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화장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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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픽션 이지만 잘 봐주세열~]

나는 속히 말하면 공부밖에 모르는...

하지만.. 학교에서만.. ㅋㅋㅋ

네 성적표는 항상 현란한 수식어구로 꾸며졌고

부모님을 비롯한 담임을 100% 만족시키는 아이였다.

담임은 내가 반평균을 확 올려줘서 고맙다고 하고

부모님은 그런 내가 자랑 스럽다는 것이다.

부모님은 내 성적을 유지시키기위해 학원에 보내셨다.

학원은 6시 시작

학교는 4시 끝남

두시간의 여유가 있다.

나는 항상 부모님 몰래 피씨방에서 가서 게임을 하다가

5시쯤 학원에 들어가 몇몇 없는 학원(이 곳은 한 건물 전체가 학원)

의 화장실에서 몰래 딸딸이를 쳤다.


학원은 11시에 끝났고

나는 항상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갔다.

xx역,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어쩌다 한명씩 보일 뿐이다.

표를 끊으려는 순간 갑자기 마려운 "쉬"

나는 도중에 화장실로 달려갔다.

가는데 30분은 족히 걸리니까..
.
.
.
아~~ 시원하다.

바지를 내리자마자 튀어나오는 물줄기에 통쾌감 마저 들었다.

그 때 !!

내 엉덩이 뒤로 어떤 무언가가 닿았다.

분명 사람이다...

단번에 알아 차렸다... 이 사람은 게이이다.. 그사람이 내 목을 휘감고

그의 고구마쪽 바지를 내 엉덩이 쪽에 문지르고 있다.

어쩔 수도 없는 상황.. 난 오줌을 싸고 있기에..

저 뒤쪽에서 화장실 문을 잠그는 소리가 나고 또다른 사람이 걸어온다.

내 옆에서 오줌을 누는데.. 우오ㅏ~~

대단하다.. 고추는 보통 크기였지만 딱 내 이상형이다.

구리빛 피부에 나시에 파란 츄리닝 에서 비치 슬리퍼 에다가.. 게다가..

내가 가장 즐기는 검은 빛이 살짝 도는 그의 그것...

그는 나보고 보라는 듯 바지를 다 내리고는 자신의 그것을 잡고 오줌을 누었다.

앗!

이럴때가 아니야... 이 둘은 같은 패고 날 강간하려 한다는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오줌이 급해서서 그런지 아까 들어온 내 이상형보다 더 오래 싸게 되었다ㅠ-ㅠ

" 얘, 다 쌌다"

그 말이 무섭게 나는 끌려갔다.

화장실 뒷편 변기있는 곳쪽으로..

나는 그떄야 두명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둘이 입은 옷은 같았고,

생김새도 비슷했다.

둘다 완전 내 이상형..

그 때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는 한 사람

갑작스레 내 코에 그걸을 갔다댔고 나는 엄청난 흥분이 밀려왔다.

바지를 내리는 그들...

한사람은 검정 다른 사람은 흰색 삼각이다.

"ㅅㅣ// 작."

이 장난기 어린 소리 로 나는 시작했다.

내 첫 경험을..

그들은 팬티를 입은채로 내 양쪽 볼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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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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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 작성일
나쁜 넘들ㅎㅎ
마법의 손수건을 이용했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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