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사랑이란 없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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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는 들어오자 마자 넥타이를 풀고 옷을 훌훌 벗어던진다...
슬립형 삼각팬티 위로 태현이 남성의 윤곽이 보인다..참으로 오랫만에 보는 그의 몸이다...
뽀얀 피부와....적당히 단련된 몸...언제나 봐도 탐스럽다...
태현 : 야..뭐해? 빨리 벗고 씻자..
건우 : 어..야..근데..나 옷이 없다..양복입고 갈수는 없잖아..우리집에 들렀다 가자..
태현 : 자식..세삼스레...내 옷입어..사이즈도 비슷하잖아..속옷도 있고...
건우 : 그럴까?
모처럼 태현의 몸을 보니...태현이 보다 내가 먼저 흥분이 된다...
애써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는데도 내 남성은 서서히 고개를 든다..
태현 : 야...우리 섹시 건우 보래요....하하하...
건우 : 아씨..시끄러...
태현 : 남편한테 시끄러? 혼날래?
순간 나를 덥썩 안는다..숨이 막힐것 같은데 기분은 무지 좋다...
내 몸에 닿는 태현이의 남성도 조금씩 신호를 보낸다...아..이 짜릿함...
태현 : 그럼..아주 간단하게 우리 건우..이쁜이 건우의 몸 상태를 검사 하겠습니다..
건우 : 뭐야?....
태현 : 우리 건우는 그냥 있으면 돼...넌 그냐 있어...
샤워기의 물줄기 사이로...태현이가 내 목에 깊은 키스를 한다...숨이 멎는것 같다..
태현의 입술은 어느세 목을 지나 귓볼로...향했고...동시에 그의 손은 나의 등과 허리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었다...난 모든것을 태현이에게 맡겼다..
태현이는 내게 모든 정성을 쏟았다...내 배꼽밑을 한참이나 입술로 탐닉을 하면서 나의 몸을 달구기 시작했다....정말 언제나 태현이의 솜씨는 나의 혼을 빼놓았다..
내가 깊은 신음을 토하자...태현이는 내 남성을 입술로 서서히 공략하기 시작했다..
얼마간의 애무가 끝나자...태현이는 다시 내 입술을 포개어 키스를 한다...
태현 : 사랑해...
건우 : 나..나도..나도 너 많이 사랑해..
태현 : 빨리 씻고 가자...
건우 : 웅..
태현이가 먼저 나가고..나도 곧 뒤따라 나왔다...
어느샌가 태현이는 내가 입을 팬티며 티셔츠..바지..그리고 얇은 점퍼까지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난 그의 새심한 배려에 정말 기뻤다...
태현 : 마음에 드는지 모르겠다..
건우 : 마으에 들고 안들고가 어딨어..니가 이렇게 준비를 해주는데...나 지금 너무 행복하다..
태현 ; 다행이다...
건우 : 그런데..태현아..너 안입은 팬티도 많으면서 왜 입던 팬티를 주냐?
태현 : 그거? 내가 제일 아끼는 팬티야..자주 입기도 했고...
니가 내 체온을 항상 느끼라고..내 체취도 느끼고...내 모든것을 느끼라고..
건우 : 그래...그럴께...나도 좋아...
태현이는 내가 차에서 편히 쉴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
같이 집에 왔는데도 어느새 그렇게 준비를 했는지...
차는 영동고속도로로 향하고 있었다...아직은 약간의 더운 바람이었지만...모처럼 고속도로를 달리니 기분이 상쾌했다..난 창문을 열고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러다 서서히 잠이 들었다...
눈을 뜨니 휴게소 였다...언제 덮었는지 내 몸엔 얇은 모포가 덮여져 있다...
잠시후 태현이가 차로 들어오고...손에는 따뜻한 음식과 내가 좋아하는 간식거리를 한가득 들고왔다.
태현 : 어? 일어났네?
건우 : 어..미안해..운전하는데 나만 자고..
태현 : 아니야... 나 원래 운전 하는거 좋아하잖아...야..이것좀 먹어봐..
오뎅 국물맛이 아주 예술이다..예술,..
건우 : 그래? 따스한 오뎅국물은 정말 개운하고 좋았다...기분이 들떠서 그런지 더더욱 좋았다..
차는 한시간 정도를 더 달려 속초에 도착했다...
태현이 나를 슬쩍 흔드는 느낌이 들었다...
태현 : 건우야..빨리 일어나..해뜬다..
건우 : 어? 어디?
태현 : 저기...지금 해 올라오는거 보이지?
건우 : 야..멋지다...우리 사진 찍자..
태현 : 그래...불게 물들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컷찍자...
나와 태현이는 바닷가를 등지고 떠오르는 태양을 배경으로 둘이 꼭~~안고... 우리처럼 일출을 보러 온 사람에게 사진을 부탁해서 찍었다...나도 기분이 무척 좋았다...
피곤끼가 몰려왔다...우리는 가까운 곳에 숙소를 정하고 일단 한숨 푹 자기로 했다...
