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사랑-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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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혁은 잠을 잤고 그 사람은 밀린 집안 일을 했다.
진혁은 한숨 자고 일어나 그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를 하였다.
잠깐 통화를 하고 서로에게 잘자란 인사를 하고 통화를 끝냇다.
다음날 월요일
진혁은 일찍 일어나 출근을 하였다
사무실엔 아무도 아직 출근을 하지 않을 상태였다
진혁은 사무실 정리를 하고 커피 한잔을 마시기위해 준비를 하고 잇었다.
그때 마침 사무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고 진혁은 시선은 사무실 문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진혁은 반사적으로 몸을 일으켜 문쪽을 향해 인사를 햇다.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형님?
엉 그래 너도 주말 잘 보냈냐?
네에 형님 형님이 걱정해 준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그래 얼굴이 훤해 보인다 뭐 좋은 일 있어냐?
아니요
아닌것 같은데.... 여자 친구라도 생겼냐?
네에 어떻게 알았습니까??
그래 이쁘냐??
네에 제가 알다시피 눈이 좀 높잔습니까?
자쓱 이쁜건 알아가지고..
형님 커피 한잔 드시겠습니까?
좋지
진혁은 형님에 커피를 타서 사무실 안쪽에 있는 형님만에 공간인 조그만 사무실로 들어갔다.
그러고 있자니 다른 사람들도 하나둘식 출근을 하였다.
(여기 사무실은 사체 업을 주로 하는 사무실이고 여기서 형님의이름은 경민이다
경민은 조폭이고 중간 보수이다)
진혁은 여기서 막내이다 경민과 10년전 인연이 되어 출근한지 한달이 체 되지 않았다.
처음 진혁이 출근 제의를 받았을때 많은 고민을 하였다. 그동안 살아 오면서 경찰서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고 학교 생활도 모범생이였다. 또한 가정형편이 어려워 사회 생활을 일찍부터 하였으며 자기가 벌어 전문대학까지 나왔고 취직을 했지만 적응을 못하고 6개월만 그만두고 전문직 사회에 맞게 전문 기술을 배워 가게도 운영 하였다 6개월만에 말아 먹었다 그걸로 인해 빚도 조금있었다
그래서 하는수 없이 맞땅히 할일도 없고 해서 많은 고민 끝에 이길을 택했다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
진혁이 여기 하는일은 운전을 하고 심부름도 하고 중간 보수인 경민에 비서 비슷한일들을 한다.
진혁은 커피잔을 들고 창문밖을 쳐다 보고 있었다,, 오늘따라 매일 봤던 창밖에 풍경들이 아름다워 보였다 멀리 유유히 흐르는 강물이며 그 강위에 놓여있는 다리위를 달리는 차들에 모습이면 그 강 사이드에 있는 공원에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 모습이며 새삼 스럽게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마음이 넉넉해지고 풍요로워 지나 보다 그 사람을 알게 된지 몇일 밖에 안됐는데 ......
한참 동안 진혁은 바깥 풍경에 취해 있을때쯤 경민으로 부터 호출이다 .
오늘 경민은 보수와의 점심 약속과 그 약속이 끝나면 운동을 하러 갈거라고 한다.
보수와에 점심 약속에 늦지 않게 도착하기 위해서 좀 일찍 출발하기로 했다.
경민은 행동대장인 정민을 대동하고 사무실을 나왔다.
진혁은 차을 청담동에 있는 s한식집을 향해 갔고 약속시간 30분전에 도착하였다.
s한식집은 옛날 대감집같은 분위기다 마당에 잔뒤가 갈려있고 집은 한옥 이였으며 참으로 고풍스럽게 그지 없었다 그리고 방음이 잘되어서인지 주 고객들은 정치계에 몸닫고 있는 사람들고 우리나에서 알아주는 재벌 총수들 주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인지 비밀스럽고 은밀한 이야기들을 주고 받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그런 곳이다.
진혁과 행동대장인 정민은 차에서 대기 하고 있고 경민만이 한식집 애문을 열고 들어갔다
경민은 미리 예약해 놓은 방을 안내 받앗다.
진혁과 행동대장인 정민은 한참 그렇게 차 안에 있자 멀리 검은색 차 세대가 달려오고 있었다.
정민은 반사적으로 차 문을 열고 나가 차 세대가 방금 도착하여있는 중간 차 문을 열면서 인사를 정자세로 하고있다.
진혁은 정민과에 거리를 두고 정자세로 인사를 했다.
보스가 내리기전에 수행원들이 미리 내려 보스가 내릴 차문에 일려로 서기 시작했다.
보스가 내리면서 정민에 어캐를 툭특 치면서 말을 건넨다.
잘 지냈나?
네에 형님 정민은 고개를 더 숙이며 대답했다.
그래 다행이군 경민이는 ?/
네에 형님 안에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 그렇군
진혁은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들었다
보스와 눈이 마주쳤다 순간 등줄기에서는 식은 땀이 흐르고 있었다.
보스는 정민에게 말을 걸었다.
못보던 아인인데...?
네 형님 새로온지 얼마 안된 아이입니다.
