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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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
그러나 또 하루는 오는거...
아마 형은 모르나보다...난 어젯밤에 한일을 알고 있는데...
친구들 만나러 간다는 형에게 놀아달라고 졸라댔다.

물론 나보다는 친구들이 더 좋겠지...
나는 아쉽지만 저녁에 일찍와서 놀아준다는 약속을 받아내고
형이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것을 허락했다.
그날 하루가 왜 이렇게 긴지.....노는것도 노는것 같지도 않고....
오로지 내 생각속에는 어젯밤에 보았던, 팬티속에 감추어진,크고도 물렁물렁한 **만
생각이 날 뿐이었다.
긴하루지나고 언덕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오면.......이렇게 되어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형은 오지 않았다. 시간은 자꾸자꾸 가고 난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자 버리기로 했다. 한참을 잤을까?  짙은 술냄새가 나면서 내귀에 "울 귀염둥이(?)벌써
자네"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난 그대로 자는척 했고 형이 옷을 벗는가 싶더니 이내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아 행복해....
술이 취해서 일까?  금방 잠이 들었다는 것을 알 수있었다.
어젯밤의 실력을 토대로 난 다시한번 궁금해진 형의 **를 보고 만지고싶었다.
오늘은 웬지 수월한데........팬티한장만 걸치고 자고 있다니......
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물렁물렁한 형의**를 만졌다,
정말 컸다..... 보기도 하고 만지기도 하면서 장난을 쳤다.  얼마나 만졌을까?
서서히 커지는 형의 물건은 내 한손으로 잡기도 벅찰 만큼이나 커졌다.
이렇게 클 수가 !!!!!신기하다신기해....내것의 3배는 될것 같았다.
위로도 올려보고 아래로 내리기도하고 천천히 그리고 빨리 만지기도 하고
정말 장난감이 필요 없었다.
난 형의 귀두부에서 나오는 하얀 액체를 보다 입을 살짝 대 보았다..
그리고 난후에 나는.....





다시올릴께요...
전화가 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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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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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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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래도 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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