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5 (오르가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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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방울이 알알이 되어 그사람의 몸을 굴러다녔다
가볍게 그의 남성을 어루 만졌다
여전히 갈증의 몸짖을 보였다
그 사람은 나를 위해 바디 샴푸를 사놓았다
나는 샤워타올로 거품을 듬뿍내어 나의몸 을 닦기 시작 했다
"형 나도 해줘요..^^"
" 기다려봐..바바바바"
나는 나의 몸이 거품으로 가득찻을때 그사람 뒤에서 그를 껴 안았다
두손으로 가슴을 쓸어 내리자 그사람은 깊은 신음 소리와 함께 고개를 뒤로 했다
나의 남성이 그사람의 뜨거운 엉덩에 부디치자 그는 또 다시 신음 소리를 내 뱃었다
나의 손은 나의 몸에 있던 거품을 그의 가슴과 탄탄한 배로 이동 시키고있었다
" 형~~ 엄청 부드러워요~~아~~"
가슴과 배를 오가며 거품을 칠하다 갑자기 그의 남성을 잡았다
" 헉~"
짧은 괴성...다시 천천히 남성을 쓸어 내렷다
그 사람은 참기 어려운듯 뒤를 돌아 나를 강하게 껴 않았다
그리고 진한키스....
마치 목마른 뿌리가 수액을 빨아들이듯....
우리 두사람은 하나가 된듯 움직였다
살과 살 사이의 거품이 손가락 깍지를 끼듯 완전히 합쳐진 두몸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헤주었다
그 사람의 몸은 이미 나의 몸에있던 거품을로 가득 했다
나는 상체를 그사람의 몸에서 때어내며
"잠시만...천천히 ...알았지?"
"네 알았어요.."
그사람은 아쉬운듯 나의허리를 껴안은 손을 거두지는안앗다
나는 그상태에서 샴푸로 그사람의 머리를 감겨 주었다
그리고 얼굴을 쓰다 듬었다
그사람은 머리를 움직여 나의 손가락을 입에 넣었다
" 그러지마 쓰잔어...."
그사람은 말대신에 고개를 가볍게 흔들었다
좋았다
그사람의 애정은 나의 손가락에도 성감대를 만들어 갔다
그사람이 나의 허리에서 손을때자 하체 또한떨어졌다
그사람의 남성은 아쉬운듯 꿈틀대었다
나의 머리에서 느껴지는 강하면서 부드러운 그사람의 손가락...
나의 머리가 거품으로 범벅이 되가면서 나의 머리 또한 성감대가 되어 갔다
그 사람의 애정으로 그사람의 손길 닿는 곳은 성감대가 되었다
" 이런게 사랑 일까..?"
" 무슨 말씀이에요?"
" 아니야 니가 참 좋아..."
그사람은 샤워기로 비누거품을 천천히 제거해 나갔다
그리고 나의 몸에서 거품이 다 사라졌을때 나의몸은 전혀 다른 몸이 되어있었다
나의몸은 이미 한사람의 소유물이 되어 있었고 소유주의 애정으로 다른 사람이 되었다
그 사람은 자신의 몸에 잇는 거품도 싷어 내고는 샤워기를 벽에 고정 시켰다
마치 비속의 정사처럼....
그사람은 뜨거운 혀로 나의 몸에 자신의 것임을 세겨 나갓다
그사람의 혀가 나의몸을 스칠때마다 나의머리속에는 오직 한구절의 말만이 맴돌았다
" 그래 ...나는 니꺼야.."
어느덧 그사람의 입이 나의 남성을 삼키고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내가 그사람을 때어내려 하자 그사람은 나의 하체를 껴안고 나주지를 않았다
나는 나도 모르게 나의상체를 뒤로 넘겼지만 그 사람이 단단하게 나를 잡아주었기에 넘어지지않았다
나는 내몸을 휘감는 회오리 바람에 정신이 몸롱해졌다
그사람의 어깨를 두손으로 잡은 체 나는 마지막 신음소리를 내며 그사람 입안에 나를 보냈다
그사람이 일어나 나를 보았다
"뱃어.."
그사람은 대답대신 고개를 가로 져었다
그리고 갑자기 내게 키스를 하였다
그사람과 나의 입사이를 오가는 나의 정액...
키스가 길어지면서 정액의 양이 줄어들더니 어느 사이에 향만 남기고 없어졌다
그 사람은 다시 나를 강하게 껴안고 키스를 했다
거품과는 또다른 물의 느낌 ...
나의 아래배에서 그사람의 남성이 팽창했다
나는 느낄수있다 터질것을...
나는 몸을 때어낸후 그사람앞에 앉았다
그리고 그사람의 남성을 입에 머 금었다
내 입안에서 한없이 팽창되는 그사람의 남성...그리고 터짐...
나는 그사람의 남성을 목깊숙히 받아 들였기에 그 사람의 뜨거운 정액이 식도를 타고 넘어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사람의 남성은 수축과 팽창을 거듭하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었다
다시 마주한 두얼굴...
