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이야기....(1)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
내가 이쪽 성향이라는 것을 안 것은 초등학교때인것같다.
내게는 사춘형이있다,우리집이 큰 집 이라 명절이 되면 우리집으로 다 모이곤 했다.
추석이나 설날이면 어김없이 사춘형도 작은아버지와 함께 우리집으로 오곤했다.
참 이상했다 언제부터인가 사춘형이 좋아졌다 명절이 지나면 또
가버리 곤 하는 형을 좋아하게 된 것이다.
가고나면 늘 며칠 동안은 많이 보고 싶구 그립기도 했다.
하지만 또래들과 놀다보면 금방 잊혀지게 되고...
명절며칠 전 이면 형을 만난다는 기분에 가슴이 뛰기도 했다. 이런 내가 이상하게 여겨 졌지만 사춘기에 오는 자연스러운 감정 이라고 생각했다..지금 와 생각해 보니 내가 이반이었기 때문에 그런 감정이 생긴 것이었다.
지금은 결혼을 했지만 난 이반이다.
오래전 추억이라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중학교 때 인것 같다.
어김없이 명절이 다가와 형이 왔고 난 형하고 열심히 재미있게 놀았다.
형도 날 좋아해 주었고 잘 놀아주었다. 우리는 항상 같이 잠을 잤구 그날도 어김없이
함께 잠을 자게 되었다. 아무렇지 않은듯 잠을 자는 형을 보면서 나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 가슴은 뛰었구 마른침은 꼴깍꼴깍 넘어갔다.
난 형이 자는 모습을 머리에서 부터 발끝까지 보면서 내안에 있는 뭔가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참을 수 없었다. 내안에서 일어나려고 하는 일들을
참기가 힘들어졌다. 난 자고 있는 형의 얼굴 부터 살펴 보다가 형의 은밀한 부분에
있는 것이 궁금해 졌다. 처음에는 잠결인 것 처럼 형의 배위에 다리도 올려 보고 손도 올려
보면서 탐색을 해 보았다. 내 팬티 속에 있는 것은 오래전에 이미 부풀어 있었고 끈끈한
액체까지 토해 내고 있었다. 이리뒤척 저리뒤척이면서 움직이는 내 행동에는 상관없이 형은
아주 잘 자고 있었다. 난 형이 입고 있는 바지위로 살짝 내 손을 올려 보았다. 가만히 있는
형이 고맙다는생각을 하면서 조심스럽게 바지 지퍼를 내려 보았다. 잠이 너무 깊게 들었나?
여전히 그대로 이다. 난 하얀 팬티위로 보이는 형의 물건을 보면서 뛰는 가슴을 진정시킬 수
없었다. 팬티위로 손을 대보았다. 묵직하고 물컹한 것이 손에 잡혔다. 불안한 마음에 어찌 할
수 없었다. 그냥잘까? 하는 맘으로 등을 돌렸다....하지만 잠이 올리가 없었다.
"에라 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더 과감하게 형의 팬티위를 눌러 보았다. 기분이 좋았다.
한참 그대로 있다가 살짝 팬티를 올려 보았다. 성인이 된 사람의 **를 보기는 처음이었지만
너무 기분이 야릇하면서도 좋다는 생각을 했다. 난 손가락 하나를 넣어서 형의 거시기 귀두를
살짝 건드려 보았다. 움찔하고 움직이는 형....놀라서 아무일 없는듯 난 코를 골고 자는척을 한다.
여전히 고른숨을 쉬면서 자고있는 형!
난 뛰는 가슴을 들킬세라 약간 거리를 두고 다시한번 형의 팬티위로 손을 대본다.
아까보다는 좀 커진것 같기도 하다. 팬티를 들어 다시한번 본다. 확실히 아까보다는 커졌다.
정말 탐스럽고 크기도 하고 굵기도 한것이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한다.
까만밤이 하얗게 새고 있는 것도 모른체 난 형의 물건을 보면서 아침을 맞이했다....
첫째날 명절은 그렇게 지나갔다...
낼 형하고 잠을 잔다는 생각을 하면서.....난 이내 잠에 빠진다.
내가 좋아하게 된 첫번재 남자.
그렇게 나의 정체성이 확인되어져 간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죄송합니다.그리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 곧 올릴께요.