그래 그 놈 참 똘똘하고 이쁘게 생겼다 이런일 할놈으로 보이진 않는다.
네 형님.
그러면서 보스는 진혁에 어깨를 살짝 몇번 두드리면서 지나갓다 진혁은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가만히 그냥 서있었다.
진혁은 보스를 본 순간 참 멋있다고 생각했다.
40대 중반정도 되보이구 키는 170정도에 운동을 해서인지 탄탄해 보이고 얼굴은 구렛나루와 턱수염이 길지 않게 나 뭔지 모를 카리스마를 느끼게 할정도였다.
진혁은 한참후에야 몸을 일으켜 보스에 뒷모습을 한참동안을 쳐다 보고 있었다.
뒷모습또한 멋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정민이 진혁에 등툭치면서 뭘그렇게 보냐고 듯히 쳐다 보았다.
진혁은 깜작 놀라면서 정민을 쳐다 보았다.
남자가 봐도 멋있는데 여자들은 오죽하겠냐 여자들이 질질 샀다더라
나도 저번에 술자리에 한번 했는데 여자들이 사죽을 못쓰더라
그리고 가끔 부드러운면도 있다더라 경민형님이
그래요 참 멋있습니다 형님
그렇지 야 니가 모시고 잇는 경민 형님도 멋있는분이야 잘 모셔임마
네에 형님 하기사 경민 형님도 저 나이에 저 위치되면 멋있으겠죠?
당연하지 모르면 몰라도 더 멋있지 않을까 쉽다.
네엥
야 ! 우리도 밥이나 먹으러 가자
진혁은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았다 보스는 이미 들어가고 없고 수행원들만 밖에 서 있었다.
두사람은 가까운 식당에서 밥을 먹고 차안에서 대기 하고 잇었다.
한참 시간이 흘러서야 보스와 경민이 나오고 잇는 모습이 멀리 보이기 시작했다
진혁과 정민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차에서 내려 고개를 숙이고 있엇다.
보스는 경민에 어깨를 몇번 두드리면서 말을 건넨다.
수고해라
네에 형님
보스는 수행원들이 차를 돌리자 차안에 몸을 실고 경민을 쳐다보면서 웃음을 보였다
수행하는 차와 함께 보스가 탄 차도 뿌연 먼지를 날리면 멀어지고 있을때쯤 경민을 뒤를 돌아보면 정민과 진혁에게 말을 한다
밥 먹었냐?
네 형님 정민이 경민을 보면서 말을 한다
진혁은 경민에 표정을 보고 왠지 어두워 보인다는 생각을 한다 웃고 있는 듯 하지만 왠지 모르게 어두워 보인다고 생각하고있었다.
그럼 잘됐다 정민아
네 형님
그럼 너 먼저 사무실로 돌아가서 애들 교육좀 시키고 오늘 할일들 체크하고 지시좀 해라
네에 형님은 안가십니까?
그래 난 오늘 운동좀 하고 내 볼일 보고 내일 사무실로 갈테니 잘 부탁 한다.
네에 형님 혼자 괸찮겠습니까?
혼자 아니다 진혁이 오는 나랑 같이 할거다
경민은 진혁을 쳐다 본다.
네에 알겠습니다 그럼 ...
정민아 ! 차 타라 택시 잡기 편한 곳에 내려 줄테니 택시 타고 가라
네에 형님
그들은 차에 몸을 실고 실내에 들어섰다 정민이 차 잡기 편한 곳에 내려주고 항상 경민이 운동을 하는 청담동에 k헬스크럽으로 차는 이내 달리고 잇었다.
경민은 진혁을 보면서 말을 한다
진혁아 도착하면 트렁크에 가방 있으니 꺼내라
네에 형님
경민은 말을 끝내자 마자 거의 눕다시피 편한 자세로 눈을 지긋히 감았다.
길이 좀막혀 가가운 거리인데도 한참 만에 도착했다.
진혁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뒷문을 열고 경민을 살며시 깨운다
도착했습니다 형님
그래
진혁은 트렁크 문을 열고 가방을 꺼내 들고 경민 앞에 섰다
경민은 진혁을 쳐다 보며 말을 한다
진혁아 운동 좋아 하냐 ?
네 ...네 에 진혁은 당항안 표정으로 대답을 한다.
그래 잘됐다 그럼 트렁크에 가방 하나 더 있지? 그거 마져 꺼내라
네에 형님
그럼 오늘부터 나랑 운동 같이 하자
네...에 진혁은 깜작 놀랬다.
형님 여기는 회원제로 운영하는 클럽아닙니까 저같이 돈 없는 놈은 다니지도 못합니다.
걱정마라 주차는 주차 요원이 할거다 그냥 따라 와라
네에 형님
진혁은 경민의 뒤를 따라 건물 입구로 향했다
경민은 카운터에 있는 아가씨에게 자기거랑 똑같은 회원권으로 부탁 한다고 이야기 했고 이내 지갑에서 수표 몇장을 꺼내 아가씨에게 건낸다
경민은 진혁을 보면서 앞으로 오라고 한다
아가씨는 진혁에게 몇가지 물어서 서류에 작성하고 임시 회원권을 주었다.
