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며 생긴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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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며 생긴일10
아짜증난다는.,ㅠㅠ 글다적고 적합하지않다면서.. 뒤로가기..클릭햇더니..
글이 다사라졌고 없다는.ㅠㅠ
좀있으면 글이끝날꺼같아요..알바를 좀있음그만두기때문이죠^^;;
공장가서 돈좀벌어서 서울에 친척집에서 살려구요..^^;
그럼이제쓸깨요~~
.
.
.
.
.
.
.
갑작스래 날안아버린 철민이가 난 싫지는 않았다..
내귀에속삭이는 그의말..
그의 냄새..
그의 모든것..
모든게 좋다는건 내가 그를 좋아하고 있기때문이다.
성국:컥~ 철민씨~ 숨막혀요^^;
철민:아!!!미안^^;;빨리술먹자~
소주..맥주 통닭 족발..
술안주로서는 최고의 매뉴로?우린 술을 먹기시작했다
첫잔은 시원하게 맥주!
성국:>ㅅ/캬~~
철민:>ㅅ/캬~~
정말시원했다 일끝내고 마시는 술이라..그런지 피곤한게 지금 줄줄 녹아버리는거같았다!
술을 줄줄줄..먹다보니..벌써 다마셨다.. 난 주위가 흐릿흐릿 철민이도 잘안보인다..
철민:아..안되겠다 너빨리씻고자.. 이러다 너 쓰러지겠다
성국:으으..
털썩....
철민이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다가.. 다시눈을뜨니 뜨거운물이 내몸을씻겨주고있었다....
난너무놀라 일어나려했지만 몸이 안따라줬다..말도잘안되고.. 그냥 그가 해주는대로있었다..
침대에 와서.. 그를 처다보았다..
잘빠진 몸매.. 팬티도 안입었다..
너무쎅시하다.. 그를 당장이라도 느끼고싶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럴수가 없었다.. 난 지금 내몸이 말이 아니기때문이다ㅠ..
그러다 철민이는 다벗은채로.. 이불속으로온다.. 나역시 다벗고있어서 기대는 별로안했다ㅎ
한쪽다리를 내몸에 올리고.. 두팔로 날 안아버리는 철민..
그와 난 또키스를했다.. 너무좋다..
그의혀가 내 혀를 간지를때마다.. 너무좋았으며..내손또한 그의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고있었따..
키스를 멈추고 내몸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한다.. 유두....허리....거기....입은 내물건에있는데
손은 애널에있다..
로션을 살짝 발라 벌리기시작한다..
아주능숙하게 한다..
저번에 나랑한번했던게.. 그렇게 좋았나보다..그래서 절로 손이 가는가보다..
생각할틈도없이난..
성국:철민아...지금 널느끼고싶어.... 날죽여줘....
철민이는...한마리 짐승이되어.. 날심하게 애무했고 목에다깨물고.. 온몸에 깨물기 시작했다.. 입은깨물지만 여전히손은 애널에있었다..
그를 느끼다가 난 그가 삽입하는지도 몰랐다..
갑작스레 아랫쪽에서 아픔이 느껴지는데..
그순간 난 오르가즘의 극치를 달렸다.. 그의 귀에대고 "죽겠다고... 제발 날죽여달라고.."애원까지 할정도였으니..
철민이는 나의그런반응이 좋은지.. 깊숙히 깊숙히.. 쑤셔박고 ..그런식으로하다.. 나중엔 스피드하게 내애널을 범했다..
그는 귓가에대고.. "니입에싸고싶어.."말하였다..
좀.. 구리긴하지만..그의 부탁을 들어주기로했다.. 그는 자지를빼 내입에 사정하였다..
엄청나게 많은량.. 많이 참았나보다 사정순간을..그런 그가 난 얼마나 귀엽던지.. 그의 자지를 마지막으로 한번 빨아주었다..
대충 속옷을 입고 잠을청했다..
