머니 생물선생님을 쳐다보았다...눈을 마주치고 말았다...그러자 자기한테 오라는 손짓을 하고 있었다..
"무슨 일로..."
"내일 생물 들었지..?"
"네.."
"내일도 생물시간 끝나면 점심이지...?"
"네.."
"그럼 생물실로 와라.."
"............"
"꼭~~"
그렇게 말하시며 오늘은 아쉽다는 듯 살짝 미소를 지으며 교실을 나가셨다....
난 차를 타고 오면서 내내 오늘일이 마음에 걸렸다...
뭐 자지를 만진다면 옷위에 만지는 게 대부분이지만 난 아예 아랫도리가 다 벗겨진 상태에서 노골적으로 선생님께서 만졌기 때문에 내일이 걱정되었다...한참 사춘기인 나로서는 엄청난 자극이 아닐 수 없다...오늘 땀을 많이 흘렸기 때문에 집에서 샤워를 하는데 오늘 선생님께서 만진 내 자지를 한번 보았다... 아직도 선생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듯하다...공부를 하려고 앉아도 그 생각뿐이고 자려고 누워도 온통 그 생각뿐이었다...내일은 무슨일이 일어날까 걱정반 기대반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내일을 위해 눈을 감았다.....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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