경민과 진혁은 탈의실에서 옷을 벗고 샤워장으로 향했다.
지금까지 한달이 채 안되게 같이 다녔지만 경민에 알몸을 진혁은 처음 보았다.
진혁은 경민에 알몸을 보고 놀래지 않을수 없었다.
경민에 키는 180에 각종 투기 종목에 운동을 다 해서인지 군살 하나 없는 몸에 헬스로 다져서인지 근육들이 정말 보기 좋게 나왔다 벌크가 심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밋밋하지도 않았다. 정말 그 누가 봐도 탄성을 지를만했다 그리고 가슴엔 난잡해 보이지 않는 용문신이 경민을 위엄있게 보이게 했다.
그들은 서로 각자 샤워부스를 하나씩 잡고 샤워를 했다.
한참 샤워를 하는데 경민이 진혁을 불렀다.
진혁아
네에 형님
등에 비누칠좀 해라
네에 형님
경민은 자기 샤워부스에 커텐을 열고 진혁이 들어올수 있게 했다.
진혁은 순간 떨려왔다 자기가 좋아하는 몸을 보고 떨지 않을수 없었고 거기다가 그 몸을 만져야 함에 순간 아찔함을 느꼈다.
진혁은 바디샴퓨를 덜어 경민에 등에 바르고 거품을 내기 시작했다.
어깨라인에서 부터 등줄기를 타고 허리까지 문지르면서 거품을 내고 있엇다
진혁은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 천장을 쳐다 보면서 떨리는 가슴을 간신히 진정시키면서 만지고잇엇다. 순간 진혁에 페니스에 힘이 가해짐을 느꼈지만 이내 이성을 찾았다.
한참을 문지르고 있자 경민이 뒤로 돌았다 진혁은 깜짝 놀래 순간 몸이 굳은 상태로 경민에 눈을 쳐다만 보고 있었다 그뒤 진혁 자신도 모르게 눈은 어느세 경민에 가슴에 가슴을 타고 배를 배를 타고 경민에 페니스에 눈이 고정되엇다 경민에 물건은 그리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았다.
진혁은 의아 했다 조폭이라면 페니스에 구슬이나 링 같은 것을 했을거란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경민의 페니스에선 그런것 따위는 찾아 볼수 없었다 귀두가 좀 커보이긴 했지만 참 이쁘게생겼다는 생각을 했다. 진혁이 넉이 나가 쳐다 보고 잇는 순간 경민에 손이 진혁에 페니스을 잡았다, 진혁은 반사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하면서 경민에 손을 잡고 경민에 눈을 매섭게 쳐다 보았다
경민은 순간 당항한 표정을 하면서 진혁을 쳐다 보면서 말을 건넨다
야 임마 뭘 그렇게 보냐? 그러다 한대 치겠다.
아~ 형님 죄송합니다 진혁은 순간 잡고 있던 손을 놓으면서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됐어 임마 뭐 장난 한거 가지고 그렇게까지 얼굴을 구기냐 임마 사람 민망하게
네..에 죄송합니다.
순간 진혁은 왠지 모를 느낌에 휩싸였다.
경민은 바디 샴퓨를 손에 덜이 진혁을 쳐다 보며 돌아 서라듯이 고개를 젖는다
경민은 돌아선 진혁에 등에 바디쌈퓨를 바르고 만지면서 거품을 내고잇다. 진혁이 했던것처럼 그렇게 어께선에서 허리까지 구석 구석 문지르면서 거품을 내고 있었다
진혁아
네에 형님
니 몸도 참 잘 발달 됐다 많이 말랐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인데 얼굴이 말라서 난 몸도 말랐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봐야겟다
형님 저 이래뵈도 노가다 근육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래 살좀 더 찌우고 운동 꾸준히 하면 나 못지 않은 몸이 되겠는데 ㅋㅋㅋㅋㅋ
형님 놀리지 마세요 감히 제가 어떻게 형님을 .........
경민은 진혁에 등을 치면서 됐다라고 말 한다
그러면서 경민은 돌아선 진혁에 코을 거품묻은 손으로 살며시 잡아 본다
진혁은 순간 놀랬다 경민에게도 이런 따뜻하고 부드러운 모습도 있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렇게 당항하고 있는 진혁에 볼에 키스까지 하는 경민에게 진혁은 더 놀래수밖에 없다.
진혁은 이런 경민에 행동에 더욱더 놀래면서 아무말도 못한체 경민에 얼굴을 쳐다 보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진혁에 페니스에 문제가 생겼다. 서서히 발기가 되고 있었다.
진혁은 경민이 볼까봐 뒤로 돌아 자기 샤워 부르로 돌아가려고 할때 뒤에서 경민이 불렀다.
진혁아
네에 형님 대답과 동시에 진혁에 몸은 반사적으로 경민이 있는곳으로 돌아섰다
야 너 왜그래 경민은 진혁에 발기된 페니스를 보고 만것이다.
진혁은 아무말없이 얼굴이 화끈거리기 시작했다.
야 임마 ! 너 남자 좋아 하지? 장난 썩인 웃음과 말투로 경민은 진혁에 페니스를 만지려고 한다
진혁은 순간 자기 페니스를 잡으면서 난처한 표정으로 대답을 한다
아....아닙니다 형님...
