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과의 만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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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 늦었다
약속장소인 호수가를 빙빙돌아도 그아이에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메시지를 보내놓고 차를 주차후 비상등을 깜박이고 있었죠..
한아이가 차에 탄다..
(오~ 귀엽다... 그런데 교복차림이다..ㅡ.ㅡ)
지니: 몇살이니?
후니: 17살~
(나이도 어린것이 반말이다...ㅡ.ㅡ^ 띠동갑이다 )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보조석이 있는데 그곳으로 찰싹
달라붙으면서...
후니: 어디 갈껀데?
지니: 길가다가 아무데나 첫번째 보이는 여관으로 들어가자...
후니: 응 맘대로해~
(끝까지 반말이네... 귀여워서 봐준다..)
시내를 벗어나 한번도 안가본 곳으로 한참을 달리는데 여관이
보이질 않는다 옆에붙어서 팔장을 끼고 팔을 쪼물락 거릴때
부터 발기는 시작됐고 난 참을수가 없었다...
지니: 교복입으면 여관 못들어 가지 않나?
후니: 사복 가져왔어
지니: 그럼 갈아입어~!
교복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더니 이내 재껴 버리고 하얀속살이
드러났다 17살.. 정말 예상대로 고운피부다..
지퍼를 내리는 순간 난 참을수가 없었다..
인적도 없고 밤이어서 차량도 많지 않는곳이다
차를 갓길에 주차시키고 비상등을 키고 안전띠를 풀어버렸다..
후니: 왜그래?
지니: 어 못참겠어서...
후니에 목덜미를 와락 안은채 옆으로 뉘이고 애무를 시작한다.
목선을 따라 시작한선이 어느새 젖꼭지로 배꼽으로 내려오면서
손은 아직 벗지못한 교복을 벗기고 있었다...
지니: 섯내?
후니: 아까부터 서있었는데?ㅋ
종아리에서 허벅지로 손으로 간지렵히면서 올라오자 후니는
옅은 신음을 한다. 앞가리게를 살며시 들어 알밑으로 열어
재끼고 후니에 심벌에 입을가져다 대어  귀두부분을 핥아본다
약간비리면서 간간한 후니에 프리컴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입으로 사카시를 해주고 있는데 앞에서 차량이 라이트로 상향등을 켜고 지나간다..ㅡㅡ^
지니: 모야.. 갈라면 그냥 가지...사복 갈아입어라 여기선 안되겠다.
후니는 몽롱한채 누어있다가 이내 사복으로 갈압으려하자 차는
다시 또 누울곳을 찾아 누구에 시선을 받지 않는 곳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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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이라서 이상한가봐요~^^ㅋ 맨날 읽다가 쓸라니 통 모르겠넹^^ㅋ
반응좋으면 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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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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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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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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