난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했다...
그렇게 우리들의 사랑은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슬립형 삼각팬티 위로 태현이 남성의 윤곽이 보인다..참으로 오랫만에 보는 그의 몸이다...
뽀얀 피부와....적당히 단련된 몸...언제나 봐도 탐스럽다...
태현 : 야..뭐해? 빨리 벗고 씻자..
건우 : 어..야..근데..나 옷이 없다..양복입고 갈수는 없잖아..우리집에 들렀다 가자..
태현 : 자식..세삼스레...내 옷입어..사이즈도 비슷하잖아..속옷도 있고...
건우 : 그럴까?
모처럼 태현의 몸을 보니...태현이 보다 내가 먼저 흥분이 된다...
애써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는데도 내 남성은 서서히 고개를 든다..
태현 : 야...우리 섹시 건우 보래요....하하하...
건우 : 아씨..시끄러...
태현 : 남편한테 시끄러? 혼날래?
순간 나를 덥썩 안는다..숨이 막힐것 같은데 기분은 무지 좋다...
내 몸에 닿는 태현이의 남성도 조금씩 신호를 보낸다...아..이 짜릿함...
태현 : 그럼..아주 간단하게 우리 건우..이쁜이 건우의 몸 상태를 검사 하겠습니다..
건우 : 뭐야?....
태현 : 우리 건우는 그냥 있으면 돼...넌 그냐 있어...
샤워기의 물줄기 사이로...태현이가 내 목에 깊은 키스를 한다...숨이 멎는것 같다..
태현의 입술은 어느세 목을 지나 귓볼로...향했고...동시에 그의 손은 나의 등과 허리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었다...난 모든것을 태현이에게 맡겼다..
태현이는 내게 모든 정성을 쏟았다...내 배꼽밑을 한참이나 입술로 탐닉을 하면서 나의 몸을 달구기 시작했다....정말 언제나 태현이의 솜씨는 나의 혼을 빼놓았다..
내가 깊은 신음을 토하자...태현이는 내 남성을 입술로 서서히 공략하기 시작했다..
얼마간의 애무가 끝나자...태현이는 다시 내 입술을 포개어 키스를 한다...
태현 : 사랑해...
건우 : 나..나도..나도 너 많이 사랑해..
태현 : 빨리 씻고 가자...
건우 : 웅..
태현이가 먼저 나가고..나도 곧 뒤따라 나왔다...
어느샌가 태현이는 내가 입을 팬티며 티셔츠..바지..그리고 얇은 점퍼까지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난 그의 새심한 배려에 정말 기뻤다...
태현 : 마음에 드는지 모르겠다..
건우 : 마으에 들고 안들고가 어딨어..니가 이렇게 준비를 해주는데...나 지금 너무 행복하다..
태현 ; 다행이다...
건우 : 그런데..태현아..너 안입은 팬티도 많으면서 왜 입던 팬티를 주냐?
태현 : 그거? 내가 제일 아끼는 팬티야..자주 입기도 했고...
니가 내 체온을 항상 느끼라고..내 체취도 느끼고...내 모든것을 느끼라고..
건우 : 그래...그럴께...나도 좋아...
태현이는 내가 차에서 편히 쉴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
같이 집에 왔는데도 어느새 그렇게 준비를 했는지...
차는 영동고속도로로 향하고 있었다...아직은 약간의 더운 바람이었지만...모처럼 고속도로를 달리니 기분이 상쾌했다..난 창문을 열고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러다 서서히 잠이 들었다...
눈을 뜨니 휴게소 였다...언제 덮었는지 내 몸엔 얇은 모포가 덮여져 있다...
잠시후 태현이가 차로 들어오고...손에는 따뜻한 음식과 내가 좋아하는 간식거리를 한가득 들고왔다.
태현 : 어? 일어났네?
건우 : 어..미안해..운전하는데 나만 자고..
태현 : 아니야... 나 원래 운전 하는거 좋아하잖아...야..이것좀 먹어봐..
오뎅 국물맛이 아주 예술이다..예술,..
건우 : 그래? 따스한 오뎅국물은 정말 개운하고 좋았다...기분이 들떠서 그런지 더더욱 좋았다..
차는 한시간 정도를 더 달려 속초에 도착했다...
태현이 나를 슬쩍 흔드는 느낌이 들었다...
태현 : 건우야..빨리 일어나..해뜬다..
건우 : 어? 어디?
태현 : 저기...지금 해 올라오는거 보이지?
건우 : 야..멋지다...우리 사진 찍자..
태현 : 그래...불게 물들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컷찍자...
나와 태현이는 바닷가를 등지고 떠오르는 태양을 배경으로 둘이 꼭~~안고... 우리처럼 일출을 보러 온 사람에게 사진을 부탁해서 찍었다...나도 기분이 무척 좋았다...
피곤끼가 몰려왔다...우리는 가까운 곳에 숙소를 정하고 일단 한숨 푹 자기로 했다...
난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했다...
그렇게 우리들의 사랑은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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