야 임마 내 손길이 여자 손길 처럼 부드러웠냐 발기는 왜 시켜 임마 내가 여잔줄 아나보네.
이렇게 못생긴 여자 봤냐 경민은 진혁을 놀리듯 너털 웃음으 보였다.
다행이도 그근처 에 사람들이 없어서 망정이지 사람들이 있었으면 무슨 쪽일까란 생각을 진혁은 하면서 자기 샤워 부스로 가서 몸을 헹구엇다. 차디찬 물을 틀어 발기된 페니스를 식히는데 쉽게 잘 식지 않았다
두 사람은 샤워를 끝내고 운동을 시작 했다
진혁은 이런곳에서 운동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경민이 하는돼로 쫒아 했다 그러다 보니 힘이 많이 들었다 경민은 힘들어 하면서 힘든내색 안 보이려고 애쓰는 진혁을 보면서 킥킥 대면서 어린 아이처럼 히죽 히죽 거렸다.
아무것도 모르는 진혁은 속으로 무슨놈에 운동을 이렇게 오래 하나 하고 투덜 되고 있엇다 경민이 눈치채지 못하게
그들은 운동을 끝내고 샤워를 하고 차를 탔다.
진혁아 힘들었지?
아닙니다 형님
거짓말 하지마 임마 힘든데 힘들단 말도 못하고 끝가지 하는 니모습보면서
얼마나 혼자 웃었는지 모른다 그래도 용하다 끝까지 하고 웬만하면 못하는데
진혁은 머쓱한 표정을 하면서 운전을 한다 운전하면서 룸 밀러로 경민을 보면서 말을 한다.
형님 어디로 모실까요?
어 가끔 가는 일식집으로 가자
네에 형님
가끔 운동을 하고 경민이가 가는 일식집이 있었다 그들은 그곳 앞에 차를 세우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들은 정식 코스와 술 한병을 시켰다 그들은 식사가 나오기전 술을 잔에 채워놓았다.
진혁아! 오늘은 좀 편하게 이야기 하자 그냥 편한 형 동생처럼 격식같은거 무시하고 ..
형님 그래도...
오늘은 내가 하자는대로 좀 할래
네에 알겠습니다 형님
그 놈에 형님에서 형으로 좀 바꿔라
네에 형
진혁아! 너한테 부탁있는데 들어줄래?
말해요 들어줄수 있는거면 들어줄께요.
그래 오늘 나랑 같이 있자 잠도 우리집에서 자고 그래줄수 있냐?
그게 뭐 어려운거라고 그렇게 해요
너도 알다 시피 난 혼자잖아 넌 가족이 있구 그래서 너 불편할까봐
형 저이래뵈도 착하게 살았습니다 아직까지 살아 오면서 경찰서 한번도 간적없고 일때문에 집에 밥늦게 들어가고 외박도 가끔하긴 했지만 그래도 바른생활 사나이처럼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절대 걱정 같은 건 안합니다 저놈은 원래 지 앞가름 잘 하는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 다행이다 그래도 집에 미리 전화는 해라
네 알겠습니다
진혁은 집에 전화를 걸어 오늘 일때문에 못 들어간다고 했다.
경민은 그런 진혁을 보면서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형 그렇게 좋아요?
이새끼 봐라 이제 독심술까지 ㅋㅋㅋㅋㅋ
그들은 함박 웃음을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격식에 굴레를 벗어 버리고 그렇게 편하게 아주 오래된 편한 형동생처럼
경민은 술잔을 들고 진혁을 쳐다 보았다 진혁은 난처한 표정으로 경민을 쳐다 보면서 말을했다.
형 저 운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술을 잘 못마십니다.
야 임마 운전은 대리 운전 부르면 되고 술은 니 주량것만 마셔라
나도 자기 몸 하나 주체 못할 정도로 마시는 사람들 싫어한다 그러니 알아서 마셔
오케이
진혁은 순잔을 들고 경민에 순잔을 부딪치며 고개를 살짝 돌려 단숨에 들이켰다.
그들은 식사가 나오자 식사를 하면서 간간히 술도 한잔씩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잇다
어느덧 두 사람은 취기가 올랐고 그들은 다른곳으로 이동하기로 하고 그집을 나왔다
차는 대리 운전을 시켜 경민에 집앞에 세워두고 차키는 경비실에 맡겨 놓으라고 하고 그들은 거리를 걸었다. 진혁은 경민을 보면서 말을 한다.
형 ! 내가 힘들때 가끔가는곳이 있는데 거기 가실래요?
어딘데 ?
가시면 알아요 그냥 가실거에요 안가실거에요?
그래 좋아 가자 어딘지 모르겠지만 ...
취기가 오른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던 팔을 풀면서 택시를 잡기 시작했다.
참 오랜만에 쓰는건데 시간날때 많이 썼습니다
재미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글을 읽어 주시는 보든 분께 감사 합니다
사실은 이만큼에 불량을 다 썼다가 완료를 눌렀는데 사용권한이 아니라는 문구와 함께 다 사라져서 다시 처음부터 썼답니다 장작 4시간동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어 디지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에 계속 ......
