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4 (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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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자전거: 하이요
강남삐에로:네~~ 방가워요^^

그렇게 시작된 채팅...
처음에는 간단한 질문과 가벼운 대화를 나누었다
다음날 채팅을 하기위해 들어갔을때 쪽지가 날라왔다
강남삐에로였다

빨간자전거: 하이롱^^
강남삐에료: 네~~^^
빨간자전거: 어제 자위 했어? ...^^
강남삐에로:아니요 ^^ 형이 해줘요^^

두번째채팅은 좀더 자극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세번째 챙팅 때 그는 만나자는 말을 하였다
나는 느낌이 좋았기에 흔쾌히 만나자고하였다

강남역 뉴욕제과 앞...
사람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그를 찻기는 쉬웠다
큰키에 큰 덩치 그리고 까무잡잡한피부..아마도 여의도 광장에서도 그를 찻기는 쉬울것이다
그 사람은 나를 찻지못해 여기저기를 두리번 거렸다
나는 그사람에게 다가가서...
" 혹시 이반이세요 아까부터 봤는데 맘에드네요^^"
"네~~ 형은 채팅할때하고 느낌이 같네요^^"
" 채팅이요..나는 채팅 않하는데요..번개하세요?"
그사람은 갑자기 당황해 하면서
" 사람잘못봤어요  저 약속있거든요 ..."
그사람은 황급히 자리를  옮겼고 나는 그사람을 따라갔다
" 왜그러세요 사람 잘못봤어요"
그런 그사람이 귀여워 보였고 더 이상 장난을 치면 않될겄 같았다
"강남삐에로 나야 빨간자전거...^^"
그는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밣은 표정을 지었다
" 형 정말 짖굿다^^ "
우리는 근처 호프집에서 간단하게 한잔 하고 그사람의 원룸으로 자리를 옮겼다
들어가지 전에 맥주몇병과 간단한 안주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 크림을 사 가지고 들어갔다

원룸...
깔끔하게 정리된 원룸이었다
" 너 여자 애인있지... 어쩌면 이렇게 깔끔하냐?"
" 형 놀리지 말아요~~^^ 군대 시절 습관이 남아있어서요^^"
그는 해병대 출신 이었다
우리는 술을 마시면서 서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너 이제보니 완전 초보구나?"
"네~~ 하지만 어떻게 하는지 알어요^^"
" 피~~ 내숭떠는 선수지..? 초보가 오떻게 알어^^"
" 아니에요 진짜 초보에요^^.. 하지만 소설이랑 동영상 많이봐서 알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12시가 넘었다
" 어~~벌써 12시가 넘었네.."
" 형 피곤하죠?  샤워하고 쉬세요^^"
내가 사워를 하고 나오자 그는 나를 침대에눞여주고 이불까지 덮어주었다
" 형 먼저 주무세요 샤워하고 올께요"
그사람은 샤워를 하고 나왔을때 나는 일어나 앉아있었다
" 형~ 않주무세요?"
" 그냥 잘수없지~~알면서~~"
그사람은 나의 말에 금새 얼굴을 붏혔다
조명을 어둡게하고 내옆에 오더니 반듯하게 누워 눈을 감았다
나는 비스듬히 옆으로 누워 그 사람의 가슴에 손을 올려보았다
단단한 가슴 그리고 귀엽게 튀어 올라온 유듀....그사람의 심장 박동을 느낄수있었다
나는 손을 천천히 내렸다
가슴에서 밑으로 꺼지듯 내려 앉은 배... 앙증맞은 배꼽...
그런데 팬티 끈이 들려있었다
손을 넣어보았다
이미 부풀때로 부풀어 오른 남성이 팬티를 들어 오리고있었다
나는 손을 빼고 그사람의 런닝 샤스를 벗겨주었다
히미한 불빛에 노출된 그사람의 상체...
군생활 내내 훈련을 많이 받았다는 그의 몸이었다
헬스로 다져진 몸과는 다른 느낌이 드는 그사람의 몸...
가볍게 가슴에 혀를 대었다
가벼운 심음소리가 들렸다
역시 초보는 능동적이지 못하다
나는 좀더 강하게 애무를 하였다
점점 강해지는 그사람의 신음 소리...
나는 혀로 그사람을 몸을 할트면서 팬티위로 남성을 잡아보았다
갑자기 튕겨 오르는 그사람의몸...
나는 그사람의 팬티를  벗기고 나도 옷을 모두 벗었다
그사람 위로 올라간 나는 가볍게 입술을 대어보았다
빠르게열리는 그사람의 입술..혀를 넣어보았다...
강하게 빨아드리는그사람...그사람의 뜨거움이 내 입안에까지 번졌다
진한 키스 그사람은 나의 혼까지 빨아들이는 듯했다
나는 입술을 땐후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다
귀볼에서 목으로 목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옆구리 그리고 배...
그사람의 배꼽으 ㄹ애무할때는 그사람의 남성이 나의 목에서 심하게 용동치고있었다
나는 그사람의 남성을 지나 고환을 빨아보았다
갑자기 튕겨 오르는 그사람의몸...
나의 사소한 손길에도 그사람은 예민하게 반응을 보였다
나는 천천히 혀를 이용하여 남성의 기둥을 할트면서 올라갓다
이미 많은 프리컴이 나와 있었다
귀두에 살며시 혀를 대자 다시금 튀어오를는 그사람의 몸....
나는 가만히 남성을 입에 넣었다
입으로 귀두를 살며시 가싸 안았을때 갑자기 그사람은 나의 팔을 잡아 올렸다
순식간에 나는 그사람과 얼굴을 마주보게 됬었고 그사람은 나를 강하게 안으면서 키스를 하였다
거친 호흡을 참으며 진하게 나의혀를 빨아뜨리고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입을땐 그사람은 고개를 뒤로 졌히고 숨을 멈추었다
그와 동시에 나의 아래 배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폭발......
그사람을 남성은 나의 배를 심하게 진동 시켰다


" 미안해요.형... 제대후로 처음하는 사정이에요 너무 좋아요.."
" 괜찬어... 이제 시작인걸... 맘껏  즐기도록...알았나...^^"
" 옛~~썰...^^"
그사람과 나는 같이 욕시로갔다
아직도 서있는 그사람의 남성 ... 샤워기를 갔다 대어 보았다
물살을 거스르며 올라가는 한마리 잉어 같았다
나는 비누 거품을 많이 내어서~~~~


다음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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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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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글..죄송하다면..외그런글을 올립니까?아무리자유라지만...
무슨 댁이 게이소설 평론가유?그냥읽고 즐기지..ㅋㅋ
미안한 말같은데...내보기엔 주접같구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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