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1( 찜질방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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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
채울수없는 갈증이 있다



적당히 알콜에 젖은상태에서 찜질방을 찻았다
사워를 하기전에 한바퀴 둘러보았다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아직 엉켜있는 사람은 없었다
그저 탐색전만 벌어지고 있을뿐...
사람 숫자도 적당한것 같고 분이기도 뜨지 않은 상태... 나는 이런때를 좋아한다


샤워를 한후 휴게실에 담배를 물고 들어갔다
휴게실에는 한명만 앉아 담배를 피우고있었다
그런데 어디서 본듯한 인상....
그도 나를 본다
어디서 봤더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데 계속 나를 처다본다


담배를 다 피운뒤 샤워실에서 간단히 가글을 하고 수면실로 갔다
어둠이 눈이 익숙해지는 데에는 약간의 시간이면 된다 이미 찜질방에 익숙해진 나의눈...
몸매가 제법 괜찮아보이는 사람이 누워있다
이십대 후반으로 보이는 깔끔한 이미지의 사내..
나는 탐색전을 싫어한다
보고 맘에들면 즉시 덤빈다
 옆에가서 비스듬이 누웠다
그리고 가슴에 손을 올려 가만히 쓰다듬었다
단단한가슴 그리고 솟아있는 유두...
가운을 치우고 매살을 느껴보았다
메끈한피부 ....
살며시 혀를 대본다
아~~ 짧은 신음소리...
점점 쎄게 가슴을 애무했다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며 빨아보았다
좀더긴 신음소리가 들린다
나는 그런 신음소리를 좋아한다
가슴을 애무하며 손을 아래로내려 물건을 만졌다
이미 터질듯 부풀어 있었다
가운을 완전히 풀고 위로 올라갔다
눈을 뜨고 나를 본다
갈증에 지친 눈빛
살며시 내얼굴을 쓰다듬는다
나는 가만히 귀볼을 빨아주었다
그리고
서서히 아래로...
갑자기 그가 내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더니 내게 키스를 시도했다
나는 얼굴을 뒤로빼고 가볍게 웃어주었다
그리고 귀에 작은소리로 "키스는 않해^^" 라고 말했다
그는 알았다면서 내 얼굴을 쓰다듬었다
나는 좀더 적극적으로 애무를 시작 했다
가슴에서 배로 천천히 내려가면서 혀를 움직였다
나의혀가 달때마다 가볍게 움찔거렸다
물건에 가까이 갔을때는 물건이 심하게 요동쳤다
나는 물건을지나 허벅지를 빨았다
그러자 그사람은 "빨아줘요" 라며 애원 하듯말했다
" 기다려..."
나는다리를 타고 발까지 혀로 할트면서 내려갔다가 다시올라갔다
그리고 고환근처에서 멈추었다
그는 숨이 멈추는듯하더니 ..
" 제발빨아줘요"
" 기다리라니까^^"
나는 그를 돌려 업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목덜미 부터 다시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손은 그의 물건을 잡고 가볍게 문질러주었다
나의 혀는 그의 등의타고 아래로 움직였다
탱탱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살짝 깨물기도 하고 빨기도 했다
탄력있는 엉덩이의 맛은 언제나 나를 흥분시킨다
다시 그를 돌려 눞였다
그리고 그의 귀두에 혀를 가볍게 대어보았다
헉~~
이미 프리컴이 많이 나와있었다
나는 혀만을 이용해 물건 천체를 할아주었다
점점 거칠어지는 숨소리..
나는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가볍게 귀두를 입에 넣어보았다
그리고 천천히 점점깊게...
목젖이 물건을 느낄때까지...
입으로 서서히 피스톤 운동...
혀는 쉬지 않고 입안에서도 움직였다
그의 손이 내머리를 깜싸고 신음소리도 커져갔다
나는 그의 신음소리로 때가 되었음을 알수있었다
난는 동작을 멈추고 다시 그의 얼굴과 마주보았다
아쉬운 듯한 표정...
"좀더해줘요 쌀것같아요"
" 서두를지마..."
나는 가슴을 다시 애무를 하며  코돔을꺼내 물건에 쒸웠다  그리고그의 가슴을 애무하며 나의 애널을 귀두에 조준하였다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여 귀두가 애널입구에 자리를 잡게하고는 내 상체를 일으켰다
그의 가슴에 두손을 대고 천천히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였다
처음에는 귀두부분만 넣었다뺐다 ......
그 사람이 엉덩이를 움직였다
나는 점점 깊게... 피스톤운동을 해주었다
그 사람의 숨소리가 거의 동물의 그것같이 변하고 있었다
나는 자세를 바꾸어 그의 무릅을 잡고 삽입을 시도했다
그러자 그사람이 일어나 앉더니 스스로 피스톤운동을 했다
" 내가 엎드릴까?"
"네~~"
내가 업드리자 그는 내뒤에서 삽입하였고 피스톤운동은 점점 격렬해졌다
잠시후 그사람은  쌀겄같다고 말을 했다
나는 애널에서 물건을 빼게 한후에  돌아누웠다
그사람은 콘돔을 뺀후에 자위를 해서 사정을 하였다
나의 얼굴에까지 튀는 정액..나의 가슴에 흥건한 정액...
그 사람은 그대도 내 가슴위에 쓰러졌다
가뿐 숨소리가 느껴진다 그사람의 가슴을 통하여....
문득 나를 보는 시선이 느껴졌다
시선이 느껴지는 옆을 보니 휴게실에서 봤던 사람이 나를 보고있었다
나는 그시선을 무시한체 내위에 있는 사람을 대리고 샤워실로가서 온몸을 깨끗이 앃어주었고 휴게실에가서 담배를 나누어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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