진혁은 한숨 자고 일어나 그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를 하였다.
잠깐 통화를 하고 서로에게 잘자란 인사를 하고 통화를 끝냇다.
다음날 월요일
진혁은 일찍 일어나 출근을 하였다
사무실엔 아무도 아직 출근을 하지 않을 상태였다
진혁은 사무실 정리를 하고 커피 한잔을 마시기위해 준비를 하고 잇었다.
그때 마침 사무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고 진혁은 시선은 사무실 문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진혁은 반사적으로 몸을 일으켜 문쪽을 향해 인사를 햇다.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형님?
엉 그래 너도 주말 잘 보냈냐?
네에 형님 형님이 걱정해 준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그래 얼굴이 훤해 보인다 뭐 좋은 일 있어냐?
아니요
아닌것 같은데.... 여자 친구라도 생겼냐?
네에 어떻게 알았습니까??
그래 이쁘냐??
네에 제가 알다시피 눈이 좀 높잔습니까?
자쓱 이쁜건 알아가지고..
형님 커피 한잔 드시겠습니까?
좋지
진혁은 형님에 커피를 타서 사무실 안쪽에 있는 형님만에 공간인 조그만 사무실로 들어갔다.
그러고 있자니 다른 사람들도 하나둘식 출근을 하였다.
(여기 사무실은 사체 업을 주로 하는 사무실이고 여기서 형님의이름은 경민이다
경민은 조폭이고 중간 보수이다)
진혁은 여기서 막내이다 경민과 10년전 인연이 되어 출근한지 한달이 체 되지 않았다.
처음 진혁이 출근 제의를 받았을때 많은 고민을 하였다. 그동안 살아 오면서 경찰서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고 학교 생활도 모범생이였다. 또한 가정형편이 어려워 사회 생활을 일찍부터 하였으며 자기가 벌어 전문대학까지 나왔고 취직을 했지만 적응을 못하고 6개월만 그만두고 전문직 사회에 맞게 전문 기술을 배워 가게도 운영 하였다 6개월만에 말아 먹었다 그걸로 인해 빚도 조금있었다
그래서 하는수 없이 맞땅히 할일도 없고 해서 많은 고민 끝에 이길을 택했다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
진혁이 여기 하는일은 운전을 하고 심부름도 하고 중간 보수인 경민에 비서 비슷한일들을 한다.
진혁은 커피잔을 들고 창문밖을 쳐다 보고 있었다,, 오늘따라 매일 봤던 창밖에 풍경들이 아름다워 보였다 멀리 유유히 흐르는 강물이며 그 강위에 놓여있는 다리위를 달리는 차들에 모습이면 그 강 사이드에 있는 공원에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 모습이며 새삼 스럽게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마음이 넉넉해지고 풍요로워 지나 보다 그 사람을 알게 된지 몇일 밖에 안됐는데 ......
한참 동안 진혁은 바깥 풍경에 취해 있을때쯤 경민으로 부터 호출이다 .
오늘 경민은 보수와의 점심 약속과 그 약속이 끝나면 운동을 하러 갈거라고 한다.
보수와에 점심 약속에 늦지 않게 도착하기 위해서 좀 일찍 출발하기로 했다.
경민은 행동대장인 정민을 대동하고 사무실을 나왔다.
진혁은 차을 청담동에 있는 s한식집을 향해 갔고 약속시간 30분전에 도착하였다.
s한식집은 옛날 대감집같은 분위기다 마당에 잔뒤가 갈려있고 집은 한옥 이였으며 참으로 고풍스럽게 그지 없었다 그리고 방음이 잘되어서인지 주 고객들은 정치계에 몸닫고 있는 사람들고 우리나에서 알아주는 재벌 총수들 주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인지 비밀스럽고 은밀한 이야기들을 주고 받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그런 곳이다.
진혁과 행동대장인 정민은 차에서 대기 하고 있고 경민만이 한식집 애문을 열고 들어갔다
경민은 미리 예약해 놓은 방을 안내 받앗다.
진혁과 행동대장인 정민은 한참 그렇게 차 안에 있자 멀리 검은색 차 세대가 달려오고 있었다.
정민은 반사적으로 차 문을 열고 나가 차 세대가 방금 도착하여있는 중간 차 문을 열면서 인사를 정자세로 하고있다.
진혁은 정민과에 거리를 두고 정자세로 인사를 했다.
보스가 내리기전에 수행원들이 미리 내려 보스가 내릴 차문에 일려로 서기 시작했다.
보스가 내리면서 정민에 어캐를 툭특 치면서 말을 건넨다.
잘 지냈나?
네에 형님 정민은 고개를 더 숙이며 대답했다.
그래 다행이군 경민이는 ?/
네에 형님 안에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 그렇군
진혁은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들었다
보스와 눈이 마주쳤다 순간 등줄기에서는 식은 땀이 흐르고 있었다.
보스는 정민에게 말을 걸었다.
못보던 아인인데...?
네 형님 새로온지 얼마 안된 아이입니다.
그래 그 놈 참 똘똘하고 이쁘게 생겼다 이런일 할놈으로 보이진 않는다.