으으..힘들다글쓰는것이란건.ㅠㅠ
오늘 리니지2계정달아야지^^;; 장비는 별로안좋지만..재미들려따는.ㅠㅠ큰일이야~!돈도업는데.ㅠㅠ
아짜증난다는.,ㅠㅠ 글다적고 적합하지않다면서.. 뒤로가기..클릭햇더니..
글이 다사라졌고 없다는.ㅠㅠ
좀있으면 글이끝날꺼같아요..알바를 좀있음그만두기때문이죠^^;;
공장가서 돈좀벌어서 서울에 친척집에서 살려구요..^^;
그럼이제쓸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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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래 날안아버린 철민이가 난 싫지는 않았다..
내귀에속삭이는 그의말..
그의 냄새..
그의 모든것..
모든게 좋다는건 내가 그를 좋아하고 있기때문이다.
성국:컥~ 철민씨~ 숨막혀요^^;
철민:아!!!미안^^;;빨리술먹자~
소주..맥주 통닭 족발..
술안주로서는 최고의 매뉴로?우린 술을 먹기시작했다
첫잔은 시원하게 맥주!
성국:>ㅅ/캬~~
철민:>ㅅ/캬~~
정말시원했다 일끝내고 마시는 술이라..그런지 피곤한게 지금 줄줄 녹아버리는거같았다!
술을 줄줄줄..먹다보니..벌써 다마셨다.. 난 주위가 흐릿흐릿 철민이도 잘안보인다..
철민:아..안되겠다 너빨리씻고자.. 이러다 너 쓰러지겠다
성국:으으..
털썩....
철민이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다가.. 다시눈을뜨니 뜨거운물이 내몸을씻겨주고있었다....
난너무놀라 일어나려했지만 몸이 안따라줬다..말도잘안되고.. 그냥 그가 해주는대로있었다..
침대에 와서.. 그를 처다보았다..
잘빠진 몸매.. 팬티도 안입었다..
너무쎅시하다.. 그를 당장이라도 느끼고싶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럴수가 없었다.. 난 지금 내몸이 말이 아니기때문이다ㅠ..
그러다 철민이는 다벗은채로.. 이불속으로온다.. 나역시 다벗고있어서 기대는 별로안했다ㅎ
한쪽다리를 내몸에 올리고.. 두팔로 날 안아버리는 철민..
그와 난 또키스를했다.. 너무좋다..
그의혀가 내 혀를 간지를때마다.. 너무좋았으며..내손또한 그의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고있었따..
키스를 멈추고 내몸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한다.. 유두....허리....거기....입은 내물건에있는데
손은 애널에있다..
로션을 살짝 발라 벌리기시작한다..
아주능숙하게 한다..
저번에 나랑한번했던게.. 그렇게 좋았나보다..그래서 절로 손이 가는가보다..
생각할틈도없이난..
성국:철민아...지금 널느끼고싶어.... 날죽여줘....
철민이는...한마리 짐승이되어.. 날심하게 애무했고 목에다깨물고.. 온몸에 깨물기 시작했다.. 입은깨물지만 여전히손은 애널에있었다..
그를 느끼다가 난 그가 삽입하는지도 몰랐다..
갑작스레 아랫쪽에서 아픔이 느껴지는데..
그순간 난 오르가즘의 극치를 달렸다.. 그의 귀에대고 "죽겠다고... 제발 날죽여달라고.."애원까지 할정도였으니..
철민이는 나의그런반응이 좋은지.. 깊숙히 깊숙히.. 쑤셔박고 ..그런식으로하다.. 나중엔 스피드하게 내애널을 범했다..
그는 귓가에대고.. "니입에싸고싶어.."말하였다..
좀.. 구리긴하지만..그의 부탁을 들어주기로했다.. 그는 자지를빼 내입에 사정하였다..
엄청나게 많은량.. 많이 참았나보다 사정순간을..그런 그가 난 얼마나 귀엽던지.. 그의 자지를 마지막으로 한번 빨아주었다..
대충 속옷을 입고 잠을청했다..
으으..힘들다글쓰는것이란건.ㅠㅠ
오늘 리니지2계정달아야지^^;; 장비는 별로안좋지만..재미들려따는.ㅠㅠ큰일이야~!돈도업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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