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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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적는거 같네요.....

이내용을 기억하시는 분이계실런지 모르겠네....^^



그때 갑자기 열리는 문.......

난 당황스러웠고 2분 대위님들도 당황했지만...  이내닫히는 문...

J : M아 .... 여기선 불안해서 안되겠다...

M : 내생각도 그렇다....... K군아....

K : 예..

M : 우린 먼저 들어가야겠네.....

K : 네..

그렇곤 2분 대위님은 대대로 복귀하셨다.....

난 병원에서 지낸지 어엿1달이 다되가는데.....그사이 가끔식 찾아와서 나의 마음(?)을 풀어주곤했다

낼이면 퇴원해도 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을듣고 난 행복했다....

이지긋지긋한곳에서 나갈수있으니 말이다....

그렇게 난 그다음날 대대로 복귀했고.....  고참들은 완전히 군생활폈다고 날리다...

모든훈련열외...... 행정업무만 잘보면 되는것....  야간에 근무도 안나가도되고.....

고참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행복했다.....군에서 야간에 경계안서는것만해도 복받은 보직이었으니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어였 병장을 달게됐다...

M대위님과 J대위님이 더좋아하셨다.....  간간히 부딧힐때마다 나의 볼이나 이마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기에.... 난 행복했다......

그렇게 대대체육대회에서 우리소대가 1등을하여 전체 2박3일 포상휴가를 받게되었다....

그리고 나는 M대위님과 J대위님과의 일정을 맞추기위해 주말로 휴가를 정했고,,,,,,,

다들 주말에 휴가가냐고 미친놈아니냐고 그렇는데....J대위님은 금요일부터 일욜날까지 외박이고

M대위님은 이번주 주말에 근무가 없으시기때문에 같이 놀러가기 위함이었으나.....

대대에 둘러댈때는 난 체육대회때 한게없어서 평일엔 일해야한다고 햇다...

그렇게 나의 휴가날자는 다가왔고....  드뎌 낼이 휴가날...  근데 J대위님이 날 창고로 부르신단다..

무슨일인가해서 가봤더니.... 

K : 부르셨습니까...?  (옆에 후임병이있어서 차마 반말은 못하겠다..)

J : 아 왔냐.....  이등병너는 그만 가봐라......

이등병 :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이등병은 막사로 뛰어갔고....

K : 형  왜..........? (병장달고나서 완전히 말트기로 합의봤음..^^;;)

J : 어 그냥 놀러가기전에널한번 꼭 알고가고 싶어서.......

K : 엥...  무슨말이야....?

J : K군..........

그렇게 부르면서 나에게 밀착해 나의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난 순간당황스러웠지만...    그냥 그를 받아드렸고....... 나의 상의가 벗겨지고 나의 하의를

벗기려고 할때 갑자기 들려오는 발자국소리...... 순간 우리두명은 허겁지겁 옷을입었다...

갑자기 밖에서 M대위님이 J대위님을 찾는 말소리가 들렸다....

M : 1중대장.........어디있어...?>

J : 창고안에 왜....?

그렇자 창고문을열고 M대위님이 들어오셨다...... 너희 둘 뭐하는거야.....나만 빼놓고....

J대위니는 낼까지 참기로 했으면 참아야지 그걸못참고 K군한테 덤비나......

이야기인즉 이랬다....

자기들기리 저번에 병원에서 나오면서 영외로 나가기 전까지 날 안건드리기로 가벼운 스킨쉽은

되지만 성기를 만지거나 K군이 자신들의 물건에 손못대도록 하기로 자기들끼리 이야기 했단다..

K : 형아들.... 그냥 싸우지말고 오늘 가볍게 한번하면서 감각이나 다시찾아놔야 낼나가서

환상적으로 놀수있잖아..... 어때...?

J,M : 그랴 좋아...... ^^

그리곤 그들은 먼저 자기자신들의 옷을 모두벗어던졌고...... 나에게 다 달려들어서.. 서서히 나의

얼굴에 키스를 하면서 나의 옷을벗겨나갔다.....

그들은 아주 능수능란하게 나의 옷을 금방다벗겼고,,,,,, M대위는 나의 물건을....J대위는 나의

엉덩이 계곡을....  난 2명에게서 받아보기는 첨이라서 그런지...  금방흥분에 가속도가 붙어버렸고...

결국 M대위를 밀쳐낼수밖엔 없었다.....

M : 왜그래....?

K : 아아아 2명한테 받기는 첨이라서 밀쳐내지 안았으면 금방쌋을꺼야...... 미안해.....

M : 그냥 싸면되징.....  내가 언제 입에다가 사정했다고 뭐라 칸적 없잖아....

K : 금방 싸기싫어서 ... 민건 미안해........^^;;;;;

J : 아 K군아... 니엉덩이에 내물건 박고싶다.....

K : 낼 나가면 해........

그렇게 간단하게(?) 모두 사정다하고 다시 막사로 들어갔다......

그리ㅗ 대망의 휴가날 아침이 밝았다......

우리들은 J대위차로 움직이기로 했다......(J대위가 차새로 뽑았다..ㅋㅋㅋㅋ)

그렇게 우리의 군에서의 마지막여행이 시작되었다....




어떻게 오랜만에 적었는데....  친구가 안보내주니 어쩌겠습니까....../

기다리다보니 이렇게 늦어버렸네요.....  자식 재대다됬다고..... 개기네..ㅋㅋㅋ

그럼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구요...

리플 많이 달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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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소설이겠지만 어느부대인지 몰라도 멈청군기가빠졌군그려 몇년도 군생화인지 모르지만 상상도 못할일인것같군 정말 현실이었다면? 소설이나 꿈이었겠죠 하지만 스릴만끽 좋아요. 답변좀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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