네 형님.
그러면서 보스는 진혁에 어깨를 살짝 몇번 두드리면서 지나갓다 진혁은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가만히 그냥 서있었다.
진혁은 보스를 본 순간 참 멋있다고 생각했다.
40대 중반정도 되보이구 키는 170정도에 운동을 해서인지 탄탄해 보이고 얼굴은 구렛나루와 턱수염이 길지 않게 나 뭔지 모를 카리스마를 느끼게 할정도였다.
진혁은 한참후에야 몸을 일으켜 보스에 뒷모습을 한참동안을 쳐다 보고 있었다.
뒷모습또한 멋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정민이 진혁에 등툭치면서 뭘그렇게 보냐고 듯히 쳐다 보았다.
진혁은 깜작 놀라면서 정민을 쳐다 보았다.
남자가 봐도 멋있는데 여자들은 오죽하겠냐 여자들이 질질 샀다더라
나도 저번에 술자리에 한번 했는데 여자들이 사죽을 못쓰더라
그리고 가끔 부드러운면도 있다더라 경민형님이
그래요 참 멋있습니다 형님
그렇지 야 니가 모시고 잇는 경민 형님도 멋있는분이야 잘 모셔임마
네에 형님 하기사 경민 형님도 저 나이에 저 위치되면 멋있으겠죠?
당연하지 모르면 몰라도 더 멋있지 않을까 쉽다.
네엥
야 ! 우리도 밥이나 먹으러 가자
진혁은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았다 보스는 이미 들어가고 없고 수행원들만 밖에 서 있었다.
두사람은 가까운 식당에서 밥을 먹고 차안에서 대기 하고 잇었다.
한참 시간이 흘러서야 보스와 경민이 나오고 잇는 모습이 멀리 보이기 시작했다
진혁과 정민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차에서 내려 고개를 숙이고 있엇다.
보스는 경민에 어깨를 몇번 두드리면서 말을 건넨다.
수고해라
네에 형님
보스는 수행원들이 차를 돌리자 차안에 몸을 실고 경민을 쳐다보면서 웃음을 보였다
수행하는 차와 함께 보스가 탄 차도 뿌연 먼지를 날리면 멀어지고 있을때쯤 경민을 뒤를 돌아보면 정민과 진혁에게 말을 한다
밥 먹었냐?
네 형님 정민이 경민을 보면서 말을 한다
진혁은 경민에 표정을 보고 왠지 어두워 보인다는 생각을 한다 웃고 있는 듯 하지만 왠지 모르게 어두워 보인다고 생각하고있었다.
그럼 잘됐다 정민아
네 형님
그럼 너 먼저 사무실로 돌아가서 애들 교육좀 시키고 오늘 할일들 체크하고 지시좀 해라
네에 형님은 안가십니까?
그래 난 오늘 운동좀 하고 내 볼일 보고 내일 사무실로 갈테니 잘 부탁 한다.
네에 형님 혼자 괸찮겠습니까?
혼자 아니다 진혁이 오는 나랑 같이 할거다
경민은 진혁을 쳐다 본다.
네에 알겠습니다 그럼 ...
정민아 ! 차 타라 택시 잡기 편한 곳에 내려 줄테니 택시 타고 가라
네에 형님
그들은 차에 몸을 실고 실내에 들어섰다 정민이 차 잡기 편한 곳에 내려주고 항상 경민이 운동을 하는 청담동에 k헬스크럽으로 차는 이내 달리고 잇었다.
경민은 진혁을 보면서 말을 한다
진혁아 도착하면 트렁크에 가방 있으니 꺼내라
네에 형님
경민은 말을 끝내자 마자 거의 눕다시피 편한 자세로 눈을 지긋히 감았다.
길이 좀막혀 가가운 거리인데도 한참 만에 도착했다.
진혁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뒷문을 열고 경민을 살며시 깨운다
도착했습니다 형님
그래
진혁은 트렁크 문을 열고 가방을 꺼내 들고 경민 앞에 섰다
경민은 진혁을 쳐다 보며 말을 한다
진혁아 운동 좋아 하냐 ?
네 ...네 에 진혁은 당항안 표정으로 대답을 한다.
그래 잘됐다 그럼 트렁크에 가방 하나 더 있지? 그거 마져 꺼내라
네에 형님
그럼 오늘부터 나랑 운동 같이 하자
네...에 진혁은 깜작 놀랬다.
형님 여기는 회원제로 운영하는 클럽아닙니까 저같이 돈 없는 놈은 다니지도 못합니다.
걱정마라 주차는 주차 요원이 할거다 그냥 따라 와라
네에 형님
진혁은 경민의 뒤를 따라 건물 입구로 향했다
경민은 카운터에 있는 아가씨에게 자기거랑 똑같은 회원권으로 부탁 한다고 이야기 했고 이내 지갑에서 수표 몇장을 꺼내 아가씨에게 건낸다
경민은 진혁을 보면서 앞으로 오라고 한다
아가씨는 진혁에게 몇가지 물어서 서류에 작성하고 임시 회원권을 주었다.
경민과 진혁은 탈의실에서 옷을 벗고 샤워장으로 향했다.