행복하세요.
내가 이쪽 성향이라는 것을 안 것은 초등학교때인것같다.
내게는 사춘형이있다,우리집이 큰 집 이라 명절이 되면 우리집으로 다 모이곤 했다.
추석이나 설날이면 어김없이 사춘형도 작은아버지와 함께 우리집으로 오곤했다.
참 이상했다 언제부터인가 사춘형이 좋아졌다 명절이 지나면 또
가버리 곤 하는 형을 좋아하게 된 것이다.
가고나면 늘 며칠 동안은 많이 보고 싶구 그립기도 했다.
하지만 또래들과 놀다보면 금방 잊혀지게 되고...
명절며칠 전 이면 형을 만난다는 기분에 가슴이 뛰기도 했다. 이런 내가 이상하게 여겨 졌지만 사춘기에 오는 자연스러운 감정 이라고 생각했다..지금 와 생각해 보니 내가 이반이었기 때문에 그런 감정이 생긴 것이었다.
지금은 결혼을 했지만 난 이반이다.
오래전 추억이라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중학교 때 인것 같다.
어김없이 명절이 다가와 형이 왔고 난 형하고 열심히 재미있게 놀았다.
형도 날 좋아해 주었고 잘 놀아주었다. 우리는 항상 같이 잠을 잤구 그날도 어김없이
함께 잠을 자게 되었다. 아무렇지 않은듯 잠을 자는 형을 보면서 나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 가슴은 뛰었구 마른침은 꼴깍꼴깍 넘어갔다.
난 형이 자는 모습을 머리에서 부터 발끝까지 보면서 내안에 있는 뭔가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참을 수 없었다. 내안에서 일어나려고 하는 일들을
참기가 힘들어졌다. 난 자고 있는 형의 얼굴 부터 살펴 보다가 형의 은밀한 부분에
있는 것이 궁금해 졌다. 처음에는 잠결인 것 처럼 형의 배위에 다리도 올려 보고 손도 올려
보면서 탐색을 해 보았다. 내 팬티 속에 있는 것은 오래전에 이미 부풀어 있었고 끈끈한
액체까지 토해 내고 있었다. 이리뒤척 저리뒤척이면서 움직이는 내 행동에는 상관없이 형은
아주 잘 자고 있었다. 난 형이 입고 있는 바지위로 살짝 내 손을 올려 보았다. 가만히 있는
형이 고맙다는생각을 하면서 조심스럽게 바지 지퍼를 내려 보았다. 잠이 너무 깊게 들었나?
여전히 그대로 이다. 난 하얀 팬티위로 보이는 형의 물건을 보면서 뛰는 가슴을 진정시킬 수
없었다. 팬티위로 손을 대보았다. 묵직하고 물컹한 것이 손에 잡혔다. 불안한 마음에 어찌 할
수 없었다. 그냥잘까? 하는 맘으로 등을 돌렸다....하지만 잠이 올리가 없었다.
"에라 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더 과감하게 형의 팬티위를 눌러 보았다. 기분이 좋았다.
한참 그대로 있다가 살짝 팬티를 올려 보았다. 성인이 된 사람의 **를 보기는 처음이었지만
너무 기분이 야릇하면서도 좋다는 생각을 했다. 난 손가락 하나를 넣어서 형의 거시기 귀두를
살짝 건드려 보았다. 움찔하고 움직이는 형....놀라서 아무일 없는듯 난 코를 골고 자는척을 한다.
여전히 고른숨을 쉬면서 자고있는 형!
난 뛰는 가슴을 들킬세라 약간 거리를 두고 다시한번 형의 팬티위로 손을 대본다.
아까보다는 좀 커진것 같기도 하다. 팬티를 들어 다시한번 본다. 확실히 아까보다는 커졌다.
정말 탐스럽고 크기도 하고 굵기도 한것이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한다.
까만밤이 하얗게 새고 있는 것도 모른체 난 형의 물건을 보면서 아침을 맞이했다....
첫째날 명절은 그렇게 지나갔다...
낼 형하고 잠을 잔다는 생각을 하면서.....난 이내 잠에 빠진다.
내가 좋아하게 된 첫번재 남자.
그렇게 나의 정체성이 확인되어져 간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죄송합니다.그리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 곧 올릴께요.
행복하세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