웃고있지는 않았지만 서로의 표정을 읽을수있었다...
가볍게 그의 남성을 어루 만졌다
여전히 갈증의 몸짖을 보였다
그 사람은 나를 위해 바디 샴푸를 사놓았다
나는 샤워타올로 거품을 듬뿍내어 나의몸 을 닦기 시작 했다
"형 나도 해줘요..^^"
" 기다려봐..바바바바"
나는 나의 몸이 거품으로 가득찻을때 그사람 뒤에서 그를 껴 안았다
두손으로 가슴을 쓸어 내리자 그사람은 깊은 신음 소리와 함께 고개를 뒤로 했다
나의 남성이 그사람의 뜨거운 엉덩에 부디치자 그는 또 다시 신음 소리를 내 뱃었다
나의 손은 나의 몸에 있던 거품을 그의 가슴과 탄탄한 배로 이동 시키고있었다
" 형~~ 엄청 부드러워요~~아~~"
가슴과 배를 오가며 거품을 칠하다 갑자기 그의 남성을 잡았다
" 헉~"
짧은 괴성...다시 천천히 남성을 쓸어 내렷다
그 사람은 참기 어려운듯 뒤를 돌아 나를 강하게 껴 않았다
그리고 진한키스....
마치 목마른 뿌리가 수액을 빨아들이듯....
우리 두사람은 하나가 된듯 움직였다
살과 살 사이의 거품이 손가락 깍지를 끼듯 완전히 합쳐진 두몸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헤주었다
그 사람의 몸은 이미 나의 몸에있던 거품을로 가득 했다
나는 상체를 그사람의 몸에서 때어내며
"잠시만...천천히 ...알았지?"
"네 알았어요.."
그사람은 아쉬운듯 나의허리를 껴안은 손을 거두지는안앗다
나는 그상태에서 샴푸로 그사람의 머리를 감겨 주었다
그리고 얼굴을 쓰다 듬었다
그사람은 머리를 움직여 나의 손가락을 입에 넣었다
" 그러지마 쓰잔어...."
그사람은 말대신에 고개를 가볍게 흔들었다
좋았다
그사람의 애정은 나의 손가락에도 성감대를 만들어 갔다
그사람이 나의 허리에서 손을때자 하체 또한떨어졌다
그사람의 남성은 아쉬운듯 꿈틀대었다
나의 머리에서 느껴지는 강하면서 부드러운 그사람의 손가락...
나의 머리가 거품으로 범벅이 되가면서 나의 머리 또한 성감대가 되어 갔다
그 사람의 애정으로 그사람의 손길 닿는 곳은 성감대가 되었다
" 이런게 사랑 일까..?"
" 무슨 말씀이에요?"
" 아니야 니가 참 좋아..."
그사람은 샤워기로 비누거품을 천천히 제거해 나갔다
그리고 나의 몸에서 거품이 다 사라졌을때 나의몸은 전혀 다른 몸이 되어있었다
나의몸은 이미 한사람의 소유물이 되어 있었고 소유주의 애정으로 다른 사람이 되었다
그 사람은 자신의 몸에 잇는 거품도 싷어 내고는 샤워기를 벽에 고정 시켰다
마치 비속의 정사처럼....
그사람은 뜨거운 혀로 나의 몸에 자신의 것임을 세겨 나갓다
그사람의 혀가 나의몸을 스칠때마다 나의머리속에는 오직 한구절의 말만이 맴돌았다
" 그래 ...나는 니꺼야.."
어느덧 그사람의 입이 나의 남성을 삼키고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내가 그사람을 때어내려 하자 그사람은 나의 하체를 껴안고 나주지를 않았다
나는 나도 모르게 나의상체를 뒤로 넘겼지만 그 사람이 단단하게 나를 잡아주었기에 넘어지지않았다
나는 내몸을 휘감는 회오리 바람에 정신이 몸롱해졌다
그사람의 어깨를 두손으로 잡은 체 나는 마지막 신음소리를 내며 그사람 입안에 나를 보냈다
그사람이 일어나 나를 보았다
"뱃어.."
그사람은 대답대신 고개를 가로 져었다
그리고 갑자기 내게 키스를 하였다
그사람과 나의 입사이를 오가는 나의 정액...
키스가 길어지면서 정액의 양이 줄어들더니 어느 사이에 향만 남기고 없어졌다
그 사람은 다시 나를 강하게 껴안고 키스를 했다
거품과는 또다른 물의 느낌 ...
나의 아래배에서 그사람의 남성이 팽창했다
나는 느낄수있다 터질것을...
나는 몸을 때어낸후 그사람앞에 앉았다
그리고 그사람의 남성을 입에 머 금었다
내 입안에서 한없이 팽창되는 그사람의 남성...그리고 터짐...
나는 그사람의 남성을 목깊숙히 받아 들였기에 그 사람의 뜨거운 정액이 식도를 타고 넘어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사람의 남성은 수축과 팽창을 거듭하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었다
다시 마주한 두얼굴...
웃고있지는 않았지만 서로의 표정을 읽을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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