지금까지 한달이 채 안되게 같이 다녔지만 경민에 알몸을 진혁은 처음 보았다.
진혁은 경민에 알몸을 보고 놀래지 않을수 없었다.
경민에 키는 180에 각종 투기 종목에 운동을 다 해서인지 군살 하나 없는 몸에 헬스로 다져서인지 근육들이 정말 보기 좋게 나왔다 벌크가 심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밋밋하지도 않았다. 정말 그 누가 봐도 탄성을 지를만했다 그리고 가슴엔 난잡해 보이지 않는 용문신이 경민을 위엄있게 보이게 했다.
그들은 서로 각자 샤워부스를 하나씩 잡고 샤워를 했다.
한참 샤워를 하는데 경민이 진혁을 불렀다.
진혁아
네에 형님
등에 비누칠좀 해라
네에 형님
경민은 자기 샤워부스에 커텐을 열고 진혁이 들어올수 있게 했다.
진혁은 순간 떨려왔다 자기가 좋아하는 몸을 보고 떨지 않을수 없었고 거기다가 그 몸을 만져야 함에 순간 아찔함을 느꼈다.
진혁은 바디샴퓨를 덜어 경민에 등에 바르고 거품을 내기 시작했다.
어깨라인에서 부터 등줄기를 타고 허리까지 문지르면서 거품을 내고 있엇다
진혁은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 천장을 쳐다 보면서 떨리는 가슴을 간신히 진정시키면서 만지고잇엇다. 순간 진혁에 페니스에 힘이 가해짐을 느꼈지만 이내 이성을 찾았다.
한참을 문지르고 있자 경민이 뒤로 돌았다 진혁은 깜짝 놀래 순간 몸이 굳은 상태로 경민에 눈을 쳐다만 보고 있었다 그뒤 진혁 자신도 모르게 눈은 어느세 경민에 가슴에 가슴을 타고 배를 배를 타고 경민에 페니스에 눈이 고정되엇다 경민에 물건은 그리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았다.
진혁은 의아 했다 조폭이라면 페니스에 구슬이나 링 같은 것을 했을거란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경민의 페니스에선 그런것 따위는 찾아 볼수 없었다 귀두가 좀 커보이긴 했지만 참 이쁘게생겼다는 생각을 했다. 진혁이 넉이 나가 쳐다 보고 잇는 순간 경민에 손이 진혁에 페니스을 잡았다, 진혁은 반사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하면서 경민에 손을 잡고 경민에 눈을 매섭게 쳐다 보았다
경민은 순간 당항한 표정을 하면서 진혁을 쳐다 보면서 말을 건넨다
야 임마 뭘 그렇게 보냐? 그러다 한대 치겠다.
아~ 형님 죄송합니다 진혁은 순간 잡고 있던 손을 놓으면서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됐어 임마 뭐 장난 한거 가지고 그렇게까지 얼굴을 구기냐 임마 사람 민망하게
네..에 죄송합니다.
순간 진혁은 왠지 모를 느낌에 휩싸였다.
경민은 바디 샴퓨를 손에 덜이 진혁을 쳐다 보며 돌아 서라듯이 고개를 젖는다
경민은 돌아선 진혁에 등에 바디쌈퓨를 바르고 만지면서 거품을 내고잇다. 진혁이 했던것처럼 그렇게 어께선에서 허리까지 구석 구석 문지르면서 거품을 내고 있었다
진혁아
네에 형님
니 몸도 참 잘 발달 됐다 많이 말랐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인데 얼굴이 말라서 난 몸도 말랐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봐야겟다
형님 저 이래뵈도 노가다 근육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래 살좀 더 찌우고 운동 꾸준히 하면 나 못지 않은 몸이 되겠는데 ㅋㅋㅋㅋㅋ
형님 놀리지 마세요 감히 제가 어떻게 형님을 .........
경민은 진혁에 등을 치면서 됐다라고 말 한다
그러면서 경민은 돌아선 진혁에 코을 거품묻은 손으로 살며시 잡아 본다
진혁은 순간 놀랬다 경민에게도 이런 따뜻하고 부드러운 모습도 있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렇게 당항하고 있는 진혁에 볼에 키스까지 하는 경민에게 진혁은 더 놀래수밖에 없다.
진혁은 이런 경민에 행동에 더욱더 놀래면서 아무말도 못한체 경민에 얼굴을 쳐다 보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진혁에 페니스에 문제가 생겼다. 서서히 발기가 되고 있었다.
진혁은 경민이 볼까봐 뒤로 돌아 자기 샤워 부르로 돌아가려고 할때 뒤에서 경민이 불렀다.
진혁아
네에 형님 대답과 동시에 진혁에 몸은 반사적으로 경민이 있는곳으로 돌아섰다
야 너 왜그래 경민은 진혁에 발기된 페니스를 보고 만것이다.
진혁은 아무말없이 얼굴이 화끈거리기 시작했다.
야 임마 ! 너 남자 좋아 하지? 장난 썩인 웃음과 말투로 경민은 진혁에 페니스를 만지려고 한다
진혁은 순간 자기 페니스를 잡으면서 난처한 표정으로 대답을 한다
아....아닙니다 형님...
야 임마 내 손길이 여자 손길 처럼 부드러웠냐 발기는 왜 시켜 임마 내가 여잔줄 아나보네.
이렇게 못생긴 여자 봤냐 경민은 진혁을 놀리듯 너털 웃음으 보였다.
다행이도 그근처 에 사람들이 없어서 망정이지 사람들이 있었으면 무슨 쪽일까란 생각을 진혁은 하면서 자기 샤워 부스로 가서 몸을 헹구엇다. 차디찬 물을 틀어 발기된 페니스를 식히는데 쉽게 잘 식지 않았다
두 사람은 샤워를 끝내고 운동을 시작 했다
진혁은 이런곳에서 운동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경민이 하는돼로 쫒아 했다 그러다 보니 힘이 많이 들었다 경민은 힘들어 하면서 힘든내색 안 보이려고 애쓰는 진혁을 보면서 킥킥 대면서 어린 아이처럼 히죽 히죽 거렸다.
아무것도 모르는 진혁은 속으로 무슨놈에 운동을 이렇게 오래 하나 하고 투덜 되고 있엇다 경민이 눈치채지 못하게
그들은 운동을 끝내고 샤워를 하고 차를 탔다.
진혁아 힘들었지?
아닙니다 형님
거짓말 하지마 임마 힘든데 힘들단 말도 못하고 끝가지 하는 니모습보면서
얼마나 혼자 웃었는지 모른다 그래도 용하다 끝까지 하고 웬만하면 못하는데
진혁은 머쓱한 표정을 하면서 운전을 한다 운전하면서 룸 밀러로 경민을 보면서 말을 한다.
형님 어디로 모실까요?
어 가끔 가는 일식집으로 가자
네에 형님
가끔 운동을 하고 경민이가 가는 일식집이 있었다 그들은 그곳 앞에 차를 세우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들은 정식 코스와 술 한병을 시켰다 그들은 식사가 나오기전 술을 잔에 채워놓았다.
진혁아! 오늘은 좀 편하게 이야기 하자 그냥 편한 형 동생처럼 격식같은거 무시하고 ..
형님 그래도...
오늘은 내가 하자는대로 좀 할래
네에 알겠습니다 형님
그 놈에 형님에서 형으로 좀 바꿔라
네에 형
진혁아! 너한테 부탁있는데 들어줄래?
말해요 들어줄수 있는거면 들어줄께요.
그래 오늘 나랑 같이 있자 잠도 우리집에서 자고 그래줄수 있냐?
그게 뭐 어려운거라고 그렇게 해요
너도 알다 시피 난 혼자잖아 넌 가족이 있구 그래서 너 불편할까봐
형 저이래뵈도 착하게 살았습니다 아직까지 살아 오면서 경찰서 한번도 간적없고 일때문에 집에 밥늦게 들어가고 외박도 가끔하긴 했지만 그래도 바른생활 사나이처럼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절대 걱정 같은 건 안합니다 저놈은 원래 지 앞가름 잘 하는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 다행이다 그래도 집에 미리 전화는 해라
네 알겠습니다
진혁은 집에 전화를 걸어 오늘 일때문에 못 들어간다고 했다.
경민은 그런 진혁을 보면서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형 그렇게 좋아요?
이새끼 봐라 이제 독심술까지 ㅋㅋㅋㅋㅋ
그들은 함박 웃음을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격식에 굴레를 벗어 버리고 그렇게 편하게 아주 오래된 편한 형동생처럼
경민은 술잔을 들고 진혁을 쳐다 보았다 진혁은 난처한 표정으로 경민을 쳐다 보면서 말을했다.
형 저 운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술을 잘 못마십니다.
야 임마 운전은 대리 운전 부르면 되고 술은 니 주량것만 마셔라
나도 자기 몸 하나 주체 못할 정도로 마시는 사람들 싫어한다 그러니 알아서 마셔
오케이
진혁은 순잔을 들고 경민에 순잔을 부딪치며 고개를 살짝 돌려 단숨에 들이켰다.
그들은 식사가 나오자 식사를 하면서 간간히 술도 한잔씩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잇다
어느덧 두 사람은 취기가 올랐고 그들은 다른곳으로 이동하기로 하고 그집을 나왔다
차는 대리 운전을 시켜 경민에 집앞에 세워두고 차키는 경비실에 맡겨 놓으라고 하고 그들은 거리를 걸었다. 진혁은 경민을 보면서 말을 한다.
형 ! 내가 힘들때 가끔가는곳이 있는데 거기 가실래요?
어딘데 ?
가시면 알아요 그냥 가실거에요 안가실거에요?
그래 좋아 가자 어딘지 모르겠지만 ...
취기가 오른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던 팔을 풀면서 택시를 잡기 시작했다.
참 오랜만에 쓰는건데 시간날때 많이 썼습니다
재미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글을 읽어 주시는 보든 분께 감사 합니다
사실은 이만큼에 불량을 다 썼다가 완료를 눌렀는데 사용권한이 아니라는 문구와 함께 다 사라져서 다시 처음부터 썼답니다 장작 4시간동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어 디지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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